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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정 오는 정 남정희

★1969년 작사:강신탁 작곡:백영호 1.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 했어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간다 2.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그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 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가는정 오는정 남정희

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했어요 이름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라 **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그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상처 남정희

1.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 했어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간다 2.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그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 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새 벽 길 남정희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답던 임~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 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에 부쳐 보는~ 사연~~~

새 벽 길 남정희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답던 임~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 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에 부쳐 보는~ 사연~~~

오는정 가는정 박연숙

오는 가는 - 박연숙 오는 가는 오다가다 만나는 오다가다 만나는 우리의 인정 손길이 만날 때에는 정다운 우정 눈길이 만날 때에는 싹트는 애정 오는 가는 오는 사랑 가는 사랑 오면 다정 가면 우정 인정은 아름다워 간주중 오는 가는 오다가다 만나는 오다가다 만나는 우리의 마음 웃음을 잃은 곳에는 희망을

혼자 가는 길 남정희

거름마다 장마다 아쉬움두고 나혼자 가는길은 외로운 길 슬픈 길 돌이켜 오는 옛날 못잊을 옛날 걸음마다 색이면서 혼자 가는 길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응 아 끝 없는 외로운 길 잊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그리움 가슴에 간직하고 가는 길은 슬픈 길 당신은 오래 전에 잊었겠지만 못잊어서 울며 울며 혼자 가는 길 아 아아아 아 아 아아응 아 너무나 고달픈 길

타니모션

정이라 허는 것을 아니 주려 허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을 어쩔 수가 없네 정이라 허는 것을 아니 주려 허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을 어쩔 수가 없네

홀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 나 홀로 무뎌질 가슴 안고 추억

무 정 최지선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 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여~~~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서러~워 가는

무 정 최지선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 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여~~~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서러~워 가는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가는정 오는정 이미자

가는 오는 - 이미자 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밤에만 피고 지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 가네 간주중 이름이 기생이라 설움을 삼켜가며 쓰디쓴 잔을 들고 눈물짓는 가슴을 그 누가 알아주리 어디에다 하소 하리 가는 오는 정에 슬픔만 쌓여 가네

나운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 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김희갑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가는 정 주는 사랑 김희정

가는 오는 망설이는 심정 간 사람 오는 사람 어설픈 인정 세월은 유수같아 흐르기만 하고 인정은 기름같아 섞이지 않는구나 인정은 기름같아 섞이지 않는구나 주는 받는 기다리는 심정 주는 사람 받는 사람 가냘픈 인정 세월은 구름 같아 떠나기만 하고 인정은 가시 같아 아프기만 하구나 인정은 가시 같아 아프기만 하구나

인정야화 박재홍

1.슬플 때 같이 울고 기쁠 때는 같이 웃고 일가친척 화목하게 노인네들 받들면은 가는 오는 정에 꽃은 핀다 새는 운다 인정이 따로 있나 이런 게 인정일세 2.잘나면 무엇하며 못났으면 어떠하냐 보리밥도 이밥같이 오는 손님 대접하면 가는 오는 정에 약이 온다 복이 온다 인정이 따로 있나 이런 게 인정일세

&***정***& (情) 이소나

정들기 전에 정들기 전에 발길을 돌려주세요 들여놓고 길들여놓고 무정하게 가실 거라면 사랑이 진해 짙어지면 정으로 변하고 말지 끊을 수 없고 버릴 수 없는 인력으로 안된다는 들어올 듯 말 듯 가질 듯 말 듯 헷갈리나 들어버린 시간 가는 줄 날이 가는 줄 모른다는 그 정들기 전에 정들기 전에 발길을 돌려주세요 들여놓고

***((여자의 정))*** 송란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반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민 가는 여자의 정을~ 그 누가 댤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다래도 지울수 없는

여자의 정 정사순

여자가 울고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 척 해도 마음은 울고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 반짝 웃기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 누가 달래 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지울 수 없는 그

질긴 정 김운

그래도 명색이 사나이라서 가는 너를 붇들고 울지못하고 울지 못하고 얽히고 설킨정이 목숨보다 질긴정이 이별만도 못 하더냐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떠날 사람아 그래도 명색이 사나이라서 가는 너를 붇들고 울지못하고 울지 못하고 얽히고 설킨정이 목숨보다 질긴정이 이별만도 못 하더냐 갈테면 가려무나 내 너를 보내주마 이왕에

