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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의 정 남강

자꾸만 자꾸만 여울처럼 생각이난다 어디쯤에 사는지 추억 속에 그여인 애원하며 매달렸는데 지금은 텅 빈 가슴 뿐 낙엽 밟힌 자욱마다 옛정을 찾아보지만 허공을 헤매는 길 잃은 사나이의 허공을 헤매는 길 잃은 사나이의 자꾸만 자꾸만 여울처럼 생각이난다 어디쯤에 사는지 추억 속에 그여인 애원하며 매달렸는데 지금은 텅 빈 가슴 뿐 낙엽 밟힌 자욱마다 옛정을 찾아보지만

남강 손병휘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병사들이 강을 건너간다일진 이진 삼진들이물결처럼 밀려간다돌아오지 못할 병사들이 강을 건너간다양쪽 손에 총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정찰기가 맴돈다 강물은 은빛으로 반짝이고요격기가 한대 두대네잎 칸칸 붗꽃으로 쏟아지고강물을 피로 물들이며흙색으로 흘러간다병사들의 마른몸에시체되어 흘러간다동무는 살아야하오후방으로 돌아 가시오더이상 부상병은 없으니...

파노라마 남강

인생길 따라 달려와 보니구름처럼 흘러간 청춘사랑하고 미워도한 사람니가있어 참 좋다멀고 먼 인생길 아름다운 여행길행복의 그림을 그리며 간다오늘도 밟히는 지난날의 추억들내청춘의 파노라마 어디선가 밀려오는 미련의 파노라마내 인생의 파노라마인생길 따라 달려와 보니구름처럼 흘러간 청춘사랑하고 미워도한 사람니가있어 참 좋다멀고 먼 인생길 아름다운 여행길행복의 그...

아네모네 남강

고운 꽃잎 비에 젖듯한사랑에 젖어들어뜨겁게 말하네 사랑이라고당신의 수줍은 사랑머물지 못할 덧없는 사랑아네모네 같은 사랑그래도 내마음이 당신만을 원해요가슴이 기억하니까알면서도 사랑한 사람아네모네 같은 사람 고운 꽃잎 비에 젖듯한사랑에 젖어들어뜨겁게 말하네 사랑이라고당신의 수줍은 사랑머물지 못할 덪없는 사랑아네모네 같은 사랑그래도 내마음이 당신만을 원해요...

남자의 정 송시향

내 가슴깊은곳에 사랑의 씨뿌리고 그 꽃잎피기전에 꺽어버린 바람처럼 당신은 모질게도 떠나갔지만 미워도못하고 원망도못하고 속으로만 울고있는 사나이의 깊은정을 너는 모른다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추억의 진주 남강 남강수

추억의 진주 남강 - 남강수 달무리 지는 진주 남강 촉석루에 정다웁게 첫사랑을 꽃 피우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추억도 강물따라 흘러 청춘도 흘러서 가버렸네 그는 지금 그 어느 곳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간주중 달무리 지는 진주 남강 촉석루에 밤 새도록 첫사랑을 부풀렸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세월은 강물따라 흘러 사랑도 흘러서 가버렸네 그는 지금 그

나루터 큰애기 강포중

나루터 큰애기 - 강포중 마음 깊이 사랑할 땐 즐거워했건만 이렇게도 헤어지는 운명이 애달퍼라 또 다시 애원해도 소용이 없는 사랑의 종점에는 해만 져간다 두번 다시 오지 말고 어서 떠나가다오 간주중 행복하게 사랑할 땐 웃어도봤건만 보내주는 사나이의 마음이 외롭구나 속은 원망해도 소용이 없는 사랑의 종점에는 비만 나린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선 창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선 창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선 창 고운봉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 ~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 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 ~ 웃~으며

사나이의 애가 신노미카

이토록 취해보긴 처음이라고 가냘픈 몸을 던져 응석처럼 안기네 그대의 속마음이 들여다 보일 듯이 알고는 있으면서 아무말도 못했네 어쩌랴 부평초 신세 하룻밤 긴긴밤도 한가지라고 내 품에 안아보면 상처줄 듯 불안해 행복을 모르는체 정처 없이 떠도는 애달픔 달래가며 마시는 한잔 술 어쩌랴 부평초 신세 오로지 그 길밖엔 갈 줄을 몰라 뒤처진 세대라고 쓴 웃...

