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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길 따라가면 (feat.이노션) 노종한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코스모스길 따라가면 어디론가 가고싶어 빨간장미 한송이 꺾어들어 내마음에 꽂고싶어. 라일락길 따라가면 가도가도 끝이없어 푸른바다 저멀리 바라보다 내희망도 펼쳐지네. 누가함께 이 정겨운 길을 걸어줄까 내 잊혀졌던 어린 친구 생각이나 저녁달빛 속으로 걸어들어가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요.

가을빛 속으로 (feat.이노션) 노종한

뜰사이로 밝은 햇빛 들어 가을은 어느덧 찾아와들꽃 바라보며 손잡고 걷던 당신은 어다 갔나요.물빛하늘 바라보며 걷던 가을은 헤어진 아픔이당신 생각하다 잊혀져 이젠 더이상 볼수 없어요.가을빛 속으로 그대 내 마음속에 찾아와 준다면더이상 아쉬운 이별은 없을거예요. 음.오늘같이 추억이 많은 날에는 당신이 보고파지칠줄 모르는 그리움 더합니다. 오늘밤.가을하늘 ...

칼국수를 먹으며(with 이노션) 노종한

뽀얗고 맑은국물 파넣은 칼국수를 후루루 들이킬때여자다리 같은 면발이 매끈하고 먹음직스럽죠.바지락 하나 들어있지 않은 칼국수가 왜 맛난지 알수없지만호박 양파 야채 얇게 다듬어 우유처럼 맑은국물 만들어요아버지는 배달하고 아들과 어머니는 요리하고 동생은 서빙모두무두 즐겁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가족모두 편안하게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가요.하얗고 진한국물 김넣...

우리사랑 코스모스 별하

가을햇살 깜짝놀라 수줍은듯 미소짓는 나의 님은 코스모스 기다려지는 나의님 가을바람 헤실대며 가녀랗게 몸짓하는 나의 님은 코스모스 보고파지는 나의 님 아~ 오늘도 이길을 혼자걷네 내 님 얼굴 떠올라 아~오늘도 이길을 따라걷네 내 님 모습 그리워 황금들녘 허수아비 어깨춤 덩실대고 잠자리떼 따라오며 사랑노래 들려주는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내님 닮은 코스모스길 가을햇살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없고 아무런 이유가 없죠.다만

따라가면 좋겠네 서울전자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게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않은 까닭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가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따라가면 좋겠네 신윤철 작사/작곡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 둘 사이엔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따라가면 좋겠네 김세영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지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지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지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따라가면 좋겠네 서울 전자 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 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예수 따라가면 제이콥스래더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복된 길이로다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가을을 바라보다 손영

만약에 나 구름 타고 파란하늘 높이 날아 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을빛에 고개 드는 해바라기 꽃과 코스모스길 따라 내 맘도 두리둥실 나는 새들을 벗삼아 하늘에 노래하고 멀리있는 친구를 찾아가 두 손을 내밀 텐데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가을을 바라보다 랄라라 라라라 랄라라 가을을 닮고싶다 붉게 물든 단풍잎을 두 손 가득 담아 살며시 눈감으면

따라가면좋겠네 한영애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들 사이엔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예-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간주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아무나 따라가면 안 돼요 핑크퐁

따라가면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요 따라가면 안 돼요 안 돼, 안 돼, 안 돼요 절대로 아무나 따라가면 안 돼요! 안녕 꼬마 친구 내가 도와줄까? 나는 착한 아저씨 집까지 태워줄게 누구세요? 나야 나! 누구세요? 괜찮아! 누구세요? 자, 괜찮다니까? 멈춰! 따라가면 안 돼!

