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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리-길 나훈 아

돌뿌리 가시밭 - 산을 넘어 천~리~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 슬픈 마음 달래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시련 울리는데 울며 갈길 왔던 내가 잘못~이던가-

아- 리수 나훈 아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한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 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수 흘러간다 가...

부디부디 나훈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내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내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

아줌마 시대 나훈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예감방송 ★★ 어제도 오늘도 날 따라다니는 아줌마 아줌마 어이 아줌마 집 앞을 나가도 아줌마 물건도 사러가도 아줌마 처음엔 듣기 싫어도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그 이름은 아줌마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고 사랑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 세상살이 힘들 때는 노래하고 춤추지만 행복한 ...

안그래도 예쁜당신 나훈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예감방송 ★★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정말정말 좋아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너무너무 좋아 한 떨기 장미꽃처럼 얼굴만 예뻐보여 그게 아니야 속마음도 미스코리아 당신은 나의 빛나는 보석 에메랄드 순정이었어 당신은 나의 나침반이야 동서남북이야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어화둥둥 내사랑이...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나훈

1.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정말 정말 좋아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너무 너무 좋아 한 떨기 장미꽃처럼 얼굴만 예뻐 보여 그게 아니야 속 마음도 미스 코리아 당신은 나의 빛나는 보석 에메랄드 순정이었어 당신은 나의 나침반이야 동서남북이야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이야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정말 정말 좋아 안 그래도 예쁜 당신...

안 그래도 예쁜 당신. 나훈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 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아야 해 부디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

부디부디 (DJ처리 Remix ver.) 나훈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 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 살아야 해 부디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 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네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낙엽이 - 가는길 나훈 아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 가~면은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울어도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이제는 떠나야지 정든 가지~를 저 멀리 아주 멀리 나~는~~ 가~지만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지나가고-...

대동강 편지 나훈 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

꿈에 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위금자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 고향 박일남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신세 저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 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몸 내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신현희와김루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가까워오는 손에 잡힐 듯 도착하겠지 나의 끝 나의 꿈 먼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쥬리킴

쥬리킴/ 왓던길 가던길 숨가쁘게 걸어온길 이리일까 저리일까 굽굽이돌아서 힘들여 걸어왔던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 세월 뒤돌아 생각하니 나의기억에지울수 없는사람 언제든 달려가고 부르면 달려가는 우표이고싶구나 가던길오던길 둘이서 걸어온길 이길일까 저길일까 손잡고웃으며 즐겁게 걸어왔던길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세월

검엑스(Gumx)

언제나 나는 추억 속으로 가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언제나 너는 내 곁에 있다~고 언제부터 인가 난 그렇게 믿어 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항상 애기하지 불투명한 나에 길로 너와 갈순 없었기에 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줘

GUMX (검엑스)

언제나 나는 추억 속으로 가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언제나 너는 내 곁에 있다고 언제부터인가 난 그렇게 믿어 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다 얘기했지 불투명한 나의 길로 너와 갈 순 없었기에 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 줘 그럴 수 밖에 없었어 멈추지 않는 눈물에

달콤한Trio

나는 도대체 어디로 가는가 문득 눈 떠 보니 차디찬 쓸쓸했던 새벽 알수도 없는 이정표 바라보며 한순만 푹 내쉬네 난 또 길을 잃었구나 이젠 갈곳이 없네 괜찮아 알수도 없는 이정표 바라보며 한숨만 푹 내쉬네 난 또 길을 잃었구나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이 위에서 고달픈 그 삶의 여정을 걷고 있더라도 함께 서있는 단짝 친구와 맥주

명기명창 임방울

원반제공: 최희은 (중머리) 명기명창 풍류랑과 갖은 호사시켜, 교군 태워 앞세우고, 일등 세악수, 통영갓, 방패, 철리 안장 말을 태우고, 팔도 오입쟁이, 성세도 있고, 활협도 있고, 알음알이 멋도 알고, 간드러진 오입쟁이 수백명 모두 모아, 가기 찬합 행찬 장만허여 팔도강산 구경간다.

하늘가는 길 장사익

간다 간다 내가 돌아간다 왔던 내가 다시 돌아를 간다 어 허아 어허야 어 허아 어허야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잎진다 설워마라 명년 봄이 돌아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한번간 우리인생 낙옆처럼 가이없네 어 허아 어허야 어 허아 어허야 하늘이 어드메뇨 문을 여니 거기가 하늘이라 문을 여니 거기가 하늘이로구나 어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아 씨 복순이

씨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이진아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라라라라 라라라라

대왕의 길 주현미

화산 가는 길을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님 찾아가는 해가뜨면 꽃이 피고 달이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 없네 ~~ ~~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님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 살아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대왕의 길 주현미

화산 가는 길을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님 찾아가는 해가뜨면 꽃이 피고 달이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 없네 ~~ ~~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님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 살아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숲 길 장성우

숲 길을 따라걷네 어둠 속의 길을 걷네 어둠 속 숲 길을 걷네 음, 바다와는 다른 그 길을 가노라 참 되새기고 싶지 않은 길을 걸어가네 음음음 숲 .