사나이의 애가 신노미카

이토록 취해보긴 처음이라고 가냘픈 몸을 던져 응석처럼 안기네 그대의 속마음이 들여다 보일 듯이 알고는 있으면서 아무말도 못했네 어쩌랴 부평초 신세 하룻밤 긴긴밤도 한가지라고 내 품에 안아보면 상처줄 듯 불안해 행복을 모르는체 정처 없이 떠도는 애달픔 달래가며 마시는 한잔 술 어쩌랴 부평초 신세 오로지 그 길밖엔 갈 줄을 몰라 뒤처진 세대라고 쓴 웃...

사나이의 길 이향수

상처받고 아픈 사람들 아끼며 살아왔지만 내 상처는 아물지 않아 나도 이젠 행복할테야 이 거친 세상 혼자 살기엔 외롭고 힘들지만 내 가슴엔 당신이 있어 모든 걸 다할 수 있어 사나이 가는 길 순정을 담아 멋지게 살고 싶지만 더 큰 뜻을 품고 사는 나의 마음을 내 사랑아 이해해 주오 눈물을 닦고 내 품에 안겨 지나간 일 모두 잊어요 당신과 나의 우리...

사나이의 STORY 1sAgain

너에 대한 그리움을 이겨낼까 나의 생각 속 걱정과 근심은 남들에겐 무관심 나 또한 니들과 똑같지 그저 난 들어가자 마자 옆집 훈련개 충성에 또 다른 이름 절대 복종에 힘든 시간을 이긴건 너의 면회 하지만 천천히 변해 가던걸 눈치 못챈건 나네 -sabi- The story 나의 인생이 서서히 Destroy 하나씩 무너져 가버린 Destiny 한 사나이의

사나이의 길 조성규

철모르고보낸세월돌아보니아쉽지만 얄궃은운명인가생각하면서 내청춘달래보네 눈물로걸어온길 지난반평생그래도미련은없다 가파른인생길을앞만보고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바람불고비가오는가시밭길헤치며 허리띠졸라메고눈물머금고 내인생살아왔네 사나이가는길에 시련있지만 나에겐절망이없다 거치른가시밭길헤치며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사나이의 의리 이창섭

사나이의 의리 (제6집 시집 ‘독도의 찬가’ 중) ( 손기복 작사ㅣ지종호 작곡 02:31 ) 사 사 사 사나이 사 사 사나이라면 의리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네요 한번 맺은 신의와 약속은 황금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게 사나이의 마음이라네 눈빛으로 사랑을 느끼며 손 도장 콕 찍은 진짜 사랑은 한 평생 가슴속 마르지 않는 애정을 안고 살아가는

남강의비가 배호

황혼의 저녁노을 물들인 진주 남강 목을 놓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구나 남강아 말해다오 백사장아 말해다오 이 눈물 이 슬픔을 그 누가 아랴 맴도는 남강물에 물새만 운다 나 집에 보내줘요 울부진 발버둥도 남은 숙제 못다 하고 어데로 갔느냐 남강아 무정하다 백사장도 무정하다 눈물도 강물 따라 넘쳐 흐르고 밤 깊은 진주 남강 노래만 섧다

남강의 비가 배호

남강의 비가 - 배호 황혼의 저녁 노을 물들인 진주 남강 목울 놓고 불러봐도 대답이 없구나 남강아 말해다오 백사장아 말해다오 이 눈물 이 슬픔을 그 누가 아랴 맴도는 남강물에 물새만 운다 간주중 나 집에 보내줘요 울부짖는 발버둥도 남은 숙제 못다하고 어디로 갔느냐 남강아 무정하다 백사장도 무정하다 눈물도 강물 따라 넘쳐 흐르고 밤 깊은 진주

정 정 정 정 계은숙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주고 가네 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정,정,정,정 계은숙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정때문에 미워도 또 한번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산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당신을 잊지못해 이렇게 찾아와서 그러면서 한평생을 둘이서 사는거야 때문에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불타는 때문에

&***논개***& 조아라

가로등 졸고 있는 진주 남강 밤은 깊은데 강건너 저편 촉석루 불빛이 강물에 춤을 춘다 의암 바위에 떨어지는 빗물은 빗물은 논개의 눈물인가 아 아 내님은 어디에 바람소리도 구슬프다 그이름 불러본다 불러본다 남강의 밤이여 가로등 졸고 있는 진주 남강 밤은 깊은데 강건너 저편 촉석루 불빛이 강물에 춤을 춘다 의암 바위에 떨어지는 빗물은

