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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단편선 순간들

독립 스스로 이유를 찾는 홀로 멀리에 있는 홀로 멀리로 가는 독립 스스로 춤을 추는 홀로 쓸쓸해지는 홀로 우스워지는 독립 폭설이 내린 밤에 멀리 어슴푸레한 자유를 찾는 독립 독립 독립 스스로 이유를 찾는 홀로 멀리에 있는 홀로 멀리로 가는 독립 스스로 춤을 추는 홀로 쓸쓸해지는 홀로 우스워지는 독립 폭풍이 치는 새벽 온몸을 던져 누수를 막는 독립 독립

독립 단편선

독립 스스로 이유를 찾는 홀로 멀리에 있는 홀로 멀리로 가는 독립 스스로 춤을 추는 홀로 쓸쓸해지는 홀로 우스워지는 독립 폭설이 내린 밤에 멀리 어슴푸레한 자유를 찾는 독립 독립독립 스스로 이유를 찾는 홀로 멀리에 있는 홀로 멀리로 가는 독립 스스로 춤을 추는 홀로 쓸쓸해지는 홀로 우스워지는 독립 폭풍이 치는 새벽 온몸을 던져 누수를 막는 독립 독립

아내 (feat. 김해원) 단편선 순간들

긴긴 밤나의 영혼이서럽고꿈꾸듯거기 가만히앉아서황홀한 말들이여황홀한 날들이여나의 영혼과 전쟁과 짐승과 사랑황홀한 벗들이여황홀한 물들이여나의 정의와 집착과 위선과 사랑비가 오는 아침이었어불규칙하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바람에 너풀거리는 커튼우리가 다시 만났을 때 우리는 해변으로 쓸려와 숨을 거두기 직전의 고래와 증발이 얼마 남지 않은 수증기였다사라지는 순간...

모기 목숨 단편선

늦은 새벽난 그제야 눈을 붙여오늘도 완벽한 하루였습니다하지만 내 귓가엔모기가 웅웅모기 웅웅잠을 잘 수 없어요안 되겠다 방 한구석에프킬라를 들어 칙칙에프킬라 칙칙 칙빙글빙글 추락하는 모기들하지만 난 왠지 걱정이 앞서는 걸너도 마누라 자식 새끼들 있지 않니?너 죽으면 네 처자식은누가 먹여 살리니?에프킬라 칙칙에프킬라 칙칙 칙모기가 바닥을 향해 낙하해미안해...

바람부는 인사동 단편선

만날 수 있을까 네가 걷던 그 길을 따라서면 만날 수 있을까만날 수 있을까 천천히 선명해지는 흠집 막연한 기대감 추억 저곳 서면 단홍색이 어울렸던 가을 만날 수 있을까만날 수 있을까 지금 이 문으로 들어서면 만날 수 있을까 바람 오는 길목에서 나는 너를 찾고 있어 나는 너를 묻고 있어 나는 너를 잡고 있어 바람 오는 길목에서나는 너를 찾고 있어나는 너...

독립 이지카이트 (Izykite)

길을 잃어버린 나결핍 속에 마주한 나혼자 할 수 있는 게 없어사랑을 찾아서 난 정신없이 헤매어머물 곳 하나조차 없어그래 알아 니 맘이 모질고 거칠어서내가 있을 자리 하나조차 없단 걸그걸 알고 있어도 난 너를 떠나질 못해두려움에 떨었던 나난 또 또 똑같은 긴 시간 속을혼자 헤매고 있어난 또 또 남겨져 이젠 갈 곳이 없어더 이상 난 혼자 버틸 수가 없어어...

독립 Sara 그리고 살아

코레아 우라 일으키지 독립 코레아 우라 너넨 다 도피 코레아 우라 우린 더 높이 나 DNA 속 기지개를 일으키지 독립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나 DNA 속 기지개를 일으키지 독립 기립하지 더 우리 모습 이럴 때도 살아나지 너희 놀이 정말 토 나오니 강약약강 소리 나오지 Like that

독립 전현재

바깥 내음 현관 앞에 대충 걸쳐두고익숙한 내 공간 안에 나를 던져두면허전함이 마음 안에 문득 떠오르죠엄마내일 입을 옷을 고이 접어 준비해 주시고문 앞부터 퍼지던 맛있는 찌개 향기도 없어차갑게 식은 집의 전등을 켠 순간아 이곳엔 나 혼자구나 I’m home들리지 않는 혼잣말퉁명스럽게 늘 뱉던 말나 혼자 남은 방에 내 혼잣말다녀왔습니다 mama I’m h...

