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의 길 (MR) 다해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 세상엔 의지할 곳 내게는 없었죠 포기하고 무너져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내 삶의 소망이 되었죠 어두운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네 나의 외롭지 않도록 지키시네 나는 달려가네 별처럼 빛 되시네 나의 어둠을 항상 밝혀주시면서 함께 하네 또다시 슬퍼지면 주저앉고 말죠 꿈꾸던 기대조차 사라져 버리죠 깨져 버려 흩어진

나의 길 다해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 세상엔 의지할 곳 내게는 없었죠 포기하고 무너져 절망의 순간에 주님은 내 삶의 소망이 되었죠 어두운 하늘에 별처럼 반짝이네 나의 외롭지 않도록 지키시네 나는 달려가네 별처럼 빛 되시네 나의 어둠을 항상 밝혀주시면서 함께 하네 또다시 슬퍼지면 주저앉고 말죠 꿈꾸던 기대조차 사라져 버리죠 깨져 버려 흩어진

찬양의 목소리 (MR) 다해

주를 모르며 살아 갈 때 어둠의 소리 가득하게 되 점점 사망의 늪 속으로 빠져 들 때에 구원의 손이 있네 주 사랑 내게 다가와 죽어가던 영혼 건지시네 찬양의 목소리 울려 퍼지면서 나의 삶에 빛이 되어지네 잃어버린 삶의 모든 소망 주께서 회복하네 찬양의 목소리 울려 퍼지면서 빛 되신 주 어둠을 물리치네 내 입술 찬송 멈추지 않으며 주께

언젠가는(mr-미니) 스톤즈

답답하기만 했죠 똑같이 반복되는 의미 없는 시간들 나만 이러는 건지 당신도 그런지 (여) 넌 결국 잘 될 거라고 모두들 위로 하죠 그러나 내가 원하는 건 그런 위로가 아냐 이 길이 맞는 건지 정말 이 길이 맞는 건지 이젠 자신이 없어 그냥 흘러갈 뿐 (남,여) 언젠가는 좋은 날이 내게 올까 언젠가는 기쁜 날이 내게 올까 (여)힘을 다해

예배하리 (MR) 유가나

눈을 들어 주를 보네 온 맘을 다해 주 송축하리 위대하신 창조의 주 나를 지으신 하나님 눈을 들어 주를 보네 온 맘을 다해 주 송축하리 위대하신 창조의 주 나를 지으신 하나님 경배하리 찬양하리 십자가를 지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영원하신 나의 주 예배하리 눈을 들어 주를 보네 온 맘을 다해 주 송축하리 위대하신 창조의 주 나를

온 맘 다해 (MR) KidzVenture

주 행하신 놀라운 일 온맘 다해 주 찬양 영원하신 나의 소망 온맘 다해 주 찬양 변치 않는 주의 이름 온맘 다해 주 찬양 환난날에 피난처 되시네 주 행하신 놀라운 일 온맘 다해 주 찬양 영원하신 나의 소망 온맘 다해 주 찬양 변치 않는 주의 이름 온맘 다해 주 찬양 환난날에 피난처 되시네 기뻐하고 기뻐해 주의 이름 찬양해 높이 계신

애화(愛花) (MR)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그 후회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MR) 웨이메이커

주님 주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주 없이 살지 않을래요 주님은 나의 호흡과 같죠 오 주님 주 없인 나도 없습니다 주 없인 나도 없을래요 주님은 나의 전부이십니다 오 주님 내 맘 살피고 아시는 이 주 밖에 없으리 내 상한 마음 그가 고치시네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주 같은 분 없네 내 생명 다해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주님 주 없인 나도 없습니다 주 없인 나도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Solo 양승찬) 아크워십

