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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그네 남수련

1.웃고 우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몰골이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갈 뿐 죄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랍에 눈물인들 마르오 *레인보우*

한 많은 청춘 남수련

1.한 많은 청춘 속에 희망을 찾아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할 나그네 길 2.짓밟힌 청춘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은 찾을 길은 하나다 경애야 경애야 참된 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행복될 청춘의

인생은 나그네 남수련

1.웃고 우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몰골이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갈 뿐 죄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랍에 눈물인들 마르오 *레인보우*

인생은 나그네 남수련

1.웃고 우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몰골이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갈 뿐 죄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랍에 눈물인들 마르오

경기 나그네 남수련

십자가 비석아래 신들메를 고치고 남산별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송도로 가는 길이 멀기도 하오 무화제 마루턱에 솔방울을 굴리고 홍제원 바라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내일은 어디메뇨 아~ 큰 벼슬 생길 날은 아득하구려 오리정 십리허에 청노새를 세우고 염낭을 만져보는 경기 나그네 오늘은 어디메뇨

나그네 설움 남수련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엔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인생의 나그네 남수련

1.웃고 우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몰골이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갈 뿐 죄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랍에 눈물인들 마르오

인생의나그네 남수련

1.웃고 우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나그네 몸 몰골이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2.허무한 게 인생이냐 덧없는 게 청춘이냐 애달픈 그 사랑에 조각조각 날아갈 뿐 죄많은 이 아들을 자나깨나 기다리며 어머니 오지랍에 눈물인들 마르오

엽전 열닷 냥 남수련

1.대장군 잘 있거라 다시 보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 천 리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군 알상급제 천 번 만 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 위에 실어 주던 아아아아 엽전 열닷 냥 2.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 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 가리 아아아아 엽전 열닷 냥

내마음 별과 같이 남수련

산 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경상도 아가씨 남수련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이별의 부산정거장 남수련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 우네 이별의 부산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 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사는동안 남수련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고지식 한 내~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애오라지 남수련

애오라지 - 남수련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았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들은 대로

도로 남 남수련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아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도로남 남수련

도로남 - 남수련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 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간주중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나그네 인생 구자억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째째해 졌잖아 한푼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째째할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맬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잠깐 사는 것을 천년만년 살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나그네 인생 홍일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나그네 인생 홍지윤

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세월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잡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슬퍼 마라 울지도 마라 아 아 나그네 인생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청춘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막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인생 나그네***& 신은주

세월아~ 너 가는데 인생도 묻어 가구나 두리둥실 구름처럼 흐르는 강물 처럼 바람 타고 떠도는 인생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그 누구도 모를 인생사~~~ 오늘이 간다고 내일이 올까요 ~ 내일은 알수가 없어 모든 사연 가슴에 안고 살아온 날들 세월아 너는 알잖니~~~ 세월아~ 너 가는데 인생도 묻어 가구나 두리둥실 구름처럼

나그네 인생 황성

이리갈까 저리갈까 길잃은 나그네 동서남북 방방곡곡 갈길은 많은데 내 갈길은 그 어디에 돌려야하나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갈길 보이지않네 정처없이 해메도는 나그네인생 이리봐도 저리봐도 길잃은 나그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길잃은 이정표 한잔술에 추억두고 떠나는 이내몸 집시처럼 머물곳은 저산넘어 저별넘어 오늘밤은 어느하늘 나그네인생

나그네 인생 윤서정

나그네의 발걸음같이 정처 없는 이정표였나 바람 따라서 길을 따라서 흘러가는 세월 이였나 바람처럼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사랑 찾아 친구를 찾아 마음속에 등불 이였나 구름 속에 달빛 이였나 음악소리 들리는 곳에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였던가

나그네 인생 김동식

나그네의 발걸음같이 정처 없는 이정표였나 바람 따라서 길을 따라서 흘러가는 세월 이였나 바람처럼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사랑 찾아 친구를 찾아 마음속에 등불 이였나 구름 속에 달빛 이였나 음악소리 들리는 곳에 아 아 아 아 내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였던가

나그네 인생 구자억 (Pastor.9)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돈 앞에서 쩨쩨해졌잖아 한 푼 없이 태어났으면서 돈 앞에 쩨쩨할 건 뭔데 아니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사랑 앞에 목을 맸잖아 많고 많은 사람 만나 보지도 않고 그 사랑에 목 맬 건 뭔데 왜 몰라 그렇게 몰라 우리네 인생을 잠시 잠깐 사는 것을 천년 만년 살 것처럼 나그네 나그네야 잠시 머물다 갈 나그네 나그네야 흙으로 돌아갈 어차피

나그네 인생 토니 모리가와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바람에 스치는 추억 속에서 그대를 그리며 지우려 하네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삿갓에 내 마음을 가리우고 바람따라 떠나는 나는 나그네 이대로 바람따라 정처 없이 떠나는 구름따라 달빛따라 길 떠나는 나그네 이대로 가는대로 바람 부는대로 정처없이 떠나는 나그네 인생 바람에

나그네 인생 차이박

잠시 잠깐 나그네로 머물다갈 이세상 무얼 갖고 가겠다고 야단들인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운명에 맡기고 서로를 사랑하며 살자 최선을 다하며 살자 너와 나는 어차피 이세상의 나그네 누구도 원망말고 오손도손 사랑하며 살아가 보자 잠시 잠깐 나그네로 머물다갈 이세상 무얼 갖고 가겠다고 야단들인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운명에 맡기고 서로를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 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료 야속한 세월은 내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 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료 야속한 세월은 내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인생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오늘도 사랑을

