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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님이실까 나보라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행여나 님이실까 태정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행여나 님이길까 태정

싫다고서 떠난 님이 아니이기에 불 꺼진 화롯가에 졸음을 참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을 울며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눈물 지며 잠이 듭니다 오다가다 만난 님도 아니이기에 차디찬 벼갯머리 쓸어안고서 눈내리는 기나긴 밤을 홀로 새우며 사립문이 삐꺽하면 행여나 님이실까 행여나 님이실까 아 - 기다리다 한숨 지며 잠이 듭니다

작은소리 큰소리 서유석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디서 시작인가 작은 소리 큰 소리 내 님이 아니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람소리 님이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작은소리 큰소리 송창식, 서유석

들려오는 바람소리 어디서 시작인가 작은 소리 큰 소리 내 님이 아니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소리 바람소리 님이실까 들을 건너 강을 지나 산을 넘는 바람소리 행여나 그 속에 님이 아니 오실까 내려덮은 어둠 속에 창가를 두드리는 작은 소리 큰

여자의 길 나보라

바람 속을 또 한 걸음 헛디딘 적도 많지만 아름다운 꽃이 되어 당신을 위해 피었소 연약한 여자지만 가시밭길 헤치고 살아온 외로운 길 여보 고마워 당신의 한마디에 사랑의 해가 뜨네요 울고 웃는 세상살이 꿈처럼 흐른 세월에 사연 많은 가슴으로 당신만 보고 살았소 인생사 고초 당초 무엇인들 못 하리 달려온 고달픈 길 여보 고마워 당신의 한마디에 행복의 꽃...

사랑은 꽃바람 나보라

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

행복한 여자 나보라

사랑 사랑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계시다 이제야 오셨는 지 모진 비바람이 스치고 지나간 지난 세월 이제는 잊어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 어찌 그리 힘들다고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꽃이 피어 열매를 맺듯 예쁘게 살아가요 부지런한 당신 있어 행복한 여자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사랑 사랑아 사랑하는 내 님아 어디에 계시다 이제야 오셨는 지 거친 눈 보라가 ...

님 그리워 나보라

정 주고 떠나가면 당신이 떠나가면 님 잃은 내 마음은 한 없이 서글퍼요 말 못 하는 이 마음은 오직 당신뿐인데 사랑하고 있어요 돌아와 줘요 짝을 잃은 비둘기는 님이 그리워요 정 주고 떠나가면 당신이 떠나가면 님 잃은 내 마음은 쓸쓸해 못 살아요 정말이지 나에게는 당신 하나뿐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와 줘요 짝을 잃은 비둘기는 님이 그리워요

님맞이 타령 이주희

너만은 알아다오 사랑 사랑 맺자하니 이별이 길 아니고 사랑 사랑 말자하니 이 내 청춘 안타갑구나 꽃이 피면 나비 오듯 새가 울면 님 오지만 달이 가고 해가 가도 그리운 님 나의 님은 음~ 무슨 사연 있길래 그렇게도 못오시나 그렇게도 못오시나요 간주중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안오시나 기다려지는 마음 애닯고 애달퍼라 들창 밖에 바람소리 행여나

행여나 요시다 미호

다신 사랑않겠다 맹세도 했었지만 당신만 보면 아니야 그 미소 그 눈빛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이 미워요 행여나 한번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그 집앞 서성이네 처량한 가로등 불빛 아래로 애타게 그대를 그리네 내가 아파 힘들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쓰린 아픔을 이렇게 안겨 주시나요 행여나 한번 그대를

행여나 Yoshida Miho (요시다 미호)

다신 사랑않겠다 맹세도 했었지만 당신만 보면 아니야 그 미소 그 눈빛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이 미워요 행여나 한번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그 집앞 서성이네 처량한 가로등 불빛 아래로 애타게 그대를 그리네 내가 아파 힘들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쓰린 아픔을 이렇게 안겨 주시나요 행여나 한번

!**행여나**! 전승여

행여나 마주치면 어쩌나 분홍빛 립스틱을 바르고 두뺨에 녹아 내리는 미소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가슴 아프게 사랑 했나봐 눈치 코치도 없는 그사람 이렇게 만날 줄 정말 몰랐네 어쩌면 좋아 꿈이면 어쩌나 애간장 타도록 기다린 사람 두뺨이 달아 오른 나에게 술 한잔 하자며 다가와 말을 거네요 행여나 마주치면 어쩌나 분홍빛 립스틱을 바르고