모기 목숨 회기동 단편선

늦은 새벽 난 그제야 눈을 붙여 오늘도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내 귓가엔 모기가 웅웅 모기 웅웅 잠을 잘 수 없어요 안 되겠다 방 한구석 에프킬라를 들어 칙칙 에프킬라 칙칙 칙 빙글빙글 추락하는 모기들 하지만 난 왠지 걱정이 앞서는 걸 너도 마누라 자식 새끼들 있지 않니? 너 죽으면 네 처자식은 누가 먹여 살리니? 에프킬라 칙칙 에프킬라 칙칙 칙 ...

독립 선언 이 뉴

처음부터 미련하게 태어났던거야 구차하게 음 이제 와서 그 말로 여러 말로 변~명은 하지 말로 Listen~ to me baby~ This is what I'm saying you better~ leave me the way I am I've been really~ down and Can't you see it coming~ I'm...

독립 선언 이 뉴

처음부터 미련하게 태어났던거야 구차하게 음 이제 와서 그 말로 여러 말로 변~명은 하지 말로 Listen~ to me baby~ This is what I'm saying you better~ leave me the way I am I've been really~ down and Can't you see it coming~ I'm...

독립 선언 이뉴

처음부터 미련하게 태어났던거야 구차하게 음 이제 와서 그 말로 여러 말로 변~명은 하지 말로 Listen~ to me baby~ This is what I'm saying you better~ leave me the way I am I've been really~ down and Can't you see it coming~ I'm gonna~ leav...

단기 4252년 3월 1일 Black Hole

독립~~~ 단기 4252년 3월 첫날에 만세소리 울려 퍼진다. 만주, 상하이에서 도쿄, 헤이그에서 자존의 목소리 울려 퍼진다.

단기 4252년 3월 1일 블랙홀 (Black Hole)

독립 단기 4252년 3월 첫날에 만세소리 울려 퍼진다 만주 상하이에서 도쿄 헤이그에서 자존의 목소리 울려 퍼진다 타는 가슴으로 높고 깊은 뜻으로 짓밟히고 쓰러져도 배신에 할퀴어도 독립 오천년 역사여 독립 한겨레여 독립 고결한 혼이여 독립 동방의 빛이여 반민특위 해체 친일청산 좌절 그 날의 만세소리 묻혀 지는가 타는 가슴으로 높고 깊은 뜻으로

겨레의 가슴 손병희 문진오

우리가 만세를 부른다고 당장 독립되는 것은 아니오 그러나 겨레의 가슴에 독립정신을 일깨워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만세를 불러야 하겠소 이 노래를 불러주게 끝까지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겨레의 가슴에 살아있는 독립 정신 겨레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꽃 목숨의 무게가 버거울 때 자네가 누구인지 모를 때 기미년 삼월의 씨앗을 기억해주게 다 같이

의사의 마지막 말 안드레아김

주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제가 죽더라도 민족독립을 주님 기도를 들어 이루어 주소서 배달겨레 한민족의 꿈 내가죽거든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주권을 주권을 되찾거든 나의유골을 나의 조국 나의 조국에 옮겨다오 나는 하늘나라 하늘나라에 가서도 우리나라의 독립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벗들아 이룩하라 민족

대한민국만세 몬트

자유와 권리를 짓밟은 저들에게 우린 바라지도 않아 Mercy 우리가 원하는 건 한 가지 대한 독립 내 목을 누르고 조여도 외쳐 독립 만세 자유를 얻기 위해 하나로 모여 We are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We are 저 하늘 위로 태극기를 휘날리며 우린 쉴 틈 없이 외쳐 Korean 그 누구도 우릴 막지 못해 태극기를 높이 들고 만세

애국지사 안중근 박정민

나의 빛나는 청춘은 이 땅 조선을 위하는 애국심이라오 살아있기 때문에 국권을 회복하려 대륙을 건너갔다오 조선 독립을 꿈꾸며 불굴의 의지를 품었던 독립투사 혈서였다오 어머니의 무명옷과 편지글은 조국을 위해 의롭게 고귀한 생명을 바치는 나에 대한 마지막 선물이었다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만세

대한민국 국경일송 다나랜드 (DANALAND)

3월 1일은 독립 선언일 다 함께 대한 독립 만세! 만세! 7월 17일은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날이죠 8월 15일은 광복절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날 예!

