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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어 나훈아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 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울어 나훈아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사랑 나드리 나훈아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고 흘리는 하얀 눈물은 누가 볼까봐 누가 알까봐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갈 곳 없는 외로운 주말~ 돌아서는 성숙의 길목 꿈꾸는 사랑 나드리~ 울어 버리면 울어버리면 마음이 편해 질꺼야~ 작은 손으로 얼굴 가린채 흐르는 하얀 눈물은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아무도 모르는 눈물~

사랑 나드리 나훈아

무릎 사이로 얼굴을 묻고 흘리는 하얀 눈물은 누가 볼까봐 누가 알까봐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갈 곳 없는 외로운 주말~ 돌아서는 성숙의 길목 꿈꾸는 사랑 나드리~ 울어 버리면 울어버리면 마음이 편해 질꺼야~ 작은 손으로 얼굴 가린채 흐르는 하얀 눈물은 외로움일까 그리움일까 아무도 모르는 눈물~

메들리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나훈아

메들리6 (고향역 외 4곡) - 나훈아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이쁜이 곱분이 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 고향열차 설레는 가슴 안고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리운 나의 고향역 (머나먼 고향)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긴왜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 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 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 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새타령 나훈아

새가 날아든다 왼갖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교곡심 무인초 수림피죠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 울어 ~울어~울음운다 이산으로가면 쑥국 쑥국 저산으로 가면 쑥 ~쑥국쑥국 아하~어히~이히~이히 이히히~~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명랑한새 울음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운다 어디로가나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말없이 돌아서야지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좋았다 싫어지면 나훈아

사나이가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너무나 짧은 행복 미련을 못잊어서 눈물은 왜 흘려 사나이 사나이라면 웃으며 헤어져야지 사나이가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좋았다 싫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말없이 헤어져야지 너무나 가슴아픈 추억을 못잊어서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 사나이라면

울긴 왜울어 (2012) 나훈아

1, 울지마~ 울긴왜울어 고까짖것 사랑때문에~ 비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왜울어~ 바보처~럼 울긴왜~울어~ 2, 울지마~ 울긴왜울어 고까짖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저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지마라가야금아 나훈아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품속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울긴왜울어(MR) 나훈아

울지-마 울긴왜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왜울어 바보처-럼 울긴-왜-울어 >>>>>>>>>>간주중<<<<<<<<<< 울지-마 울긴왜울어 고까짓-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추억의 백마강 나훈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간주곡~ 고란사 종소리 사무 치는데 구곡간장 올오리 찢어지는데 그누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꿈꾸는 백마강 나훈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굳세어라 금순아 나훈아

잃고 헤매었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2.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3.철의 장막 모진 설움 받고서 살아를 간들 천지간에 너와 난데 변함있으랴 금순아 굳세어다오 남북통일 그 날이 되면 손을 잡고 울어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 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누가 나를 보고 나훈아

내맘을 누가알까 화려한 젊은날ㅇ르 찬이슬에 적시는 하얀옷자락 내맘을 누가알까 달빛에 머릴감고 샘물가득 받아서 빌어온 하얀손을 길고긴 기다림이 나말없는 서룸이야 이미 오래지나간 체념의 얘기라해도 그대를 기다리며 서러움 잊고사는 나를 향해 바로라 할 사람은 누구요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 여인 * 나훈아

1절 왜 저렇게 글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이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2절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때문에 누구때문에 저 여인이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맞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여인 나훈아

왜 저렇게 슬~피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슨 까닭에 무슨사연에 저 여인은 울까요 죄도없는 강물에 돌을 던진들 무슨 소용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저 여인을 누가 슬픔 주었나 왜 저렇게 슬피 울까요 왜 저다지 흐느낄까요 무엇 때문에 누구 때문에 저 여인은 울까요 쏟아지는 빗물에 몸을 맡긴들 지워질수 있나요 누가 저 여인을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볍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마음꽤나 가볍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줄 알고@ 너 괴롭고 나

울긴 왜 울어 남진, 나훈아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가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이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웃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연극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 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가라지 나훈아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이렇게 날 울리고 가면 발걸음 꽤나 가벼웁겠다 이렇게 날 버리고 가면 넌 꽤나 편하겠다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왜 너는 모르니 너 떠나면 나 외로운 것을 넌 넌 뻔히 알잖니 간다면 누가 너를 못보낼 줄 알고 가라지 누가 너를 잡을 줄 알고 너 괴롭고 나 괴로운 것을 왜

디스코 메들리 11 노래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누가 울어 노래 배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잃었던 추억인~~~

디스코 메들리 11 노래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누가 울어 노래 배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잃었던 추억인~~~

남자라는 이유로 나훈아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스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릴 짓내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시나브로 나훈아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묶여 버렸습니다 아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사랑을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묶여 버렸습니다 아 ~

맞짱..Q.. 나훈아(반주곡)

세월을 이길 장-사- 어디 있-겠소 어느 누가 세월을- 막을 수 있-겠소.. 눈 한-번- 깜-빡이면- 벌-써 이만큼 돌아보면 벌-써---- 저만-큼--.. 아-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데 아- 청춘도- 아직은- 시---퍼-런-데..<< 아아아 세월아-- 맞-짱 한번- 뜨고 싶-다 아---아 웃-프다 인-생아--..

고향무정 나훈아

구름도 울고넘는 울고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

인생 나훈아

1절 아~ 세월이 가네 아~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아~ 사랑도 있고 아~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아~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아~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고향 무정 나훈아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서렸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종소리 나훈아

가슴 속에 깊이 메아리치는 사나이의 통곡을 그 누가 알아주리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종소리도 슬피 우는데에~ 가슴 속에 깊이 메아리치는 사나이의 통곡을 그 누가 알아주리 하늘도 울고 땅도 울었다 으흐흐 종소리도 슬피우는데 에 헤~

꽃한송이 나훈아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가엽은꽃 빛잃은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두고 가지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시나브로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조금씩) (신곡 트로트) 나훈아

나는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모릅니다 나는 당신이 내 마음 아는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또 사랑에 갇혀 버렸습니다 아 ~ 사랑을 누가 이긴답니까 아 ~ 사랑을 누가 버린답니까 불현듯이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사람 시나브로 왔다가 태풍처럼 가는 사랑 아?

사나이 브루스 (경음악) 나훈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말이야 타향은 싫어 고향이

사나이는 울고있네 나훈아

1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나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사다이올고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걸어 사랑했다 너만은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는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간 그 사람 못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 토록 긴긴날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

꽃 한송이 나훈아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닯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 송이 가엾은 꽃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며 두고 가진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을까 차가운 하늘 밑에서

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에 이슬비처럼 눈물은 흐르네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 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 밤 미워를 했다 잊을 수 없었다

166-사나이는 울고 있네 나훈아

누가 울려 이 한밤을 이렇게 슬피 우는가 가 버린 그 사람 잊지 못해 울고만 있는가 목숨 걸어 사랑했던 너만을 믿었기에 쓰라린 가슴의 이슬비 처럼 눈물은 흐르네 2. 누가 울려 사나이를 이렇게 슬피우는가 떠나는 그 사람 못 잊어서 울고만 있는가 사랑한다 그 맹세를 진정코 믿었기에 그토록 긴긴밤 미워를 했다 잊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