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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인생 다비치(민경)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가지 말라 소매를 붙잡고 울던 철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물레방아 인생 다비치 (민경)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가지 말라 소매를 붙잡고 울던 철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다비치)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가지 말라 소매를 붙잡고 울던 철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 (다비치)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매일 크리스마스 다비치

Hoo Hoo Hoo Woo Woo [민경] Hoo Woo Woo Woo Woo Hoo [민경] 모두가 기다려온 이 겨울 [민경] 두 손엔 가득 선물을 행복한 사람들 빛나는 우리 매일 크리스마스인 거야 온통 거리를 밝히는 불빛 포근히 내려오는 첫눈 하얀 입김 사이로 기다렸던 네가 보여 [민경] 너의 손을 꼭 잡고 걷는 [민경]

사랑과 전쟁 (Feat. 하하) 다비치

다비치 - 사랑과전쟁 (Narr. 하하) [하하]나 있잖아, 너 없으면 죽을꺼같애 내 눈은 두개인데 왜 너 하나밖에 안보이는걸까 [민경]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땐 언제고, [하하]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아! 누구랑 있었냐고 ! [하하]야!

병원에 가다 (민경 Of 다비치) 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사랑과 전쟁 (Narration 하하) 다비치

(하하) 나있잖아 너없으면 죽을꺼같애 내눈은 두개인데 왜 넌 하나밖에 안보이는걸까 (민경)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 있었어? 나좋다고 매달릴땐 언제고 (하하) 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 아 누구랑 있었냐고. (하하)야!!!아니거든요!나 집에 있었거든요!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다비치

(해리)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민경)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아니어야만 돼 (해리)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슬픈 다짐 [Remix Ver.] 다비치

I wanna do it me Don′t wanna do it me [해리]다시는 이따위 사랑하지않겠어 [같이]버티다 버티다 못버티면 [민경]누가 다가와 말을 걸어도 이제 모른척 하겠어 자꾸 다가와 날 유혹해도 더 차가워 지겠어 [해리]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수 없도록

슬픈 다짐 다비치

[해리]누가 다가와 말을 걸어도 이제 모른척 하겠어 자꾸 다가와 날 유혹해도 더 차가워 지겠어 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수 없도록 철저히 감출꺼야 [민경]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거야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가 안기겠지 I Don\'t Wanna Do it me Don

우리 사랑했잖아(with.티아라) 다비치

[소연]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해리]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아도 들려 제발 날 떠나가지 마 [지연] 어두웠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사람 너무나 소중한 사람 [민경] 하루 지나고 또 지나도 더 그리워져 이 노랠 하는 지금도 [소연] 우리 사랑했잖아 제발 날 울리지 마 오직 내겐 너 하나뿐이야

병원에 가다 (이별..) 민경

[다비치 - 병원에 가다 (이별..)]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병원에 가다 (이별..) (민경 Of 다비치)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 병원에 가다 - 강민경 >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

널 그리며 다비치(민경)

(전주 - 16초)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

병원에 가다 (이별..)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둘이서 다비치(민경)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 나나나 난난나나나나~ 나를 보고 있어 다가오고 있어 내가 보낸 눈빛에 내가 보낸 눈빛에 끌려 나를 보고 있어 빠져 들고 있어 내가 보낸 최면에 내가 보낸 최면에 취해 오늘 너를 택했어 나를 한번 안아봐 나의 외로운 맘 네 가슴에 모두 맡길게 조급히 서두르지마 좀 더 멋지게 다가와 가슴이 뜨거운 사랑 이 밤 너와 함...

이별이 온다 다비치(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했던 그 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 알것 같았던 사랑이...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다비치(민경)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팀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다비치 (민경)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이렇듯 ...

사랑이 떠나가네 다비치(민경)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병원에 가다 다비치[민경]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 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 서 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가봐 벌써 몇 일째...

공항의 이별 다비치(민경)

(전주-20초) 하고 싶은 말들이 쌓였는데도 한마디 말 못하고 헤어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붙잡아도 소용없는 일인데 구름 저 멀리 사라져간 당신을 못 잊어 애태우며 허전한 발길 돌리면서 그리움 달랠 길 없어 나는 ~~ 걸었네 (간주-34초) 수많은 사연들이 메아리 쳐도 지금은 말 못하고 떠나가는 당신을 이제 와서 뉘우쳐도 허무한 일인데 ...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민경 (다비치)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팀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땐 넌 놀란 모습으로 음음음~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아빠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땐 나는 허탈한 어깻짓으로 어딘가에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

꽃잎 다비치(민경)

(전주 - 24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왜 가버렸나 꽃잎 보면 생각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간주 - 20초) 꽃잎이 피고 또 질 때면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지 않고 나는 토라져서 ...

