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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노성혜.노형건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이슬 되었도다

멀고 험한 이 세상길 노성혜.노형건

김석균 작사/작곡 1) 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2)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할 자 내겐 없네 세상에서 버림받고 귀한 세월 방황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

Home Sweet Home (즐거운 나의 집) 노성혜.노형건

1.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피고 새우는 집 내 집 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내 벗 내 집 뿐이리 2. 고요한 밤 달빛도 창앞에 흐르고 내 푸른 꿈길도 내 잊지 못해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데뇨 벌레 우는 곳에 아기 별 뜨네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집 ...

엠마오로 가는 두제자 노성혜.노형건

김희보 작사 / 김두완 작곡 1)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 때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 때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참되신 소망을 보여 주셨네 2) 이 세상 사는 길 엠마오의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이 세상 사는 길 엠마오의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주 예수 우리들에게 ...

사랑 노성혜.노형건

1. 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 말진 부디 마소 타고 다시 타서 재 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쓰을 곳이 없소이다 2.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낙으로 잊으시오 탈진대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소이다

바벨론 노성혜.노형건

비파소리에 맞추어 주 찬양해 주여 우리 목소리 합하여 주님 찬양합니다 인생의 여정 길에 주님을 뵈오니 그 한량없는 사랑이 나를 인도하네 바벨론 여러 강변에 앉아서 눈물을 흘렸네 시온을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네 눈물을 흘렸네 예루살렘 예루살렘 큰소리 외치며 주님께 기도 드렸네 우리의 영혼에 참 안식 주소서 오 주여 안식 주소서 비파를 크게 울리며 주님 ...

나는 비록 약하나 노성혜.노형건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고후 12:9~10 / Negro Spirtual 나는 비록 약하나 주의 힘은 강하다 어려울 때 도우시니 날마다 가까이 걷겠네 나를 허락하시어 주 가까이 하도록 날마다 더 가까이 가까이 하도록

La Promessa 노성혜.노형건

Ch’io mai vi possa lasciar d’amare, No, nol credete, pupile care; Nemmen per gioco, Nemmen per gioco v’ingannero, No, no, nemmen per gioco v’ ingannero. Voi sole siete le mie faville, E voi sarete,...

한송이 흰 백합화 노성혜.노형건

1 가시밭의 한송이 흰 백합화 고요히 머리 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속에 고요히 머리 숙여 홀로 피었네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2 가시밭의 한송이 흰 백합화 부끄러 조용히 고개 숙였네 가시에 찔리까 두려함인가 고개를 숙인양 귀엽구나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 향기 영원하리라

Un Bel Di Vedremo 노성혜.노형건

- From Opera Madama Butterfly Un bel di vedremo Levarsi un fil di fumo Sull’estremo confin del mare E poi al nave appare- Poi la nave bianca Entra nel porto, romba Il suo saluto. Vedi? E venuto! ...

그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노성혜.노형건

Lord God Almighty 1) 그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전능한 하나님 길르앗의 향료요 반석의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2) 지존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 살롬 평강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그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3) 여호와 이레 예비의 하나님 구원의 주님 메시야 하나님 독생자 보내어 구...

오셔서 채우소서 노성혜.노형건

Spirit Song John Wimber 1)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소서 이 세상 괴롬 걱정근심 주여 받아주시고 힘든 세상에서 인도하소서 2) 모여라 주께 찬양하라 나의 귀한 친구야 주 이름 앞에 너 두 손 모으고 오 너의 슬픈 세상 눈물 너의 쌓인 아픔을 십자가 앞에 너 모두 버리고 예수 오 예수 지금 ...

하나되게 하소서 노성혜.노형건

Together Deut 노성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셨네 우린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당신과 함께 우리는 하나되어 함께 걷네 하늘 아버지 사랑 안에서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하네 우리의 삶에 사랑 넘치도록 우리는 하나되어 함께 걷네 하늘 아버지 사랑 안에서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하네 우리의 삶에 사랑 넘치도록

나는 순례자 노성혜.노형건

이요섭 작사/작곡 1) 나는 순례자 이 세상에서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2) 나는 순례자 방황하지만 예수 내 구주 이끄시네 영광의 나팔 소리 들릴 때 천사 날 위해 찾아오리 3)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 나라에 누이시네 주 볼 때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Deh VieniI Alla Finestra 노성혜.노형건

- From Opera Don Giovanni Deh vieni alla finestra, O mio tesoro Deh vieni a consolar il pianto mio Se neghi ame di dar qual che ristoro Davanti agliocchi tuoi morir voglio! Tu ch’hal la bocca dolc...

Caro Mio Ben 노성혜.노형건

Caro mio ben Credimi almen, Senza di te Languisce il cor. Il tuo fedel Sospira ognor. Cessa crudel Tanto rigor!

어머니의 마음 노성혜.노형건

1.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 낮으로 애 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 손 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2. 어려서 안고 업고 얼려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

나 이제 갑니다 노성혜.노형건

Here I Come 홍세봉 작사/작곡 Duet 노성혜 1) 두 손을 들고 나아갑니다 나의 이 모습 이대로 주님 품으로 나 이제 가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 봄날 포근한 햇살에 겨울눈 녹듯이 내 모든 것 녹이시고 새 생명 주옵소서 오 주님의 사랑의 손길은 왜그리도 따뜻한지요 오 주님의 사랑에 이끌려 나 이제 갑니다 주님께 2) 채워주소서 주님 사랑...

