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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내 나훈아

큰소리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나 가진것은 없어도 비굴하진 않았다 때론사랑에 빠져 비틀댄적 있지만 입술한번 깨물고 사내답게 웃었다 긴가민가 하면서 조마조마 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부댇기면 살아온 이세상을 믿었다 나는나를 믿었다 추억묻은 친구야 물론너도 믿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이세상에 태어나 자랑할건 없어도 부끄럽지는 않아 한때철없던 시절 ...

사 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사 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사 랑 나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사 랑 나훈아

이~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사람-아~ 비-~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이~ 우산이~되고~ 눈-~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사 내◆공간◆ 나훈아

-나훈아◆공간◆ 1)큰소리로울면~서~~~이세~상에태어나~~~ 가진~것은없~어도~~~비굴~하진~않았~다~~~ 때론~사랑에빠져~~~비틀~댄적있지만~~~ 입술~한번깨~물고~~~사내~답게웃~었다~~~ 긴가민가하면~서~~~조마조마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부대~끼면~살~아온~~~ 이세~상을~믿었다~~~나는~나를믿었다~

사 랑 ◆공간◆ 나훈아

랑-나훈아◆공간◆ 1)이~세상에~~~하나밖에~~~ 둘~도없는~~~내여인아~~~ 보~고또보고~~또~쳐다~봐도~~ 싫지않은~~~내사람아~~~ 비`~리`는~~~여`름~날`엔~~~ 내가~슴은~우산~이~되고~~~ 눈`~리`는~~겨`울~날`엔~~ 내가~슴은~불이~되리~라~~~ 온세상을~~~다준대도~~~ 바꿀수없는

사 모 나훈아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촉촉이 젖은 입술로 바람에 업히여 구름에 실려 살짝이 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선바람 모습 그대로 푸서리길 말고 꽃길따라 살짝이 오소서 낙 숫물에 머리를 감고 달빛에 머리를 빗고 님이 오시는 길목에 서서 사모하는 가슴앓이 아신다면은 오소서 님이여 님이시여 살짝이 오소서 ~~~~~~~~~~~~~~~~~~ 낙 숫물에 머리를 감...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 숨~다 바쳐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가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한목 숨~다 바쳐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 사랑해 ~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가지 마오 나훈아

사랑~해~~랑~해-요~ 당신-을-당~신~만-을~ 이생-명~다-바~쳐-서~ 이한-목-숨~다바-쳐~ ~진-정~ 당-신-만을~ ~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두-고~ 가지~를-마~오~ 이대~로-영~원-토록~ 한백~년-살~고-파-요~ 나를-두-고-가~지를~마~오~ 사랑~해~~랑~해-요~ 당신-을-당~신~만-을~ 이생-명~

너만을 사랑하리 나훈아

오~오~오~`예~`예 예~~사랑아 옛~날처~럼 사랑해 다~시는 가지~말고 ~곁에 있어주오 아~`아~~다정하게 아`~아~~~행복하게 당~신만을 ~랑하며 영~원히 살고파라 오~`오~오~예~예`예~ ~사랑아 처음~만나던 그때처럼 사랑~해다오 나~만을 사랑~해다오 ※ 아~`아~~다정하게 아`~아~~~행복하게

바로그대당신입니다 ◆공간◆ 나훈아

바로그대당신입니다-나훈아◆공간◆ 1)사랑해요~~랑해요~사랑하고있어요~~~ 당신을사랑하고~있어요~~~ 이세상에~~가진정~사랑하는~사람은~~~ 바로그대~~당신입니다~~~~ 비록남~들~보다~~가진것~은~없~다해도~~~ 마~음~따뜻한~사람~~비록남~들~보다~~ 잘난것~은~없어도~~미~소~가득찬사람~~~ 사랑해요~~가진

첫 눈 ◆공간◆ 나훈아

첫 눈-나훈아 ◆공간◆ 1)첫~~~랑~그~님을~~~ 만~나~~던~날~도~~~~ 첫눈~이~~~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쏟아지~~~는~~~ 눈~을~~~~맞~으며~~~ 다정히~손~을잡고~마냥~걸~었지~ 언~제~~나~첫눈이~~~리면~~~ 생각~이~~나~요~~~~ ★~♪~♬~간~주~중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햇님과 달님 나훈아

