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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우리가 지금이었다면 다우리, 지진석

우리가 돌아간다면 네게 말 말 했었다면 우리 우리 우리 이별하지 않았을까 함께 듣던 노래 가사가 함께 걷던 그 거리에 난 마음이 무너져 힘이 들었어 나 나 YOU and I 살아가다 잘 살아가다 이렇게 눈물이 나 후회가 돼 나 YOU and I 살아가다 잘 살아가다 이렇게 눈물이나 언제쯤 나아질까 너도 가끔은 그 때의 우리 그리워서

나의 그대여 (My Dear) 지진석

오늘 너무 아름다워요 매일 행복한 날이죠 너와 함께 이 길을 걸을 땐 아직 많이 서툴겠지만 우리 사랑만으로 서롤 바라보아요 비가 오면 너의 손을 따스히 잡고 내가 그대의 우산이 될게요 사랑해요 참 고마워요 그대와 함께할 날들을 꼭 내가 지킬게요 모든 날에 그대가 있어요 약속할게요 나의 그대여 환히 웃는 그대를 몰래 따라 웃다가 나도 모르는 새 닮...

Good Morning 지진석

밝아온다 고요한 내 방에도 어김없이 떠오른다 바람 따라 그때처럼 또다시 한번 차오른다 네가 없이 맞이하는 셀 수 없는 아침들이 기억 구석 잠든 추억을 두드린다 아무렇지 않은 날이 늘어나고 쉼 없이 그리움을 견뎌냈던 밤이 모두 지나가면 떠오르겠지 너의 창에 햇살은 따스함만 가득하길 나완 다른 아침을 맞이하길 그대가 모든 풍경이었었던 그때처럼 또 떠...

Good Night 지진석

오늘처럼 차가운 내 마음에 늘 까맣던 나의 밤하늘에 조금씩 그대가 꿈꾸듯 스쳐갈 때 봄바람에 날려 날아가듯 어느샌가 살며시 나를 하얗게 비춰주는 그대 우 집에 돌아가는 길 지친 하루가 우 우우 잠시 그대 하나로 인해 물끄러미 날 바라봐 주던 순간 눈 마주치며 미소 짓던 순간 그 순간들이 모여서 힘들었던 오늘을 위로해 참 길었던 하루 끝이 작은 그대로 ...

우리 만나볼래요 지진석

나도 모르게 어느새 그대로 가득 차버린 내 머릿속 나만 이럴까 여전히 아직도 알 수가 없는 그대의 마음 널 처음 봤던 날 어떻게 잊을까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늘 곁에 머물며 지켜준 내게 선물이 되어서 오 햇살이 좋아요 그대를 닮은 모든 것이 전부 따스한 날 눈 감으면 모두 우리로만 새겨놓은 기억이 포근하다면 우리 만나볼래요 그대 모르게 어느새...

안아주고 싶었어 지진석

웃어주던 눈이 참 예뻐서 여리고 고운 마음이 다 비춰지던 그대가 수줍게 내 이름 불러줄 때 내 세상은 그대로 멈췄어 그 많은 날을 바라만 보며 너를 지켜준 나지만 오늘은 말야 안아주고 싶었어 너를 상처뿐이고 시리던 네 마음 까지도 눈물 뿐이던 지난날 모두 내 품에서 다 사라졌으면 아름다운 미소에 숨겨서 애써 가려보려 해도 다 느껴지던 아픔에 그...

괜찮은 척 지진석

우리 괜찮은 척 애써 담담한 척 이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자주 걷던 그 길가에 서서 서로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자 우리 같이 거닐던 자주 가던 그 골목 이젠 변해가 마주하던 그 약속 그 자린 그대론데 이젠 사라져가 애써 괜찮은 척 모든 게 다 꿈처럼 우리 사이도 점점 계절처럼 변해져가 애써 담담한 척 우린 이렇게 제자리로 너의 향기가 맴돌아...

그냥 지진석

생각이 날 땐 눈을 감아버리지 기억이 나면 노랠 틀어버리지 그냥 손이 가는 대로 난 움직여 괜찮은 척하면서 너를 뱉어버렸어 하지만 그렇게 너는 다시 고였어 눈물이 흐르는 데로 그냥 보였어 머리를 휘저어봐도 NO 아무리 또 외쳐봐도 NO 별 볼 일 없는 나의 하루 오늘도 난 repeat 너 없이 해는 또 저물어 내 맘은 Shut down shut dow...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마음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

여기 지진석

그 밤, 하늘 바라보다 문득 생각이 나 내 맘, 불을 밝혀주던 네가 생각이 나 어두웠던 내 맘에 위로가 돼주던 지쳐버린 하루의 끝에 쉼이 돼주던 이 길의 끝을 알 수가 없을 때 너를 부를게 노랠 부를게 calling out calling out calling out you're mine hear me out hear me out hear me o...

