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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을 거닐어 남궁현윤

저 평화롭고 아늑한 소음속에는 (실망스런 사람들뿐인걸) 너희 신은 자비롭고도 아름다워서 (뒤틀어지고 조각난 마음을) 내게 주셨지 그뿐인걸 끝도없이 쏟아지는 빗속을 걷고있어 남아있는 사연들을 비에 흘려흘려 보내 고 걷잡을수 없을만큼 무너지는 마음속에 잡고있던 모든걸 놓았지 이제 그만 너무 검어서 하얗게 보여 나의 세상이 결국 일을 치를것 같아~~ ...

남궁현윤

느낄 내가 싫은데 너를 뿌린 강물위로 어둠이 지면 겁많았던 네 모습 떠올라 오늘도 널 지켜줄께 맞이해 주렴 대답해 보렴 예쁘게 피어있는 꽃을 보고 너의 이름 붙여 다정하게도 불러 보는데 영원히 사랑할께 간직할께 바보처럼 홀로 불러 보아도 넌 이미 없는데 내게 살며시 부는 바람만이 사는동안 널잊을까 두려워지면 너와 걷던 그길을 거닐어

눈물 남궁현윤

그대가 사라지는 꿈을 꿔 나를 환하게 만들었던 미소까지 영원을 바라진 않아 그저 함께하고 싶었었는데 나를 떠나갈수밖에 없었는지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그냥 바보처럼 난 울고 있어 눈부시게 웃던 너의 얼굴 너의 그 마음까지도 이젠 지워지지가 않아 멍하니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데 웃음이나 너를 잃고 한동안 사랑따윈 믿을수도 없을것 같아 가끔씩 사람들속...

Run & Hit 남궁현윤

내 맘속에 살던 두마리 마녀들을 난 보기좋게 무찔렀지 누가 뭐라해도 그 어떤 어려움도 난 질자신이 없는거야 (사는데 중요한건) 백두산은 참 높고 (사는데 필요한건) 물은 셀프라는 것일뿐 *꿈을 향해 달려 심장이 터지도록 흙먼지에 쌓여도 언젠가 당당하게 서있는 나를 보면 기억할래 그때 그 웃음을 chorus) joy, i can feel, sorrow...

살어리랏다 남궁현윤

마주보고 앉아있네 하얀구름 떠다니는 하늘을 담은 작은 냇가에 조심스레 발담그고 솔바람에 마음설레 물장구치며 마냥 즐거웁게 *살어리 살어리랏다 네곁에 살어리랏다 너의 손잡고 웃으며 꿈꾸듯 살어리랏다 내가진 전부를 너와 나누고 싶구나 너의 눈엔 별이 있고 나의 눈엔 네가 있지 망설임없이 날 안아주는 너와 *살어리 살어리랏다 네곁에 살어리랏다 너의 손잡...

좋은하루 남궁현윤

난 요즘엔 가슴이 자주 답답해져와 고개를 떨군채로 길을 나서다가 문득 짓궂은 바람도 힘겨운 장마도 모두 지나가는걸 알기에 맑게 개인 하늘을 보면 난 웃을수 난 웃을수 있어 기분좋은 휘파람 불면서 (휘리리리릭) 예쁜꽃을 들고 너에게 가는 지금이 참좋아 발걸음이 가벼워 참 바쁘단 핑계 때문에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지 하늘이 파란 사실 그...

달바라기 (Moon Flower) 남궁현윤

잊은채로 살았어 널 잃었던 아픔도 세월의 무뎌진바램 어긋난 마음도 두려움 뿐이란걸 혼자 지내온 날들 아닌척 애쓰며 웃던 내모습 이제 알것같아 우~ *너와 거닐던 함께 거닐던 푸른 달빛은 변함없는데 모든걸 버리고 나를 버려도 내게 남은건 그대의 숨결뿐 우~ 가끔씩 비춰보는 거울속 내얼굴엔 널 닮은 모습이 남아 아직은 어색해 그리워 했던것도 잊으려 ...

어부바 남궁현윤

빛바랜 기억속에서 언제나 항상 내게 웃고 계시는 지금은 안길수 없는 다정한 엄마품이 그리워 눈을 감고 (눈을 감고) 그려봐~ * 어부바 날 부르는 (바람불어와) 내 등을 식혀주고 (어루만지듯) 어부바 날 부르는 나를 반기는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가 않네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참 따뜻하고 포근한 우리엄마 목소릴 목 놓아 불러도 닿을수 없는데 * ...

