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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젊음 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젊음 아~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내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청춘(靑春)***& 주영란

꽃다운 그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무심한 세월 따라 벌써 반백 년 나도 몰래 가버렸구나 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 깨고 나니 허무한 청춘 아 아~ 아 아~ 아~ 흐르는 저 구름아 정처 없는 인생이 너와 같다면 메마른 대지위에 단비가 되어 새파란 청춘이고 싶어라 꿈같은 첫사랑이 엊그제 같은데 무심한 세월 따라 벌써 반백 년 웃다가 울다가 잠들었다가 깨고

靑春 (청춘) 광일맨션 (gwangil_mansion)

선선한 바람 불어오는바다 내가 그토록 찾아헤메왔던 여름은 파도에 발을 담그는 순간 밀려와 마치 날 기다려온 것 처럼 여름은 뜨거운 게 다가 아냐 겨울이 차가운 게 다가 아니듯 중요한 건 오직 나의 마음 oh wo ah ah Livin’ in the SummerTime 먼 곳에 있지 않아 그토록 찾아 헤멘 여름은 파도가 발을 덮쳐 오는 순간 Livin’ in

청춘 (靑春) 디스코텍

눈부시게 잔인한 청춘 나 혼자만 심각한 날들 술에 취해 편한 너의 춤 나 혼자만 심각한 사랑 왜 이렇게 미친 듯이 웃고 싶은 지 널 가지고 인형처럼 안고 싶은 지 혼자 듣는 이 노래가 너무 질려서 혼자 남은 모습이 너무 미워져 워어어... 워어어...

청춘(靑春) 홍재목

잠시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봐 손짓 하나 웃음 하나 아름답던 시절 모든 게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자란 마음이 시가 되어 울리던 날들 가장 약한 모습이 모자란 결핍이 내겐 사랑이었고 봄이었던 시절 숨 쉬듯 너였던 계절 한 뼘만큼 멀어진 네 마음이 눈물 되어 흐르던 밤들 마음을 헝클어트리고 겨울처럼 나를 찾아온 너의 소멸이 마음에

푸른봄 (靑春) SEJI

하얀 영혼 쉼없는 움직임 짙게 퍼져가는 그들의 땀향기 소리없는 외침에 답할리 없는 험난한 겨울 아픔뒤에 찾아오는 성장의 고통 젊음 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 우린또 그 속에서 살아 가겠지 지금이 시작이라고 말해줘 언제나 난 이 길위에 서있어 반짝이는 그대의 땀방울은 햇살의 거울 내청춘의 시작은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 푸른봄 그 끝나지 않은 아름다움

청춘(靑春) 김유신

마음 끝을 스치는 푸른 향기가가득 채울 길에는 고운 꽃송이가눈앞을 가리는 졸린 봄 내음에눈꺼풀 뒤로는 얽힌 속 얘기 가득나의 봄이 그대의 봄이라는 걸왜 난 몰랐을까나의 삶이 그대의 삶이라는 게왜 난 눈물이 날까나를 위해 완벽히준비된 것 같은 날에 취해속절없이 누리던 봄은왜 푸르게 돋아나던 당신의봄날을 꺾어다 나의 봄을 틔웠나왜 푸르게 쏟아내던 당신의눈...

청춘(靑春) 도규

젊은 시절의 나에게 전한다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비록 어린 나이에 사랑받지 못했지만세상 모두가 널 사랑할 순 없겠지만네 인생에 누가 이리 뭐라 할 수 있는가?눈물이 앞을 가려도 포기하지 않았다두 손 꼭 모아 기도했던나의 간절한 바람아아 진짜 아파나 너무 힘들다욕심은 많은데그릇이 작은 걸까근데 어떡해나도 힘들지 않고 싶어근데 어떡해나도 외롭지...

청춘(靑春) 엔분의일 (1/N)

떠나간 이들에게 사랑을 묻는 건 어쩜 바보 같은지더 깊은 사랑은 아마 남겨진 이가 더 잘 알 텐데이 밤이 어두워졌다고 너 별을 부러워 마요아침이 오면 사라질 것에 맘을 두지 마요변해진 이들에게 이유를 묻는 건 어떤 의미 있는지지켜질 약속을 모두 지키지 못한 걸 이별이라 부르지이 밤이 어두워졌다고 너 별을 부러워 마요아침이 오면 사라질 것에 ...