마지막이 될 사람 너에게 지진석

길었던 고요의 시간을 지나 햇살처럼 나를 비추는 그대 부족한 이런 나여도 괜찮을까 대답 대신 날 꼭 안아주던 너 고운 그대가 다칠까 봐 밀어내기도 했었지만 그럴 때마다 두려운 마음 넘어 그대가 내 가슴에 힘껏 몰아친다 나를 적신다 우 마지막이 될 사람 너이길 빌었던 어느 밤 아름다운 그대로 멈추는 시간 불안한 상처투성인 마음 앞에 닫힌 문을 두드려 준...

이 순간을 선물해 준 너에게 고마워 지진석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흰 눈이 내린 겨울 우리 손을 마주 잡고 소복히 쌓인 눈에 발자국을 남기자 두 눈을 마주하고 빨간 볼 어루만져 나의 온기로 사랑을 속삭이는 겨울날 계절 속에 우리를 담아 이 거리위에 우릴 가득 그릴래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춥지않냐며 핑계 삼아 너를 꼬옥 안아줄래 천사같은 ...

Love Breeze 지진석

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온통 너로 가득해너만을 원해 내 마음 보여줄게이제 나만 봐줄래Ooh Ooh Ooh Ooh 네가 필요해넌 그렇게 웃으며 날 바라볼 때난 이렇게 가슴이 터질 것 같아저 파란 하늘 태양보다 높이 오르는 것 같아빠져버려 깊이 너란 바다에I’m Fall in love With You더 참을 수 없어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온통 너로...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가장 예쁜 것만 너에게 줄게 (inst.) 지진석, 안예슬

우리가 처음 마주하는 봄 싱그런 향기 속 우리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처럼 내 마음도 살랑거려 솜사탕과 같아 달콤한 그대 날 언제나 웃게 해줘 유난히 환한 미소로 날 보는 니가 지구에서 제일 예뻐 보여 유난히 포근한 품에 날 감싸주는 너 우주에서 제일 멋져 보여 한 발 두발 걷다 보면 맞춰지는 발걸음이 신기해 마치 너와 내 사이를 보는 것

지금이었다면 (With 민샥 of 롱디) 타코앤제이형

철없이 사랑을 몰랐던 나 헤어질 땐 뒤돌아 쿨하게 잘 살아 보라며 친구들한테 그녈 험담 참 왜 그랬는지 몰라 지독하게 많이도 싸웠는데 너무 바보 같아 널 많이도 울렸나 봐 괜히 떨려오는 내 맘 꾹 참고 처음 그대 손 잡았을 때 첫 입맞춤 첫사랑에 추억도 그 아픔도 너무나 아름다워 가끔 그대가 떠올라 지금이었다면 먼저 미안하다고 했을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란 (Ran)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니 문득 생각이나 네 모습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나는 모든 것이 다 생생했지 우리 자주 가던 길목에 서서 스치듯 떠오르는 기억 서로의 마음을 알아줬더라면 지금 우리 모습 조금은 다를까요 지금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 만약이 있다면 달라졌을까요 지금 우리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인지 난 조금 변했을 거야 서로의 마음을

안녕, 뭐해? 지진석,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것 같아 my love 내...

안녕, 뭐해? 지진석 &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것 같아 my lov...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멋진가인님청곡)어반자카파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 자카파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레몬남,파일ct 실시간멜론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어반자카파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하나하나 (Sung by 지진석) 러브시티

네가 머물고 떠나갔던 자리에 피어났던 추억을 문득 꺼내 본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 모두 어제 일만 같아 하나하나 다 너를 닮아 참 사소한 것까지 다 너로 남아 둘러보는 곳마다 여전하게 너의 색으로 묻어나고 그 언젠가 쏟아지는 별빛 그 사이로 빌었던 소원과 약속들 떠올라 너로 깊어지는 나의 밤 초라한 내게 과분하게 아름다웠...

그때의 우리 성재승

하얗게 빛나던 별처럼 우린 까맣게 덮었던 물처럼 번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서로가 where there's no light in sight of mind 찬란한 빛이 너이길 애써 하지 못했던 작은 내 마음이 닿기를 파랗게 푸르던 그때에 우린 빗물에 떠내려 마음이 번졌지 그렇게 우리가 그렇게 서로가 where there's no light in sight of

그때의 그대에게 유리

우리가 함께한 11월 어느 날 그날 밤공기를 기억하나요 그대는 몰라도 그날 밤 우리를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그때의 우리가 그렇게 어렸던건 나 하나만의 잘못은 아니겠죠 지금의 나로서 그댈 다시 만나면 우리의 끝은 더 예뻤을까요 그대에게 다른 사랑이 생겼네요 그래요 그건 내게 과분한 거죠 그대를 지우려 아무리 애써봐도 사랑한 흔적 더 깊어지네요 그때의