나를 엎드려 순종케 하소서 내 삶은 이미 주의 것이니 나 돌아서온 서럽게 하소서 내 맘은 주께 정해졌으니 나를 엎드려 순종케 하소서 내 삶은 이미 주의 것이니 나 돌아서온 서럽게 하소서 내 맘은 주께 정해졌으니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해 내 전부를 드려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해 내 전부를 드려 내 주님

십자가의 길 이환

주님 지신 그 십자가 순종으로 걸어가신 가는 이가 적은 그 길을 나의 생명 다해 가리라 나 비록 약하고 부족하나 주님의 능력으로 나아 가리 가다가 넘어지면 주님 손 잡아주소서 십자가의 그 좁은 감사함으로 나아가리라 고난과 고통의 그 길을 순종으로 나아가리라 주님 지신 그 십자가 순종으로 걸어가신 가는 이가 적은 그 길을 나의 생명 다해 가리라

예배로 가는 길 (Feat. 이경환) 예닮

나 주앞에 나와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오 주님만 내맘 열어주소서 그 사랑의 힘을 알게하소서 주의 음성을 따르기 원하네 나의 맘 주께 닿기 원하네 주의 음성을 따르기 원하네 나의 맘 주께 닿기 원하네 나의 모든 것 되신 주앞에 예배로 지금 나아갑니다 나의 모든 삶 되신 주앞에 온 맘 다해 찬양 주의 음성을 따르기 원하네 나의 맘 주께 닿기 원하네

나의 길 (MR) J.Bread

메마른 땅에 주의 삶을 외곡한 나의 삶이 전부라 믿었죠 찾기힘든 내 자신 속에 삶을 잃고 슬픔 속에 살아온 날들 언제부터 나를 찾을수 없었고 주님안에 있던 사랑을 버렸죠 순수했던 나를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 기도 하오니 나를 살아가게 하소서 나 이제 알았어 내 영혼의 진정한 그 의미와 사랑의 말들을 거짓된 나를 애써 인정한 그 순간들을 모두 잊고 주님의

엄마(MR) 모두의MR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 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엄민용, 벧엘 글로리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 그 깃으로 날 덮으시니 주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 의뢰하는 주 하나님 신실하신 나의 방패 지존하신 나의 거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전능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 그 깃으로 날 덮으시니 주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 의뢰하는 주 하나님 신실하신 나의 방패

최선(MR) 김민국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가슴을 스쳐 갔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올줄은 꿈에도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모든걸 >>>>>>>>>>간주중<<<<<<<<<< 찻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 수없는 서러움에

최선의사랑(MR) 김민국

이제는 떠나-야 해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수많은 사연이 내가슴을 스쳐 갔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올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있었던가요 말못할 아픔이 있었던가요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요 그대 그대모든-걸 >>>>>>>>>>간주중<<<<<<<<<< 찻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설득할-수없는

DM(22032) (MR) 금영노래방

유난히도 밝은 아침 햇살을 머금고 그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난 어느새 또 phone만 바라보는데 그대 먼저 내게 안녕이라 말해요 You 난 이 느낌을 믿어 오늘 난 뭘 해도 다 될 것처럼 설레이죠 좋아해요 나의 message 맘속에 꼭꼭 숨겨 둔 그 말 Could you be my love 이 맘을 다해 준비한걸요 너에게 보낼 direct message

길 (GOD) (MR) Musicen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길(79734) (MR) 금영노래방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불타는 남자 (MR) 에녹

불타는 태양 푸른 바다같이 드넓은 가슴에 당신을 안아 출렁거리는 난 뜨거운 남자야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 내가 전부 해줄게 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해줄 불타는 남자야 당신의 고운 두 손에 물 한 방울 묻히기 싫어 이제 전부 다 내가 그댈 위해 해줄게요 온몸을 다해 달려 나가는 불타는 남자지 사랑을 위해 목숨도 아깝잖은 불타는 남자야 온몸을 다해 그대를 아껴줄