나그네 김수철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버리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려 야속한 세월은 내 님을 묻어두고 정처없는 나그네만 싣고 가누나 어이여 그리워서

나그네 @김수철@

나그네 - 김수철 00;22 달이 밝았구나 머물렀다 가야지 잠시 쉬어가는 나그네 인생 청춘은 소리없이 시들어 버리고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외로워라 어이여~~~~~~~~ 그리워서~~ 소리쳐~~ 불러봐도 어이여~~~~~~~~ 한숨짓는~~ 내~~~ 눈~~~물뿐 02;14 밤이면 먼산에 아픈 꽃으로 피어난 그리운 님 보고 싶구료

나그네 조승구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인생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나그네 장민호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나그네 (보현님 청곡)조승구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인생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인생 김장수

비내리는 거리를 나혼자 걸어가간다 술에 취해본 세상은 말이 없네 나도 한 사람의 나그네 인거 철이 없던 시절로 되돌아 갈수는 없는가 도시에 불빛속에서 해메이는가 아 세월이 흐르면 왔던 길로 되돌아 갈뿐인데 <간주중> 비내리는 거리를 나혼자 걸어가간다 술에 취해본 세상은 말이 없네 나도 한 사람의 나그네 인거 철이 없던 시절로

나그네 Requiem

대로 사는 방식 다른 이들이 이해하길 바라진 않아 가장 날 잘 아는 건 언제나 외로운 밤 니 옆에 따라진 알코올 후회 있을 턱이 있나 그래 고독한 방랑자의 친구란 없어 오로지 너밖에 유일한 말벗이 되어준 작은 유리잔 컵 안에 담긴 너 와 내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 속에 비틀거려도 사지 멀쩡하면 OK 휘청거리는 발걸음에 담긴 인생

인생은 나그네 나현재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한 나그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년을 사나요 빈손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래요 공수거라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덧없어라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못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못난 사람 잘난

인생은 나그네 이영진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 한 나그네 인생을 살면은 몇 백년을 사나요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레여 공수바닥 인생이란 일장춤몽 인새이란 덧 없어라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인생은 나그네 이영진과 천사들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 한 나그네 인생을 살면은 몇 백년을 사나요 빈손 들고 태어나서 빈 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레여 공수바닥 인생이란 일장춤몽 인새이란 덧 없어라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잘난 사람 못 난 사람 못 난

&***빈손 인생***& 현정

잠시만 다녀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그리도 내 인생을 낭비하며 여기 와 있나 가져갈 것 하나도 없는데 빈손으로 가는 나그네 인생길인 걸 그 무엇이 그리도 아쉬워 돌아보고 돌아보고 또 돌아보나 잘 살았노라 후회없노라 미련없이 남은 길 가련다 잠시만 다녀가는 우리네 인생 짧고 짧은 나그네 인생 나는 나는 왜

인생(ange)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인생 길 !**정미순**!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짧은 우리네 인생 무거운짐고달픈 나그네 인생길 마음의 문을 열고 더 사랑하며 행복사랑 느끼며 사는게 인생이지 인생길 가다 보면 서로만나 울기도 하고 웃기도하지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고 미워하는지

나그네 인생 ♡♡ 홍지윤

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세월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잡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슬퍼 마라 울지도 마라 아 아 나그네 인생나그네 인생 무심하게 가는 청춘도 잡지는 못하지만 무정하게 가는 사랑도 막지는 못하네요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아도 고된 인생 슬퍼 마라 울지도 마라 아

사랑의 나그네 유익종

갈길을잃었나 님을 잃었나 가슴엔 슬픔을안고 그림자늘어진 길을따라서 어디에 가시나 당신의 고운 미소는 사랑에 지친 그림자 인생의 그림자 노을에 물든것이 사랑이라면 별빛은 무엇이런가 인생 사랑 모두가 꿈이였어라 당신은 나그네 사랑의 나그네 음~나그네~음

!**노을빛 인생**! 이미숙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인생이란 저 노을처럼 함께 가야할 나그네 힘들었던 추억들은 저 세월에 실어 보내고 나 이제 행복찾아 행복 찾아 살으렵니다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팔달산 나그네**! 이미숙

나그네길 안기오니 팔달 산이라 가슴속 뭉친마음 바람에 흩날려 가네 나그네길 아스라이 홑친 그사람 눈빛 그사람이 누굴까 손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깊이 파고든 씨앗을 틔어줄 사람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길 걷히게 나그네 길 효심은곳 팔달 산이라 효 사랑 영원토록 굽이쳐 하나 되가네 인생길은 살아가야 낙이 있다는 걸세 내마음

이것이 인생 이애란

그 무엇을 잡으려고 그리도 찾아 헤 멨나 한 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우리네 인생 가고 오는 저 세월에 미련을 두지 마오 가져 갈 수 없는 짐 무거운 짐에 뭐 그리 아까워 이고 지고 안고 있나 나 떠나면 빈손인 것을 그 무엇을 잡으려고 그리도 찾아 헤 멨나 한 세상 왔다가는 나그네 인생 우리네 인생 가고 오는 저 세월에 미련을

030 - 나그네 조승구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인생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나그네 (MR) 조승구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 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 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가는 청춘을 본다 내가 보는 눈에 있는 모든 답들은 허공 중에 떠 다니다 사라져가고 마음 둘 곳 찾아가는 나그네

왕자호동 남수련

1.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 갈래 쌍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2.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제공* 레인보우뮤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