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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물 나와함께

그럼 언니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꺼야 그 곳에 가면 지금처럼 아프지 말아야 해 엄마 다시 만나서 꼭 행복하게 다시 살아야 해 수희는 목이 매어와 더 이상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희의 말에 고개를 꺼득이든 명희의 얼굴엔 그때까지 볼수없었든 평화로움이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명희가 가족의 곁을 떠나고 나서 오랜시간이 지나도록 명희 엄마의

나와함께 위치스(Witches)

파랗게 물든 하늘 아래 너 슬퍼 하네 눈물 흘리네 넌 하늘을 날고 싶다 했지 새들아 나와 함께 그곳으로 가자 하며 눈물을 흘리네 하지만 하늘을 널 위해 울어주지 않아 내손을 잡아 나와 함께 가 그곳을 니가 원하는 세상일꺼야 넌 하늘을 날고 싶다 했지 새들아 나와 함께 그곳으로 가자 하며 눈물을 흘리네 하지만

지금은 단지 나와함께

시 최정재 낭송 나와함께 석양이 유난히도 쓸쓸하게 지고있는 저녁입니다. 바라보면 괜스레 마음이 울적할거 같아 애써 외면해 보지만, 당신의 눈을 처음 봤을때의 그 벅찬 떨림처럼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만 향합니다. 저 고운 얼굴의 석양에게도 당신과 같은 지독한 아픔과 슬픔이 숨겨져 있을런지...

엄마의 눈물 전찬영

어둠 속에서 흐느껴 울던 애처로운 여인의 눈물 깊고 깊은 내 어머니 통곡 소리 강물보다 깊고 깊었어 엄마 괜찮다 걱정하지 마 슬퍼하던 나를 달래던 내 어머니 외로움을 알기도 전에 떠나버린 나의 어머니 알 것 같아요 어머님 마음 이제서야 알 것 같아요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어 땅을 치며 통고 해 본들 내 곁에 없는 가여운 엄마 하나뿐인

!***엄마의 눈물***! 옥장미

눈보라 몰아치는 고향역에서 잘 가라 손짓하며 울먹이던 우리 어머니 살기 위해 목숨 걸고 압록강을 건넜어요 사랑하는 울 어머니 꿈속에서 눈물 흘리시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그리운 내 고향 북녘 하늘 바라보며 눈물만 흘립니다 보고 싶은 울 어머니 눈보라 몰아치는 고향역에서 잘 가라 손짓하며 울먹이던 우리 어머니 살기 위해 목숨

엄마의 눈물 이사랑

엄마의 눈물을 보았죠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나는 하루종일 힘들 것 같아요 엄마도 오늘 그러겠죠 항상 내 뒤에서 지켜주시던 엄마가 오늘 작아보여요 엄마를 기다릴께요 항상 응원할께요 뒤에서 제가 지켜줄게요 울지마요 슬퍼말아요 항상 기대세요 우리는 엄마를 믿어요 항상 내 옆에서 큰 힘주시던 엄마가 힘들어보여요 엄마를 기다릴께요 항상 응원할께요 뒤에서

나와함께 기프트 (GIFT)

너와나 둘이 함께 쌓아가는 모래성 네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바라본 하늘 어젯밤 꿈속에서 너와 함께 뛰놀던 나의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 괜찮을 거야 다른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로 무너질 수도 있어 때론 비바람 몰아치겠지만 너와 함께 나와 함께 가자 너와 함께 나와 함께 가자 너와나 둘이 함께 쌓아가는 모래성 네 어깨 위에 손을 올리고 바라본 하늘...