사랑이 떠나가네 다비치 (민경)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 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 죄 길래 모른 척 버려 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 줘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널 그리며 (케모마일님 신청곡) 다비치(민경)

별빛 반짝이는 저 하늘아래 도시의 가로등 웃음 지을 때 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지 아무런 말없이 홀로거니네 외로운 밤 소리 없이 어디론지 가고 싶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 없는 이내 발걸음 허전한 내 마음 그대는 알거야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속삭임 왜 이리 내 마음 적시어 있는지 애타는 마음을 너는 알겠지 왜 난 이리 널 그리는 걸까 왜 내...

슬픈 다짐 다비치 (Davich)

다비치 - 슬픈다짐 [민경]누가 다가와 말을 걸어도 이제 모른 척 하겠어 자꾸 다가와 날 유혹해도 더 차가워 지겠어 [해리]가슴 터지게 벅찬 고백에도 감동 하지는 않겠어 이제 날 쉽게 가질 수 없도록 철저히 감출 거야 [민경]이런 다짐을 하고 또 해봐도 별 소용은 없을 거야 네가 부르면 아마 그래 아마 다시 가 안기겠지

사랑과 전쟁 (Narr. 하하) 다비치 (Davich)

민경)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 땐 언제고 하하) 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 아! 누구랑 있었냐고? 하하) 야!

8282 다비치 (Davich)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맘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있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 살아 (Climax) Gimme a call baby babe~ [민경]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해리]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oh

병원에 가다 (이별..) (Song By 민경) 다비치

너무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어 한참 나를 바라보다 걱정스레 하는 말 어디가 아파요 말을 할 수 없었어 어디가 아픈 줄도 난 몰랐어 오늘 처음 본 사람 앞에서 바보처럼 난 눈물만 흘렸어 내 가슴에 열이나 기억은 멈춰서있고 금새라도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아 나 이렇게 아픈데 죽을 것만 같은데 나의 병은 이렇게 하루하루 더해만 가는 가봐 벌써 며칠째 처방...

물레방아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사랑과 전쟁 (Narration 하하) 다비치(Davichi)

(하하) 나있잖아 너없으면 죽을꺼같애 내눈은 두개인데 왜 넌 하나밖에 안보이는걸까 (민경)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 있었어? 나좋다고 매달릴땐 언제고 (하하) 매달린 정돈 아니고. (민경) 아 누구랑 있었냐고. (하하)야!!!아니거든요!나 집에 있었거든요!엄마가 밥해줬거든요!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 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거북이 다비치(davinci)

[해리]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민경]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해리]숨지 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 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민경]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해리]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당신뿐 이랍니다***& 민경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운명같은 내 사랑아 슬픈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이젠 울지 마세요 아파하지 마세요 내가 지켜 줄게요 내 사랑은 당신 당신 당신 뿐이랍니다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바람처럼 찾아 온 사람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외줄타기 같은 인생 슬픈일이 있어도 기쁜일이 있어도 이젠 울지 마세요 아파하지 마세요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 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물레방아 인생 조영남

세상만사 둥~글 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두고온 내 고향이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물레방아 인생 설운도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 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간주)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이박사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 온 내 고향 그리워져 소매를 붙잡고 가지 말라던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강민경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없이 이곳에서 저 마을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두고온 내고향 그리워져 눈물을 감추며 돌아서듯 순이는 지금은 무얼하나 만나면 이별이지만 이별은 서러워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도는 물레방아 인생

물레방아 인생 바비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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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인생 조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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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인생 울랄라세션

you ready feel the funk tonight baby I got a dance machine now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 맘대로 놀고 놀아 1 2 3 Let\'s go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돌고 도는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하성희

세월따라 흘러간 내청춘아 바람따라 흘러간 내인생 물레방아 돌고도는데 내청춘아 구름따라 두둥실 아아아 아아아 돌아라 물레야 다시또 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타다가 불꽃이되어 타다가 백발이 되어 그리워 그리워 내청춘아 그리워 다시 찾아 돌아와라 내청춘아 2.

물레방아 인생 바비킴, 부가킹즈

세상만사 둥글둥글 호박 같은 세상 돌고 돌아 정처 없이 이곳에서 저곳으로 기웃기웃 구경이나 하면서 밤이면 이슬에 젖는 나는야 떠돌이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 (Rap) 상대는 이미 지친게 확실해 공격이 느릴 때 방심은 금물 힘차게 몰아부쳐 Say Defense 게임은 아직 안 끝났어 끝까지 최선을 다 해줘

물레방아 인생 바비 킴, Buga Kin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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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인생 바비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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