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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를 노래동아리

어디선가 불러오는 싱그런 바람있어 식어가는 내 마음을 숨쉬게 하네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봐요 그대여 나의 노랠 들어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 노래동아리

슬픈 표정은 말아요 가슴 아픈 이별이라도 노래를 불러 드릴께요 우리의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앉아 있지는 말아요 때론 힘든 세상이지만 그대를 안아 드릴께요 이제는 일어나서 손을 잡아요 우리는 알고 있어요 누구나 외롭다는 걸 작아도 소중한 사랑 모두가 원한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어요 우리가 하고 싶어요 행복의 세상을 위해 노래를 불러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를 소리모아

어디선가 불러오는 싱그런 바람있어 식어가는 내 마음을 숨쉬게 하네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봐요 그대여 나의 노랠 들어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이젠 눈을 떠봐요 노래동아리

내가 외로울 땐 누굴 찾아야 하나 아픔에 겨워 울고 있을 땐 누굴 불러야 하나 몹시 지친 너를 누가 불러주나 바람이 불어 설 수 없을 땐 나를 불러봐 앞으로 가려고만 하지마 눈을 감고 걷지마 이제는 눈을 떠 세상을 둘이서 바라봐요 험한 세상을 혼자만으로는 걸어갈 수 없기 때문이야 뛰어가지 말아요 둘이 함께 걸어요 이제는 둘이서 앞으로 가려고만

아직은 노래동아리

사랑의 고운별 하나 나의 꿈속에 와 맑은 눈 깜빡이며 바라보지만 아직은 그대에게 말할 순 없어요 아 사랑스런 나의 사람아 랄-랄-랄-랄-- 그대는 나의 꿈을 보려하지만 랄-랄-랄-랄-- 언제나 알 수 없는 나의 맘인데 넓다란 편지지 위에 가득 채워진 말은 그대를 사랑해요 누구보다도 그렇지만 나는 아직 모르겠어요 아 사랑스런 나의 사람아

외로움에 노래동아리

어둠에 쌓인 내 방 담배타는 소리마저도 내 아픈 사랑을 더욱 더 아프게 하네 외로움에 모두 젖어버린 나의 모든 것 한낮의 많은 사람들 속에도 나는 혼자일 뿐 나 가질 수 없는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사랑은 내 곁을 맴돌며 멀어져 외로움에 모두 젖어버린 나의 모든 것 한낮의 많은 사람들 속에도 나는 혼자일 뿐 나 가질 수 없는 하늘의 구름처럼 그대

이별은 아픔일뿐이예요 노래동아리

어색하던 너의 눈빛을 보며 난 정말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이렇게 텅 빈 하늘만 바라보다가 짙은 어둠에 모든 걸 빼앗기고 말 것 같아 가로등불 하얀 이런 밤에는 아무런 느낌 숨길 수 없어 하얀 불빛에 비추인 너의 눈물 자욱에 이제는 이별인 줄 알았어 너와 나의 지난 아름다웠던 추억 새기며 밤길을 마냥 걷고만 싶어 내 사랑 오늘밤 그대 내게

가을에 내리는 비 노래동아리

가을로 가득 고인 거리 짙은 그대의 향기 밤하늘에 달빛 쓸쓸해 내 마음에 잠기네 계절에 비친 나의 별은 구름에 가리워 그 따뜻한 모습을 나에게는 보여주질 않네요 내 마음 감싼 그대 맑은 미소들은 가을 국화 같아 차가운 내 맘에 온기로 포근히 담겨있네 바람에 떨어진 많은 낙엽들이 잊혀지는 것처럼 이제는 지나간 그리움 눈물로 내리네 내 마음 감싼 그대 맑은

Noel 노래동아리

Noel - 노래동아리 저 들밭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Noel Noel Noel Noel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이상한 빛을 발하여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이네 Noel Noel Noel Noel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간주중 Noel Noel Noel Noel 이스라엘

그런 슬픈노래 노래동아리

그런 슬픈 노래는 잊어요 너무 아프잖아요 가슴깊이 감추었던 사랑이 생각나면 어떡해 슬픈 모습 보이긴 싫은데 이젠 나 홀로 남아 애태우듯 아물거리는 불빛만 헤어볼까요 텅 빈 카페에서 들리는 노래는 나를 슬프게 해 아름다웠던 그 추억을 잊을 수 있는지 슬픈 모습 보이긴 싫은데 이젠 나 홀로 남아 애태우듯 아물거리는 불빛만 헤어볼까요 그런 슬픈 노래 부르지...