나와함께 비스켓

끝이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날 부를 때 그댈 향해 소리쳐 너의 숨 이 차기 시작 했니 더 이상 숨을 곳도 없는 막다른 그 곳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 그대 원하는 것을 안아 조금씩 시작 해볼까 나와함께 너의 끝이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이 날 부를 때 그댈 향해 소리쳐 GET UP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이 그댈 멈추게 한데도 일어설

착한 세월 임옥경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바삐바삐 가는 세월아 부르지도 않은 세상 왜 데려와서 이별 눈물 만나게 하니 사는 게 무어야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모르면 나도 모른다 발자국소리도 없고 얼굴도 없는 세월아 착한 세월아 나와함께 사랑해보자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바삐바삐 가는 세월아 부르지도 않은 세상 왜 데려와서 이별 눈물 만나게 하니 사는 게

엄마의 일기 김가을

스무살 풋풋한 나이 저마다 꿈을 찾아 바삐 떠나간 친구들과 달리 벌써 품에 안게 된 아기 엄마의 오래된 일기 택시기사가 된 아빠 눈 내리는 날이면 애 태우며 기다리네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나 어렸던 엄마 눈물 한숨 사랑의 시간들을 나직히 써 내려간 엄마의 일기 작은 방 안에 아기 분유 냄새 골아 떨어진 아빠 술 냄새 누군가의 아내로 엄마로

내안의 눈물 까치와 엄지

있었지 천년 같은 하루와 내 모든 걸 빼앗아 가고 한숨 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 줘 나도 네가 사는 곳에 가진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너의 꿈을 모두 깨워봐 나와함께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엄마의 서랍 김찬

어린시절 엄마가 내게준 낡은 라디오 하나 있었지 우리엄마 따듯한 온기 내게건네 주었지 어린시절 자그만 방안에 흘러 나오던 노래 있었지 우리엄마 무릎에 누워 함께 듣곤 했었지 그땐 그노래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막 울곤 했지만 이제 그노래 찾아 들으며 미소 짓고 있네 그땐 그노래 들으면 엄마는 나몰래 눈물 훔쳤지만 이젠 그 노래 내가 부르며 눈시울 붉어지네 우리엄마

엄마의 노래 성진골 언니들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 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 공기 좋고, 인심 좋고 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 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라라라 라라라라 음음음 음음음음

엄마의 마음 김현철

눈 감으면 떠오는 엄마의 얼굴 살며시 손잡으러 다가서면 잡히질 않네 깜짝 놀란 마음에 두 눈을 뜨면 엄마는 사라지고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의 손길 다시 보고픈 마음에 두 눈을 감네 꿈속에서 만나는 우리 엄마 오늘도 만나려나 살며시 잠이 듭니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엄마의 노래 채희

먼 길 가시면서 미소 짓던 우리엄마 꺼져갈 듯 들려오는 사랑 한다 내 딸아 가슴에 슬픈 눈물 남기시고 먼 길을 가셨나요 엄마~~엄마~ 사랑하는 나의엄마~~~ 오래오래 살거라 믿었던 내가 내가 너무 바보 였어요 고맙고도 사랑한단 그 흔한 말도 못했던 게 가슴 아파요 힘든 그 세월을 사신다고 애 쓰셨어요 사진 속에 우리엄마 아직도 젊으신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나와함께

나와함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따뜻한 봄 날 피어나는 아지랑이의 부끄러움으로 살포시 다가가 노래 하고픈 그런 사람이 내게도 생겼습니다 만남의 기쁨으로 시간을 준비하며 오랜 기다림 조차도 크나큰 행복으로 다가오는 그런 사랑이 내게도 생겼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며 이 세상에 숨쉬고 있음을 신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날의 고통과 번민

엄마의 고개 문수정

고개 넘으면 당신이 보여 가슴 너무 아파요 눈물 지으며 넘어가는 길 그저 바라만 봐요 눈시울 적신 새 한 마리 날 보며 노래해 고개 넘으며 시집오던 날 그 곱던 당신 모습 보고 싶다 말 못 하고 가슴만 검게 탔어 우두커니 기다리다 먼 산만 바라보네 비가오면 마음으로 바람불면 옷깃으로 고단한 삶 힘들어도 함께 웃던 당신 낙엽이 되어 흩어진 날 다시 못 볼 기다림

엄마의 일기 플라잉 에그(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엄마의 일기 Flying Egg

