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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긴 이별 남남북녀

짧은 만남 이별 너무나 이별 기약없이 기약없이 또 헤어져야 하는 맘 이대로 헤어지면 다시 볼 날 언제인가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남에서 북으로 북에서 남으로 울부짓는 어머니를 울부짓는 자식을 천 갈래 만 갈래 갈갈이 찢어놓고 생이별에 아픔이 너무 서러워 무심한 하늘이여 짧은 만남 이별 너무나 이별 기약없이 기약없이 또 헤어져야 하는 맘 이 마음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긴 이별(ange)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순간의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 속에 불태웠던 그 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이별 (간주) 만남 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 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하기엔

짧은 만남 긴이별 진시몬

그대와 함께한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고 가만히 눈감고 열어야만 했었던 이별의 창가에 지금 차가운 바람만 불어 방황하는 내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흐르는 시간속에서 그리운 마음만 커가네 사랑했던 날들보다도 나에게 이별이 함께 하기에 슬픔을 잊으려해도 난 정말 잊을수 없어요 저하늘

짧은 만남 긴 이별 진시몬

그대와 함께한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 생각하면 너무나도 아쉽기만 하고 가만히 눈감고 열어야만 했었던 이별의 창가엔 지금 차가운 바람만 불어 방황하는 내 마음은 어디에도 머물지 못하고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리움 마음만 커가네 사랑했던 날들 보다더 나에겐 이별이 함께 하기에 슬픔을 잊으려해도 난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저 하는 별처럼

짧은 만남 긴 이별 박정혜

슬픈눈물별이 쏟아지는데 벽에걸린 시계 종 소리가 하얀새벽을 부르네 너를 사랑했던 내맘가까이 다가설수 없는 니가 미워도 뜨거웠던 너의 고운사랑 나는 못잊을거야 (2x Song) 너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니가 아닌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어 평생을 사랑한 사람들 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야 날이 새면 헤어질 눈물의 마지막밤 너무 짧은

남남북녀 김지애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속 나비를 찾아 두고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밤을 그날밤을 남자는 남쪽 먼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

남남북녀 김은아

(남남북녀!)

남남북녀 김연지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 날 밤을 그 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

남남북녀 권윤경

?남자는 남쪽 먼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고 여자는 빌딩속 나비를 찾아 두고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 날밤을 그 날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을 ...

남남북녀 트윈걸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 날 밤을 그 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물...

남남북녀 박기영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

남남북녀 김보형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

남남북녀 홍지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허...

남남북녀 곽지은 & 유수현 (미니마니) & 천가연 & 한여름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 두고 온 첫사랑을 태워야 했네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

남남북녀 시조새

북경에서 나는 보았네 옥류관의 아름다운 그녀 얼굴표정이 살아 있네 참지 못해 첫 눈에 반했다고 사랑한다 말했네 그녀 얼굴 붉히며 얘기하네 고저 일 없슴다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너도 나도 넋이 나가 있네 그녀의 이름을 물었네 내레 리명숙 이라요 첫 눈에 반했다고 사랑한다 말했네 그녀 얼굴 붉히며 얘기하네 고저 일 없슴다 I say 남남 you say ...

남남북녀 장춘화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 숲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 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 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

남남북녀 서희

남남북녀 - 서희 남쪽의 남자 북쪽의 여자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남쪽의 여자 북쪽의 남자 큰일났다고 큰일났다고 정분 나서 눈 맞추니 어떡하라고 연분 나서 입 맞추니 어떡하라고 아니 아니 아니요 내가 알바 아니오 각자 알아 판단하기오 남쪽의 남자 북쪽의 여자 맺을 수 있나 맺을 수 있나 남쪽의 여자 북쪽의 남자 통일 된다면 통일 된다면 정분 나서

남남북녀 최연화

남남북녀 - 최연화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고 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 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 물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날 밤을 그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줍고 여자는

남남북녀 곽지은 외 3명

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여자는 네온싸인 불빛 아래서두고 온 첫사랑을 태워야 했네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하나씩 잊혀져 가고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키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여자는 빌딩 속 나비를 찾아두고 온 첫사랑을 지워야 했네물복숭아 아름답게 핀그날 밤을 그날 밤...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순간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 맘을 흔들리게 해 하지만 짧은 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Park Sun Gha)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그 모습 한조각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맘을 흔들리게해 하지만 짧은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이별 없는 만남 김형찬

그대가 처음 내게 했었던 말 지금에야 너를 만나 너무 아파 아파 그대 내게 기댔던 밤 내 맘에 깃들었던 그대 슬픈 눈물 시간이 흘러서 가도 기억은 곁에 있는 것 그대와 내가 함께 했던 짧은 순간도 오 만남이란 말조차도 없던 만남 너무 짧았기에 이별도 없는 것 너무 짧았기에 이별도 없는 것

징글벨 남남북녀

흰눈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갔죠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빨리 달리자.