따라가면 안 돼요 치타부

알려요 알려요 어디 갈 땐 부모님께 알려요 부모님은 항상 걱정해요 어딜 갈 땐 전화해요 알려요 안 돼요 안 돼요 낯선 사람 따라가면 안 돼요 귀여운 강아지 보고 싶어도 따라가면 위험해요 안 돼요 싫어요 싫어요 낯선 사람 다가오면 말해요 갖고 싶은 장난감 사준다 해도 따라가면 위험해요 안 돼요 안 해요 안 해요 어른들은 도와달라 안 해요 힘들어 보이는 할머니여도

따라가면 좋겠네 (Reggae Ver.) 서울전자음악단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없고 아무런 이유가 없죠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가 아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놀이터 가는 길 다담교육

꼬불꼬불 꼬부랑 길을 따라 지렁이가 꼬물꼬물 꼬부랑꼬부랑 이 길 따라가면 놀이터가 나오지. 데굴데굴 데구루루 기다란 길을 따라 판다가 데구루루 데굴데굴 이 길 따라가면 놀이터가 나오지. 폴짝폴짝 폴~짝 기다란 길을 따라 귀뚜라미가 폴짝 폴짝폴짝 이 길 따라가면 놀이터가 나오지.

Golden Wave 쏘노로스(Sonorous)

Golden wave 희미하게 저 불빛을 따라가면 그제서야 보이는 날들에 Golden wave 희미하게 저 불빛을 따라가면 그제서야 보이는 검게 물든 하늘 아래 길게 일렁이는 불빛 아득해진 정신 붙잡고 가던 길 마저 걸어 가야지 저 사람들은 어딜 그리도 바삐 줄 지어 움직일까 어디로 갈지 모르는 내 삶도 뒤따라가면 될까 반짝이는 별들보다도 더 밝게 헤엄치고있어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일기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일 기 둘다섯

물소리 까아만 밤 반딪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히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나는 안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들

일기(둘다섯) 옛가요모음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는 잎새 그

일기(2298) MR 금영노래방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가는길에 대신해준 손짓

일기 둘.다섯

일 기 작사 오세복 작곡 오세복 노래 둘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히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일기 둘 다섯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 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맞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신윤철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가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2.

잘 할 수 있을 거야 혜화동소년

숨이 차오르면 쉬어가 이미 시작했잖아 반듯이 끝은 있을 거야 계속 넘어져도 괜찮아 내가 일으켜줄게 반듯이 끝은 있을 거야 너는 특별하니까 너는 소중하니까 저기 널 비추는 별빛을 따라가면 될 거야 널 위해 빛나고 있잖아 저기 널 비추는 별빛을 따라가면 될 거야 넌 정말 잘하고 있으니 일등을 나는 못 할지도 모르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야

일기 현,영,준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 머리 아침 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되나 오늘 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그대를 그사람 가는 길에 대신해준

일기 둘다섯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 되나.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반 주-------- 은하수 한켠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예수 그리스도 높이며 경배해 (Overtaken)/주님만 생각할래 CCC Music

감사해 나 아무것 받을 자격 없네 나 가진 모든것 주님의 은혜 세상의 그 무엇도 내 영의 갈급함을 채우지 못하네 주의 은혜로 날 채워주소서 주 내 삶의 주인 날 주께 비워드리니 내 삶의 주 뜻 이루소서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날마다 내 왕께 경배해 주님만 생각할래 딴 생각은 않을래 주님만 따라갈래 딴데 가지 않을래 주님만 따라가면

일기 이찬희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 머리 아침 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 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사람 가는 길에 대신해준

From Me 일레븐 (Eleven)

달빛을 따라가면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땐 정말 그런 것 같았어 난 빛을 따라가면 언제나 언덕에 앉아서 나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어 저녁은 따뜻한 어둠을 만들고 하얀 연기는 내 곁에서 사라져 시야의 불빛은 모두다 꺼지고 소음은 내 곁에서 멀어져 영원히 잊을 수 없어 그때의 내가 아직도 널 느낄 수 있는게 믿기지 않아 달빛을 따라가면 벗어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요 파이디온선교회