항상 네 곁은 지켜줄거야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이 들어도 미소는 잃지마 너의 행복은 세상의 바램이니까 때로는 네가 잘 되길 바래 모진 맘으로 소리쳤지만 뒤돌아서면 가슴이 아파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후회했는지 사랑스러워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너의 행복을 위해 기도했었어 잊지말아줘 너의 등 뒤에 내가 있음을 항상 이 자리에 서서 응원할게 너의 미래에 밝은 내일있어

행복한 엄마의 노래 전미나

어느날 받아 든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생명 그 아기를 안고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한 엄마 되었죠 나같은 죄인을 자녀 삼아 주신 아버지의 마음도 꼭 이와 같을까 그 아기를 안고 하나님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죠 아기가 즐거워하면 내가 기뻐 눈물나고 아기가 아프면 내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 날 위해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흘리시는

바람도 나와함께 김태곤

바람이 이렇게 불고 있음은 이렇게 불고있음은 바람도 나와함께, 내맘처럼 온종일 설레인다고 이렇게 이렇게 설레이면서 말하는 걸까 바람도 바람도 내마음처럼 아- 내마음처럼 풀잎에, 나뭇가지 그사이로 온 종일 헤매인다고 이렇게 이렇게 헤매이면서 말하는걸까 이렇게 이렇게 설레이면서 말하는걸까 바람도 바람도 내마음처럼 아- 내마음처럼 풀잎에, 나뭇가지 그사이로

나와 함께 위치스(Witches)

파랗게 물든 하늘아래 너슬퍼하네 눈물 흘리네 넌 하늘을 날고싶다했지 새들아 나와함께 그곳으로 가자 하며 눈물을 흘리네 하지만 하늘은 널위해 울어주질않아 내손을 잡아 나와함께가 그곳은 니가 원하는 세상일꺼야 넌 하늘을 날고싶다했지 새들아 나와함께 그곳으로 가자 하며 눈물을 흘리네 하지만 하늘은 널위해 울어주질않아 내손을 잡아 나와함께가 그곳은 니가 원하는

엄마라는 큰 선물 박종필

문득 새벽에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보면 방문 사이로 들려오는 엄마의 기도소리 나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드려진 엄마의 기도 그 기도 속에 따스한 사랑이 전해오네 엄마의 기도 소리 엄마의 따스한 사랑 하늘 아버지가 내게 주신 엄마란 큰 선물 내가 어릴 적 아플 때마다 밤낮으로 눈물 흘리시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엄마의 눈물 (A Mother`s Tears) 김유신

나 그어느날 문득 울고있는 엄마를 보았죠 볼 위에 마져 닦지 못한 눈물 무슨 사연이 담겨있을까 그 언젠가 하셨던 말 어릴적 사랑받던 이야기들을 눈물 훔치며 하시던 그 얘기들이 오늘도 엄마의 눈 적시는 걸까 엄마도 소중한 보배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이 그 소중한 한명의 딸이란 사실 잊으채 지낸 삼십년 엄마의

울 엄마의 엄마 제이

나 어릴 적에 살던 그 곳에 우리 엄마의 엄마가 있었지 노을 지면 아궁이 떼던 우리 엄마의 엄마, 할머니 주름살 손에 내 손 포개어 장에 가서 고까 사주던 그리운 그 때 생각이 난다 보고싶어 눈물도 난다 아아 아아 울 엄마 노래 고까 사러 가자 고까 입고 가자 아직도 들리는 할머니 목소리 긴긴 밤을 적신다 나 어릴 적에 궁금 했었지 하늘 나라에 누가 사는지

눈물 우리집 OST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우린 기쁘고 행복해요## 미소짓는 아빠의 사진들..밤새 기도하시는 엄마의 두손도 늘 이렇게 우리마음속에 살아있었요 보고싶어요 안기고 싶어요 어리광도 부리고 싶어요오오~ 그렇지만 괜찮아 아빠는 항상 아빠는 항상 함께 있어요 눈감고 기도 드릴때마다~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엄마의 마지막 인생이야기 (Feat. 채린다) 채복기