왠지 우울한 오후 노래동아리

빗소리 들으며 우울해지는 맘 창 밖의 햇살이 그리운가 신나는 음악에 몸을 실어봐도 어쩔 수 없이 외로워 멀리 새소리 왠지 우울해 하늘의 흰 구름 보고픈가 다가오는 소리 내게 닿지 않고 외로움 주며 떠나네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는 건 슬픔이 아니지만 오늘 오후는 우울하긴 싫어 맑게 웃고 싶어 오늘 같은 오후는 맑게 웃고 싶어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는 건 슬...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노래동아리

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어제 왕궁에 가서 임금님 이발을 했죠 그때 비밀을 알았죠 임금님의 귀는 하하하 세상에 이런 재밌는 일이 또 있을까 말은 못하고 속만 태우네 어떻게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라고 말할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말할까혼자만 아는 비밀 아무도 모르는 비밀알려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큰일인데 어제 왕...

하늘 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말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말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하늘 늘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말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말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너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그 하나로 난 알 수 있었어 무슨

바람이 전하는 노래 BMK

어떻게 말해볼까 두근두근 내 마음 나에게만 들리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 똑같은 오늘이야 멈춰버린 시간들 널 닮은 사람 속에 스치듯 거리를 걸어 보았어 흐르는 강물위로 붉게 물든 노을 지는 하늘 지는 해를 바라보다가 보고 싶은 네 얼굴이 떠올라 구름에 널 그려본다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들의 꿈꾸던 세상을 두

저녁산책 사라플라이

불어오는 바람따라 걸을만해요 아직은 적당히 서늘한게 기분이 좋아 내 옆은 이름모를 사람들만 있죠 아직도 혼자서 익숙해져야 하는 하룬데 흐르는 물소리에 나 귀를 기울여 듣고 부딪히는 나뭇잎을 보며 바람을 느껴 흐르는 내 마음에 나 귀를 기울여 듣고 부딪히는 일들속에 다시 나를 다짐해 불어와 너의 그 바람이 들려와 내 작은 소망이 불어와 전해주는 마음이

똑똑똑 필베이(Feelbay)

천천히 하늘을 가리는 저 구름이 네 손을 닮아서 나비만큼 열려진 창문너머로 손내밀면 주르륵 빗물이 운다 오늘 서울 하늘엔 바람이 분다 비가 내린다 빗방울 소리가 들려 네 목소리 같아 바람이 전해주는 말 젖은 목소리 네 향기가 번져 네 곁인것 같아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너를 만난다 빗물이 똑똑똑 눈물이 똑똑똑 내 맘을 똑똑똑 (두드려)

똑똑똑 필베이

천천히 하늘을 가리는 저 구름이 네 손을 닮아서 나비만큼 열려진 창문너머로 손내밀면 주르륵 빗물이 운다 오늘 서울 하늘엔 바람이 분다 비가 내린다 빗방울 소리가 들려 네 목소리 같아 바람이 전해주는 말 젖은 목소리 네 향기가 번져 네 곁인것 같아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너를 만난다 빗물이 똑똑똑 눈물이 똑똑똑 내 맘을 똑똑똑 (두드려)

바람에 개인플레이(Gainplay)

멀리 떨어진 그대에게 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내게 불어 온 바람에 이 마음을 전해요 만약 그대도 나 그리워 많이 그대 힘들게 되면 그대에게 불어 온 바람 그 바람에 속삭여줘요 그 바람이 내일 내게 와 그대 마음을 전해줄 때 나의 창을 열어 그 바람을 기다릴께요 만약 그대도 나 그 리워 많이 그대 힘들게 되면 그대에게 불어