하늘색 꿈 (MR) 박지윤

세상ㅡㅡ사ㅡㅡ에ㅡ시달ㅡㅡ려가ㅡ며ㅡ 자꾸 흐려지는내눈을 보ㅡㅡ면ㅡ 이미ㅡㅡ 지ㅡㅡ나버린ㅡ 나의ㅡ 어ㅡ린ㅡ시ㅡ절 ㅡㅡ 꿈ㅡㅡ이ㅡㅡ 생ㅡ각ㅡ나ㅡ ((작고 깨끗하던나의 꿈이 생각나그때가생각나~~))) 난 ㅡㅡㅡ어른이ㅡㅡㅡ되어ㅡㅡ도ㅡㅡ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ㅡ하ㅡㅡ늘빛 ㅡㅡ고ㅡ운 ㅡ눈망ㅡㅡㅡ울ㅡㅡ ((오오 나의

벤치 (MR) 윤준협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아침

벤치 (MR) 한강

내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가다가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아침

길(5172) (MR) 금영노래방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 건 그리움 아득 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단

하늘색꿈(MR) 박지윤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내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Rap)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 난 어른이 되어도 (Rap) 시간이

시간의 길 (MR) 김빛

새벽 찬바람 날 흔들어 하얀 걷다 보니 풀잎 사이 꽃길 따라 노랑나비 춤을 추고 수평선 아지랑이 비 되어 가슴 적시더니 젊은 날은 낙엽으로 바람 따라 떠나가네요 지나온 나의 인생 후회 없는데 왜이리 아쉬움에 눈물이 날까요 소중한 사람 수많은 사연을 놓아야 하는데 내 마음 어떻게 하나요 지난 세월은 따라서 바쁘게 걷다 보니 무지개 빛 내 인생도

주님만 빛나시도록 (세례 요한의 노래) (Feat. 권충한) P.O.P. WORSHIP

내 삶의 주인 나의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 예수 나의나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선포하리라 오직 예수 예수 주님만 빛나시도록 내 삶의 주인 나의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

십자가의 길 (MR) 노매드 음악 도서관

삶이 힘들 때 나 주를 원망 했네 실패 속에서 주님을 부인 했네 아픔 속에서 난 쓰러져 갔네 내게 주신 모든 것 잊었네 절망 속에서 헤매이고 있을 때 어둠 속에서 십자가 빛 보았네 주님의 사랑 나 이제 알았네 날 위해 달리신 그 십자가 주가 주신 그 사랑 나 널리 전하며 나의 삶과 모든 것 주께 드리옵니다 주께서 오르신 십자가의

길(mr-미니)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wah~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oh~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woo~

어둔 밤 지나면 권은혜

어둔 밤 지나면 날이 밝아오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우리가 가는 멀고 험할지라도 주만 바라보며 나가세 주님의 능력, 우리게 임하면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네 온 맘과 뜻 다해 주님을 사모해 주님 우릴 지켜주시리 내 맘과 뜻 다해 주님을 섬기면 나의 인도하시리 주 말씀 힘입어 우리 함께 나가세 주께 영광 돌리세 주님의 능력, 우리게 임하면 모든

연약한 나의 무릎을 하주영

하나님 아버지께 온 맘 다해 기도합니다 연약한 내모습 언제나 주를 봅니다 주님 안에 있을 때 내 영혼 안전하오니 어디든 함께 하시어 주만 보이게 하소서 연약한 나의 무릎을 일으켜 세우시고 내눈의 눈물 거두어 주의 뜻 이루소서 내 모든 여정 주와 동행하면서 내영혼 주품에서 편히 쉬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께 온 맘 다해 기도합니다 연약한 내모습 언제나 주를

드라마 (28617) (MR) 금영노래방

나도 한때는 그이의 손을 잡고 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 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 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 올림픽대로 뚝섬 유원지 서촌 골목골목 예쁜 식당 나를 휘청거리게 만든 주옥같은 대사들 다시 누군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예쁘다는 말 들을 수 있을까 하루 단 하루만 기회가 온다면 죽을힘을 다해 빛나리 언제부턴가 급격하게 단조로 바뀌던 배경음악 조명이 꺼진