창 밖을 보라 남남북녀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빛 속에 사라지기전에.

루돌프 사슴코 남남북녀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니보라우 아 나좀 보라우 니 코가 무지 하게 밝으니 썰매 좀 땡기라우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북치는 소년 남남북녀

노래하자 라 팜팜팜 기쁜 구주 성탄 라 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라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라팜팜팜 라팜팜팜 영광의 노래 파라팜팜팜 라팜팜팜 아기 예수 파라팜팜팜 헐벗은 내게도 파라팜팜팜 드릴 것 없어도 파라팜팜팜 만인의 왕 앞에 파라팜팜팜 파라팜팜팜 파라팜팜팜 평화의 노래 라팜팜팜 라팜팜팜 성모 마리아 파라팜팜팜 기도를 드리고파파라팜팜팜 염소와 양떼도 파...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남남북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남남북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교회 찬송부르니 그 소리 높도다 그 소리 소리 높도다 그 소리 높도다 구세주 다스리시니 다 찬미 하여라 땅위에 있는 만물도 다 순종하도다 다 순종하도다 다 순종 순종 하도다 세상의 죄와 근심을 다 없게 하도다 죄 중에 있는 만민을 복주려 하시네 복주려 하시네 복주려 주려 하시네 은혜와 진리 가지사 다 관할하시고 그 ...

실버벨 남남북녀

거리마다 동네마다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또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를.

저 들 밖에 한밤중에 남남북녀

저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한 천사가 전하여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발하여 이 땅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이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오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지 그 위에 오자 그쳤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화이트 크리스마스 남남북녀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 방울 소리 들리는 흰눈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주시네 거룩한 이밤.

탄일종 (Inst.) 남남북녀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상봉날만 기다립니다 남남북녀

북녘하늘 바라보며 곱디고운 어머니 얼굴어머니 얼굴 보고싶어 하루이틀 새운 밤이 아니랍니다유수같이 오십년 세월이 흘러 흘러곱디 곱던 그 얼굴을 골깊은 주름졌겠죠나 또한 하나둘씩 주름이 늘어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세월이 원망스럽지하늘아래 어머니와 상봉날만 기다립니다어머니 만수무강하시라요북녘하늘 바라보며 곱디고운 어머니 얼굴어머니 얼굴...

자식사랑 남남북녀

타향살이 힘들거든 엄마생각 하여라타향살이 고달플 땐 아빠생각 하여라너희가 힘든 만큼 어려운 만큼보람은 더욱더 커갈 테니까힘내거라 힘을 내거라오늘도 엄마는 정한수 떠놓고 너희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에빌고 또 빈단다타향살이 힘들거든 엄마생각 하여라타향살이 고달플 땐 고향생각 하여라너희가 힘든 만큼 어려운 만큼보람은 더욱더 커갈 테니까힘내거라 힘을 내거라오...

바람의 여자 남남북녀

보면 볼 수록 사랑스러운 당신은 내 사랑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는 당신은 바람이였나어젯밤 꿈에 당신 모습이 왜 그리 슬퍼 보이는지바람처럼 떠나가 아픈 사랑 하길래그렇게 슬퍼 보였나마음 착한 당신은 바람같은 당신은내 사랑 바람의 여자보면 볼 수록 사랑스러운 당신은 내 사랑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떠나는 당신은 바람이였나어젯밤 꿈에 당신 모습이 왜 ...

끈끈한 인연 남남북녀

간다 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티격 태격하면서아웅 다웅하면서미운 정 고운 정뗄래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우리는 천생연분어제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오늘은 사랑스러워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 잊지도 못하는 당신잊어야지 하면서 못 잊는 이 마음싫어 싫어 하면서 미워 미워 하면서미운 정 고운 정 뗄래야 뗄 수 없...