돌아보면 청춘(靑春) DJ DOC

나이 벌써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 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 많던 청춘이여 한번 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후회도

Blue Spring (靑春) 류류

If I had just one more chance 또 다른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 파랑이 아닌 초록색의 봄을 보낼거야 청춘 is not blue 내일의 내가 오늘보단 낫겠지 마냥 흘려보냈던 지난날 후회로 가득차 차마 돌이킬 수 없는 blue gloomy days oh 투명한 파도는 파란색 하늘에게 물들었네 슬픔에 빠지지않고 맑은 마음을 지킬수 있게

내 청춘 나훈아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강물을 막을수 없듯이 흐르는 세월도 막을수 없네 서산에 지는해를 잡을수 없듯이 흐르는 이 청춘도 잡을길 없네 가네 가네 세월이 가네 가네 가네 청춘도 가네 흐르는 눈물은 닦을수 있어도 마음의 눈물은 닦을길 없네 지나간 옛추억에 가슴아파도 마지막 황혼길은 웃으며가네 가네 가네 세...

청춘 카니발 나훈아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곁을

청춘 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 청----춘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돌아보면 청춘(靑春)(Inst.) DJ DOC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돌아보면 청춘(靑春) (Inst.) DJ DOC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청춘(靑春)은 물결인가 김해송

청춘 ()은 물결인가 - 김해송 청춘은 물결인가 청춘가고 물 흘러 푸르른 고향에 고이 자란 넋은 이제는 거친 세상 한 잎새 낙엽 (落葉) 간주중 달 아래 지은 한숨 꼬작 춤에 든 그 눈물 그것도 젊은 날의 잊지 못할 옛 기억 이제는 구름 가에 떠도는 생각 간주중 젊음은 초로 (草露)인가 무지개는 꿈인가 울면서 돌아서면 하염없는 강변에

靑春 (청춘)..Hungry 구피

앞만보고 달려온 내인생 스물여덟 문득 돌아보면 남은것은 친구 여덟명 벅찬꿈에 부풀어 환상에잠겨 이바닥에 들어와서 남은건거품 철들어보니 나만 제자리였네 다들 성숙해가는데 나만 걸음마였네 인정하기 싫은 지금 나에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무일푼 청춘 얼굴은 팔릴때로 팔려 쪽이팔려 그동안 버스한번 못타본게 죄요 조심스레 모자를 푹눌러쓰고

청춘(靑春)...Hungry 구피(Goofy)

성호rap) 앞만보고 달려온 내인생 스물여덟 문득 돌아보면 남은것은 친구 여덟명 벅찬꿈에 부풀어 환상에잠겨 이바닥에 들어와서 남은건거품 철들어보니 나만 제자리였네 다들 성숙해가는데 나만 걸음마였네 인정하기 싫은 지금 나에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무일푼 청춘() 얼굴은 팔릴때로 팔려 쪽이팔려 그동안 버스한번 못타본게 죄요 조심스레 모자를 푹눌러쓰고

청춘(靑春)...Hungry 구피

성호rap) 앞만보고 달려온 내인생 스물여덟 문득 돌아보면 남은것은 친구 여덟명 벅찬꿈에 부풀어 환상에잠겨 이바닥에 들어와서 남은건거품 철들어보니 나만 제자리였네 다들 성숙해가는데 나만 걸음마였네 인정하기 싫은 지금 나에 현실은 빛좋은 개살구 무일푼 청춘() 얼굴은 팔릴때로 팔려 쪽이팔려 그동안 버스한번 못타본게 죄요 조심스레

청춘(靑春) 삘딩 김해송

청춘 () 삘딩 - 김해송 말라깽이 모던보이 굿모닝 호박같은 저 아가씨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 아침 햇발 서려있는 들창 밑에서 헬로 헬로 헬로 헬로 여기는 우리들의 청춘 빌딩 배불뚝이 월급쟁이 굿모닝 안짱다리 마네킹 걸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굿모닝 다 같이 굿모닝 카나리아 조잘대는 새장 밑에서 헬로 헬로

시들은 청춘(靑春) 채규엽

흘러가는 세월에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옛이 그리워 정든 님 품에 안겨 안타깝게도 속삮(삭)이던 그때가 언제이던고 저 달빛 가리운 검은 구름에 이 가슴은 막막해 눈물집니다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청춘을 돌려다오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かけめぐる靑春 W

野に咲く白い花が好き 노니사쿠시로이하나가스키 들에 피는 하얀 꽃이 좋아요 嵐にも耐えてきた 아라시니모타에테키타 태풍에도 참아왔어요 リングに開く 花ふたつ 링구니히라쿠 하나후타츠 반지처럼피는 꽃이 두송이 あなたから私へ 私からあなたへ 아나타카라와타시에 와타시카라아나타에 당신이 나에게 내가 당신에게 送る言葉は 怖いのない

青春時代 森田公一とトップギャラン - 靑春時代

卒業までの半年で (소츠쿄-마데노한토시데) 졸업까지 반년 안으로 答えを出すと言うけれど (코타에오다스토유-케레도) 답을 찾는다고 말하지만… 二人が暮らした年月を (후타리가 쿠라시타토시츠키오) 두 사람이 살아온 시간들을 何で計ればいいのだろう (난데 하카레바이이노다로-) 어떻게 계획해야 좋은걸까… 時代が夢なんて (세-슌지다이가유메난테