바람이 전하는 노래 (Feat. 전제덕) BMK

어떻게 말해볼까 두근두근 내 마음 나에게만 들리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 똑같은 오늘이야 멈춰버린 시간들 널 닮은 사람 속에 스치듯 거리를 걸어보았어 흐르는 강물위로 붉게 물든 노을 지는 하늘 지는 해를 바라보다가 보고 싶은 네 얼굴이 떠올라 구름에 널 그려본다 이제야 알 것 같아 너무나도 소중한 우리들의 꿈꾸던 세상을 두손모아

소리로 전해주는 세상 오채원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요 소리로 전해주는 나의 맘속에 하고픈 말 따로 있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교훈을 주는말 두가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지요 앞을 볼 수 없어도 소리로 표현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아이들의 노래소리가 온 세상을 밝혀주네요 온 세상을 밝혀주네요

이유있다는...것 NY물고기

구름 저 멀리 새가 날으네 작은날개 보았네 나도 따라 날으네 저 들판 위에서 꽃들이 춤추네 좀 부끄럽지만 나도 따라 춤추네 너도 아니 저하늘 저바람이 전해주는 의미를 잠시라도 이세상에 남겨진 이유있는 것 푸른 바다 위에서 파도가 뛰노네 붉은 태양 아래서 모두가 즐거워하네 그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서 잠시 꿈일지라도 자유가 나를

평생의 봄 (Heeya Ver.) 희야 (Heeya)

꽃이 핀다고 봄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나의 봄은, 나의 봄은... 또 비가 온다고 꽃이 지는 것도 아니겠지만요 나의 꽃은, 나의 꽃은... 기나긴 기다림 끝에 푸르를 날을 그려보네 따스한 바람이 불면 봄이 오나요? 당신이 어루만지는 그 모든 곳에 나의 봄은 온다고 밤이 온다고 달이 뜨는 것은 아니었어요 나의 밤은, 나의 밤은...

바람이 부는대로

피곤한 나의 숲속을 이젠 떠나갈거야 흠 어딘지 모른채 나에겐 내일이 없어 그저 봄하루를 살다가 끝내 연기처럼 사라져 바람이 부는대로 나는 떠나갈거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시간이 갈수록 나는 연기가 되어 그래 어디론가 떠나가 더 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움속에 살아가 나를 여기 두고 갔기에 내일은 내일은 다시 없을테니까 그대 먼저 내게 들어와

평범한 일상 MADEIT

외로운 요즘 왜 이리 하늘은 맑고 푸른지 창문 너머로 보이는 파란 하늘이 나를 움직이게 해 나를 스치는 바람 소리에 문득 처량해진 날 발견해 유리창 속에 비친 나의 모습이 나를 웃음 짓게 해 노랠 부르며 평범한 일상 속에 다가온 행복을 찾고 누군가가 있기에 따뜻한 맘 전해 오네 아메리카노 한잔 사 들고 커피 한잔 마시며 동네공원에 앉아 동네공원에 앉아 지저귀는

나비 가는 길 주세은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 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 가고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바람이 부는대로 언니네 이발관

코러스 : 이지형, 이석원 피곤한 나의 숲속을 이젠 떠나갈꺼야 흠 어딘지도 모른체 나에겐 내일이 없어 그저 봄하루를 살다가 끝내 연기처럼 사라져 바람이 부는대로 나는 떠나갈꺼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시간이 갈수록 나는 연기가 되어 그래 어디론가 떠나가 더 없이 많은 날들을 그림움속에 살아가 나를 여기 두고 갔기에 내일은 내일은 다시 없을테니까

나비 가는 길 박이안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비가는 길 박리원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비가는 길 박수혜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비 가는길 문서연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비 가는 길 김규민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길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길

자유시간 (동상) 입큰개구리

커텐을 열어봐 비가 오고 있잖아 밖으로 나와 파란 우산을 쓰고 노래를 불러 지금 이 순간을 난 무엇이든 좋아 이제 나의 자유시간 가슴을 열어봐 노래를 불러봐 기타를 들고 소리를 쳐봐 바람이 불면 춤을 춰봐 슬픔은 이제 모두 잊어 나의 자유시간 화려한 선율에 이 기쁨을 싣고 다섯 손가락을 위해 노래 부르세 휘파람도 좋아 이왕이면 빠르게 리듬에 맞추어

