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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이쁜이 남 진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남 진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이민숙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 때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간 주 중~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양진수

꽃 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올 때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 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올때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뿐이 Various Artists

꽃 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올 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남진

1.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이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 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2.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남진, 나훈아

꽃피는 아랫 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때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 마을 이쁜이 <간주중> 달뜨는 아랫 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네 저고리 입고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 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문주란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하춘화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 올 때에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 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 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 이쁜이 태진아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가는날이 장날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고무신도 짝있어야 신고다니지히 오늘따라 우리엄마 장가가라 장가가라 성화가 심하시네 아랫마을 이쁜이가 나를보고 하는말이 3년만 기다리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난들 안가고 싶겠어요 내눈에는 아랫마을

이쁜이 태진아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가는날이 장날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고무신도 짝있어야 신고다니지~히 오늘따라 우리엄마 장가가라 장가가라 성화가 심하시네 아랫마을 이쁜이가 나를보고 하는말이 3년만 기다리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난들 안가고 싶겠어요 내눈에는 아랫마을 이쁜이가 최곤데 3년만

아랫마을 이뿐이 남진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때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일편단심 이쁜이 태진아

옛날옛날 한옛날에 우리나라 속담중에 재미있는 속담있지 도랑치고 가재잡고 님도보고 뽕도따고 가는날이 장날이야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나지 고무신도 짝있어야 신고다니지~히 오늘따라 우리엄마 장가가라 장가가라 성화가 심하시네 아랫마을 이쁜이가 나를보고 하는말이 3년만 기다리래 어머니 우리 어머니 왜난들 안가고 싶겠어요 내눈에는 아랫마을 이쁜이가 최곤데 3년만

아랫마을 이쁜이(메들리) 이미자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총각 가슴엔 봄이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 때엔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아랫마을이쁜이 하춘화

꽃피는 아랫마을 처녀 총각 가슴엔 봄은 왔다고 설레이네 남몰래 설레이네 가을이 오고 풍년이 다시 찾아올 때엔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달뜨는 아랫마을 경사가 났다고 소문이 났네 마을사람 웃음꽃이 피었네 오곡이 익고 풍년이 다시 찾아왔으니 황소 타고 시집가는 아랫마을 이쁜이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이쁜이 네미시스

in side you 믿을수 없겠지만, 눈뜨면 내두손 가득 네 사랑이 모든게 네안에 내가 되어 부르고 있어. live for you 하나만 약속할께. 널위해 꿈꿔왔던 선물은 너와나 함께할 아름다운 세상. 눈을 감으면 너의 꿈속에 항상 내가 있을 테니 널 힘들게했던 내실수는 이제 그만 용서해 나를 바라봐. 두팔을버려, 이쁜 너를 안아줄께^^* 언제나 ...

이쁜이 네미시스 (Nemesis)

*in side you 믿을수 없겠지만 눈뜨면 내두손 가득 네 사랑이 모든게 네안에 내가 되어 부르고 있어 live for you 하나만 약속할께 널위해 꿈꿔왔던 선물은 너와나 함께할 아름다운 세상 눈을 감으면 너의 꿈속에 항상 내가 있을 테니 널 힘들게했던 내실수는 이제 그만 용서해 나를 바라봐 두팔을벌려 이쁜 너를 안아줄게 언제나 내가슴안에서 네...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흔들흔들 흔들리던 세상 속에 나의 곁을 지켜 주던너 아름다운 너의 모습속에 내 마음은 항상 고마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이쁜이 네미시스(Nemesis)

*in side you 믿을수 없겠지만 눈뜨면 내두손 가득 네 사랑이 모든게 네안에 내가 되어 부르고 있어 live for you 하나만 약속할께 널위해 꿈꿔왔던 선물은 너와나 함께할 아름다운 세상 눈을 감으면 너의 꿈속에 항상 내가 있을 테니 널 힘들게했던 내실수는 이제 그만 용서해 나를 바라봐 두팔을벌려 이쁜 너를 안아줄게 언제나 내가슴안에서 네...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

우 수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실어 그...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너와 나 남 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홀로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둥 지 남 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사랑은 어디에 남 진

아무도 모르는 살아온 지난날 후회도 미련도 없네 지나온 날들 뒤돌아 보면 머나먼 고향같구나 덧없는 인생길에 때로는 방황도 했지만 아아아 외로움이 스치면 한잔술에 씻어버렸네 아아아 사랑이 그리워지는 노래를 불러보리라 이젠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다 흘러갔네 사랑을 찾아서 노래를 찾아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당신이 주신 사랑은 어디에...

각시와 신랑 남 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 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