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청춘야곡(靑春夜曲)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우연히 정이 들어 얽혀진 사랑을 네가 먼저 끊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가려무나 미련 없이 가거라 차라리 내 사랑에 혼자 미치마 세상을 바친대도 시들한 사람아 정이 식어 가는 너를 내 어이 할쏘냐 가려무나 속 시원히 가거라 이왕에 속은 사랑 나도 버리마 못 믿을 그 사랑에 내 눈이 어두워 애를

청춘야곡 남인수

우연히 정이들어 얽혀진 사람을 내가 먼저 끊을줄은 꿈에도몰랐다 가~려므나~~ 내갈데로~오~~오~오~~~ 가~거~라~~~~~ 밤거리사랑이란 이런것이냐`음~~~ 2 울리고 울던때가 행복한때련만 정이없어가는너를 내어이할소냐 가려므나~~~~~~ 속시원히이`~~~이`~이`~이`~ 가거라~~~ 거리에핀꽃에도 절개는있다~음~~ 3 한잔술취하면은 잊어질사랑을...

청춘무성(靑春茂盛) 남인수

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비바람이 진다고서 내 젊믄 가슴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가 뜬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청춘일기(靑春日記)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풀 냄새 숨쉬는 푸른 언덕 휘파람 치며 넘어가자 님이여 가잔다 구름 따라 저 멀리 초록 안개 퍼지는 곳 아 ~ ~ 새파란 하늘 희망의 하늘 젊은이들의 사랑이 부른다 꿈꾸는 가슴속 나부끼는 미풍에 젊은 피가 끓어오른다 갈매기 춤추는 푸른 바다 파도를 넘어 떠나가자 님이여 가잔다 물연기를 피우며 꿈을

청춘(靑春) 항구(港口) 남인수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 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 사람의 그 행복을 빌기는 했건 마는 아~~~~~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 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 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 아래 내 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 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외롭소

인생간주곡(人生間奏曲)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고향 십 년 타향 십 년 오며 가며 시들었소 내 사랑 남 주고 내 사랑 남 주고 내 청춘 내 청춘 시들었소 동서남북 춘하추동 이리저리 흘러가오 내 사랑 버린 죄로 내 사랑 버린 죄로 내 청춘 내 청춘 병들었소 꿈도 없이 님도 없이 오나 가나 혼자 사오 내 마음 달래면서 내 마음 달래면서 내

靑春デイズ Hirai ken

作詞者名 Ken Hirai 作者名 Nao Tanaka アーティスト名 平井堅 聲が枯れる程誰かを 叫んだ事があるかい? 코에가카레루호도다레카오 사켄다코토가아루카이? 목소리가 마를정도로 누군가를 외친적이 있는가?

애수(哀愁)의 소야곡(小夜曲) 남인수

이부풍 작사 박시춘 작곡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

천약유정 원봉영

天 若 有 情 : 羅大佑 詞 : 羅大佑 唱 : 袁鳳瑛 讓吹動了 的長髮讓 牽引 的夢 不知不覺眞實地離時已記取了 的笑容 紅紅心中藍藍的天是個生命的開始 雨不眠隔的 曾空度無眠的日子 讓 艶的花 展開了生命的紅顔 飛去飛來的滿天的飛絮是幻想 的笑  秋來去紅塵中誰在宿命裡安排 氷雪無語寒的 能隱藏的光彩 * 看我看一眼

청년(靑年) 고향(故鄕) 남인수

한없이 솟아나는 찾김을 바라보며 내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구나 사시나무 고개아래 봄버들 나직한 언제나 그리운건 흙냄세 고향이지 깊은 밤 굴러가는 차 소릴 듣노라면 내 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구나 느릅나무 바위아래 풀피리 노곤한 언제나 가고픈덴 얼룩소 고향이지 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수를 기대면은 내고향 벌판위에 가을이 그립구나 북두칠성 그늘아래 다...

靑春狂騷曲 나루토

ひからびた言葉をつないで 히카라비타코토바오츠나이데 바짝 마른 말들을 이어서 それでも僕等シンプルな 소레데모보쿠라심푸루나 그래도 우리들 심플한 想いを傳えたいだけなの 오모이오츠타에타이다케나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吹き拔けるくすんだあの日の風は 후키누케루쿠슨다아노히노카제와 불어나가는 칙칙한 그 날의 바람은 昨日の廢墟に打ち捨てて 키노-노하이쿄니우치스테...