어둠속을 뚫고 남궁현윤

나의 마음은 롤러코스터 금새 또다시 사라져버릴 신기루 같은 것들뿐야 희망,좌절,우울,너의 추억도 모든건 이유가 있는데 시작과 끝이 없는 터널을 *걷고 있어 희미하게 언뜻보이는 찬란한 빛을 따라서 자유롭게 나를 이끄는 데로 어둠속을 뚫고 달려가는데 세상따위는 무섭지 않아 쉽게 얻는건 흥미조차 없어 알고 있는 단한가지 모험없는 삶이 진짜 모험야 모...

봄비가 내린다 쇼코

새 옷을 사러 가는 길 봄비가 내려오네요 올해는 꽃을 봐야지 했던 마음이 조금 흐트러지네요 매년 봄이면 손을 꼭 잡고 걸었던 벚꽃길 따라 떨어진 꽃잎 하나둘씩 세며 이 길을 혼자 걸어요 봄비가 내리면 나 그대를 만나서 못다한 얘기들 밤새워 말할래 그대는 나에게 세상을 다주고 꽃길을 거닐어 따스했던 봄날 그 모두를 선물해

Rain (Intoxication) 김마스타

Rain 비 온다 It's rainy day 쉽게 말하자면 창 밖엔 비 돌아가야 할 곳도 갈 곳도 지금은 없어 잠시 여기 앉아서 너를 감싸고 스며드는 빗소리를 심장에 품었네 기억도 없는 어젠 너를 미워하고 있는 지금 오늘은 자신을 미워해 랄랄라 왜 그랬을까 랄랄라 너를 떠나 보내고 랄랄라 나의 운동화 이 빗길을

밤 안개속으로 거닐어 므찐아찌

그날은 밤이었습니까? 그렇게도 나를 찾지 않았습니까? 가버린 날들 까아만 밤...... 어슴프레 떠오르는 환~상 나를 만났습니까? 가슴속까지 스미는 당신의 사~랑...... 나혼자 어쩔수없어 당신을 만났습니다 오~오~ 밤 깊은 그날 나혼자 망서리는 걸 당신! 새눈으로 몰래보곤 나에게 다가왔습니까? 왜~왜~ 무엇때문에...... 난, 밤 안개속으...

Rain 썬글래스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라랄랄랄라 It's rainy day 쉽게 말하자면 창 밖엔 비 돌아갈 곳도 가야할 곳도 지금은 없어 잠시 여기 앉아서 너를 감싸고 스며드는 빗소리를 심장에 품었네 기억도 없는 어젠 너를 미워하고 있는 지금 오늘은 자신을 미워해 랄랄라 왜 그랬을까 랄랄라 너를 떠나보내고 랄랄라 나의 운동화 이 빗길을 막 걸어가 It's rainy day

섬광 T.A.D

짙게 눌러쓴 단 꿈은 저 허공을 떠돌고 문득 깊이 스며든 넌 잊혀지질 않네 days in the sun 웅크린 어제의 노래가 저 먼 곳을 움켜쥐고 내일을 서성일 때 불을 피워 섬광으로 가자 잦아든 빗길을 따라서 영원을 찾은 그땐 손을 맞잡고 웃자 이내 버려진 단 꿈은 어린 투정이 되고 못내 잊지 못한 나는 검게 물들었구나 days in the sun 웅크린

어두운 밤도 프리멜로

네온 불빛 가득한 이 도시 그 속에 홀로 선 내 모습 달빛은 날 감싸고 흘러가는 음악 속에 네가 떠올라 달빛 속을 거닐어 너와 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오늘 밤 끝없이 이어질 것 같아 우린 자유로운 꿈을 꿔 네가 웃어줄 때마다 모든 게 다 새로워져 이 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달빛 속을 거닐어 너와 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춰 오늘

인센느 니코

밤 거리를 거닐어 보면 언제쯤 나 익숙해질까 알 수 없는 내 생각들과 떠다닐 듯 가벼운 안녕 밤 거리를 거닐어 보면 언제쯤 나 익숙해질까

여의도부르스 안지영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간주중<<<<<<<<<<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EL RUNE

해 떨어진 거리 불 꺼진 도시 여기저기를 거닐어 헝클어진 옷을 여미고 밤을 맞이해 해 떨어진 거리 불 꺼진 도시 여기저기를 거닐어 헝클어진 옷을 여미고 밤을 맞이해 비스듬히 추는 춤 스며드는 눈 맞춤 비스듬히 추는 춤 그 사이 우리 입맞춤 비스듬히 추는 춤 스며드는 눈 맞춤 비스듬히 추는 춤 그 사이 우리 입맞춤 날아가자 높이

춤추는 별빛 사이로 2 (J.Hill Mix)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 삽입곡) 호연 키로츠