광복군 행진곡 시민광복합창단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 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민주국가 세워보자 삼천만 대중 부르는

순간들 둘다섯

눈을 감은 어깨위에 머리를 기대인체 무엇을 생각하나 이젠 떠날 시간인데 희미한 가로등에 창백한 그 미소를 잊어야할 순간들이 기억나는 눈빛처럼 언제나 꿈많은 날에 살았지 태양하늘위에 물결은 별에 살았지 하얀 손수건을 두손잡아 건네준체 돌아서는 발길위로 기적이 울린다

순간들 둘다섯

꽃일을 입에물고 먼산을 바라보며 망설이는 나에게 눈물은 왜 보여요 구름이 스치고간 하늘 멀리 바라보며 돌아서는 나에게 얼굴은 왜 묻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크고작은 순간들이 하나둘씩 밀려올때면 홀로남겨버리네 구름이 스치고간 하늘멀리 바라보며 돌아서는 나에게 눈물은 왜 보여요 아름다운 사람들 크고작은 순간들이 하나둘씩 밀려올때면 홀로남겨버리네 구름이 스치...

순간들 둘다섯

꽃잎을 입에물고 먼산을 바라보며 망서린 나에게 눈물을 왜 보여요 구름이 스치고간 하늘멀리 바라보며 돌아서는 나에게 얼굴은 왜 묻었나 아름다운 사람들 크고작은 순간들이 하나둘씩 밀려올때면 홀로남아 버리네 구름이 스치고간 하늘멀리 바라보면 돌아서는 나에게 눈물은 왜 보여요 아름다운 사람들 크고작은 순간들이 하나둘씩 밀려올때면 홀로남아 버리네 구름이 스...

순간들 둘 다섯

꽃잎을 입에 물고먼산을 바라보면망설이는 나에게눈물은 왜 보여요구름이 스치고간하늘멀리 바라보면돌아서는 나에게얼굴은 왜 묻어요아름다운 사람들크고 작은 순간들이하나 둘씩 밀려올때면홀로 남아 어이해구름이 스치고간하늘멀리 바라보면돌아서는 나에게눈물은 왜 보여요아름다운 사람들크고 작은 순간들이하나 둘씩 밀려올때면홀로 남아 어이해구름이 스치고간하늘멀리 바라보면돌아...

추종/복종/독립/자유 강개토

사람이 사람에게 인간이 인간에게 무조건적인 복종과 추종을 더 이상 논쟁 따위는 지겹다 지겨워 모질고 거칠어져만 가는 삶 그 속에 나 단무지 같은 의견 무시 직계 조직들 하층민에겐 반발이란 있을 수 없다 유치한 발상 따위는 집어치워 머리에 뭔가 붉은 것이 박혀있는 넌 사회성이 제로 가치 제로 덜 떨어진 쓰레기 일 뿐 이 더러운 버러지들 내 앞에 모두 ...

광복군 행진곡 별셋

깃발을 높이 날려 왜적을 무찌르고 조국광복을 쟁취하자는 노래이다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집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맘 한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광복군 행진곡 장전진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 잡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민주국가 세워보자

3.1절 노래 Various Artists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 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 의의요

독립의 날, 꼭 오리라!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열사 유관순) 여근하 외 3명

나라의 독립 숭고한 뜻을 이룰 수만 있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아. 자유의 소망 있다면, 자유 위해 이 나라 금수강산에 자주독립 외친다면 나의 영혼 드리리. 이제는 내 뜻 버리고 내 삶을 모두 바치리라. 독립 허락하여 주시리. 나의 생명 드리리. 나의 영혼 드리리. 민중의 외침 들리지 않나? 잠자던 용사여 일어나라!