청춘을돌려다오(MR) 나훈아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갔-느-냐 >>>>>>>>>>간주중<<<<<<<<<<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청춘(靑春)의 하이킹 이인권

청춘 ()의 하이킹 - 이인권 갈거나 갈거나 짝지어 갈거나 꾀꼴새 우은 푸른 숲을 정열의 태양 붉은 선 위에 노래를 그리고 장미같은 젊은이를 부르고 있다 갈 거나 발을 맞춰서 청춘 하이킹 간주중 갈거나 갈거나 청춘아 갈거나 봄바람 잠든 저 벌판에 봄빛에 취한 종달새 우리를 부른다 지평선의 아지랑이 춤을 추는 곳 갈거나 짝을 지어서 청춘

청춘고백 (2012) 나훈아

<1 절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청춘 <2 절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못난다 이내 심사 봉우리 꺽어서 울려놀고 본체 만체 왜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많은 청춘

청춘고백 나훈아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죄많은 청춘

사랑의 배신자 나훈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청춘 순정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청춘 행복을 짓 밟아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 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청춘 부르스 나훈아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일락 꽃잎이 창 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 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엔 오늘도 밤하늘엔 별빛만 우네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물 제비 날개에 봄 노래 감기면 행여나 님이신가 꽃다발 바쳐들고 나가 보건만 봄 버들 하늘하늘 봄 버들 하늘하늘 흐느껴 우네

청춘 이래(靑春 以來) 어영부영호영

우리 푸르던 날에 보던 창문 밖 그 넓은 세상에 하얀 눈 내려와 조금씩 조금씩 좁아져가네 그때 그리던 우리 모습 그때 바라던 세상 모두 바다로 흘러간 저 강물처럼 잊혀져 가 청춘 이래 잦아드는 바람 따라 갈 곳을 잃어버리고 작아진 우리는 오늘도 제자리만 걷고 있네 청춘 이래 청춘 이래 우리 흐리던 봄에 그리던 어둠 밖 그 밝은 세상에 안개비 내려와 조금씩

청춘(靑春) 항구(港口) 남인수

조명암 작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 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 사람의 그 행복을 빌기는 했건 마는 아~~~~~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 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 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 아래 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 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돌아보면靑春 DJ DOC

~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돌아보면 靑春 DJ DOC

돌아보면 featuring Rhyme Bus -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돌아보면 靑春 DJ.DOC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후회도

지금도가고싶어 나훈아

지금도 가고 싶어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22 (靑春) 멜로우슬립, 란도

난 약하고 나약해 딱하게도 딱 한 개도 없어 뭘 잘한 게 잘 할래도 잘 안돼 난 땅에 목 닿는데 넌 날개도 단 듯해 맘대로 사는 게 잣대로 가는 게 난 참되고 바른 생인 줄만 알았지 실상은 현실이란 벼린 창대로 살을 떼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말하면서 난 또 다시 도망 쥐새끼 꼴 난 나의 모습은 초라 결국은 어디에도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추며 웃음을 짓~네 야호 ...

즐거운 청춘 산맥 나훈아

푸른 하늘 쳐다보는 눈동자도 푸르군 가죽배낭 걸머진 그대와 나와는 꽃잎처럼 아~름~다운 젊은꿈이 즐거워 저 산~너머 산이~ 있고 또 산이 있~네 야호 야호 멀리 산울림에 휘파람 불면서 청춘고개 넘어가잖다 아침 안개 흘러가는 백향나무 숲에는 산비둘기 날~고 들에는 백장미 나물냄새 풍~겨~주는 산바람이 불면은 뜬 구~름도 춤을~추며 웃음을 짓~네 야호 ...

돌아보면 청춘 (靑春) (Feat. Rhyme Bus) DJ DOC

It's been a long time 이바닥 생활 10년 내게 남은건 없지만 It's been a long time 아직 많은 시간과 변치않는 처음 그때 마음 오늘도 micropone check 나이 벌써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돌아보면 청춘(靑春)(Feat. Rhyme Bus) DJ DOC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돌아보면 청춘(靑春) (feat. Rhyme Bus) DJ DOC

나이 벌서 서른하고 셋, 스물 넷에 시작한 이 생활 벌써 10년 이제와 돌아보면 마치 1년같이 짧게 빠르게 지나간 10년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을 남긴채 추억의 바닷속 깊은곳에 잠긴 20대 꿈많던 청춘이여 한번뿐인 인생에 봄 날이여 사고와 사건 속에 날 부정하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속에 그렇게 살아온 인생 누가 뭐래도 나 조금의 후회도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