그때의 우리 하성운

한땐 꿈에 부풀던 날도 있었지 꿈 하나로 모든 걸 가진 듯했지 빈 가슴이 너와 나눈 다짐들로 추운 줄도 몰랐던 하나 부러울 게 없었던 그땐 우리가 곧 세상였고 모든 게 우릴 위해 존재했지 가장 푸른 여름날의 태양처럼 눈부시던 그토록 하나이던 우리 때론 모진 날들이 찾아왔었지 꿈만으론 안 되는 것도 많았지 혼자란 걸 들켜야 할 때마다 너를 떠올려왔어 나의 모든

그때의 우리 양은진

지루한 시간을 때우러 들어간 커피숍 문을 열자마자 그대만 보였죠 내가 왜 이러지 심장이 고장 났나봐 쿵쾅쿵쾅쿵쾅 저기요 혼자 오셨나 봐요 그럼 여기 앉아도 될까요 근데요 무슨 책 읽으시나요 그냥 재밌어 보여서요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만남이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그때의 설레임은 아니지만 아직 기억해요 그대의 미소와 그때의 우리를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따사로운 인연♣ 어반자카파 ⊙로그님 청곡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

그때의 그대에게 (Inst.) 유리

우리가 함께한 11월 어느 날 그날 밤공기를 기억하나요 그대는 몰라도 그날 밤 우리를 나는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그때의 우리가 그렇게 어렸던건 나 하나만의 잘못은 아니겠죠 지금의 나로서 그댈 다시 만나면 우리의 끝은 더 예뻤을까요 그대에게 다른 사랑이 생겼네요 그래요 그건 내게 과분한 거죠 그대를 지우려 아무리 애써봐도 사랑한 흔적 더 깊어지네요 그때의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feat. 이루다) 정창룡

너와 내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이 다시 찾아올 때면 네가 그리워져서 자꾸 생각이 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우리 추억을 다시 꺼내보았어 환하게 웃고 있는 네 모습 나 눈을 감는다 나 눈을 감는다 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를 보며 웃는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사랑한다 속삭이며 내 품에 안긴다 잊혀 지지가 않는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종이날개 수상한 커튼

종이날개 유난히 햇살가득했던 5월의 그길 변해버린 생활속에 뭍혀있던곳 허름한 육교아래 길모퉁이 분식집 꼬불꼬불 골목길도 모두 그대로 시간의 저편에서 바람이 실어다 준 너의기억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닿는 발걸음마다 반짝이는 향기들 아직은 시들지않은 그때 얘기들 모두가 멈춰버린 이상한 나라속으로 작은 종이날개위를 타고 날아가

Think About Us Astronuts (아스트로너츠)

이 밤은 깊어 텅 빈 내 옆자리는 매번 바뀌는 사람들 돌아보면 결국 아무도 없어 무의미한 인사들 만약 그때의 내가 좀 더 솔직했다면 우린 지금 함께일 수 있을까 만약 그때의 네가 좀 더 순진했다면 우린 지금 함께일 수 있을까 아닐거야 나는 널 만들었고 너는 내 삶을 부쉈지 나를 꺼내줘 거짓말쟁이들과 버려진 꿈 속에서 만약

시간이 주는 마음 진환

우리가 남들보다 한번 더 눈을 맞출수 있었다는건 우리가 누구보다 뜨겁게 손을 맞잡을수 있다는것은 이토록 짧지만 우린 지금 무엇보다 빛나는 시간속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이야 너와 있었던 그때의 시간은 그 어떤곳의 시간들보다 내게는 짧았고 네가 머물던 그때의 공간은 그 어떤날의 계절들보다 내게는 아름다웠다 우리가 남들보다 한번 더 입을 맞출수 있었다는 건 우리가

그대로만 그때의 난 sucozy

전부 다 지웠다 라고 말했지만 사실 여전히 난 지우는 중 아직 남아있는 너의 흔적들이 나의 기억을 되살리는 중 바삐 잘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단 말에 하고 싶은 말이 많음 나의 얘기보단 너의 안부들을 묻고 싶어 했던 나의 요즘 우리가 나눠 가진 문장의 가치들은 숨기지 못해 서로 뱉어낸 사랑들은 아무 일 아닌 듯이 덮어둔 마음들은 그대로만 그때의우리가 나눠

그때의 우리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뜨겁던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고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가을이 어느새 꼭 내 곁에 성큼 다가왔는지 안녕 오늘도 잘 지내니 무더위 지난 이맘때쯤을 참 많이 좋아했었던 너였었는데 가진 거 하나 없던 그 시절의 우리 순수했던 그때의 기억이 가을밤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던 동네 한 바퀴 산책길 떠올라 그렇게 우리 특별할 것 하나 없던 일상들이

