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으로 가자 날아라, 에코맨

그러자 탈출한 생선들이 고맙다며 인사를 하드라고감사합네다 이것도 인연인데 통성명이라도 하시지요너희들 북쪽 인민 생선들이구나 근데 나에 대해서 알면 깜짝 놀랄 텐데해주시라요그래 그러면 너무 놀라지 말아라 흠 나는야 용궁왕자 수륙양용 까바남 현무용우와 우와와 전하 앞으로 북쪽 길은 저희에게 맡기시라요이리해서 생선들이 끊어 놓은 그물들과 왕조개 껍데기에자신...

나는야 용궁왕자 날아라, 에코맨

여기서부터는 수궁가랑 스토리가 좀 비슷합니다 남해 용왕님 꿈에 바다의 제왕 포세이돈이 나타나셔서 이렇게 예언을 하셨습니다 음 북극으로 카세요 큰 빙산 하나 있습니다 그 산에는 마늘을 먹고도 사람이 되지 못한 검 음 곰 폴라 베어 한 마리 있습니다 그 곰의 네임 이름이 우루사 그 곰의 간으로 환을 만들면 드래곤 킹 용왕 간이 아픈 것은

에코맨활약 1 날아라, 에코맨

한참을 자고 일어나 보니 등 허리가 썰렁하고 코끝에 고드름도 달린데다가 눈알맹이까지 쩡쩡 시린 것이 어우 이거 이상하네 이거 생각하고 있던 바로 그 때 눈앞에 커다란 곰 한마리가 씨익 웃으며 어헝 어헝 깜짝 놀랜 백수가 막 사정없이 도망을 치는데 북극곰이 더 빨라 어헝 어헝 따라 오면서 북극곰이 백수를 이렇게 부르는구나 에코맨 숨이 턱까지 차서 힘들기도 하고

더위사냥 날아라, 에코맨

그때여 밤 최저 온도가섭씨 25도가 넘는열대야가 연일기승을 부리고 있던그 어느 날다른 집들은에어콘 빵빵 틀고숙면을 취하고 있었을 사이우리의 돈도 없고빽도 없고잘나가는 부모마저 없는옥탑방 백수는그 뜨끈한 방안에서이리뒤척 저리뒤척잠을 못자고 있었구나이 상태에서는 도저히잠을 못자겠다 생각한 백수는더위와 한판 싸움을 하는디물 한 빠께스 퍼다가뜨거운 옥상 바닥...

졸음사냥 날아라, 에코맨

민망하고 또 민망한 백수어떻게 해야할 줄을 모르고방안으로 들어가방문 닫고 창문 닫고쪼그리고 앉았는데때마침더워서 며칠 동안못 잤던 졸음이한꺼번에 몰려오는데이 뜨끈한 방안에서 자면은쪄 죽는다는 걸 알고이번에는졸음과 한판 싸움을 하는데며칠 동안 잠을 못 잔데다가푹푹푹푹 찌는 방안에서아침부터 육수를한 바가지 뺐더니졸음이 몰려온다아니 아니 아니 안 되지이런데서...

에코맨활약 2 날아라, 에코맨

칠채 장단을 딱 깔아놓고 한번 신나게 지구 오존 이불을 덮어주자 아시아 한 놈 유럽 한 놈 북 아메리카에서 한 놈 남아메리카 한 놈 아프리카에서도 한 놈 저 남쪽 오세아니아 한 놈을 뽑아다가 에코맨 긴팔 휘휘 감아 안고 갈매기보다 더 높이 비행기보다도 더 멀리 로케트보다 더 빠르게 대기권 뚫고 성층권에 도착하여 각 대륙 대표에게 한 자락씩 나눠잡게 하고 하나