오늘도 바람이

오늘도 지난 사랑에게 노래를 쓰네 어느덧 어른이 돼버린 내 속에 모르고 엎질러버린 감정들에 너는 어때 난 어떡해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길을 걸어가네 내 시간만 멈춰 있는 것 같네 다른 사람들이 건네주는 그 말에 난 상처를 받고 또 사랑을 받네 내 마음이 너무 여린 탓일까 얼버무려도 거기까지야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아서 매일 꿈에서까지 나온다니까 지겹게 말했지

나만의 바보 Part 1 (Feat.시유) 찬즈

나의 맘속에 따뜻함이 간절할때 그때마다 네가 생각나 추운 겨울날에 늦은 나를 기다리는 너의 모습 너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호호불고 (호호불고) 너의 볼을 내가 비벼주고 (바보) 춥지 않냐고 내 걱정하는 너에 볼에 살며시 입맞추고서 ** 항상 나에 마음속에 따뜻함을 가득히 전해주는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 너무 미안해

나만의 바보 찬즈

나의 맘속에 따뜻함이 간절할때 그때마다 네가 생각나 추운 겨울날에 늦은 나를 기다리는 너의 모습 너무 미안해 너의 손을 잡고 호호불고 (호호불고) 너의 볼을 내가 비벼주고 (바보) 춥지 않냐고 내 걱정하는 너에 볼에 살며시 입맞추고서 ** 항상 나에 마음속에 따뜻함을 가득히 전해주는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 너무 미안해

일상의 작은 행복 지아 루비

[Verse 1] 잔잔한 아침 햇살이 창문을 살며시 두드리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창밖을 바라보는 이 순간 [Pre-Chorus] 거리엔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발걸음 바람이 살랑이는 소리 나무들 사이로 스며드네 [Chorus] 이 조용한 아침, 이 고요함 속에 나의 마음은 평화로워 일상의 작은 행복들 그 안에 담긴 나의 이야기를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사랑의 배달꾼***& 송태희

화들짝 달려오는 그대 모습에 난 이미 진심을 봤어 내 앞에 오면 니 사랑을 꼭꼭 안아줄거야 내가 좀 예쁘다고 겁 먹지는마 알고보면 귀엽다니까 톡톡튀는 내 매력에 빠져들거야 사랑아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내 마음 변치않게 조금만 힘을내 뛰어라 뛰어라 내 사랑 식지 않게 나만을 위해 사랑을 전해주는 그대는 나의 사랑의 배달꾼 사랑을 주문한

사랑의 배달꾼 송태희

화들짝 달려오는 그대 모습에 난 이미 진심을 봤어 내 앞에 오면 니 사랑을 꼭꼭 안아줄거야 내가 좀 예쁘다고 겁 먹지는마 알고보면 귀엽다니까 톡톡튀는 내 매력에 빠져들거야 사랑아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내 마음 변치않게 조금만 힘을내 뛰어라 뛰어라 내 사랑 식지 않게 나만을 위해 사랑을 전해주는 그대는 나의 사랑의 배달꾼 사랑을 주문한 지 1분도 안돼 그대는

뜨거운 바람 되어 네곁에 다가서리 마로니에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해봐요 돌아온다는 단 한 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 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온 단 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한 편의 여행 (Vocal 호빈) 블루시프트 (blueshift)

너에게 달려가는 이 길은 처음 사랑하는 소년같았어 창밖에 마주치는 풍경은 녹색 빛깔로 온통 물들어갔어 유난히 바람이 좋은 날 어둡던 터널을 지나면 이렇게 꿈꾸고 살아가는 일이 마치 한편의 여행같지 않니 레일이 전해주는 울림이 기분 좋게 두근거려 멀리 떠나올수록 점점 가까워지는 것도 있어 너에게 눌러적은 편지는 저기 날아가는 비행기 구름 하얗게 부서지는 햇살은

