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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못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못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소 문 ◆공간◆ 나훈아

소 문-나훈아◆공간◆ 1)내~가가~장~사랑~했던님~~~ ~말좋아~했~던님~~~ 맺~지못~할~인연~이라며~~~ 훌~쩍나를~떠난님~~~오~다가~~~다가~ 들리는소~문~~~믿~~을수~는없~지만~~ 부산에서~살더라는소문도있고~~~ 광주에서~보았다는소~~문도있고~~~ 미국으로아주~떠났다는소문도있는~~~ 다시한번~보고~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트롯트 메들리 1 나훈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피~빛~인~~가 말 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버~이 그리워 우는 이~ 마~~음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노래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 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나훈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나훈아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간주중)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져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그정 못 잊어 나훈아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못 잊어 못 잊어 사나이는 다시 또 왔다

못 잊겠어요 나훈아

가로등도 졸고있는 비오는 골목길에 두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애태우던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시절 그리워진다 아 지금은 남이지만 아직도 나는 못잊어 사람없는 찾집에서 사랑노래 들어가며 두눈을 마주 보고 푸른꿈들을 그려보았던 행복하던 날들이 지금도 생각난다 자꾸만 생각난다 시절 그리워진다

못잊어 남진, 나훈아

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랑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에는 눈에 덮인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슬픔이라면 사랑하는 당신품에 돌아가서 안길 것을 낙엽진 가을에는 눈에 덮인 긴 겨울밤

간다 이거지 나훈아

때문에 그런다 때문에 그런다 놈의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나훈아

때문에 그런다 때문에 그런다 놈의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때문에 그런다

* 이루지 못한 사랑 * 나훈아

1절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돌아서서 잊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가야 하나 사무치는 네 눈빛을 잊지 못해 애태우며 너를 위해 못다 한 너무나도 아쉬워서 갈 곳 없는 그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2절 돌아서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네 모습을 긴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속에 지워질까 침묵 속에

이루지못한사랑 나훈아

잊으라고 말을 한다면 돌아서서 잊겠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가야 하나 사무치는 네 눈빛을 잊지 못해 애태우며 너를 위해 못다 한 너무나도 아쉬워서 갈 곳 없는 그리움에 눈물만 흘립니다 돌아서서 생각을 하면 떠오르는 네 모습을 긴 세월이 흐른다고 기억 속에 지워질까 침묵 속에 두터웠던 사랑을 잊지 못해 다시 한

사랑도나그네(MR)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은 두-갈래길 사랑마저 나그네일세 어쩌다가 -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한날 상-처때문에 정을못주네 믿지못하네 사랑도 나--네 >>>>>>>>>>간주중<<<<<<<<<<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일세

사랑도나그네 나훈아

떠도는 몸-이라 마음은 두-갈래길 사랑마저 나그네일세 어쩌다가 -주면 발길은 구-름-따라 흘러가야 하는 설움을 그누가 알-아줄까 아무도 모-르리라 -한날 상-처때문에 정을못주네 믿지못하네 사랑도 나--네 >>>>>>>>>>간주중<<<<<<<<<< 떠도는 몸-이라 어디로 가-야할까 망설이는 나그네일세

동백꽃 그늘에 숨어 나훈아

동백꽃 그늘에 숨어 - 나훈아 아아아아아아 정말이었군요 뱃길로 칠십리 떠나 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 때라면 매달려도 보겠지만 행여나 마음이 아프실까봐 음 동백꽃 그늘에 숨어 동백꽃 그늘에 숨어 꽃잎에 새깁니다 이 고운 간주중 아아아아아아 진정이었군요 육지로 칠십리 떠나 갈 당신 철부지 어렸을 때라면 몸부림도 치겠지만 행여나 마음이

닻과 돛 나훈아

주지 마 깊은 정일랑 눈물로 나를 잡지 마 이제는 그만 돛을 올리고 짧은 포옹해야 할 시간 깊은 들었나봐 어느새 그랬나봐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돌아와 니 곁에 닻을 내리고 속 사랑을 나누리라 겉과 속이 같은 사랑을 하지 마 몹쓸 사랑은 미소로 나를 보내줘 더 늦기 전에 돛을 올리고 작별 인사해야 할 시간 몹쓸 들었나봐

우 정 ◆공간◆ 나훈아

-나훈아◆공간◆ 1)고~~향~~을~~떠나올~때~~~ 다`짐~한너와~~나~는~~~ 하~~~늘이~~~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다져놓~은~ 고향의~친구~~~메`마~른~세월속~에~ 바람은~차~도~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향~~의~우~~~~~~~ ★~♪~♬~간~주~

떠나는 님아 나훈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못잊을 님아 님아~떠나는 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 보내는님 님아~못잊을 님아

그정 못잊어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잊어 못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 잊어 철새따라 다시 오련다