靑春狂騷曲 Sambomaster

ひからびた言葉をつないで 히카라비타코토바오츠나이데 바짝 마른 말들을 이어서 それでも僕等シンプルな 소레데모보쿠라심푸루나 그래도 우리들 심플한 想いを傳えたいだけなの 오모이오츠타에타이다케나노 마음을 전하고 싶을 뿐이야 吹き拔けるくすんだあの日の風は 후키누케루쿠슨다아노히노카제와 불어나가는 칙칙한 그 날의 바람은 昨日の廢墟に打ち捨てて 키노-노...

어린 결심 남인수

1.한청(韓)빌딩 골목길 전봇대 옆에 나는야 구두닦이 슈샤인보이 나이는 열 네 살 내 고향은 황해도 피난 올 때 부모 잃은 신세이지만 구두 닦아 고학하는 학생이래요. 2.명동 거리 다방을 드나들면서 나는야 담배 장사 소년입니다 비 오고 눈 오면 두 손발을 불면서 외할머니 봉양하며 살아가지만 만 환 짜리 판잣집의 주인이래요. 3.

방랑극단(放浪劇團)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오늘은 이 마을에 천막을 치고 내일은 저 마을에 포장을 치는 시들은 갈대처럼 떠다니는 신세여 바람 찬 무대에서 울며 새우네 사랑에 우는것도 청춘이러냐 분홍빛 라이트에 빛나는 눈물 서글픈 세리프에 탄식하는 이내 몸 마음은 고향 따라 헤맵니다 불 꺼진 가설극장 포장 옆에서 타향의 달을 보는

비오는 상삼봉(上三峯)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잔별이 반짝이던 상삼봉꼭대기 검정구름 걸치더니 비가오누나 비가오누나 오는 비를 막을손가 가는 사람을 말릴손가 비오는 상삼봉은 이별의 고개 당나귀 울며넘는 상삼봉꼭대기 도라지꽃피는 세월 봄철은갔소 봄철은갔소 가는 날짤 말릴손가 오는 사람을 마달손가 비오는 상삼봉은 정든임 고개 뻐꾹새 숨어우는 상삼봉꼭대기

낭자일기(娘字日記)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낭자는 꽃이었소 아름다웠소 한 마음 붉게 피는 동백이었소 천만 산 넘고 넘어 싸움터로 가는 이 산천 젊은이의 아내이었소 낭자는 일꾼이오 씩씩하였소 먼 곳에 가신 님께 지지 않았소 두 몸은 남북으로 한별(恨別)이언만 충성을 맹세하던 한 가지였소 낭자는 꽃이었소 붉은 정성에 한 조각 떨어지는 낙화이었소

집없는 천사(天使)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하늘을 지붕 삼고 떠도는 신세 동서남북 바람 속에 갈 곳이 없어 찬 이슬 잔디 위에 쓰러져 울면 어머님의 옛 사랑이 다시 그립다 비 오고 바람 부는 하늘 밑에서 팔베개로 꿈을 꾸는 집 없는 천사 운다고 궂은 비가 아니 올쏘냐 설움 맺힌 가슴에도 희망은 있다 뒷골목 장담 아래 무릎을 꿇고 쳐다보는

항구일기(港口日記)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등 달린 전봇대 안개 서린 부두에 파이프를 입에 물고 기대 섰는 이 밤은 울기도 싫구나 웃기도 싫구나 여자 없는 내 청춘만 흘러를 간다 새빨간 술잔에 하염없이 취해서 플라탄의 그늘 아래 헤매는 이 밤은 십 년도 하루요 하루도 수십 년 여자 없는 내 가슴은 얼음쪽 같다 고요한 바닷가 시달리는 조각돌

울리는 만주선(滿州線)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박시춘(朴是) 작곡 남인수(南仁樹) 노래 푹푹칙칙 푹푹칙칙 뛰이 떠난다 타관 천리 안개 서린 음 ~ ~ ~ 벌판을 정은 들고 못 살 바엔 아 ~ ~ ~ ~ ~ ~ ~ ~ 이별이 좋다 달려라 달려 달려라 달려 하늘은 청황적색 저녁 놀 떠돌고 차창에는 담배 연기 서릿서릿 서릿서릿 풀린다 풀린다 푹푹칙칙 푹푹칙칙 뛰이