오직 한 길 따라가면 날 기다리는 예수님 만나요 오직 한 길 따라가면 날 기다리는 예수님 만나요 하나님이신 예수님 그분은 생명의 떡 선하신 목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분은 세상의 빛 참 포도나무 내 안에 가득한 예수님 사랑 난 예수님과 함께 살아요 내 삶에 넘치는 기쁨을 안고 난 예수님과 함께 살아요 오직 한 길 따라가면 날 기다리는 예수님 만나요 오직 한

일기 이두진

물소리 까만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맞으며 아스라히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 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쓰나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사람이 가는길에 대신해준 손짓

승리를 외치리 KidzVenture

온 세상 다스리는 위대하신 주 그 말씀 따라가면 승리하리라 온 세상 다스리는 위대하신 주 그 말씀 따라가면 승리하리라 일어나 함께 나가자 목소리 높여 외치자 승리의 함성을 우리 모두 다 함께 승리를 외치리 하나님 함께 하시네 승리를 외치리 하나님 함께 하시네 승리를 외치리 하나님 함께 하시네 승리를 외치리 하나님 함께 하시네 온 세상 다스리는 위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높이며 경배해 (Overtaken) / 주님만 생각할래 CCC MUSIC

채워서주소서 주 내 삶의 주인 날 주께 비워드리니 내 삶의 주 뜻 이루소서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날마다 내 왕께 경배해 주 내 삶의 주인 날 주께 비워드리니 내 삶의 주 뜻 이루소서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날마다 내 왕께 경배해 주님만 생각할래 딴 생각은 않을래 주님만 따라갈래 딴데 가지 않을래 주님만 따라가면

눈물따라 고은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이 눈물 따라가면 볼 수 있을까.. 추억따라 우리 추억 따라가면 웃는 그대가 나를 반겨주고..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토록 (영원히) 다시는 떨어지지 말자 하고선 눈물들만 왜 남기고 떠났나요 남겨진 눈물 따라 눈물 따라서..

눈물따라. 고 은

되나요 나는 아직까지 안돼요 매일 잠들 때마다 눈뜰 때마다 저 멀리 그대라는 추억들이 멀리 달아났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기도했죠 빈자리를 채우려 해봤죠 애를 써봐도 그대 냄새 그대 향기가 너무 쉽게 느껴져 자꾸 못 견디게 생각나죠 이젠 제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정말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이 눈물 따라가면

눈물따라 고은 Goeun

되나요 나는 아직까지 안돼요 매일 잠들 때마다 눈뜰 때마다 저 멀리 그대라는 추억들이 멀리 달아났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기도했죠 빈자리를 채우려 해봤죠 애를 써봐도 그대 냄새 그대 향기가 너무 쉽게 느껴져 자꾸 못 견디게 생각나죠 이젠 제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정말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이 눈물 따라가면

눈물따라. 고 은?

되나요 나는 아직까지 안돼요 매일 잠들 때마다 눈뜰 때마다 저 멀리 그대라는 추억들이 멀리 달아났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기도했죠 빈자리를 채우려 해봤죠 애를 써봐도 그대 냄새 그대 향기가 너무 쉽게 느껴져 자꾸 못 견디게 생각나죠 이젠 제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정말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이 눈물 따라가면

눈물따라 (Inst.) 고은(Goeun)

모두 쉽게 되나요 나는 아직까지 안돼요 매일 잠들 때마다 눈뜰 때마다 저 멀리 그대라는 추억들이 멀리 달아났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기도했죠 빈자리를 채우려 해봤죠 애를 써봐도 그대 냄새 그대 향기가 너무 쉽게 느껴져 자꾸 못 견디게 생각나죠 이젠 제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정말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눈물따라) 이 눈물 따라가면

식물원 가는길 예민

피어라 이세상의 꽃들아 하늘에서 내린 햇살 받으며 노는 아이들 처럼 예쁜꽃되어라 놀아라 민들레 홀씨들아 바람이 전하는 길을 따라서 하얀 날개를 펴고 너의 집을 찾아 -나무가 되고 싶으신 가요 어떤 모습을 원하세요 둘러보시면 아실거예요 없는게 없어요 이길을 따라가면 볼 수 있어요 아주 많은 나무와 꽃들을 향기를 맡고 손을 내봐요 우린 친구예요