그때의 우리 먼데이 키즈(Monday Kiz)

뜨겁던 햇살이 포근하게 느껴지고 창문 틈 사이로 새어 들어온 가을이 어느새 꼭 내 곁에 성큼 다가왔는지 안녕 오늘도 잘 지내니 무더위 지난 이맘때쯤을 참 많이 좋아했었던 너였었는데 가진 거 하나 없던 그 시절의 우리 순수했던 그때의 기억이 가을밤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던 동네 한 바퀴 산책길 떠올라 그렇게 우리 특별할 것 하나 없던 일상들이

우리가 지나온 시간의길 6-2-1

어쩌면 우리는 사랑하지 않았던 걸까 어떻게 이렇게 쉽게 이별할까 혹시나 우리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그때는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돌아가 우리가 지나온 이별의 길을 거슬러 올라서 그때의 우리를 만날 수 있다면 서로에게 뭐라고 말해줄까 한번 더 널 부르고 내게 안긴 너의 숨을 담으면 그동안 고마웠다고 이제서야 너를 보낼게 시간이 돌아가 우리가 지나온 이별의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방성우

스쳐가는 이 바람처럼 지나버린 그때 생각이 나 니가 있어 아름답던 모든 날들이 여기 아직 그대로인듯해 미치도록 사랑했었고 평범하게 우린 헤어졌어 너무 다른 우리라서 멈춰야 했고 서로 다른 곳만 쳐다봤어 그리웠나 봐 참 예뻤었던 우리가 몇 번이나 돌려본 그 장면이 너무 선명해 모든 계절에 니가 있어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가 또 그리워져 너도 가끔

그때의 우리 (Feat. 이하늘) 하우어바웃유

많이 바쁜 것 같아 보여서 잘 지내는지 더 묻지 않을게 늘 너의 하루가 궁금한 내겐 참 어려운 일인데 사람 변하는 거 어렵나 봐 여전히 나는 우리가 남인 게 실감이 나지 않아서 힘든가 봐 우리 끝이란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너를 잊고 사는 내 모습이 참 어색하고 미칠 것 같아서 그냥 눈을 감곤 했어 한여름에 눈이 오는 그런 말도 안

좋았던 니 모습이 생각이 나 (Feat. 디아니) 에스프레소

보고싶은 그때의 우리가 아무일 없었는데 평소와 같았는데 잘 지내다가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좋았던 니 모습이 생각이 나 매순간 함께였던 우리였어 어느날 문득 갑자기 생각난다.

평행선 한상현

우연히 그댈 만나서 잘지낸다 말하고 아주 이상할 정도였어 아주 덤덤히 널 보낸건 몇년이 지나갔지만 여전히 넌 예뻤어 멀리 사라져 가고있는 너를 붙잡아야 하는데 그대가 뒤돌아 보아준다면 지금 난 달려갈텐데 한번만 단 한번만 뒤를돌아 뒤를돌아 딱한번 어긋난 다시 만날 수 없는 두개의 선끝에 메달린 너와나 오래전 우리가 사랑한다 믿었던

좋았던 니 모습이 생각이 나 (Feat.디아니) 에스프레소

보고싶은 그때의 우리가 아무일 없었는데 평소와 같았는데 잘 지내다가 생각이 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좋았던 니 모습이 생각이 나 매순간 함께였던 우리였어 어느날 문득 갑자기 생각난다.

별이 예뻐서 이우

힘들었던 하루 끝에 집으로 가는 길 찬 공기가 계절을 알게 해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맘때쯤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을 걸었어 오늘따라 별이 예뻐서 네 생각이 났어 행복했던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서 울적해졌어 네가 보고 싶어 오늘따라 저 별이 예뻐서 그래 저 별을 보고 있으면 너도 나처럼 가끔씩은 나를 떠올릴까 사랑한 우리 추억은 밤 하늘 별빛에 선명하게 빛나고 있는데

우리가 백지영 (BAEK Z YOUNG)

손이 시리 던 그 밤도 두 입 김 만으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네요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이런 사랑 따윈 버릴 것처럼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우리가

그때의 나, 그 어반자카파 (URBAN ZA

그때의그때의 우리 참 어리석고 어렸지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아닌 일에 다투던 초라할 무렵에 기억 달 밝은 날에 하늘을 보면 우리 상처들이 떠 있고 밤 또 늦은 밤에 거릴 거닐면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따라와 네가 그립거나 보고프거나 그런 쉬운 감정이 아니야 난 그때의 우리가 세상에 우리밖에 없었던 그때가 그리울 뿐 그때의 우리 소홀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