蘇州夜曲 Hirahara Ayaka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夢の船歌 鳥の歌 水の蘇州の 花ちるを 惜しむか 柳がすすり泣く 花をうかべて 流れる水の 明日のゆくえは 知らねども こよい映した ふたりの姿 消えてくれるな いつまでも 髮に飾ろか 接吻しよか 君が手折りし 桃の花 淚ぐむよな おぼろの月に 鐘が鳴ります 寒山寺

Seisyun Days/ 靑春デイズ Hirai Ken

わけもなく;いたくなって人混みかきわけ驛へ急ぐ baby ってキミだけの地圖を探す旅の始まり 一瞬を燃やす事だけでその答えに近づける 君と拔け出してキスをした 月に忍びむプル はしゃいでる君の橫顔が ふと消えそうでこわかった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You′re my shinin′ days 傷付けられても

돌아보면 靑春 DJ DOC

돌아보면 featuring Rhyme Bus -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청춘 (靑春) 디스코텍

난 걷다가 미친 듯이 울지도 몰라 난 어쩌면 너 때문에 그럴지 몰라 어제 빌린 비디오가 너무 슬퍼서 전화 한 통 없는 니가 너무 미워져 워어어... 워어어... 눈부시게 잔인한 청춘 나 혼자만 심각한 날들 술에 취해 편한 너의 춤 나 혼자만 심각한 사랑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웃고 싶은 지 널 가지고 인형처럼 안고 싶은 지 혼자 듣는 이 노래가 ...

돌아보면 靑春 DJ.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내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내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내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닿아 분다 다...

22 (靑春) 멜로우슬립, 란도

?난 약하고 나약해 딱하게도 딱 한 개도 없어 뭘 잘한 게 잘 할래도 잘 안돼 난 땅에 목 닿는데 넌 날개도 단 듯해 내 맘대로 사는 게 내 잣대로 가는 게 난 참되고 바른 생인 줄만 알았지 실상은 현실이란 벼린 창대로 살을 떼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말하면서 난 또 다시 도망 쥐새끼 꼴 난 나의 모습은 초라 결국은 어디에도 못 가 여기는 독 ...

돌아보면靑春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은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yo!~ 내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내 10년 수많은 미련과...

청춘(靑春)***& 주영란

꽃다운 그 시절이엊그제 같은데무심한 세월 따라벌써 반백 년나도 몰래 가버렸구나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깨고 나니 허무한 내 청춘아 아~ 아 아~ 아~흐르는 저 구름아정처 없는 내 인생이너와 같다면메마른 대지위에단비가 되어새파란 청춘이고 싶어라꿈같은 첫사랑이엊그제 같은데무심한 세월 따라벌써 반백 년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깨고 나니 덧없는 내 청춘아 아~ ...

靑春 (청춘) 광일맨션 (gwangil_mansion)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바다내가 그토록 찾아헤메왔던 여름은파도에 발을 담그는 순간밀려와 마치 날 기다려온 것 처럼여름은 뜨거운 게 다가 아냐겨울이 차가운 게 다가 아니듯중요한 건 오직 나의 마음 oh wo ah ahLivin’ in the SummerTime먼 곳에 있지 않아그토록 찾아 헤멘 여름은파도가 내 발을 덮쳐 오는 순간Livin’ in the S...

청춘(靑春) 김유신

마음 끝을 스치는 푸른 향기가가득 채울 길에는 고운 꽃송이가눈앞을 가리는 졸린 봄 내음에눈꺼풀 뒤로는 얽힌 속 얘기 가득나의 봄이 그대의 봄이라는 걸왜 난 몰랐을까나의 삶이 그대의 삶이라는 게왜 난 눈물이 날까나를 위해 완벽히준비된 것 같은 날에 취해속절없이 누리던 봄은왜 푸르게 돋아나던 당신의봄날을 꺾어다 나의 봄을 틔웠나왜 푸르게 쏟아내던 당신의눈...

청춘(靑春) 엔분의일 (1/N)

떠나간 이들에게 사랑을 묻는 건 어쩜 바보 같은지더 깊은 사랑은 아마 남겨진 이가 더 잘 알 텐데이 밤이 어두워졌다고 너 별을 부러워 마요아침이 오면 사라질 것에 맘을 두지 마요변해진 이들에게 이유를 묻는 건 어떤 의미 있는지지켜질 약속을 모두 지키지 못한 걸 이별이라 부르지이 밤이 어두워졌다고 너 별을 부러워 마요아침이 오면 사라질 것에 ...

