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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울지 못했다 나훈아

** 남자라 울지 못했다 / 나훈아 ** ♩ ♪ ♬ ♩ ♪ ♬ ♪ ♬ ♩ ♪ ♩ ♪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 ♪ ♬ ♩ ♪ ♬ ♪ ♬ ♩ ♪ ♩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훈아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울지못했다(나훈아) 경음악

1절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치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2절 놓치긴 싫치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후렴 아냐

남자라서 오훈

힘이 들어도 슬퍼도 가슴이 어질 듯 아파도 남자라서 남자라서 울지않는다 누군가 그랬지 남자는 태어나 세번만 운다고 남자라서 남자는 울지 않아야한다 내모습 당당해 보여도 내가슴 무너질 듯 아팠다 그리워서 불러봐도 그대는 보이지 않네 그대를 보내는 쓸쓸한 이 내마음 아실까 머그리 잘나서 나를 떠나나 힘이 들어도 슬퍼도 가슴이 어질 듯

엄니 나훈아

엄니 엄니 워째서 울어쌌소 나 여그 있는디 왜 운당가 엄니 엄니 뭐 땀시 날 낳았소 한 많은 이 세상 어째 낳았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엄니 워째서 불러쌌소 눈앞에 나 있는디 어째 날 찾소 엄니 엄니 무등산 꽃 피거든 한 아름 망월동에 심어주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나훈아

엄니 엄니 워째서 울어쌌소 나 여그 있는디 왜 운당가 엄니 엄니 뭐 땀시 날 낳았소 한 많은 이 세상 어째 낳았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엄니 엄니 워째서 불러쌌소 눈앞에 나 있는디 어째 날 찾소 엄니 엄니 무등산 꽃 피거든 한 아름 망월동에 심어주소 들리지라우 엄니 들리지라우 엄니 인자 그만 울지 마시오

울긴왜울어(MR) 나훈아

울지-마 울긴왜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드냐 울지-마 울긴왜울어 바보처-럼 울긴-왜-울어 >>>>>>>>>>간주중<<<<<<<<<< 울지-마 울긴왜울어 고까짓-것 미련-때문에 흐-르는 강물에 슬픔일랑 던져-버리고 돌아-서-서

떠나는 님아 나훈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못잊을 님아 님아~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 보내는님 님아~못잊을 님아

남자라 울지 못했다 신웅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을 자존심에 오기였다. 잘살아 아푸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양진수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것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 자존심의 복귀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바로 남자 라 울지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금잔디

5.남자라 울지 못했다 1.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했다 2.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못햇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고봉균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최만규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나운도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 어? 안녕 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해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 못했다 진성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못잊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것으로 끝내버리자 못다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워 보낸 훗날 그리움 넘쳐서 마음 서러워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랑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속에 묻혀버린 훗날 그리움 넘쳐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못잊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그 사랑은 이것으로 끝내버리자 못다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워 보낸 훗날 그리움 넘쳐서 마음 서러워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랑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속에 묻혀버린 훗날 그리움 넘쳐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사랑아 다시 한번 나훈아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좋아했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있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못맺을 사랑이기에 나훈아

맺지 못할 그 사람은 이것으로 끝내 버리자 못다 주고 받은 사랑~의 미련에 울지 말고 아쉬움 하나 없이 강물 위에 띄어보낸 그날 그리움 넘춰서 마음 서러워도 못 맺을 사랑이기에 잊어야 할 그 사람은 꿈이라고 생각하자 아물지 못할 사랑의 상처에 울지 말고 별처럼 곱던 추억 세월 속에 묻혀 버린 옛날 그리움 넘춰서 눈물이 나도 못맺을 사랑이기에

사랑아 다시한번 나훈아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있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긴 세월 나훈아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사무쳐 웁니다 말없이 떠나간 나의 사랑아 울지 않으려 해도 잊으려 애를 써도 떠오르는 그 모습 잊을 길 없어 흐르는 긴 세월에 쌓이는 사연 그리워 웁니다