가슴이 시키는 대로 T.G.U.S

차가운 너의 목소리 마치 남인 듯 낯설어 불안한 마음에 그냥 웃었죠 이런 내게 넌 그만하자며 이젠 더는 지쳐 힘들다며 떠나고 싶다고 결국 말하네요 워~ 사랑해 이말을 얼마나 하고팠었는지 마음이 너를 잡으래요 너를 붙잡고서 놓지말라는데 가슴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안돼 걸음이 날 붙잡아 내맘이 이끄는 대로 너를 잡고

애착없는마음 조항조

오면은 가는것을 우린왜 모르나 집착과 애욕속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끝없는 분노로 두려움만 쌓이네 모양소리 따라가면 지혜 마음 멀고여 백천만겁 다하여도 자성불 못보리 천하의 금은보화 태산같이 두고도 북망산천 찾아갈땐 못가져 간다네 부질없는 망상번뇌 중생의 병이라 거룩하신 가르침은 부처님의 처방이요 애착없는 그 성품이 영원한 법신이리..

애착없는 마음 조항조

오면은 가는것을 우린 왜 모르나 집착과 애욕 속에 정신없이 살다보니 끝없는 분노로 두려움만 쌓이네 모양소리 따라가면 지혜마음 멀고요 백천만겁 다하여도 자성불 못보리 천하의 금은보화 태산같이 두고도 북망산천 찾아갈땐 못가져 간다네 부질없는 망상번뇌 중생의 병이라 거룩하신 가르침은 부처님의 처방이요 애착없는 그성품이

From Me 일레븐(Eleven)

달빛을 따라가면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땐 정말 그런 것 같았어 난 빛을 따라가면 언제나 언덕에 앉아서 나를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았어. 저녁은 따뜻한 어둠을 만들고, 하얀 연기는 내 곁에서 사라져 시야의 불빛은 모두다 꺼지고, 소음은 내 곁에서 멀어져 영원히 잊을 수 없어. 그때의 내가 아직도 널 느낄 수 있는게 믿기지 않아.

가슴이 시키는대로 티지어스

.~ 사랑해 이말을 얼마나 하고팠었는지 마음이 너를 잡으래요 너를 붙잡고서 놓지 말라는데~~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 안되 걸음이 날 붙잡아~ 내몸이 이끄는대로 너를 잡고 싶은데 그저 멈춰 서있죠..

가슴이 시키는대로 TGUS

.~ 사랑해 이말을 얼마나 하고팠었는지 마음이 너를 잡으래요 너를 붙잡고서 놓지 말라는데~~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 안되 걸음이 날 붙잡아~ 내몸이 이끄는대로 너를 잡고 싶은데 그저 멈춰 서있죠..

가슴이 시키는 대로 티지어스(TGUS)

차가운 너의 목소리 마치 남인 듯 낯설어 불안한 마음에 그냥 웃었죠 이런 내게 넌 그만 하자며 이젠 더는 지쳐 힘들다며 떠나고 싶다고 결국 말하네요 사랑해 이 말을 얼마나하고 팠었는지 마음이 너를 잡으래요 너를 붙잡고서 놓지 말라는데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그게 잘 안돼 걸음이 날 붙잡아 내 맘이 이끄는 대로

주님의 보혈과 사랑이 (feat. 민요한) 김인범

주님의 보혈과 사랑이 나에게 임하시면 내 맘의 죄악과 허물이 다 씻겨 지겠네 주님 본받아 살아갈 때에 어려운 일이 많으나 주의 말씀대로 따라가면 길을 잃지 않으리 주님의 보혈과 사랑이 나의 소망 되오니 이 곤한 세상사는 동안 날 안위해주소서 주님의 긍휼과 사랑이 나에게 임하시면 내 맘의 슬픔과 괴롬이 다 치유 받겠네 주님 행한 길 따라 갈 때에 어려운 일이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송홍섭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가는 모든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다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