에어컨 사러간다 날아라, 에코맨

눈을 크게 뜨고 주머니 털고 지갑 털고 돼지 저금통 배를 가르고 책장 밑에 굴러 들어간 동전까지 싹싹 긁어내어 십원 백원 오십원 오백원 세어보니 16570원 아이고 이놈아 그 돈으로는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못 사겄다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빚을 내서 12개월 할부로라도 살거야 에어컨 없이는 나 죽겄다 아이구 이놈아 니가 자면서 뭐라고 그러더라 에코맨

나의 이름은 현무용 날아라, 에코맨

누구세요나야아 기영이냐응아 들어와야 근데무슨 얘길 해주려고날 이렇게 불렀어내가 꿈을 하나 꿨거든꿈내가 아주 기가 막힌꿈을 꿨다 내가야 꿈 얘기가다 개꿈이지 뭐아니여 임마내가 그 꿈꾸고 나서내가 착해졌어착해졌다고응완전 건방진 니가야 나 진짜 어이가 없어갖고진짜 건방진 애가나한테 건방지다 그러니까또 이 마음속에서건방짐이 또 확 피어오르려고 그러네아 근데 ...

마음편히 마시련다 날아라, 에코맨

야 이놈아너 요즘 세상이어떤 세상인데그렇게 사냐아주 간땡이가부었구나 부었어어떻게 알았냐나 진짜 간땡이 부었었잖어어예전에 회사에서건강검진 받았을 때아직도 그 때 생각만 하면나 눈물이 날라 그런다 내가간수치가 높아서간경화가 의심이 된다는 거야내 초등학교 시절첫사랑 경화내 성깔이 지랄맞다고건방지다고 떠나간 경화그렇게 간 경화내가 속상해 갖고이러고 축 늘어져...

북극빙하 녹아내려 날아라, 에코맨

이러고 취해가지고는탁 꾸부리고 앉어있는디뭐여 이게 이게간경화 증상인가 이게해물탕 속에 있던꽃게 한마리가국물위로 두 눈깔을슬쩍 내보이더니내 젓가락에난자 당했던 등판을스윽 주워 담곤주섬주섬 제 각각 흩어져 있던팔다리를 척척척붙이더니나머지 해물들한테 명령을 하더라구일동 대열정비맨 앞에 오징어 서고오징어 뒤에 생태생태 임마 머리 뒤에 꼬리 말고몸통을 먼저 끼...

우루사 생긴 모습이 날아라, 에코맨

이렇게 북극에 도착하긴 했는데 생선들이 다 얼어 죽드라고남해용왕님을 살려 바다를 예전처럼 생선들이 살기 좋은 풍요로운 바다로 다시 살려주시라요죽지 마라 생선들아 죽지 내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디 나 지금 내 간을 구하러 빨리 가야되는디 빨리 가야겠다 생선들아 진짜 고마웠어 잘 죽어 어유 나 가야겠다저런 싸가지그러고 북극에 도착하긴 했는데 아 추워...

형씨는 맛있는 인간 날아라, 에코맨

그렇게 해서 우루사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우루사가 엄청 크더라고아 그쪽이 우루사 맞구나 아이고 반갑습니다 아유 악수라도 한 번 하실까요 털 빛깔이 좋은 게 간도 실하시겄다제가 이렇게 우루사님을 찾아온 이유는 저희 아버지께서 지금 간이 많이 안 좋아요 그래서 우루사님의 도움이 절실히도 필요헌디요 요즘에 북극에 먹을 거 하나도 없죠 내 그럴 줄 알았다 우리...

사람이 변하는디 날아라, 에코맨

야 야 인마 야 야 인마 정신차려나 살았다 나 살았다저거 완전 혼자 쌩쑈를 하고 있네야 근데 왜 이렇게 방이 춥냐이거 냉온숙성 이거 안 되는데 누가에어컨을 이렇게 18도까지 내려놨냐 이거 니가야 TV 야 이거 눈알이쫀득해지는데 이거 보지도 않는 TV를 누가 이렇게 켜 놓은 거야니가 나 여튼 살았다 어휴아니 꿈 얘기 해준대서왔더니 아주 쌩쑈를 하고 있다...