행여나 성나영

행여나 - 성나영 창밖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네 그리운 마음 때문에 어둠 속에 보이네 오늘처럼 허전한 날에 보고 싶은 그 사람 바다 건너 머나먼 길에 오실 날은 멀어도 행여나 하는 마음에 창문 열어 봅니다 간주중 당신이 오시는 소리가 들리네 그리운 마음 때문에 어둠 속에 들리네 오늘처럼 쓸쓸한 날에 보고 싶은 그 사람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행여나 꿈에라도**! 옥이

(1절) 은하수 안개 뿌려 그님이 보인다면 가슴에 간직한 나만의 사랑 얘기 진실을 말해야지 무지개다리 놓아 만날 수 있다면 그리움 엮어서 사랑의 다리 놓아 당신을 만나겠네 (2절) 보고싶다 그리운 님 그님이 보고싶다 만나면 가슴에 접어서 간직했던 사랑을 말해야지 행여나 꿈에라도 만날 수 있다면 그리움 엮어서 사랑의 다리 놓아 당신을

행여나 (오리엔탈 ver.) 요시다 미호 [성인가요]

다신 사랑않겠다 맹세도 했었지만 당신만 보면 아니야 그 미소 그 눈빛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이 미워요 행여나 한번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그 집앞 서성이네 처량한 가로등 불빛 아래로 애타게 그대를 그리네 내가 아파 힘들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쓰린 아픔을 이렇게 안겨 주시나요 행여나 한번 그대를

행여나 (오리엔탈 Ver.) Yoshida Miho (요시다 미호)

다신 사랑않겠다 맹세도 했었지만 당신만 보면 아니야 그 미소 그 눈빛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당신이 미워요 행여나 한번 그대를 볼 수 있을까 오늘도 그 집앞 서성이네 처량한 가로등 불빛 아래로 애타게 그대를 그리네 내가 아파 힘들 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주던 당신 이제와 나에게 쓰린 아픔을 이렇게 안겨 주시나요 행여나

해운대 연가 이유진

영롱한 별빛이 흘러가는 미리내 강가에서 밀리는 파도처럼 내마음에 찾아와 솜처럼 포근한 목소리로 말해주던 그사람을 행여나 만날까 나홀로 찾아왔네 모래처럼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사람 찾을길 없어라 갈매기 슬피우는 백사장에 그리운 그사람을 내 어이 잊을까 내 어이 잊을까 세월이 흘러 흘러 추억이 되어 행여나 행여나 만나면은 고백을 고백을 해야겠네

소금땀 흘리흘리 땀흘려 거둔 음식 김민기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 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두 밤에 뜬 눈은 힘에도 겨웁지 소골소골 시냇물 시원한데 내일도 흘릴

소금땀 흘리흘리 땀흘려 거둔 음식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 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두 밤에 뜬 눈은 힘에도 겨웁지 소골소골 시냇물 시원한데 내일도 흘릴 땀

소금땀 흘리흘리-땀흘려 거둔 음식 김덕수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 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두 밤에 뜬 눈은 힘에도 겨웁지 소골소골 시냇물 시원한데 내일도 흘릴 땀 무슨

꿈은 좋았는데 이미자

~ 전 주 중 ~ 꿈은 좋았는데 해몽이 나빴던가 시집 올 때 지닌 꿈이 산산히 깨져 며느리 치마폭이 눈물로 젖네 타고난 운명을 돌리고는 싶지만 아~ 그래도 행여나 행여나 하는 마음에 ~ 간 주 중 ~ 꿈은 좋았는데 운수가 나빴던가 시집 올 때 부푼 꿈이 조각이 나니 며느리 치마폭엔 한숨만 가득 팔자가 그렇겠지 울지말자 하지만 아 그래도 행여나

소금땀 흘리흘리/ 땀흘려 거둔 음식 -노래극 개똥이 중에서 김민기

소금땀 흘리흘리 / 땀흘려 거둔 음식 (노래극 '개똥이'중에서)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 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두 밤에

&***초생달***& 여정

백리 길 멀리 있어도 맘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맘이 없다면 그 정이 없다면 코앞도 천리 만리길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하자 했잖아 그 언약 어디로 갔나 행여나 변할까봐 행여나 떠날까봐 애달픈 가슴만 태우네 님 그리는 초생달만 외로이 떠있네 천리 길 멀리 있어도 정 하나 있다면 눈 앞이요 그 정이 없다면 그 맘이 없다면 코앞도

소금땀 흘리흘리/땀흘려 거둔 음식 김민기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두 밤에 뜬 눈은 힘에도 겨웁지 소골소골 시냇물 시원한데 내일도 흘릴 땀

하루가 가네 Band ARB

하루가 가네 하루가 가 너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네 타들어가네 타들어가 너의 그리움으로 내 속이 타들어가네 저 언덕 넘어 있을런지 저 별빛 넘어 보일런지 저 창문 넘어 돌아올지 혹시나 행여나 생각에 이렇게 하루가 가네 뒷척이네 뒷척여 우리 사랑했던 생각에 뒷척이네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 우리 했던 약속 추억에 눈물이 나네