청춘(靑春) 도규

젊은 시절의 나에게 전한다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비록 어린 나이에 사랑받지 못했지만세상 모두가 널 사랑할 순 없겠지만네 인생에 누가 이리 뭐라 할 수 있는가?눈물이 앞을 가려도 포기하지 않았다두 손 꼭 모아 기도했던나의 간절한 바람아아 진짜 아파나 너무 힘들다욕심은 많은데그릇이 작은 걸까근데 어떡해나도 힘들지 않고 싶어근데 어떡해나도 외롭지...

푸른봄 (靑春) SEJI

하얀 영혼 쉼없는 움직임짙게 퍼져가는 그들의 땀향기 소리없는 외침에 답할리 없는 험난한 겨울아픔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고통 내 젊음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우린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지금이 시작이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위에 서있어반짝이는 그대의 땀방울은 햇살의 거울내청춘의 시작은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우린또 그 ...

편시춘(片時春) 임방울

군불견(君不見) 동원도리편시춘(東園挑梨片時) 창가소부(娼家少婦)야 말을 듣소. 대장부 평생 사업 연년(年年)이 넘어가니 동류수(東流水) 구비구비, 물결은 바삐바삐, 백천(百川)은 동도해(東到海)요. 하시부서귀(何時復西歸)라.

夜曲 矢野眞紀

どうして 人は こんなに 弱いのだろう 도오시테 히토와 콘나니 요와이노다로우 어째서 사람은 이렇게나 약한 것일까 すべての 悲しみや 喜び達が やがて 川になり 스베테노 카나시미야 요로코비다치가 야가테 카와니 나리 모든 슬픔이나 기쁨들이 결국은 강이 되어 世界を 今日も 流れてる 세카이오 쿄오모 나가레테루 세계를 오늘도 흘러가고있어

夜曲 周杰倫

<>周杰伦 一群嗜血的蚂蚁被腐肉所吸引 我面无表情看孤独的风景 失去你爱开始分明 失去你还有什么事好关心 那鸽子不再象征和平 我终于被提醒捆着手我现在是奴隶 我用漂亮的押韵形容被掠夺一空的爱情 我应该藏这里色不干净 还给你整的回忆占满天的星 送你的白色玫瑰在纯黑的花季凋零 午在树枝上诡异的很安静 倾听我黑色的大衣像我的你 衣栉比鳞的鬼走过的走过的生命 啊四周弥漫雾气

蘇州夜曲 平原綾香(Hirahara Ayaka)

蘇州(소슈야곡) 作詞 西條 八十 作 服部 良一 唄 平原 綾香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키미가미 무네니 다카레테 키쿠와 그대의 가슴에 안겨져 듣는 것은 夢の船歌 鳥の歌 유메노 후네우타 토리노 우타 꿈의 뱃노래 새의 노래 水の蘇州の 花ちるを 미즈노 소슈우노 하나치루 하루오 물의 소슈의 꽃이 흩날리는 봄을 惜しむか

空庭晚 张正扬

枫叶翩翩倾诉着离别 忧伤绵绵层层又堆叠 朝夕转换一瞬间 谁轻抚你微皱的眉眼 来三月梨花又飞雪 青苔又上堂前石板阶 雨打芭蕉愁情碎落在人间 模糊了记忆中那微红的脸 一唱罢空庭晚 对影空坐阑珊 月色只把青丝染 难解心中万缕愁 一唱罢空庭晚 盼归盼归人难归 奈何世事总相违 衣带渐宽终不悔 来三月梨花又飞雪 青苔又上堂前石板阶 雨打芭蕉愁情碎落在人间 模糊了记忆中那微红的脸 一唱罢空庭晚 对影空坐阑珊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양류청양류황(楊柳楊柳黃)은 청황변색(黃變色)이 몇 番이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花開花落)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夢中相逢)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日) 단단야(短短)에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뤄 몽불성(夢不成)을 어이하리?

靑春時代 1.2.3! Morning musume

時代 1.2.3! 」:청춘시대 1.2.3! 作詞 つんく 作 つんく 編 前嶋康明 急がなきゃ 間にあわん DAY A-ha だってそうっす! そんな氣がするっす! 이소가나캬 마니아완 닷테 소옷스 손나키가스룻스 서두르지 않으면 늦어버리는 하루 하지만 그래! 그런 기분이라구! 急がば まわれ!