달콤한 향기를 따라서 한걸음 두걸음 걸었어 새파란 나뭇잎 사이로 빛나는 작은 별을 보았어 조심스레 다가가서 상냥하게 별에게 물어보았어 왜 넌 외롭게 울고 있냐고 혹시 나를 기다렸냐고 아득히 먼 옛날 한조각의 기억 생각이 날 듯 한데 어디선가 한번 마주친거 같은 익숙한 풍경속에 반짝이는 너를 밤하늘에 가득 환하게 채워줄께 꿈결속을 거닐어 희미하게 사라져간 너의

목장길 따라 송송동요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우산 기린소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는 오늘도 빗물에 적셔 너를 추억하며 그 거릴 거닐어 비를 맞으며 눈물을 감추려 하나봐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하지만 이제 의미없겠죠 그냥 이 비에 씻겨가길 바랄게요 거릴 가득메운 이 빗소리가 내 흐느낌을 가리게 함께 썼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Be OK(Feat. Saula) A'byss (어비스)

않네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많아 어쩌면 이건 도착하는 과정 괜찮은 척 i live 다시 돌아가도 똑같겠지 again 멀리 가야지, 안 돌아봐 날 믿지 못했던 그때로는 안 돌아가 시야는 꼭대기에 조준하지 aim high 뜬눈으로 보내지 또 매일 밤 오늘이 어두워도 난 it's OK 그 미소를 잃지마 난 행복해 불안하기만 한 걱정은 no 너도 날 믿어줘 이 빗길을

별이 운다 임현정

이해해 널 이해해 혼자 되네이며 빗길을 걸어가다 원망이 되살아나 그만 주저앉아 우는 나는 너무 아파.. 너를 위해 반짝이던 반짝이던 내 가슴 속에 별이 운다.. 이젠모두 지워야겠어 모두 지워야겠어 우리만의 약속들 이젠 모두 버려야겠어 모두 버려야겠어 부질없는 희망들 이젠 모두..

우산 (Inst.) 기린

너를 추억하며 그 거릴 거닐어? 비를 맞으며 눈물을 감추려 하나 봐? 함께 했었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하지만 이제 의미 없게도? 그냥 이 비에 씻겨 가길 바랄게요? 거리를 가든 메운 이 빗소리가? 내 흐느낌을 가리게? 함께 했었던 우산을 쓰고 거릴 거닐어? 너를 추억하며 한쪽 어깰 내밀어?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스타도라

목장길따라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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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송희진

봄이오면 생각나네요 창덕궁을 걷던기억들 버드나무 연못에 비쳐 물오리가 시원하네요 바람 불면 새도 우네요 꽃잎들도 물어 보네요 그대님은 언제 오나요 모두 내게 물어 보네요 마당을 거닐어 봐도 큰 마루에 앉아보아도 한참동안 하늘을 봐요 멀리있는 그대 잘있죠 다시한번 볼수있다면 창덕궁을 걸어보아요 마당을 거닐어 봐도 큰 마루에 앉아보아도

목장길따랑 Unknown

1절임다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품바 스타도라품바 품품품 2절임다 숲 거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거처 올 때

시간을 넘어 UK

기억 저편 너머로 보이는 듯해 하루가 길던 그 시절, 어느새 난 제법 자란 모습이 되어 쪼개 쓰는 시간이 조금은 아쉬워 손을 뻗으면 잡힐 듯한 나의 어린시절 난 반가운 풍경 속을 끝도 없이 거닐어 시간을 넘어 항상 꿈이 있던 내 모습을 다시 찾는 거야, 가슴 뛰는 나의 세상을 잦은 선택의 순간 난 주저하게 돼 새로운 것이 보일 때, 지금의 난 열정보단 걱정이

별이 운다 물고기자리

아올라와 날 아프게해 이해해 널 이해해 혼자 되네이며 빗길을 걸어가다 원망이 되살아나 그만 주저앉아 우는 나는 너무 아파 너를 위해 반짝이던 반짝이던 내 가슴 속에 별이 운다.