소금땀 흘리흘리 김민기

소금땀 흘리흘리 / 땀흘려 거둔 음식 (노래극 '개똥이'중에서) 굴뚝에 빗대면 졸음이 올까 봐 온 몸 흔들고 밤바람 쐬는데 오늘 하루 흘린 땀 쉴 만한가 큰 숨 들이쉬고 두 팔도 치켜들고 흘리 땀 흘리 소금땀 흘리흘리 행여 죽어도 행여나 살아도 흘리 소금땀 흘릴 이 행여 살아도 행여나 죽어도 한밤에 켜진 불 열심도 열심이지

우리 트윈 폴리오

오늘같은 날처럼 비가오는 날이면 행여나 행여나 님이 찾아 오실까 마음속에 그립던 혼자만의 내님이 오늘은 오늘은 나를 찾아 주실까 창문밖에 흐르는 빗소리를 들으며 설레는 이가슴 조용히 가다듬고 기다린다 흐르는 빗물따라 이 내마음도 흘러흘러 그저 그저 정처도 없이 님계신 곳 찾아 흘러 흘러 온종일 헤메이다 눈들어 바라보면 내리어진 어두움속에

오늘같은 날 처럼 송창식

오늘 같은 날 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행여나 행여나 님이 찾아 오실까 마음속에 그립던 혼자만의 내 님이 오늘은 오늘은 나를 찾아 주실까 창문 밖에 흐르는 빗소리를 들으며 설레는 이 가슴 조히 가다듬고 기다린다 흐르는 빗물따라 이 내마음도 흘러흘러 그저그저 정처도 없이 님 계신곳 찾아 흘러흘러 온종일 헤메이다 눈들어 바라보며 내리어진

으랏 차차차 윤문원

(나에게도 밝은태양 떠오를거야) (바닷가에서) (거닐던 바닷가) 노을빛이 물들은 바닷가에서 금모래빛 추억속을 거닐던 바닷가 (당신 때문에) (지울수없네) 오늘도 옛추억의 당신 때문에 애타는 마음 또한 지울수 없네 포구에서서 밀려오는 파도소리 가슴조이며 (행여나 찾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주야장장 봉은주

봉은주-주야장장 1절~~~○ 동지섣달 긴긴밤에 베겟머리 적시우며 잠못드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오동잎 지는소리 행여나 님오실까 들창밖을 내다보니 새벽닭이 우는구나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서러운 이내마음 우리님께 전해다오~ *주야장장 긴긴밤에 독수공방 홀로누워 지새우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정연욱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 했잖아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지는 못했어도 오 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그 무엇이 너의 두눈을 멀게 만들었는지

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정연욱

작사:정연욱, 작곡: 정연욱 ,편곡: 정연욱,이건영 전화기 들고 잠들지 혹시 니가 날 부를까 수많은 날 너의 기억을 지우려고 해봐도 그럴 수 없어 정말 바보처럼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했자나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진 못했어도 오~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알 수 없어요 박혜령

밤하늘엔 빛나는 별 별빛처럼 새겨진 모습들은 행여나 그님인가 돌아보면 음 바람소리뿐 왠일일까 뵈지 않네 환상속의 해맑은 그 미소여 내 사랑 누구일까 눈 감아도 음 알수 없어요 그리운 사연처럼 잊혀지지않는데 먼 훗날엔 내 사랑도 난 알수가 없어요 밤 하늘엔 빛나는 별 별빛처럼 새겨진 모습들은 행여나 그님인가 돌아보면 음 바람소리뿐 &

사랑 그 고통스런 말 정연욱

돌아올수 없니 다들 우릴 부럽다했자나 남들보다 많이 가지며 살진 못했어도 오~사랑 그 고통스런 말 비워 낼수도 없이 나는 살아가 행여나 돌아올까 행여나 찾아올까 오늘도 난 기다려.. . .

이별(離別) 전야(前夜) 이난영

내일은 떠나리라 내일은 떠나리라 파도에 몸을담아 내일은 떠나가리라 어차피 떠나갈 몸이니 행여나 울리지는 말아요 떠나면 마금이다 떠나면 마금이다 내일은 누구나 떠나면 마금이다 어차피 못 만날 몸이니 행여나 속이지는 말아요

그대는바람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간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줄까 행여나 돌아와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느새인가 무심한 바람불어와 조그만 나의

그대는 바람~ㅁㅁ~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간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줄까 행여나 돌아와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느새인가 무심한 바람부어와 조그만 나의 창문을 닫고 마네

평양기생 나운도

평양 기생 무정터라 한탄말고 욕하지 마소 진정으로 님을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변할까봐 마음조이며 내낭군 알상급제 빌고 또비는 평양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괴로워도 고달파도 참아주세요 이모두가 님을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버릴까봐 마음조이며 추야장 긴긴밤을 홀로새워도 평양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먼훗날(김미성) 옛가요모음

행여나 날 찿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메이지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멋 훗날 그때는 이사랑도 떠난후일떼니까 행여나 날 찿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메이지말고 말없이 돌아가주오.................................................