정 정 정 현철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거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있는 이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주고 가네 정주고 간 사람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진주라 천리길 이효정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진주라 천리(千里)길 Various Artists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사나이의 길(MR) 조성규

철모르고보낸세월돌아보니아쉽지만 얄궃은운명인가생각하면서 내청춘달래보네 눈물로걸어온길 지난반평생그래도미련은없다 가파른인생길을앞만보고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바람불고비가오는가시밭길헤치며 허리띠졸라메고눈물머금고 내인생살아왔네 사나이가는길에 시련있지만 나에겐절망이없다 거치른가시밭길헤치며간다 아아아아아~~사나이길후회는없다

강릉 사나이의 Blues 윤준영

떠나가는 내 하루 등 뒤에떨어지는 저녁노을빛오늘처럼 내일도 모레도 빛을 뒤따라 걷겠지가도 가도 좀처럼 좁혀지지를 않던변함없는 눈부신 세상어쩌면 내 바램 들은 저 하늘에 뜬구름처럼잡을 수가 없는 멋진 모습인가아쉬운 마음들은 내 하루에 가득 차 있지만그래도 내일도 밝은 태양과 함께희망찬 용기가 떠오를 거야오 꿈을 꿀 수 있기에 행복할 수 있던찬란했던 나...

진주난봉가 김용우

시어머니 하신 말씀 얘야 아가 며늘 아가 진주 낭군 오실 터이니 진주 남강 빨래 가라. 진주 남강 빨래 가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쾅쾅 빨래 하는데 난 데 없는 말굽소리. 옆눈으로 힐끔 보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같은 말을 타고서 못 본듯이 지나더라.

흰구름가는길.미워하지않으리 배창자 지루박반주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남해 고속도로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촛불 앞에서 [방송용] 이성원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 살이 3년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아 아가 며늘 아가 진주 낭군 오시것이니 진주 남강 빨래 가거라 진주 남강 빨래오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퉁탕 빨래 하는데 난데 없는 말굽소리 고개들어 힐끗 보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 같은 말을 타고서 못본 듯이 지나더라 흰 빨래는 희게 하고 검은

진주난봉가 이성원

울도 담도 없는 집에서 시집 살이 3년만에 시어머니 하시는 말씀 얘아 아가 며늘 아가 진주 낭군 오시것이니 진주 남강 빨래 가거라 진주 남강 빨래오니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우당퉁탕 빨래 하는데 난데 없는 말굽소리 고개들어 힐끗 보니 하늘 같은 갓을 쓰고 구름 같은 말을 타고서 못본 듯이 지나더라 흰 빨래는 희게 하고 검은 빨래 검게 빨아 집이라고 돌아

영턱스클럽

repeat 다른 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수 있을 꺼야 우리 사랑을 위해 우리 이별하는 이유가 끝나 버린 사랑이라면 추억할수 있는 그 날까지 살수는 있을 꺼야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 살겠다고 하늘 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 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

조용필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말거야 만날 기억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말거야

유상록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 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간주중> 정을 쏟고 정에 울면 살아온 살아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모르게 무지개 뜨네

박일남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홀로 떠나갔느냐

씨야 &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라서 너 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떠난 니가 미웠어 하늘아 제발 비라도 내릴 순 없겠니 그 비에 내 눈물 가려지게

영턱스

Let's go 다른 여자 생긴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 했다고 나 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 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순 없어 다른 여자...

태진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 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

아도니스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꺼야 가면서 웃어도 정말 참아도 우리는 돌아서서 울고 말꺼야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물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아마도 난 그만 울고 말거야 *********************************** 만날 기약은 너무나 먼~데 텅빈 가슴속 이슬맺힌 눈...

영턱스클럽

다른여자 생긴 거라면 혼자 있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을 거야 우리 사랑을 위해! 정말 나를 사랑했다고 나없이는 못살겠다고 하늘처럼 믿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은 사랑 어떡하라고 추억들은 어떡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 나면 정말 난 어떻게 해. 아니 이건 꿈일거야 믿을수 없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이럴 순 없어. 다른여자 생긴거...

씨야

★ 씨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