일번지 남남북녀

나는 갈테야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지금은 영번지 이름도 없는 무인도지만 내가 가면 일번지 외롭지는 않을거야 사랑하는 그대와 예쁜 섬 이름도 짓고 꽃향기 날리며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아갈거야 천년 만년 당신과 함께 나는 갈테야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지금은 영번지 이름도 없는 무인도지만 내가 가면 일번지 외롭지는 ...

짧은 만남 긴 여운 김도훈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눈물이던가 저 하늘 저 산 얼싸안았다 바다와 땅도 춤을 추어라 그 짧은

짧은 만남 긴 여운 [방송용] 김도훈

이른 아침 물안개 산을 넘는다 노을빛에 그림자 강을 건넌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이름 얼마나 사무친 만남이던가 저 붉은 속울음 단풍잎 지고 목 메인 사연들 새들의 노래 꼭 잡은 두 손 뜨거운 약속 이제는 두 번 다신 울지 말아요 사라지는 유성에 소원을 빌듯 간절한 마음으로 염원했어요 그리운 사람

0363 - 남남북녀 김지애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날마다 조금씩 잊혀져 가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날마다 조금씩 멀어져 갔네 키 보다 더 높은 그리움들이 남자의 가슴을 때리고 가도 여자는 빌딩숲 나비를 찿아 무거운 첫사랑을 지워야했네 물 복숭아 아름답게 핀 그 날 밤을 그 날 밤을 남자는 남쪽 먼 고향에서 밤마다 하나씩 추억을 접고 여자는 북쪽 서울 서울로 밤마다 하나씩...

강물처럼 조한

강물이 흘러서 바다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을 살수가 없는 것이지요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기쁨 슬픔 만남 이별 모두 겪으면서 너무나 짧은 우리네 인생 그러다가 강물처럼 흘러서 가는 것 굽이쳐 흐르는 저 강물위에 꽃잎처럼 띄워보낸 젊은 내 청춘 우리네 인생도 강물과 같아 두번은 살수가 없는것이지요

Never Say Goodby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이별 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Never Say Good Bye (Live)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이별 남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Never Say Goodbye 윤수일

언덕 너머로 별을 몰고 온 바람 그리움의 은하수 뿌려놓고 떠나네 해맑은 눈동자로 내게 다가온 그대 짧은 만남 이별 남겨놓고 떠나네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내 인생은 짧아 Never say goodbye 내 사랑 그대여 Never say goodbye 내 곁에 영원히 그대 안에 영원히 마지막 사랑으로 그대 사랑하기에도

짧은 사랑 긴 이별 조항조

기다려도 기다려도 넌 끝내 안오고 그리움만 두고가는 그 길목엔 내가 있네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달랠거나 원점으로 가는 사람 짧은 사랑 이별 하루가 백년인듯 오늘보다 더 길까 나는 이제 시작인데 우린 정말 이별인가 못다버린 이 미련을 내 어이

짧은 만남 So-U

A 벌써 백일이 지나가버렸지만 내겐 백년처럼 길던 시간 짧은 만남을 쉽게 생각했나봐 너를 잊을 거라 생각했어. B 어리석은 짓인걸. 뒤늦게 후회 가득한 얼굴로 밤새 기다리면 뭘 해 이미 지난 일인걸 C 너무나 선명한 미소들로 아직도 내 기억 속에 남아 살아서 숨쉬는데 어떻게 널 잊을 수가 있겠니.

짧은 만남 이현우

이현우 작사 이현우,김홍순 작곡 아무런 생각 하질 말자 모두 지난 이야기 어제의 기억 잊어버려 돌이킬 수 없어 차라리 잘된 일인지 몰라 이젠 지쳐버렸어 우리는 서로 맞지 않쟎아 너도 알듯이 우리의 이별은 서로가 원했던 거야 날 미워하지마 이제는 서로의 길을 걸어야지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처럼 이제는 나만의 길을 걸어야지 바다에 떠있는 조각배처럼 아무...

짧은 만남 소유

ye 모퉁이바 슬픈음악 어두운 조명에 내맘 내맘 breaking my heart 그어떤것도 널 내게서 꺼내가지 못해 허공에다 자꾸만 불러내는 이름에 이런내 믿음에 그이듬해 여전히 찾아온 이곳에 내영혼음 깃드네 벌써 백일이 지나가버렸지만 내겐 백년처럼 길던 시간 짧은 만남을 쉽게 생각했나봐 너를 잊을거라 생각했어 어리석은 짓인걸 뒤늦게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