지구살려 (Live) 날아라, 에코맨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중에 지구가 최고지내가 지구지나는 예전에 아름다운 지구살기 좋았던 원더풀 지구나는 예전에 아름다운 지구살기 좋았던 원더풀 지구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삐뽀점점 점점 점점 점점 열이 오른다아 뜨거 아 뜨거 아 뜨거뜨거뜨거아 더워 아 더워 아 더워더워더워아 뜨거 아 뜨거 아 뜨거뜨거뜨거아 더워 아 더워 아 더워더워더워내 몸에 물이 마르고...

구미호의 비밀 (Live) 날아라, 에코맨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새벽에 여우가 눈 비비고 일어나아빠 아빠 이리와 요것 보셔요옹달샘 물 한 모금 들이킨 뒤에내 꼬리 아홉 개가 내 꼬리 아홉 개가돋아났어요옹달샘은 공장 폐수로 오염된 지 오래그 물을 먹었구나 그 물을 먹었구나예전에 나는 귀여운 여우였지지금의 나는 징그러운 돌연변이아흐 귀여운 꼬리를 돌...

에어컨 사러간다 (Live) 날아라, 에코맨

눈을 크게 뜨고 주머니 털고 지갑 털고 돼지저금통 배를 가르고 책장 밑에 굴러 들어간 동전까지 싹싹 긁어내어 십 원 백 원 오십 원 오백 원 세어보니 16570원 아이고 이놈아 그 돈으로는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못 사겠다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빚을 내서 12개월 할부로라도 살거야 에어컨 없이는 나 죽겠다 아이고 이놈아 니가 자면서 뭐 에코맨

산으로 바다로 사월과 오월

가자 바다로 시원한 바다로 가자 바다로 저 넓은 바다로 외로운 이 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젠 멀리멀리 떠나라 떠나라 가자 산으로 저 높은 산으로 가자 산으로 아름다운 산으로 답답한 이 맘도 이제는 시원해 하늘가지 이 맘 멀리멀리 날아라 날아라 외로운 이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제 멀리 멀리 떠나라 떠나라

에스키모 예술나무창작소

랄랄랄라 랄랄랄라 에스키모 살고 있는 북극으로 랄랄랄라 랄랄랄라 이글루를 만들어요 튼튼하게 네모난 얼음을 쓱싹쓱싹 쓱싹쓱싹 얼음 집을 만들자 뚝딱뚝딱 뚝딱뚝딱 네모난 얼음을 쓱싹쓱싹 쓱싹쓱싹 얼음 집을 만들자 뚝딱뚝딱 뚝딱뚝딱 랄랄랄라 랄랄랄라 에스키모 살고 있는 북극으로 랄랄랄라 랄랄랄라 이글루를 만들어요 튼튼하게

산으로 바다로 4월과 5월

가자 바다로 시원한 바다로 가자 바다로 저 넓은 바다로 외로운 이 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젠 멀리멀리 떠나라 떠나라 가자 산으로 저 높은 산으로 가자 산으로 아름다운 산으로 답답한 이 맘도 이제는 시원해 하늘까지 이 맘 멀리멀리 날아라 날아라 랄라랄라라라 랄라라랄라랄라라 랄라랄라라라 랄라라랄라랄라라 외로운 이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제 멀리

슈퍼 그랑죠 Various Artists

불같은 의리 용감히 앞으로 가자!! 나가자~ 우주마법 번개전사 날아라~ 날아라!

슈퍼전사 그랑조 Various Artists

그랑조 그랑조 마법으로 빛나는 그랑조 마법으로 변하는 그랑조 달나라의 미래 너에게만 달렸다 번개 수퍼전사 그랑조 불같은 무리 용감히 앞으로 가자 나가자! 우주마법 번개전사 날아라 날아라~ 찬란한 섬광 빛나는 우정 시간을 뛰어넘어 화려한 미래 여행 시작된다.