가을비 최진

적시던날 그땐그랬지 그떈그랬지 아무생각 없이 우산보다 우비를 더 좋아한 나 새신발 적셔도 비가 좋다던 날 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 그땐 좋았지 그땐 좋았지 낡은 그림일기장에 그려진 그날의 모습들 한장 두장 읽어내려 가다보니 가슴이 설레어 손이 닿는대로 맘이 가는대로 그대로 모든걸 어루만져주던 그때의 우리는 지금어디있나요 손이 닿는대로 맘이 가는대로 빗길을

춤추는 별빛 사이로 (Rb Mix) 키로츠

달콤한 향기를 따라서 한걸음 두걸음 걸었어 새파란 나뭇잎 사이로 빛나는 작은 별을 보았어 달콤한 향기를 따라서 한걸음 두걸음 걸었어 새파란 나뭇잎 사이로 빛나는 작은 별을 보았어 아득히 먼 옛날 한조각의 기억 생각이 날 듯 한데 어디선가 한번 마주친거 같은 익숙한 풍경속에 반짝이는 너를 밤하늘에 가득 환하게 채워줄께 꿈결속을 거닐어

날이 새도록 (Feat. 이시우) 유영선과 커넥션

얼어붙은 두 뺨 위엔 찬 바람만이 지나고 그 바람 속에서 바람이 되어 초저녁 별 하나 둘 저 강물 위에 비칠 때 그 강물 따라서 흘러가는 걸 끝이 없이 한참 거닐어 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 감출 수 없어 날이 새도록 초저녁 별 하나 둘 저 강물 위에 비칠 때 그 강물 따라서 흘러가는 걸 끝이 없이 한참 거닐어 보아도 보고 싶은 마음 감출 수 없어

별이운다 물고기자리 (임현정의감성음악공동체)

이젠 너를 잊어야 겠어 너를 잊어야 겠어 나를 보던 눈빛도 이젠 너를 보내야 겠어 너를 보내야 겠어 함께 나눈 마음도 이젠 모두 사랑해 너무 사랑해 그 마지막 속삭임이 아직도 생생해서 추억이 눈물처럼 자꾸 솟아 올라와 날 아프게 해 이해해 널 이해해 혼자 되네이며 빗길을 걸어가다 원망이 되살아나 그만 주저앉아 우는 나는 너무 아파

목장길 따라 뿌니와 뽀미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무수한 별이

목장길따라 동요 친구들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후렴)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

목장길따라 (봄동요) 뿌니와뽀미

1.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후렴)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목장길따라 (하모니) 동요친구들

1.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후렴)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목장길 따라 동요친구들

1.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후렴)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목장길따라 동요천국

1.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 님 함께 집에 오는데 (후렴)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2.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고백하기 좋았네 숲 근처 올 때 두견새 울어 내 사랑

목장길따라 뿌니와 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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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정서용

비는 오는데 투득 투-득 이밤 이밤에 소리없이 파고드는 지난날 흔적없이 씻겨버린 얘기들 어디선가 다시 들릴꺼야 다시 볼 수 없는 그 모습들 *이젠 가야지 터덕터덕 빗길을 걸어갈꺼야 이젠 사랑해 포근한 사랑 사랑으로 맞이할꺼야 혼자서도 아프지 않게 살아야 해 혼자서도 외롭게 않게 살아야 해 *Repeat

한복 리콜뮤직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밤, 한복 입고 모두 함께 한복에 물들어, 아름다움 가득해, 옷자락 휘날리며 꿈속을 거닐어. 색동의 빛으로 세상을 물들여, 한복과 함께라면 모두 다 빛나! 한복에 물들어, 내 맘도 춤추네, 오래된 이야기가 새롭게 빛나네. 전통을 품으며 미래를 걸어가, 한복과 함께라면 모두 다 빛나!

목장길따라 김세환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근처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좋았네 숲근처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좋았네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Secret YELO (옐로)

희미한 시간의 가운데 선명하게 들려 아늑히 깃든 멜로디 마음속 깊은 곳 지나쳐 간 기억의 삶 스며든 밤 (Oh) 떠밀려 와 우리 둘 만을 가득 담아 (Oh) Rewind our story 흐르고 흘러 feel one 계절을 지나 머물러 변하지 않는 널 수많은 tellin’ 거리를 걸어 as one 추억의 숲을 거닐어 바래지

목장길 따라 동요 친구들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고운님 함께 집에 오는데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붐바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스타도라 스타도라 품바 스타도라 품바 품품품! 숲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숲근처 올때 두견새 울어 내사랑 고백 하기 좋았네.

목장길 따라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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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길 따라 (포크송) 김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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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길따라 이젠어린이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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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일월(日月) 여름밤잔디

사이로 한줄기 바람 스쳐지나 가면 시간이 멈춰요 그대와 바라보는 오늘의 풍경들 우리 눈에 담아봐요 오래전부터 이어진 이야기 그 속으로 우리 들어가 보아요 이른 봄날 유채꽃 피어나고 여름이면 백일홍 가득하고 가을 내내 황금빛 물들이고 겨울이면 종소리 울려요 낮이면 은은하게 들려오는 풍경 소리에 발걸음을 따라 걷고 숲 머리 지나 바람 소리 따라 호숫가 그길을 거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