잠수교(59830) (MR) 금영노래방

내 머리 위엔 아주 넓고 멋진 길이 있죠 많은 사람들이 많은 차를 타고 다니죠 내 두 발 밑엔 아주 낮고 좁은 길이 있죠 비가 오면 먼저 가장 먼저 잠기는 길이 낮고 좁은 내 길은 조금은 느린 내일은 나아질 거란 꿈 그 꿈을 안고 가죠 나는 오늘도 uhm 길을 가다 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죠 나의 삶과 많이 많이 닮아 있는 이 길이 좋아 낮고 좁은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홀리원

나를 만드신 누구보다 날 잘 아시는 나의나의 아버지 내 아버지 나의 선한 목자 되시어 가장 좋은 길로 나를 인도하시네 한 치 앞도 알 수 없고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나그네 나의 삶 오직 주만 바라보며 오직 주만 경배하며 주만 따라가리라 내 모든 삶을 주께 맡기고 내 모든 삶을 주께 다 드리며 내 주인 되시는 주께 순종해 나의 선한 목자 되신

부르리라 외치리라 (I Will Call His Name) 정지은

세상은 알 수 없이 변하고 어디에도 기댈 곳 없네 저마다 사랑이라 하지만 공허한 마음속 어딘가 부르리 신실한 이름 부르리 이제 세상 모두가 그 이름 알도록 부르리라 이제 나 외치리라 나의 삶의 주인 생명의 빛 되신 이름 따르리라 그의 가신 걸음 따라 나의 힘을 다해 생명의 그 길을 세상이 날 힘들게 하여도 살아갈 이유 한 가지 모든 것 모든 이름 보다 더 진실한

싸나이 길 (MR) 남훈

꽃피던 시절이 있었다 야망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덧없는 세월 속에 아무것도 없는 인생 그래도 울지는 않는다 후회도 없다 사나이 한 평생 힘들어도 부딪치며 살았노라 세월에 속고 돈에 울어도 나의 길을 걸었다 오늘도 간다 사나이답게 야망 찾아간다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사랑에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허무한 인생 길에 사랑 가고 꿈도 지고

길(Mr) 양민석

두려울 때 있지 주의 갈때면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길이라 느낄때도 그러나 어둡고 긴 터널 그 너머에는 광명한 빛 기다린다네 험한 건너 온 나그네를 때론 고독을 배우네 주의 갈때면 자신이 가야만 한다는 사실에 고독을 그러나 우리는 꿈꾸네 달려갈 길을 마친후에 주와 함께 우린 영원한 것을 꿈꾸네 우리가 보는 것 결코 보는

길 (MR)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그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길 (MR) 함부영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처음처럼 마지막처럼(부제-아벨의 예배) 길 커뮤니티

하나님께 예배함이 내게는 참 복이라 늘 감사함으로 주 앞에 엎드려 주님께 영광 돌리리 하루하루 살아가며 삶의 예배드리며 늘 처음과 같이 또 마지막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맘으로 주께 예배드릴 때 처음처럼 나의 죄를 주께 다 회개하고 항상 처음과 같이 정결하게 주께 예배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예배함이 내게는 참 복이라 늘 감사함으로 주 앞에 엎드려 주님께 영광

떠나간 사람 (MR) 김은조

떠나갈 사람이여 떠나간 사람이여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꽃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어리라,, 잊지 말아요 사랑의 말을,,,,변치 말아요 우리의 약속,,, 시들어 버린 사랑의 꽃도 다시 심었기에 하리라,,,, 오랫동안 사랑의 울타리에 마음의 꽃을 심겠어 나에게 사랑의 꽃 주신다면 정성을 다해 심어리라 잊지 말아요

