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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스쳐간 상처 나훈아

1절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2절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히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픔 사연들을 샛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히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픔 추억들이 샛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사랑이 스쳐간 상처 양진수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사랑이 스쳐간 상처 오승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상처 오영산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사랑이 스쳐간 상처 Various Artists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히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픔 사연들을 샛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히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픔 추억들이 샛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상처

감사 나훈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사랑이 스쳐 간 상처 남진

사랑이 스쳐간 상처 - 남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 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픔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간주중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히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사랑 나훈아

사람은 그대뿐인데 이런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이 세상 하나뿐인 그대 놓치고 싶지 않아 절대 지구가 반으로 갈라져도 오로지 내겐 사랑이란 이름으로 남겨질 그대뿐이라고 주머니 속에 넣어가지고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보고 싶은 나의 그대 힘든 일상 속에서도 내가 웃을 수 있는 단 한가지 이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초우 나훈아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사랑이 스쳐 간사랑 남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 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사랑이 스쳐간 상처 (원곡 아님) 오영산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사랑이 스쳐 간 사랑 남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 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이루지 못한 사랑 나훈아

뒤돌아 보진 말아요 나는 그곳에없은 떠나가요 내곁에서 내가 좋아했던 그 미소로 후회하지 않을께요 그댈 사랑한것으로 충분해요 더이상은 그대를 기다릴 자신 없으니 내가 떠나가도 모두다 잊어도 그대에게 아무상관 없겠지만 가슴에 남은 상처 아물지 않을것만 같아요 후회하지 않을께요 그댈 사랑한것으로 충분해요 더이상은 그대를 기다릴 자신

사랑이 메아리칠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에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모친 사연 사모친 사연 아~~~~~~~~진정

사랑이 그리울때 나훈아

남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겉으로 말은 안해도 한잔 술 두잔 술에 취해서 하는말 너까짓 껏 못잊을까 봐 마시고 또 마시고 그러다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언제 그랬던가 또 다시 그리운게 사랑이야 여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남 몰래 눈물 흘리고 두 눈에 고인 눈물 닦으며 하는말 다시는 생각을 말자 울다가 또 울다가 지쳐서 잠이 들고 잠에서

사랑이스쳐간상처 남진

<간주> 1.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여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 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 빨간 손 수건에 남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운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간주> 2.내 마음 다 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여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 많은 슬픈 추억들을 새 빨간 손 수건에 남

&#50522;을수없는그대 나훈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지금 어디 잇을까~ 보내고 울려면은 보내지 말것을~~~ 돌아 와요 돌아 와요 잊을수 없는 그대 눈물주고 떠나버린 야속한 사람아~~ 떠나간 그사람 야속한 그사람 깊은 상처 남기고~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른 그얼굴~~~ 몾잊어요 몾잊어요 잊을수 없는 그대 긴긴밤을 지새우는 이마음 아시나요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훈아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고독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흐느낌 사랑은 슬픈 사연 슬픈 추억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침묵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빗소리는 나의 마음 나의 눈물 길 잃은 나그네의 조용한 쓰라림 사랑은 슬픈 꿈 슬픈 상처 길 잃은 나그네의 무거운 발길 아아아 밤은 깊어 비는 내리네

여인 나훈아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상처

* 여인 * 나훈아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2절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상처

여인 나훈아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은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저 여인은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맡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상처

저 강은 알고있다 나훈아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 간주중 -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닲으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맺인 그 사연을 서러운 사연을

사랑이스쳐간상처 남 진

남 진-사랑이스쳐간상처 1절~~~○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남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아픈 이 상처~@ 2절~~~○ 내마음 다바쳐서 사랑한사람 기어이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사랑이 그리울 때 나훈아

남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겉으론 말은 안 해도 한 잔술 두 잔술에 취해서 하는 말 네까짓 것 못 잊을까봐 마시고 또 마시고 그러다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면 언제 그랬던가 또 다시 그리운 게 사랑이야 여자가 사랑이 그리울 때 남 몰래 눈물 흘리고 두 눈에 고인 눈물 닦으며 하는 말 다시는 생각을 말자 울다가 또

사랑이 메아리칠 때 나훈아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아---- 진정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몸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 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전하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사연 아아---- 진정이토록...

사랑이 메아리 칠때 나훈아

작사/서인경, 작곡/박춘석 1.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 아~ 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2.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너와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이 메아리 칠 때 나훈아

바람이 불면 산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리라 그대 창까지 달 밝은 밤엔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 잊는다고 못 잊는다고 아아아 아아아아 진정 이토록 못 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 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 친다 꽃피는 봄엔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나훈아

나훈아ㅡ바보같은사나이-캬바레-★ 1절~~~○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2절~~~○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164-연상의여인 나훈아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간주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조약돌 나훈아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연상의 여인 (2012) 나훈아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연상의 여인 나훈아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아메리칸 마도로스 나훈아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제많은 마도로스 항구가 무정드라 닷줄을 감으며는 기적이 울고 손수건 흔들며는 사랑이 운다 아아 아아음 나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2.

아메리카 마도로스 나훈아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술 취한 마도로스 이별이 야속 터라 닻줄을 감으면은 기적이 울고 손수건 흔들면은 사랑이 운다.

여운 삼춘

흐르는 세월 속에 사랑 찾아 말없이 떠나버린 야속한 님 사랑이 식은 줄도 모르는 체 그래도 미련은 남아 기다리네 한 백 년 살 것처럼 만든 사랑 살며시 놓아두고 떠난 사람 이별의 상처는 남았지만 그래도 추억 하나 그려졌네 떠날 사람 애타게 잡지 말라고 남들은 쉽게 말하지 그 말처럼 쉽게 되는 가요 사랑한 만큼 상처 깊어 사랑도 미움도 오래 남는 것을 우리가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물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몰랐네 나는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흘려 보고나서야 사랑의

애당초 나훈아

애당초 당신을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당신을 사랑하지 말았어야 해 사랑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사랑할때 님이고 돌아서면 남인 걸 사랑은 왜 했을까 애당초 우리는 만나지 말았어야 해 만난게 잘못이었어 애당초 우리는 좋아하지 말았어야 해 좋아한게 잘못이었어 사랑이 이렇게 가슴이 아플 줄 난 미처 몰랐어요

모르고 나훈아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1.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chorus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2.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모르고 나훈아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 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 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 줄 나는 몰랐네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제 나는 알았네 사랑이 뭔지 알았네 이별의 눈물을

찻집의 고독 나훈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왔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요 루루루루 루루루루

모르고 나훈아

아-무것도 모르고 ‘’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이 이렇게 아픈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했어요 사랑은 날마다 행복한줄 알았고 사랑은 꿀-처럼 달콤한줄 알았지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아-픈줄 나는 몰랐네 --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