어둠을 밝히라! (오페라 타오르는 불꽃, 열사 유관순) 여근하 외 3명

나라의 독립 숭고한 뜻을 이룰 수만 있다면 목숨도 아깝지 않아. 자유의 소망 있다면, 자유 위해 이 나라 금수강산에 자주독립 외친다면 나의 영혼 드리리. 나의 영혼 드리리. 이제는 내 뜻 버리고 내 삶을 모두 바치리라. 나의 생명 드리리. 나의 영혼 드리리. 주께서 내 기도 들어주시리라. 독립 허락하여 주시리. 민중의 외침 들리지 않나?

최운산 장군 문진오

천만리 굽어보며 봉오동 봉초봉 우에 섰노라 드넓은 만주 벌판 바라보니 조국에 대한 그리움 끝없네 빼앗긴 강토 찾아 우리 민족에게 돌려주리라 두만강 건너 쫓겨온 동포여 우리 원수 일제와 싸움 준비하세 봉오동이 새로운 희망의 터전이구나 농사짓고 자식 키우며 쟁기와 총을 들고 싸워보세 봉오동 승리는 나라 찾는 독립 전쟁 불씨가 되었네 어둠 뚫고 새 희망을 햇살을

1919 만세 소리 푸른소리 중창단

독립을 바라는 힘찬 선언문 삼일절 만세 소리 독립을 향하여 모두 외쳤네 삼일절 만세 소리 태극기를 손에 들고 총칼을 마주하고 하늘과 땅을 흔들며 만세만세 쓰러지지 않는 태극물결 영원히 우리는 기억하리 그날의 만세가 들려온다 만세 만세 독립 만세 독립군의 희생으로 받은 선물 기억하고 지켜가리 우리나라 사랑하리 태극기를 손에 들고 총칼을 마주하고 하늘과 땅을 흔들며

폐가 속 독립공채 Fera Hominum

아버지가 아직 있을 거라는데 그 속에는 자유의 꿈이 숨어 있고 폐가의 공간에 자부심이 피어나겠지 독립공채의 소리가 울려 퍼져 그 속엔 희망의 노래가 피어날까 할아버지의 독립 이야기를 이어가며 우리 마음에 자랑스러움이 피어나 대관절, 독립공채가 어디 있을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김동욱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꺾이지 않는 의지 굴하지 않는 정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 그 넋 편히 잠들어 조국 땅에 묻히리 그 정신 곱게 받들어 후세에 물려주리 조선의 여성 조선의 어머니 아 불굴의 그 이름 윤희순 지금 여기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곳 한라에서 백두까지 아름다운 금수강산 조국의 독립 위해 목숨

대한독립만세 나영환

한라에서 백두까지 태극기 물결 휘날리고 겨레의 염원 이루어 대한독립만세 외치세 다시 무궁화 꽃 피우고 아리아리랑 부르며 나가세 다시 빼앗기지 않으리 대한의 독립 찾아왔네 대한독립만세 뜨거운 가슴의 함성이 대한독립만세 영원히 꺼지지 않으리 찢겨지고 빼앗겼으나 우리는 다시 일어나네 굳은 의지 막을 수 없네 대한독립만세 한라에서 백두까지 태극기 물결 휘날리고 겨레의

사랑했던 순간들 조하문

지날날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들 파도처럼 밀려와 견디긴 너무 힘들어 우린 너무 사랑했어요 믿어지질 않아요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젠 혼자 걷네요 이렇게 끝날줄은 날 정말 몰랐는데 이건 꿈이라고 아마 남의 이야길거야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잊어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 지금 지워야 하나요

영원할수없는 순간들 윤찬국

이젠 모두 다 지난 일인걸 자꾸 생각 하면 무얼해 나름대로 떠나 가야했었던 무슨 이유가 있겠지 흔들리고 또 변해 버리고 영원할수 없는 순간들 언젠가는 나도 달라지겠지 그대 마음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다 보면 또 다른 만남속에 서있겠지만 오늘 내 삶에 슬픔이 너무 견디기 힘들어~ 그 대를 이해하는 것과 다른

사랑했던 순간들 ^ 조하문

사랑했던 순간들 조하문 지날날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들 파도처럼 밀려와 견디긴 너무 힘들어 우린 너무 사랑했어요 믿어지질 않아요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젠 혼자 걷네요 이렇게 끝날줄은 날 정말 몰랐는데 이건 꿈이라고 아마 남의 이야길거야 사랑했던 순간들 이제 잊어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 지금 지워야 하나요 Tweet {lang