이별 전야 이난영

내일은 떠나리라 내일은 떠나리라 파도에 몸을 담아 내일은 떠나 가리라 어차피 떠나 갈 몸이니 행여나 울리지 말아요 떠나면 마금이다 떠나면 마금이다 내일은 누구나 떠나면 마금이다 어차피 못 만날 몸이니 행여나 속이지 말아요 *1936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행여나 (어쿠스틱 일본어 ver.)?? 요시다 미호 [성인가요]

もう愛さないと誓ったけれど 忘れられないの その笑顔 その? その瞳 あなたが憎い もしかしてもう一度 ?えるかしら 今日も待つのよ 私 寂しい街角 ただ一人 あなたを想う 暖かいその愛で ?たしてくれた この胸に 今は 痛みを 悲しみだけを ?して行くのね もしかしてもう一度 この場所で 夢でもいいのよ ?いたい 切なさに ただ一人 あなたを想う もしかしてもう一度 ?えるかしら 今日...

행여나 (어쿠스틱 일본어 Ver.) Yoshida Miho (요시다 미호)

1.もう愛さないと誓ったけれど 忘れられないの その笑顔 その? その瞳 あなたが憎いもしかしてもう一度 ?えるかしら 今日も待つのよ 私 寂しい街角 ただ一人 あなたを想う2.暖かいその愛で ?たしてくれた この胸に 今は 痛みを 悲しみだけを ?して行くのねもしかしてもう一度 この場所で 夢でもいいのよ ?いたい 切なさに ただ一人 あなたを想う もしかしてもう一度 ?えるかしら 今日も...

잊지말고 생각해주오 강소희

잊지 말고 생각해주 잊지 말고 생각해주 포근히 아로새긴 첫사랑의 고운 꿈 행여나 시드리라 다짐하신 그대여 가신 길 멀다 해도 잊지말고 생각해주 잊지말고 생각해주 잊지말고 생각해주 알뜰히 나에게주신 첫사랑의 다짐을 행여나 잊으리라 떠나가신 뒤에는 서로가 헤어져도 잊지말고 생각해주

평양기생 탐정옥

무정터라 한탄말고 욕하지마소 진정으로 님을 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 변할까봐 마음조이며 내낭군알상급제 빌고 또 비는 평양기생 일편단심 변함 없다오 괴로워도 고달파도 참아주세요 이모두가 님을 위한 거짓들인데 행여나 버릴까봐 가슴조이며 주야장 긴 긴 밤을 홀로 세워도 평양기생 일편단심 변함없다오

그대는 바람 손현희

빈 가슴으로 창가에 서 보면 어느새인가 노을은 물들고 노을 저편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 모습에 눈시울 적시네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 사람 그댄 나그네 그대는 바람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 돌아와 줄까 행여나 돌아와 줄까 애타는 기다림으로 창문을 열어도 어디서 인가 무심한 바람불어와 조그만 나의 창문을 닫고 마네

사문진 연가 나연

낙동강 푸른 물결 사문진을 휘감으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님 그리는 피아노 소리 행여나 오시려나 사문진을 떠난 님이 대견사 염불 소리 가슴속을 파고드네 아 비슬산아 말 좀 해다오아 비슬산아 사문진의 그 사연을 너는 너는 알고 있잖니 사문진 유람선아 낙동강이 좋으냐 하루에도 쉬지 않고 오고 가는 유람선아 행여나 내 님 보면 소식이나 전하려마 참꽃이

언덕에서 김요한

저산너머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방울 왼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미련 나훈아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었지 행여나 돌아볼가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가는발길 멈추고 가는발길 멈추고 한번만 돌아 봐주오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웃었지 행여나 돌아볼까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떠나가는 무정한 사람아 가는발길 멈추고 가는발길 멈추고 한번만 돌아 봐주오

이것이 정인가요 선우 일선

이별이란 바람같은것 믿은나그 아니였지만 행여나 못오실까!!!! 행여나 못오실까!!!! 울고 싶지만은 이것이 정인가요!!! 2절 잘가세요 그한마디 차마하지못하는 눈물없이 돌아서서 보네라고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