채워주소서 노성혜.노형건

Like The Womam At The Well 요 4:13 / Richord Blan Chard 1) 우물가에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 오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2)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나의 예수님 노성혜.노형건

My Jesus 시편 18:1 / 최태선 작곡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영원토록 정성 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힘되신 여호와여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정성 다해 사랑합니다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노성혜.노형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라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나 이제 갑니다 (Duet) 노성혜.노형건

1. 두손을 들고 나아갑니다 나의 이모습 이대로 주님 품으로 나이제 가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봄날 포근한 햇살에 겨울눈 녹듯이 내 모든 것 녹이시고 새 생명 주옵소서 오 주님의 사랑의 손길은 왜 그리도 따뜻한지요 그 주님의 사랑에 이끌려 나 이제 갑니다 주님께 2. 채워 주소서 주님 사랑을 나의 공허한 가슴에 부어주소서 주님 생수를 메마른 내 영혼에 ...

O Mio Babbino Caro 노성혜.노형건

- From Opera Gianni Schicchi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 bello bello; Vo’andare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기다리는 마음 노성혜.노형건

1. 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임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2. 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이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 소리에 눈물 흘렸네

이별의 노래 (Duet) 노성혜.노형건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촌에 눈이 쌓인 어느 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김신우/김신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연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임맞춤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들곳없는 마음에 찾아 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최태수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 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 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제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하고 오늘은 서로 돌아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 곳 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 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비가* 힌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 우승하

1.누구도 대신할수 없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2.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

비가 우승하

우승하 - 비가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워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비가 유익종

사랑하는 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네이름 석자 등을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돌아오지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그리움맘 이젠잊으리라 노을 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네이름 석자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김범수

차가운 꿈이라고 해도 내삶에 멍이든다해도 이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하는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나 잊지는 말아줘 흐려진 기억에 슬픈 나~ 검은 눈물로 난 그댈 지킬수 있었던 줄수 없는 사랑이여 세상이 날 버린다해도~ 널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나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내 걱정은 말아줘~ 어...

비가 김문규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내게서 떠난 그 사람.. 오랜 세월 흘러가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갈수록 아픈 기억들.. 갈수록 깊은 상처들.. 이젠 그만 잊어 버릴래 이젠 그만 잊고 싶은데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네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 어떡해 어떡해 나 어떡해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나... 간주~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네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

비가 찬진

* 누구도 대신할수 없슴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 간주 ***************** ...

비가 황규영

비가 또 내리는 날이면 넌 흔들리듯 그렇게 내리지 언젠가에 나 만의 너처럼 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있을까 아직은 갖지 못했어 난 너를 지울 그어떤 사람도 어떻게 잊어지는 지겠지 세월이 약이라는 말 처럼..

비가 박희수

1.깊은 어둠속에서 그댈 보낸다면 모든것을 더 쉽게 잊을까 취해가는 내 연민이 날 이해해 줄때 그대 지금 붉게 물든 그 모습속에 어떤 말도 눈물도 비우고 떠나야 해요 희미해진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대도 어제 그대가 날 떠난것만 떠오르게.... 그대 떠난 빈자리 해전해진대도 젖어드는 외로움까지도 취해버린 내 용기가 견딜수 있을때 *...

비가

♡차가운 꿈이라고 해도 내 삶에 멍이 든다해도 이 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하는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날 잊지는 말아줘 흐려진 기억에 슬픈 날 검은 눈물로만 그댈 지킬 수 있었던 줄 수 없는 사랑이여 세상이 내버린다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난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 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내 걱정은 말아줘...

비가 이인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비가 비단향꽃무(배경음악)

미련이 되어버린 맘속에 이제는 추억이 흩어져간 시간에 남겨진 사랑이란 이름의 절망과 비겁해 져가는 나의 모습이 번져간 나만의 아픔아 그리고 깨어진 날 향한 믿음아 돌아 갈 수없는 그 시간을 원망해도 소용 없다는걸 나는 알아 그대 나를 사랑하긴 했을까 이렇게 그대 이름 불러봐도 되는 걸까 그대 다시 나를 용서하지는 말아요 이렇게 미련 속에 영원히 숨기...

비가 우승하 (From KBS 드라마 비단향꽃무) (2001)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란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비가 송유경

사랑하는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더 그대 외로울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이름 석자

비가 DX기홍

저녁노을에 널 흘려보내고 긴방황 어둠속에 날 잡히고 쓰러져가는 마음을 달래보지만 깊이 패인 상처는 늦은 것 같아.. 무능력했던 수많은 시간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던 추억 추억은 기억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와 나 이젠 우리로 살 순 없나.. 너무나 사랑했어 내 모든걸 원했어 이런 내마음이 욕심이었니 남겨진 날들이 내겐 너무나 힘겨워 다시 한번만 ...

비가 조규찬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 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제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 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 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수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아픔만이 우릴 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난

비가 SES

그대 눈빛 속에서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 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지워도 (기억해 줘)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 걸 [간주] 다시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 눈은 그댈 보내야...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우승하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길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눈물보다 더 슬플뿐이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에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깐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