그대인 순간들 박상민

있나요 그대가 내 지난날의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내가 얘기한 적 있나요 그대가 다시 나를 살게 한 가장 큰 이유란 걸 세상이 싫어지고 다친 곳 또 다치고 그댈 웃게 하고픈데 나조차 웃을 수 없던 날들 멀어져 우느니 마주보며 울겠다 했나요 어차피 후회한다면 내 곁을 택해준 건가요 내게 주어진 행복 하나하나 헤아려 봐요 그대와 그대인 순간들

사랑의 순간들 박치치

낡은 바이크를 타고서 드라이브 갔던 날 매미 울던 날 내 고향 갔던 날 우리 어머니가 너랑 나 예쁘다고 했던 날 쌀쌀하던 날 네가 떠난 날 우리 여기까지 인가봐 눈물만 자꾸 나던 날 비가 오던 날 내가 많이 울던 날 다 잘 될 거야 말하며 네가 달래줬던 날 우리 좋은 날 자주 생각나던 날 미안하고 그리운 어린 날 소중한 사랑의 순간들

아름다운 순간들 정주연

안개내린거리를걸어간다 행복했던나는 그밤처럼 그리움에졎어 안개내린거리를걸어간다 잊을수없는 순간들을 생각하면서 오 사랑스렁 그대의눈빛 부드러운 그대음성 지금은내곁을~~ 떠났어도 아름다웠던 무지개빛 순간은가슴에핀다 오 사랑스러운 그대눈빛 부드러운그대음성 지금은내곁을~~ 떠났어도 아름다웠던무지개빛 순간들은내가슴에핀다

맛있는 순간들 이성택

김치의 매콤한 향기, 아삭아삭 입안 가득,떡볶이의 달콤한 맛, 쫄깃쫄깃 행복 가득,라면 한 그릇 속에, 따끈따끈 위로 담아,김밥 한 줄의 정성, 한 입에 쏙 들어가네.한국의 음식, 맛의 축제 속으로,김치, 떡볶이, 라면, 김밥,한국의 음식, 맛의 춤을 춰봐요,김치, 떡볶이, 라면, 김밥.소주 한 잔 기울이며, 웃음 가득 친구들과,떡볶이 한 접시 놓고,...

삼일절 노래 Unknown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삼일절 노래 의 식 곡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삼일절 노래 의 식 곡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삼일절 노래 (초등3학년) 교과서 동요

기미년 삼월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삼일절 노래(4501) (MR) 금영노래방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날을 길이 빛내자

잦은 한잎(계면두거) 정재국

가곡 중 우조두거, 변조두거, 계면두거, 평롱, 계락, 편삭대엽을 관악합주 음악으로 독립 발전시킨 음악이 잦은한잎이다. 정재국 명인의 잦은한잎은 특히 대담성이 가장잘 나타나는 곡으로, 가곡 반주시의 온화하고 당당한 곡풍을 역동성 있는 힘찬 곡으로 변화시킨 곡이다. 본 연주는 독주로 계면두거를 연주하였다.

Mom (독립 단편 영화 '무전여행' OST) 선겸 (SunKyum)

Mom 그대를 사랑해요말로 다 못했지만그대를 사랑해요나 어리고 철이 없어불평만 늘어놨죠오해의 작은 시작들이날 미워한다 생각했죠사랑이 필요했죠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Mom 그대를 사랑해요표현은 못했지만그대를 사랑해요나 이제야 깨달았죠넘치도록 주었던나를 향한 마음을 날 귀찮게 한다 느꼈죠바보같이 몰랐죠엄마의 따뜻한 손길을Mom 고백할 게 있어요그대를 사랑해...

기뻤던 순간들 (우리를 기쁘게 했던 순간들) D2

나에게 더이상 슬펐던 얘길 하지마 그러면 어떡해 우리가 기뻤던 순간들을 생각해봐 그리고 내 얘길 들어 싫증이 났어 서로의 사이 헤어지고 싶지만 말할수 없었어 겁이 났기 때문에 그러다가 어느날 그녀가 말했어 이제 그만 만나자 와! 고마운 소리 WHAT UP WHAT UP 약속장소 나갔어 30분 늦게 나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나보다 더 늦게 도착하는 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