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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처녀 남수련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영산강 처녀 남수련

1.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소양강 처녀 남수련

1.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2.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서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낭주골 처녀 남수련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아리랑 낭랑 남수련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제비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꽃도 뜯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도련님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울어요 경사났소 아리랑

울산 아리랑 남수련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

약혼녀 남수련

가슴 속에 곱게 피는 장미빛 순정에 꿈을 따는 처녀 이름 아~ 나는 약혼녀 세상살이 고달픈 길 비바람이 휘몰아쳐도 서로 도와 한평생을 살자던 당신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부탁이에요 눈동자에 아롱지는 수줍은 사연에 설레이는 처녀 가슴 아~ 나는 약혼녀 인생살이 외로운 길 가난해도 울고 싶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자던 당신

아리랑 처녀 이자연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아리랑 처녀 나미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샇이고 또 쌓 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샇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이자연

1.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2.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Various Artists

1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 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2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아리랑 처녀 이자연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이자연 (신웅)

님기다리는아리랑처녀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간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없고 그리움은 탑이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처녀 심연옥

1.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2.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3.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아리랑 처녀 이자연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도희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아리랑 처녀 김혜연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둘이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 됐건만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문옥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처녀들도 많은데 아리아리 아리랑 총각들이 애를 태우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봄의향기요 나는나는 열여덟살 아리랑 처녀 아리랑 처녀 아리아리 봄오는 내고향에 총각들도 많은데 아리아리아리 아리랑 처녀들이 안달이 났네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요 님에 향기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아리랑처녀 아리랑처녀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금잔디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 가네 아리아리

아리랑 처녀 이민숙

아리랑 처녀 - 이민숙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임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임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임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아리랑 처녀 이옥주

아리랑 처녀 - 이옥주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아리랑 처녀 이상화

흐으으은 아~하리랑~앙처녀 오며~허어가며~허어어 한개씩 놓~오호옷고 간~하안 돌~호올이~히이이 쌓이고 또~호오 쌓~하아여서~허어 탑이되었`건만~아아하아안 한번가~하신 그~흐으님은~`흐으은 돌아올 줄~후울모~호오르고 무~후우심한 세~헤에에월만 흘러가더~어라 아~하리아리~히이이 아~하라리요 아~하리랑~아아앙꼬개~헤에 위~히이에서 오~`호늘도 님기다~하아리는~흐으은 아리랑

아리랑 처녀 최유나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아리랑 처녀 김이영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아리랑 처녀 Nami (나미)

오며 가며 한개씩 놓고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간다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처녀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 주 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아리랑 처녀 정은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 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 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울산아리랑 남수련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아리랑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삼천리 이 강산에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화물선 사랑 남수련

1.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그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매달리던 그 처녀 울지마라 태종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2.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맽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마라 태종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다시 야속다 3.떠나갈 때 안 오마는 모진 님을 봤느냐 온다고 떠난 님이

본조아리랑 아리랑 심연옥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끝없이 뻗어 가는 머루다래 줄 땀 젖은 삼베 적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돌아가는 물방앗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산천에 산 꿩이 알을 까는 보리밭 고랑 풀피리 슬픈 피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세로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심심 삼천에 고사리 피고 지고 세월은 가네 한 많은 물새

아리랑 동동 문주란

아리랑 동동 - 문주란 연분홍 갑사댕기 휘날리면서 산나물 들나물 캔다더니만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 불길래 해 저문 줄 모르고서 긴한숨이냐 간주중 풀피리 꼬리치는 빨래터에서 봄바람 꽃 바람 심심도 한데 아리랑 동동에 아리랑 처녀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짓궂은 물장구는 누가 쳤길래

처녀 총각 김연자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난다

아리랑처녀 지성원

아리랑 처녀 - 지성원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 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 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 가더라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간주중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처녀 총각 임종님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들고양이들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처녀 총각 이박사

숯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캐러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으으음~~~~~~~~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이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웃음지다 꽃떨어지기도 오네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아주까리 동백아 억지마라 산골의 처녀 다 놀아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얼시고 노라가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열리는 콩밭은 아니 열리고 아사리 동백은 왜 열리나 감 꽃을 줏으면 헤어진 사랑 그감이 익을땐 오시만 사랑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강원도 아리랑 이은주,묵계월 아주까리 동백아 억지마라 산골의 처녀 다 놀아난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 아리 얼시고 노라가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주까리 정자로 만나보세 열리는 콩밭은 아니 열리고 아사리 동백은 왜 열리나 감 꽃을 줏으면 헤어진 사랑 그감이 익을땐 오시만 사랑

처녀 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사랑의 아리랑 김수연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사랑의 순서가 어디 있나요 인연이 따르면 하는 거지요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사랑을 모르는 바보 있나요 기회가 있으면 잡는 거지요 < 간주중 > 아리랑 아리랑 사랑고개 아리랑 노래를 불러본다 처녀의 가슴은 쿵쿵 뛰는데 알만한 그 총각 못본체 하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처녀 하춘하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후렴) 아리아리 아라리오 아리랑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밀양아리랑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시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정든님이 오셨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아리랑처녀 기호진

오며가며 한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 가신 그 님은 돌아올 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 수록 더해만가네 아리아리

아리랑처녀 유상록

오면 가면 한듯이 놓고 간거리 쌓이고 또 쌓여서 산이되엿건만 한번 다신 그님은 돌아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후렴~~~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기다려도 그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달이 되여쌓여가는데 내 가슴에 부픈들은 꺼질줄도 모르고 세월들수록 더해만 가네 후렴~~~~~ 깊고 깊은

왕자호동 남수련

1.비에 젖은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에 젖어 두 갈래 쌍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2.자명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면 모란이 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제공* 레인보우뮤직카페

오빠 남수련

비~가 오는 날은 우산을 받쳐주고 눈이 오는 날은 손~목을 잡았는데 오늘 따라 네 모습이 사무치게 그립구나 아아아아 죽도록 보고파서 오빠~가 왔~~다 비바람을 헤치~며 찾아서 왔다 ♥오빠라는 말을 할줄 모르는 이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동생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