삼돌이의 첫사랑 임희숙

동지섣달 찬 바람이 너무 매워서 이쁜이가 손이 틀까봐 걱정이 되서 돌아오는 장날에는 씨암탉 팔아 크림 하나 사다주리 삼돌이 마음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씨암탉을 팔아서 크림을 사서 싸립넘어 이쁜이를 불러냈지만 두근서근 넉근닷근 가슴이 떨려 달님 몰래 전해주는 삼돌이 마음 에이야데야 삼돌이가 짝사랑하네

너의 노래를 들으면 달에닿아

나 지금 위로가 필요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숨가쁘게 달리는 시간에 네 노래가 쉼표가 돼주길 어제의 나를 바라봐 흑백 세상을 달리고 있어 오늘의 너의 노래가 날 더욱 반짝이게 컬러풀 너의 노래를 들으면 여기 한가득히 너의 꽃이 피어나네 이 향기로 채워진 나의 마음 한가운데 따스한 빛이 퍼져나가네 너의 노래를 들으면

5월 17일 (feat.위수) 최수인

아득히 먼 곳에 저 멀리 떠가는 별 하나 저 별 하나 떠나간 자리에 한 줄기 빛으로 찬란하게 반짝이네 내 귓가를 스쳐 가는 바람이 나지막이 들려주는 얘기 아- 선명하게 울려 퍼지는 날 그런 날 네가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바람이 전해주는 따스한 너의 온기에 구름보다 더 높은 곳에 네가 지켜보는 걸 알면서도 또 너를 그리다 애꿎은 밤하늘만 바라보네 내 귓가를 스쳐

직관 이랑이 (LeeRang_E)

아무렇지 않은 의미가 될게요 다시한번 눈을 뜨면 제자리인걸 기억 못 할 일들 만이 날 지우고 아무렇지 않은 대답 나의 파도에 귀기울이며 안아줄 수 없다면 마치 처음, 그대로 맘에 있는 말로 노래를 부르고 아직 서투른 사람들 반복되는 이유로 내가 꿈을 꾸는 이유라는 걸 눈을 감고 느껴지는 나의 파도에 소리치며 다가오던 방황하는 바람이 서서히

가난한 노래 애덤즈애플(AdamZapple)

버릴 듯 횡하니 무뎌진 두 눈 어른같이 거만히 사라질 하루 꿈꾸듯 비웃지 가시같은 쓰라림으로 여전히 어지러울 그 내일이 오면 늘 쉼 없이 다가온 거칠은 바람이 분다 싸늘하게 펼쳐진 거리를 본다 사막같은 길 위로 몸을 낮추며 나뭇가지로 시인은 노래를 하고 멈춰진 시계도 말을 아끼는 비바람을 담은 창문을 열면 내린다 가난한 이 나의 노래로

아이스크림 사랑(MR) 임병수

아이스크림 주세요 사랑이 담겨있는 두 개만 주세요 사랑을 전해주는 눈을 감아요 행복을 느껴봐요 이 시간 둘이서 마음을 얘기해요 난 Love you Love you 와와와 Need you Need you 와와와 Want you Want you Love you Love you 길을 걸으면 밝은 햇살이 흘러내려와 나를 부르네~ 아이스크림

바람이 부는 대로 언니네 이발관

피곤한 나의 숲속을 이젠 떠나갈거야 흠 어딘지 모른채 나에겐 내일이 없어 그저 봄하루를 살다가 끝내 연기처럼 사라져 바람이 부는대로 나는 떠나갈거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시간이 갈수록 나는 연기가 되어 그래 어디론가 떠나가 더 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움속에 살아가 나를 여기 두고 갔기에 내일은 내일은 다시 없을테니까 그대 먼저 내게 들어와 다시

Rush (Feat. 웅산) 2km

파란 바다로 떠날까 잊혀진 꿈을 찾아 웅크린 어깨를 펴고 달려봐 onw two three 고개를 들어 앞을 봐 내 앞에 펼쳐진 하늘 시원한 그 바람이 널 반겨줄거야~ 언제부터 거기있었을까 바다는(2x 하늘은) 어떤 꿈이 있을까 두팔을 모두 활짝 펼치고 함께 가자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