나의 힘이 다해&기도 Pneuma Worship

\" 나의 힘이 다해 일어날 힘 모두 다 사라질 때도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세워 일으키시네 나의 길이 다해 보이지 않는 그 그 끝에 설 때도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들어 세워 인도하시네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내가 깊은 곳에 거해도 거기서도 계시네 나보다 날 아시고 나보다 날

Mr. Junk

좁은 가로수 하늘 향해 높이 자라있어 푸르른 하늘 저 높이 흰 구름 멀리 떠나가면 아름다운 모습들을 기억 속 한구석에다 나는 남겨두고 싶어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꺼내어 그리워하도록 철없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나도 언제 적에 지나간 그때 추억이 마음속 어느 곳에선가 떠오르면 난 그리워서 전하지 못했던 첫사랑의 고백 아직 남아 있어 언젠가 전해 줄

주님의 사랑 느낄 때 Various Artists

햇살이 가만히 날 비춰줄 때 사랑의 주님을 나 느끼네 내 안에 계시어 생명과 구원되시는 그리스도 나의 주님 그 분을 사랑의 주님이 날 느낄 때에 언제나 주님께 노래하리 나의 비추시고 내 영혼 주관하실 그 분의 인자와 끝없는 사랑에 찬양하기 원하네 나 사는 날까지 나의 영혼 다해 찬양해 사랑의 주님이 날 느낄 때에 언제나 변화를 기도하네 새로운 영혼으로 주

목소리 (Wholeheartedly) (MR) 주빌리워십

하나님의 목소릴 들을 수 있다면 내 맘 속에 주님 느낄 수 있다면 기댈 수 있다면 모두를 위해 희생하신 그 분 하나님 모든 죄 품 안에 안으신 그 사랑을 나는 몰랐죠 그대 사랑으로 살아있음을 진심을 다해 듣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을 수 있다면 내 삶 속에 길로 따를 수 있다면 만날 수 있다면 모두를 위해 희생하신 그 분 하나님

내가 가야 할 길 Mr.2

어둔 시간 속에 갇혀 있었나봐 기울어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나의 미랜 내것인 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내가 가야 할 길 Mr. 2

어둔 시간속에 갇혀 있었나봐 기울어가는 나의 작은 어깨 혼자 울고 싶은 마음뿐이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해줄 수가 없겠지 인형이 되가나봐 길들여진 채로 차츰 내게 멀어지는 어린 나의나의 미랜 내것인줄 알았었는데 그저 내뜻과는 다른 길을 가야하는건 달콤한 유혹이 날 흔들고 지날땐 모든 것을 버리고도 싶었던거야 하지만 그러기엔

나의 길 잘 아시는 Disciples

나의 잘 아시는 주님 앞에 내 삶을 맡기며 주 예배하는 삶 나 살기 원하네 나 주님의 얼굴만 구하네 내 호흡 다 할때까지 주 찬양하며 나의 삶 드리리 어둔 날이 와도 주님만 바라며 믿음으로 살리 나를 향한 주의 끝없는 신실하심 내 삶을 붙들어 날 세우시고 실패함이 없는 주의 완전한 사랑 내 삶을 붙들어 내 영을 살리시네 내 호흡 다

여행의 색깔(21664) (MR) 금영노래방

춤추는 바람에 손을 뻗어 볼래 뿌려지는 햇살 따라 걷고 있어 거리거리마다 색깔이 칠해져 구부러진 이 끝엔 뭐가 있을까 길에 쌓인 걱정은 부서지는 바람에 실어 구름에 걸린 꿈을 따다 담아 안녕 초록을 닮은 나의 열일곱 살 참 예쁜 나의 꿈 안녕 난 그때 너처럼 용기를 내려고 걸어가 보려 해 이 끝에 햇살이 머물던 하늘 위에 반짝 폭죽처럼 별빛들이 반짝이고

길(9017)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또 하루만큼 지금 그대곁에서 더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 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내게 남아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 있어 아픔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아래서 또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 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