아! 통일이여 송봉수

가고파라 고향산천 보고파라 부모형제 통일이란 두 글자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울려라 울려라 퍼져라 퍼져라 평화의 종소리여 사진첩에 내 가족 꿈에라도 잊을까봐 통일의 임진각에서 만남의 종 친답니다 대동강아 말해다오 금강산아 전해다오 희망의 평화의 통일의 열렸다고 오마니 아바지 보고픈 내 형제

사랑의 길 이진화

외롭고 쓸쓸할 때에는 가슴 녹여 주는 사랑이 되고 절망하고 막막할 때엔 손잡아 주는 힘이 된다네 ,초로에 인생 나누며 가는 삶이 여라 ,사랑의 힘이여 큰꿈을 이루어 준다네 오너라 그대여 함께 가는 인생길에 사랑이 있어 세상은 더 아름다우리 아프고 슬플 때에는 마음 달래 주는 엄마가 되고 어렵고 힘들 때에는 부추켜 주는 아빠가

더 필름

난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아? 더 필름

난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

여자의 길 김미성

~~``한세상 당신을 당신만을 의지할래요*

가을 길 동요 친구들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2.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길 Various Artists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혼자 가는 길 남정희

거름마다 장마다 아쉬움두고 나혼자 가는길은 외로운 슬픈 돌이켜 오는 옛날 못잊을 옛날 걸음마다 색이면서 혼자 가는 아아아 아아응 끝 없는 외로운 잊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그리움 가슴에 간직하고 가는 길은 슬픈 당신은 오래 전에 잊었겠지만 못잊어서 울며 울며 혼자 가는 아아아 아아응 너무나 고달픈

대왕의 길 김란영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님 찾아가는길 해가뜨면 꽃이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없네 ~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님가신 그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길 살아온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것을 사랑도 한때더라 행복도

대왕의 길 신유정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님 찾아가는길 해가뜨면 꽃이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없네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님가신 그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길 살아온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것을 사랑도 한때더라 행복도 한때더라

끝이없는 길 박인희

길가의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위에 어리는 얼굴 그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 - 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 이길은 끝이 없는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 가는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난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 이길은 끝이 없는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길

행복의 길 정재은

잊으~면서 살겠~어요 아무~리 그리워도 가슴에 남아~있는 많은사연은 모두다 잊겠어요 세월~이 흘러가면 외~로운 가슴에도 고비는있겠지요 ~~~ 행복하기~를 내~진정 빌겠어요~~ 잊으~면서 살겠~어요 아무~리 그리워도 여름밤 꿈과~같은 지난일들은 모두다 잊겠어요 미~움이 쌓일수록 그리움 된다는걸 이제야 알았지만 ~~~ 행복하기~를 내~

대왕의 길 주현미

1.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님 찾아가는길 해가뜨면 꽃이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없네 ~ 인생은 이슬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2.님가신 그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길 살아온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것을 사랑도 한때더라

대왕의 길 남수련

님 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든님 찾아가는길 해가뜨면 꽃이피고 달이뜨면 꽃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곳없네 인생은 이슬같이 번개같이 사라지는가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가신 정든님 찾아가는길 살아온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것을 사랑도 잠시더라 행복도

Skit (벌칙) 리쌍

재동:열중셧해~ :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skit-벌칙 리쌍

재동:열중셧해~ :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 , 머린 잡지마요.

벌칙 (Skit) 리쌍(LeeSSang)

재동:열중셧해~ :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자 마이크에 대 여기. : 국민mc가? 재동: 국민mc는 재석이 형이지. 나는 그런거 없어. : 진짜 때릴려고? 재동: 어. 따귀.졌잖아~ : 진건 진건데. 재동: 남자 답게해. 남자 답게해. : 머리는 잡지마요~ 재동: 어 그래 일단 알았어.

대왕의 길 무룡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님 찾아가는 해가 뜨면 꽃이 피고 달이 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없고 영화도 간 곳 없네 인생은 이슬 같이 바람같이 사라지는가 살아온 날 돌아보니 이다지도 짧은 것을 사랑도 한때더라 행복도 한때더라 명예도

나의 길 문주란

나의 - 문주란 그렇게도 소중하게 믿었던 사랑 그 사랑은 이제 멀리 사라진 사랑 요술등이 돌아가는 비젖는 거리 내 입술을 깨물면서 울고픈 심정 ~ 가야지 나도 멀리 나의 길을 가야지 간주중 그렇게도 허무한 게 사랑인가요 이렇게도 야박한 게 인정인가요 소용돌이 치는 가슴 불붙는 가슴 내 입술을 깨물어도 쉬원치 않아 ~ 모든 것 잊고

연인의 길 박희상

연인의 - 박희상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이슬비가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가운 이 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연인의 간주중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 오늘도 걸어가는 비 내리는 쓸쓸한

하늘 가는 길 장사익

간다 간다 내가 돌아간다 왔던 내가 다시 돌아를 간다 어 허아 어허야 어 허아 어허야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잎진다 설워마라 명년 봄이 돌아오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한번간 우리인생 낙옆처럼 가이없네 어 허아 어허야 어 허아 어허야 하늘이 어드메뇨 문을 여니 거기가 하늘이라 문을 여니 거기가 하늘이로구나 어 허아 어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