엄마가 처음으로 너의 손을 잡았을 때 너는 엄마의 손을 꼬옥 쥐고서 놓지 않았지 그때 엄마는 경의로운 생명의 환희와 희열을 그리고 가슴이 벅찬 행복을 느꼈었단다 엄마는 언제나 너희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났었지 그런 엄마가 이제는 나이가 들면서 너희들에게 짐이되어 힘들지는 않았는지 엄마는 이만큼이나 살았잖아 괜찮아 너는 엄마의 분신이고 흔적이었어

Dance Very Much 치즈스테레오

오늘밤에 그대모습 너무나도 아름다워 오늘밤 그대가 나와함께 노래해요 나와함께 춤을 춰요 오늘밤 그대와 미러볼은 반짝반짝 내마음은 두근두근 그대가 너무나 아름다워 나와함께 춤을 나와함께춤을 나와함께 춤을 이밤이 새도록 우리둘이함께 이밤이 새로록 우리둘이 함께 이밤이 새도록 나와함께 춤을 이밤이 새도록 나와함께 춤을

나만 몰랐던 사랑 윤지영

아무것도 아닌데 매일 염려하네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데 감사를 잊고사네 눈물~만 흐르네 다시 희망잃고 주님 바라보네 기도하며 주님 부르네 기도하며 주님부르네 기도하며 주님부르니 그가 응답하시네 항상 나와함께 동행하신 주 나만 몰랐던 그의 사랑 알면서도 모른척한나 그분의 위대하신 사랑을 감사해 언제나 함께하시는주 그의 곁에 항상 있는 나 위대하신 사랑

나와함께 춤을 ver1.0 봄빛힐링TV

여기 봐 넌 반짝여어둠 속의 별처럼밤하늘에 빛나는우리 둘의 추억들나와 함께 춤을 춰음악에 몸을 맡겨나와 함께 날아봐서로의 별이 되자느껴봐 이 떨림을너와 나의 심장소리발끝부터 올라와우리 속의 리듬들나와 함께 춤을 춰음악에 몸을 맡겨나와 함께 날아봐서로의 별이 되자시간이 멈춘 것 같아우리 둘이 춤을 출 때세상이 아름다워너와 함께 있을 때나와 함께 춤을 춰...

나와함께 춤을 ver2.0 봄빛힐링TV

여기 봐 넌 반짝여어둠 속의 별처럼밤하늘에 빛나는우리 둘의 추억들나와 함께 춤을 춰음악에 몸을 맡겨나와 함께 날아봐서로의 별이 되자느껴봐 이 떨림을너와 나의 심장소리발끝부터 올라와우리 속의 리듬들나와 함께 춤을 춰음악에 몸을 맡겨나와 함께 날아봐서로의 별이 되자느껴봐 이 떨림을너와 나의 심장소리발끝부터 올라와우리 속의 리듬들나와 함께 춤을 춰음악에 몸...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엄마의 노래 ver2 (piano) 성진골 언니들

달 속 토끼 하나 숨어들어 지나온 눈물 하나, 오늘 웃음 하나 온 동네 그림으로 꽃밭 되었네 공기 좋고, 인심 좋고 평생지기 친구 만나 이제 난 행복합니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 우리 함께 꽃길 걸어요. 라라라 라라라라 음음음 음음음음

엄마를 부탁해 하이 미스터 메모리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부탁해 아마도 엄마의 첫사랑은

이사가던 날 토이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이사가던 날 TOY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격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이사가던 날 유희열

어릴적 이사가게 된 날 형과 몰래 숨어서 본 밤새 기도하시던 엄마의 모습 낡은 돋보기 안경에 손에는 작은 성경책이 그날 처음 보았던 엄마의 눈물 우리집 창문 앞에 있던 오랜 피아노 앞에 앉아 여린 목소리 모아서 찬송 부르던 밤 엄만 왜 그렇게도 내 손을 잡으셨던건지 아무것도 모르던 나의 어린날 지금 내 기억속엔 사랑으로 채워 주셨던 당신 앞길엔