다모토리 나훈아

툭툭 털고 잊어라 사랑이 별거더냐 허허 웃고 말아 라 어차피 이별이야 울지 마라 울긴 왜 우니 가는 사람 멀쩡한데 기어코 가는 저 인간 쿨하게 보내줘야지 안주 없는 다모토리 술 잔속에 아픔도 미련까지 타서 마시고 큭큭 우는 주먹 울음 훌훌 벗어 버려라 실패한 사랑의 옷 껄껄 웃고 말아 라 이제는 남이잖아 울지 마라 울긴 왜 우니 돌아선 발

다모토리 (소 나훈아

다모토리 (소주를 큰 잔으로 마시는 일) 툭툭 털고 잊어라 사랑이 별거더냐 허허 웃고 말아 라 어차피 이별이야 울지 마라 울긴 왜 우니 가는 사람 멀쩡한데 기어코 가는 저 인간 쿨하게 보내줘야지 안주 없는

울어라 열풍아 나훈아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임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임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남자라 울지 못했다 (MR) 박진석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였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미사의 노래 나훈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무시로 나훈아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홍도야 우지마라 (2012) 나훈아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무시로 나훈아

무시로 나훈아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무시로 나훈아

무시로 나훈아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때 울어요

타인들 나훈아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을 묶이고 사랑은 막혔어고 백조는 목이메어 울지 못한다

무시로 나훈아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나훈아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때 그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미련을 감추고 나훈아

미련을 감추고 지는~해를 바라~보니 떠난~사람 생각~나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그리움에 눈물짖~네 울지~말고 웃어~봐요 미련을 감추~고 웃으~면서 지는~해처럼 슬퍼하지~말~아요 해는~지고 달이~뜨니 옜사랑~이 생각~나고 황혼~짓은 고개~길은 내사랑이 떠나간~길 괴로~워도 외로~워도 미련을 감추~고 웃으~면서 뜨는~달처럼 슬퍼하지 말~아요

아름다운 이별 나훈아

이제 그만 힘든 사랑을 내려놓고 싶어요 아마도 우리 여기까지가 인연이었나 봐요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아마도 난 영원하도록 잊진 못할 겁니다 우리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웃기로 해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슬퍼 말아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할 시간인 것 같아요 창밖엔

아름다운 이별 * 나훈아

이제 그만 힘든 사랑을 내려놓고 싶어요 아마도 우리 여기까지가 인연이었나 봐요 이제 그만 잊기로 해요 마음 아프겠지만 아마도 난 영원하도록 잊진 못할 겁니다 우리 울지 않기로 해요 우리 웃기로 해요 우리 아파하지 말아요 우리 슬퍼 말아요 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별 아~ 안녕 사랑이여 안녕 2.

바보처럼 도민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내렸으면 핑계라도 되었을 텐데 바보처럼 바보처럼 너처럼 울지 못했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비겁하게 잡지 못했다 아무말도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애꿎은 하늘만 보다 비라도 주룩 주룩 흘려

무시로(나훈아) 내귀에 도청장치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을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무시로 무시로 무시로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무시로 (나훈아) 내 귀에 도청장치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을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무시로 무시로 무시로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남자라 울지 못했다 ( 트로트) 나진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울긴 왜 울어 나훈아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봉선화 연정 현 철 노래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노래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메들리 93101 나훈아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것 사랑때문~에 빗속을 거닐~며 추억일랑 씻어버리고 한잔 술로 잊어버~려~요 어차~피 인생이~~란 이별이 아니더냐 울지마~ 울긴~왜~~ 울~어 바보처럼~ 울긴 왜~ 울~어 소양강 처녀 김태희 노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

남자는 울지 않는다 이현섭

♬ 눈물이 고인다 하지만 또 참는다 남자는 결코 울지 않는다 사랑 한다는 말을 천번 삼키고 잘 가라는 말은 한번 뱃는다 제발 울지마라 니 눈물 나는 너무 아프다 이제 영원한 이별인데 웃어다오 사랑도 추억도 이별도 눈물도 내가 다 가진다 제발 넌 버려다오 바보같은 남자라서 눈물 한방울 못흘려도 사랑은 너 오직 하나다 ♬

남자라 울지못했다 진성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을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만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백형진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 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마 여유 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울지못했다 조아애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기 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남자라 울지못했다 나진기

가슴이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 가라 행복해라 멋진 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싫지마는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 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 살아 아프지만 여유있는 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 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