사랑했던 그 사람 남진

사랑이 아니라면 기다림도 없겠지 사랑도 아니라면 미련도 없겠지 사랑을 안겨주고 가버린 그 사람 그리움 안겨주고 떠나간 그사람 오는 가는 정이 낙엽처럼 쌓여져 쓸쓸한 가슴에 창문을 열고 오늘도 그려본다 사랑했던 그 사람 사랑이 아니라면 기다림도 없겠지 사랑도 아니라면 미련도 없겠지 사랑을 안겨주고 가버린 그 사람 그리움 안겨주고 떠나간 그 사람 오는

***여자의 정*** 송란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 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반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민 가는 여자의 정을 그 누가 댤래줄까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가듯이 당신이 반짝반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내마음

잃어버린 정 김부자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말자 야윈 두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 처럼 나도 너처럼 님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다시 하지를말자 가슴에 상처 남기고간 당신은 알고있을까 이 눈물 별빛 찬란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 처럼 나도 너 처럼 님

여자의 정 신아라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 가듯이 당신이 반짝 빤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누가 달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지울수 없는 그얼굴

여자의 정 전추영

여자가 울고 싶은 밤이 오면은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웃는척해도 마음은 울고 있어요 빙글 빙글 빙글 돌아 가듯이 당신이 반짝 빤짝 스치고 가네요 미워요 미워 싫어요 싫어 얄밉게 떠나간 사람 깊어만 가는 여자의 정을 그누가 달래줄까요 여자가 쓸쓸해 지는 밤이 오면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겉으로는 마음 달래도

정 (Jeong) 타니모션(TAN+EMOTION)

정이라 허는 것을 아니 주려 허였는데 우연히 가는 정을 어쩔 수가 없네

((비워버린 정)) 이연숙

그까짓 것 사랑이 사랑이 뭐길래 내 가슴을 아프게 하나요 간다고 떠난 사람 잡지 않을래 미련 없이 보내드리리 사랑 때문에 아프지 않을래 사랑 때문에 울지도 않을래요 가는 당신이 밉기는 하지만 내 사랑이 아니었기에 소나기 내린 뒤 맑은 하늘처럼 여자의 순정을 비워두리라 그까짓 것 사랑이 사랑이 뭐길래 내 가슴을 아프게 하나요 간다고 떠난

★ 다홍치마 ★ 자밍(앵두걸스)

오빠 보러 왔다 오빠 오빠 보러 왔다 오빠 여기 여기 내가 왔어요 빠방 타고 왔어요 나 오빠 보러 여기 왔는데 어서 어서 나를 반겨줘 우리 오는 있어야 가는 정이 있는 걸 오빠도 잘 알잖아 진선미 중에서 찐이 왔다 소릴 질러봐 나는 같은 값이라면 다홍치마 잘해주는 오빠가 맘에 들어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오빠 어디 있나요 나 이뻐해줘

다홍치마 자밍 (앵두걸스)

오빠 보러 왔다 오빠 오빠 보러 왔다 오빠 여기 여기 내가 왔어요 빠방 타고 왔어요 나 오빠 보러 여기 왔는데 어서 어서 나를 반겨줘 우리 오는 있어야 가는 정이 있는 걸 오빠도 잘 알잖아 진선미 중에서 찐이 왔다 소릴 질러봐 나는 같은 값이라면 다홍치마 잘해주는 오빠가 맘에 들어 날 사랑해줄 수 있는 오빠 어디 있나요 나 이뻐해줘 여기 여기 내가 왔어요

너를 원해 (Feat. Beenz

말을 건네 너를 원해 말을 건네 너를 원해 I guess 햇살이 너무 좋아 예감이 좋은걸 때마침 내 눈에 비친 그대 내 맘에 들어와 내 발걸음이 가는 데로 그렇게 다가가 그대로 Girl just let me know 거짓말 필요 없어 내 맘이 우 첨 느낀 sparkling 설레임을 경험했지 너무 갖고 싶어 나 어린아이처럼 내 맘이 떨려와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유상록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영턱스

Let's go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순 없어 다른 여자...

태진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꺼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꺼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긴거...

씨야

★ 씨야 - ★ . . . .

나훈아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 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김건모

나를 사랑하긴 했는지 .. 내가 사랑한건 아는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왜 널 사랑하게 해.. 나의 아픈 과거때문에 그대 많이 힘들었나요 그댈 빨리 만나지 못한 운명에 서글퍼지네요 너무 사랑해요 이 말 밖에 할수 없어요 내가 다시 찾지 못하게 먼곳으로 떠나가줘요 난 사랑을 믿지 않아요 믿은 만큼 아팠으니까 하지만 지겹던 사랑이 오늘은 그리워...

문희옥

1.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2.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 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 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염수정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