고향역 ◆공간◆ 나훈아

고향역-나훈아◆공간◆ 1)코~스~모~스~~~피~어~있~는~~~ ~든~~고~~~향~~~역~~~~ 이~뿐~이~곱~~뿐~이~~모~두~나~와~~~ 반~~~겨~~~주~~겠~~~지~~~~ 달~려~~라~~~고~~향~열~차~~~ 설~레~는~가~~슴~안~고~~~~ 눈~~감~~~아~도~~~떠~오~르~~~~는~~~ ~리~운~나~의~

꿈에 본 내고향 나훈아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그리움 나훈아

1절 사랑사랑사랑인가요.미칠듯이 그리운것이 사랑사랑사랑인가요.어짜피 잊어야할 당신이 밉지만 못잊어 못잊어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2절 사랑사랑사랑인가요.미칠듯이 그리운것이 사랑사랑사랑인가요.어짜피 잊어야할 사랑이 밉지만 못잊어 못잊어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해운대 에레지 나훈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혜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엄마의 고향 나훈아

강물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강물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불러보는 이름이길래 꿈은 멀어도 그리움은 가까이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구름이 흐르네 세월이 흐르네 구름 따라 세월이 가고 세월 따라 사랑도 갔네 못잊어 생각나는 이름이길래 꽃은 떨어져도 그리움은 새로워 아 아아 미움도 사랑이었네

그 정 못잊어 박진석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임을~ 두고 떠나 가~~는 가슴은 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

그 정 못잊어 양진수

@푸~후우른 파도 갈매~에에기도 정든항구~후우도 날이~이이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님)을두고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하아가지~이이만 못~호옷잊어 못잊어 철새~헤에따라 다시오련다 ,,,,,,,,,,,2. 푸~~~~~도 임(님)을두고 떠나 (간~하안다)가는 가슴은 아~하아프지만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다.

그 정 못잊어 유지나

그정 못잊어 당신을 찾아 갑니다 내 마음은 당신 가슴에 안기어 있어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깊은 깊숙이 가슴에 담고서 당신과 영원토록 함께하고 싶어요 그정 못잊어 당신을 찾아 갑니다 내 마음은 당신 가슴에 안기어 있어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깊은 깊숙이 가슴에 담고서 당신과

그 정 못잊어 조미미

그정 못 잊어 - 조미미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님을 두고서 못 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못 잊어 못 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간주중 님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 다한 사랑 사연 속에 남기고 나는 가지만 못 잊어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후 회 나훈아

내가 먼저 사랑하~~던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사람 버려놓~고 이제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소 사나~~이 바보~처~럼 울어선 안될

웬수 나훈아

울지는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돌아서는 내 두 뺨엔 주르륵 눈물이 흐르네 떠나가는 저 사람에겐 미련 같은 건 없는데 왜 이럴까 왜 우는 걸까 바보처럼 왜 이러는 걸까 딱 한 가지 딱 한 마디 딱 한 글자 -정이 웬수야 어차피 가는 사람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어깨 위엔 주르륵 비까지 내리네 내가 좋아 사랑한 사람 후회 같은 건 없는데

소문 나훈아

내가 가장사랑했던 님 정말좋아 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 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있는 다시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수 없어

두 어머니의 비밀 나훈아

불러봐도 소리쳐도 몸부림쳐도 메아리만 서럽게 돌아오네 대답 없는 어머님 낳은 기른 정의 갈림 길에서 지난 날의 내 잘못을 뉘우치건만 아 떨어지는 이 눈물 참을 길 없네 나를 두고 가시는 길 그리도 바빠 사무치는 소원도 풀기 전에 잠이 드신 어머님 낳은 기른 정의 교차로에서 돌아보며 돌아보며 떠나는 발길 아 불러보는 두 엄마 목이 메이네

소문 II 나훈아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람 아~ 아~ 아직 나는 못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간다 이거지 임시로님청곡//나훈아

때문에 그런다 때문에 그런다 놈의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평택사랑님청곡//나훈아

때문에 그런다 때문에 그런다 놈의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때문에 그런다

꿈에 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꿈에본 내 고향 나훈아

<1절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철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2절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더냐 타관땅 돌고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행을 차마 못잊어

바보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하룻밤 풋사랑 나훈아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 없이 헤여지던 아~~~하룻밤 풋사랑 --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잡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

바보 같은 사나이 나훈아

사랑이 빗물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트롯트 메들리 5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왔다 을밀대야~ 내가왔다 우표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물레방아 도는데 나훈아 노래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애정이꽃피던시절 ◆공간◆ 나훈아

애정이꽃피던시절-나훈아◆공간◆ 1)첫~사~랑~만나던그날~~~ 얼~~굴을붉히면서~~~ 철~~없~이~매달리~며~~~ 춤추던사랑~의~시절~~~ 활~~짝~핀~~백`합~처`럼~~~ 우리사랑꽃~필~~때~~~ 아~아~~아아~아~~~아~~~ 떠나버~~린~첫~사~~랑~~~ 생~각~~이`납~니~~다~~~~ 애~~~이`꽃피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