ト 最後のデ-ト 모닝구무스메(미니모니)

泣きそうだけど 淚は見せない あなたには (나키소-다케도 나미다와 미세나이 아나타니와) 울 것 같지만, 눈물을 보이지 않을거에요 그대에게는… 最後の歌に なるから全部を 見逃さないで (사이고노 우타니 나루카라 젬부오 미노가사나이데) 마지막 노래가 될테니 전부 놓치지 말아주세요 あなたが好きな (아나타가 스키나 쿄쿠) 그대가 좋아하는 곡 あなたが好

笑顔のデ-ト 最後のデ-ト 미니모니

泣きそうだけど 淚は見せない あなたには (나키소-다케도 나미다와 미세나이 아나타니와) 울 것 같지만, 눈물을 보이지 않을거에요 그대에게는… 最後の歌に なるから全部を 見逃さないで (사이고노 우타니 나루카라 젬부오 미노가사나이데) 마지막 노래가 될테니 전부 놓치지 말아주세요 あなたが好きな (아나타가 스키나 쿄쿠) 그대가 좋아하는 곡 あなたが好

笑顔のデ-ト 最後のデ-ト 모닝구무스메(미니모니)

泣きそうだけど 淚は見せない あなたには (나키소-다케도 나미다와 미세나이 아나타니와) 울 것 같지만, 눈물을 보이지 않을거에요 그대에게는… 最後の歌に なるから全部を 見逃さないで (사이고노 우타니 나루카라 젬부오 미노가사나이데) 마지막 노래가 될테니 전부 놓치지 말아주세요 あなたが好きな (아나타가 스키나 쿄쿠) 그대가 좋아하는 곡 あなたが好

Yuzu

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に (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 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 冬の空の下 凍てつく寒さの中で (후유노 소라노 시타 이테츠쿠 사무사노

ゆず

淚が溢れて 途方にくれたに (나미다가 아후레테 토호-니 쿠레타 요루니) 눈물이 흘러넘쳐서 어찌할 줄 몰랐던 밤에 さしのべてくれたあなたの溫もりを 僕は忘れはしない (사시노베테 쿠레타 아나타노 누쿠모리오 보쿠와 와스레와 시나이) 팔을 뻗쳐준 그대의 따스함을 나는 잊지 않을거예요… 冬の空の下 凍てつく寒さの中で (후유노 소라노 시타 이테츠쿠 사무사노

蘇州夜曲(소슈야곡) 平原綾香(Hirahara Ayaka)

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키미가미 무네니 다카레테 키쿠와 그대의 가슴에 안겨져 듣는 것은 夢の船歌 鳥の歌 유메노 후네우타 토리노 우타 꿈의 뱃노래 새의 노래 水の蘇州の 花ちるを 미즈노 소슈우노 하나치루 하루오 물의 소슈의 꽃이 흩날리는 봄을 惜しむか 柳がすすり泣く 오시무카 야나기가 스스리나쿠 애석해하는지 버드나무가 흐느껴 울어요

嗚呼,靑春の日日 ゆず

嗚呼 の日日 詩/ 北川悠仁 初戀のあの人がもうすぐ母親になるんだって 하쯔코히노아노히토가모우스쿠하하오야니나룬닷테 첫사랑인 그 사람이 머지 않아 엄마가 된다는 얘기가 小さな町のうわさ話で耳にしたよ 치이사나마치노우와사바나시데미미니시타요 작은 마을의 소문거리여서 내 귀에 들렸다 一緖になって馬鹿やってたアイツが父親の後を繼いで 잇쇼니낫테바까얏따아이쯔가치치오야오

星想夜曲 Suara

어디까지 갈까 遙か彼方見つめている その橫顔 遠く思う [하루카 카나타 미츠메테 이루 소노 요코가오 토오쿠 오모우] 먼 저 편 바라보고 있는 그 옆모습 멀게만 느껴지네 その瞳に映る景色 私におしえて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 케시키 와타시니 오시에테] 그 눈동자에 비치는 풍경을 내게 가르쳐줘 愛し君よ 手を取り步き行けば 宵闇(よいやみ)に十六

靑春時代 Going Steady

곰팡이냄새나는체육창고에섹스후의땀이착달라붙어 大地讚頌が流れるグラウンドに 다이치산쇼-가나가레루그라운도니 대지의찬양이흐르는운동장에 初戰で負けた野球部の淚が詰まっている 쇼센데마케타야큐-부노나미다가츠맛테이루 첫경기에서진야구부의눈물이고여있어 あああ僕はなにかやらかしてみたい 아아아보쿠와나니카야라카시테미타이 아아아나는무엇인가해버리고싶어 そんなひとときを時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