나와 함께 있어줘 서울전자음악단

나는 너무 단순해 니가 알고 있잖아 너는 너무 특별해 내가 알고 있잖아 넌 어제나 밝은 곳에서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니 모습을 숨기지 말아줘 아름다웠던 날들을 너는 기억하지만 이 꿈들이 끝나지 않게 나와함께 있어줘 내가 너무 아플땐 나의 얘길 들어줘 너도 아파 하지마 내가 보고 있잖아 시간이 지나서 아쉬워 하면 후회할 날들을

작은기적  조이어클락/조이어클락

사랑은 힘든거라 누군가가 내게 말해줬었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거 그렇게 널만나 사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맘을 내게 줬던 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 했지 웃으며 눈물 흘리며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사랑해도 그 시간 그 추억 아직 너와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나에게는 오~ 작은 기적들 그렇게 널만나 이별이라는걸

작은기적 조이어클락

사랑은 힘든거라 누군가가 내게 말해줬었지 한 사람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일이라는거 그렇게 널만나 사랑이라는걸 알게되었어 네 맘을 내게 줬던 날 세상 모든걸 다 가진듯 했지 웃으며 눈물 흘리며 사랑하고 상처주고 위로하고 사랑해도 그 시간 그 추억 아직 너와함께 할 수 있어서 모든게 나에게는 오~ 작은 기적들 그렇게 널만나 이별이라는걸

Blue Bird 김진화

너의 두팔을 벌려서 너에가슴을 열어서 저 바람에 몸을 실어봐 니가 꿈꾸던 세상이 이미 너의 마음속에 그림처럼 펼쳐있어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아주 오래 오래 접어둔 날개로 땅끝에서 발을떼면 모든게 자유로울뿐 두려움은 기억저편에 푸르른 하늘을 닮은 새하얀 구름을 닮은 어느새 넌 한마리 새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날아봐

Blue bird 김진화

너의 두팔을 벌려서 너에가슴을 열어서 저 바람에 몸을 실어봐 니가 꿈꾸던 세상이 이미 너의 마음속에 그림처럼 펼쳐있어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아주 오래 오래 접어둔 날개로 땅끝에서 발을떼면 모든게 자유로울뿐 두려움은 기억저편에 푸르른 하늘을 닮은 새하얀 구름을 닮은 어느새 넌 한마리 새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날아봐

Blue Bird Various Artists

너의 두팔을 벌려서 너에가슴을 열어서 저 바람에 몸을 실어봐 니가 꿈꾸던 세상이 이미 너의 마음속에 그림처럼 펼쳐있어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아주 오래 오래 접어둔 날개로 땅끝에서 발을떼면 모든게 자유로울뿐 두려움은 기억저편에 푸르른 하늘을 닮은 새하얀 구름을 닮은 어느새 넌 한마리

Blue Bird 김진화 [OST]

너의 두팔을 벌려서 너에가슴을 열어서 저 바람에 몸을 실어봐 니가 꿈꾸던 세상이 이미 너의 마음속에 그림처럼 펼쳐있어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아주 오래 오래 접어둔 날개로 땅끝에서 발을떼면 모든게 자유로울뿐 두려움은 기억저편에 푸르른 하늘을 닮은 새하얀 구름을 닮은 어느새 넌 한마리 새 자 이젠 날아봐 나와함께 날아봐

주여 이 죄인이 방은미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죄인도 용서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내가 용서받을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몸과 상한마음 위로 받지못했다오 예수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것없는 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죄인에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난 사랑의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주여 이죄인이 다시 눈물

주룩 (feat. nvvy) 리무 (Limmu)

엄마의 눈물이 주룩 길거리엔 날 보는 친구들 전부 책임질게 성공을 향해 한걸음 난 준비돼있어 잡아 내 명예와 부를 다 이룰게 하얗게 눈 내린 아빠의 머리 성공할 테니 바라봐 엄마의 눈물이 주룩 웃을 때까지 이자까지 쳐서 몇 백배로 갚을 테니 두고 봐 내가 어디까지 갈지 다 걸었어 남은 인생과 전부 죽을 때까지 날 믿어준 사람들에게 선물 보답할

내 눈물 모아 (엄마의 정원 OST) 저스트(Just)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