하늘 위에 땅 위에 그대만~ 있~어요 태~양 처럼 뜨~거~운 가슴에 안~ ~기~어 고이 잠든~ 님의 얼~굴 바라보니 곱구나 우리 둘~은 햇님과 달님 높고 높은 ~랑 해와 달이 둥글어 수박꽃을 닮~은데 낮~과 밤은 영~원~한 새 역사를 이~ ~루~네 눈물 없는~ 세상에~서 보람 있게 살고 파 우리 둘~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정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본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산마을 처녀 나훈아

연~분홍~ 옷고름을 매만지면서 처~음~~본 그 얼굴이 붉~게 물들었네 뭐~라고~ 인사할까 망설인 나에게 모~르는체 돌아서~는 산마을~ 처녀 ~랑스런 눈동자 아름다운 그 입술 순진한 모습 아름다워라 아~~~~~ 아~~~~~~ 나~를 잊지 마세요 산~마을 처~녀~야 길~게 딴~ 옥색댕기 늘어뜨리고 수~줍~~은 그 얼굴이 붉~게

애정이꽃피던시절 ◆공간◆ 나훈아

애정이꽃피던시절-나훈아◆공간◆ 1)첫~~랑~만나던그날~~~ 얼~~굴을붉히면서~~~ 철~~없~이~매달리~며~~~ 춤추던사랑~의~시절~~~ 활~~짝~핀~~백`합~처`럼~~~ 우리사랑꽃~필~~때~~~ 아~아~~아아~아~~~아~~~ 떠나버~~린~첫~~~랑~~~ 생~각~~이`납~니~~다~~~~ 애~정~~이`꽃피던시

공항의두얼굴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공항의두얼굴(MR) 나훈아

떠-날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 하면서 마-주-보-는 눈-망물에 이슬이 젖-어-가-네 >>>>>>>>>>간주중<<<<<<<<<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붉은입술(MR) 나훈아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연두-고 떠난 -람-을 이렇게 밤을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간주중<<<<<<<<<<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청춘 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청춘을돌려다오(MR)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사랑이 메아리칠 때 나훈아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아---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비요일 나훈아

당신의 뜻대로 사랑을 당신의 뜻대로 이별을 사랑도 이별까지 당신의 뜻대로~ 당신은 마음대로 왔다가 당신은 마음대로 떠나고 시작도 끝마저 모두가 당신마음 잊어볼까 마신 술인데 취하는건 그리움~ 미워질까 마신 술인데 취하는건 ~랑~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가고 없는 사랑을 잊어볼까 마신 술인데 취하는건 그리움~ 미워질까

공항의 두얼굴 나훈아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가는발길 멈추고 나훈아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 었 지 행 여 나 돌아올까봐 웃음을보 였 는 데~ 모 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람 아~ 가는발길 멈추고 가는발길 멈추고 한번만 돌아외주오~ ~~~~~~~~2절~~~~~~~~~~~~ 마 음 은 울 어 도 얼굴은 웃 었 지~ 행 여 나~돌아올까봐 웃음을 보 였 는 데~ 모 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 갈 ~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해변의 여인 나훈아

물 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말 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 이야기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비요일 나훈아

당신의 뜻대로 사랑을 당신의 뜻대로 이별을 사랑도 이별까지 당신의 뜻대로~ 당신은 마음대로 왔다가 당신은 마음대로 떠나고 시작도 끝마저 모두가 당신마음 잊어볼까 마신 술인데 취하는건 그리움~ 미워질까 마신 술인데 취하는건 ~랑~ 사랑했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가고 없는 사랑을 잊어볼까 마신 술인데 취하는건 그리움~ 미워질까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 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사나이눈물(나훈아) 반주곡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청춘~은 세월에가~네 취-한김/에~부르는노래 끝도없는 인생의노래- 아/아~~아아아 뜨거운눈물- -나이눈~~물-- @@ 웃-음이-야 주고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앉~을 사람은없더라 취-한김/에~부르는노래 박자없는 인생의노래- 아/아~~아아아 뜨거운눈물 -나이눈

건 배 나훈아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 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 탓은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끌려가는 방랑자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 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잊을 수가 있을까 나훈아

해변의여인 나훈아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이로~ 황혼~빛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