그네 HUE(휴)

vocal:이소라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 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그네 HUE

그네-휴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화 발 올리고 해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그네 정지찬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멈들은 마음

그네 (Vocal : 이소라) 정지찬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 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멈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그네(Vocal : 이소라) 휴

그네 (정지찬 작사/이소라 작곡)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는 두 줄 지친 몸을 싣고서 세상의 끝으로 가자 날아라 히야 바람아 히야 가난 눈물 버림 받은 내 방황 발 올리고 해달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바람아 구름 닿게 날 밀어줘 하늘에 나를 띄워줘 멍들은 마음 마저 가져 음- 날아라 히야 저 끝까지 내 몸을 띄워줘

날아라 Amor Fati (아모르파티)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날아라 락신 (Rocksinn)

여기는 어디쯤일까 무얼 위해 난 숨쉴까 모른채 살아 왔어 의미 없는 일상들과 혼란속의 나날들 지쳐 살아 왔었어 거짓 웃음 지으며 참아내야했던 지나온 시간들 하지만 이제 더는 아닌걸 알기에 날아라 날아라 Oh, Listen to my heart 날아라 날아라 다시 꿈을 꿀수 있도록 날아라 날아라 Oh, Listen to my

날아라 Amor Fati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날아라 서정아

날아라 - 서정아 날아라~ 날아라~ 내 마음에 내몸에 날개를 달고 님계신 그곳으로 날아라 지난날의 상처도 밤을새워 안아주고 세상살이 지친몸 포근히 감싸주는 당신의 품속으로 날아라~ 날아라~ 사랑하는사람 품으로 날아라~ 가야지~ 가야지~ 내 마음에 내몸에 날개를 달고 님계신 그곳으로 가야지 외로움도 슬픔도 하나도 없는곳으로 사는 것이 지칠

날아라 사람사람

달려 갈텐데 문득 걸어가다 아쉬움을 너에게 달려 갈텐데 문득 걸어가다 아쉬움으로 어제를 봤어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 지겨워 해가 뜨고 달이 뜨고 그렇고 그런 시간속에서 무엇을 찾고있나 점점 더디어 가는데 *문득 걸어가다 아쉬움으로 어제를 봤어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건 지겨워 이제 뛰어라 저 태양을 향해 이제 날아라

날아라 락신

여기는 어디쯤일까 무얼 위해 나 숨쉴까 모른채 살아왔어 의미없는 일상들과 혼란속의 나날들 지쳐 살아왔었어 거짓 웃음지으며 참아내야 했던 지나온 시간들 하지만 이제 더는 아닌 걸 알기에 날아라 날아라 Oh Listen to my heart 날아라 날아라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날아라 날아라 Oh Listen to my heart 날아라 날아라 다시 한번 시작해보는

날아라 소풍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건내가 걸어가야 할 길때론 두려움에 움츠려도멈출 수가 없는 걸언제까지 나를 버려도다시 돌아갈 순 없어그 언젠가 내게 미소 지었던나의 꿈이 있는 걸하늘을 높이 날아가 보자두 팔을 벌려서 힘껏 날아가 보자지난 날이 내게 남긴 건쓰디쓴 한 잔의 추억때론 힘겨움에 비틀대도멈출 수가 없는 걸다시 돌아갈 순 없어도나에겐 내일이 있어언제까지...

날아라 A-FATI (에이파티)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곳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슈퍼 전사 그랑죠 만화주제가 OST

불같은 우리 용감히 앞으로 가자!나가자! 우주마법 번개전사 날아라! 날아라! 찬란한 섬광 빛나는 우정 시간을 뛰어넘어 화려한 미래여행 시작 된다 그랑죠 그랑죠 마법으로 빛나는 그랑죠! 마법으로 변하는 그랑죠! 달나라의 미래 너에게만 달렸다. 번개전사 슈퍼 그랑죠! 그랑죠!

그랑죠 SBS

가자! 나가자~ 우주마법~ 번개전사~ 날아라! 날아라~ 찬란한 섬광! 빛나는 우정! 시간을 뛰어 넘어~ 화~려한 미래 여행 시작된다! 그랑죠~ 그랑죠~ 마법으로 빛나는 그랑죠! 마법으로 변하는 그랑죠! 달나라의 미래 너에게만 달렸다! 번개전사~ 슈퍼! 그랑죠~ 그랑죠~

기자가 되고 싶어요! 하얀 곰 하푸

북극으로 돌아가고 싶은 내 마음을 이 세상에 알리고 싶은데.. 방송국 기자님을 만나볼 수 있을까?” “물론이지!!! 내가 기자님을 데리고 올게!! 조금만 기다려줘!!” 하푸는 곧바로 방송국으로 달려가 기자님을 찾았습니다! 기자님은 방송국 보도국에서 바쁘게 기사를 쓰고 있었어요. “기자님!!! 기자님!!!

Plastic Island 노니퍼니 (NONIFUNI)

플라스틱 무덤 ~ 우리 함께 날아요~ 우리 함께 모험을 떠나요~ 우리 함께 노래해~ 우리 함께 떠나요 플라스틱 아일랜드 떴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비행기 내가 만든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 우리 함께 날아요~ 우리 함께 모험을 떠나요~ 우리 함께 노래해~ 우리 함께 떠나요 플라스틱 아일랜드 병뚜껑

날아라 슈퍼보드 (TV만화 날아라 슈퍼보드) 참 좋은 동요 베스트 (V/A)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 수 있는 분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평화는 올꺼야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치...

날아라 슈퍼보드 (TV만화 날아라 슈퍼보드) Various Artists

치키 치키 차카 차카 초코 초코 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우리에게들을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수있는 눈과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사랑하며살면은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초 평화는올거야.

날아라 병아리 넥스트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 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지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 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하늘을 ...

날아라 병아리 넥스트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 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지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 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하늘을 ...

날아라 병아리 신해철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해철)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

날아라 슈퍼보드 김수철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우리에게 들키지 밤에도 낮에도 느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촉 평화가 올...

날아라 병아리 N.EX.T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해철)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

날아라 건담 퍼스트 건담 1기 opening

もえあがれ 모에아가레 もえあがれ 모에아가레 もえあがれ ガンダム 모에아가레 간다무 きみよ はしれ 키미요 하시레 まだ いかりに もえる とうしが あるなら 마다 이카리니 모에루 토－시가 아루나라 きょだいな てきを うてよ うてよ うてよ 쿄다이나 테키오 우테요 우테요 우테요 せいぎの いかりを ぶつけろ ガンダム 세이기노 이카리오 부쯔...

날아라 슈퍼보드 만화주제가 OST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나쁜짓을 하면은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우리에게 들키지 낮에도 밤에도 느낄 수 있는 눈과 귀가 있다네 우리의 손오공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사랑하며 살면은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치키치키차캬차캬초코초코초 평화는 올거야

날아라 물고기 뉴욕 물고기

그 누구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은밀히 즐기는 혼자만의 휴식 행복한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 가을 여행 속의 시원한 바람 언젠가 그 바람은 멈추고 또 찾아오는 불행의 동반자 어쩌면 시간의 장난일지 몰라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일지 몰라 어쩌면 잊혀져 가는 세월이 나를 잊지 못하게 하는 건지 몰라 오 편안함 그건 마음 속의 여유 누가 뭐래도 난 자유로워 날아라

날아라 병아리 N.EX.T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천구백칠십사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

날아라 병아리 신혜철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그 상자속으로 들어가 우리집 앞 뜰에 묻혔다 나는 내게 처음 죽음을 가르쳐 준 천구백칠십사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래 부르면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