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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나가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

상록수 (양희은) 나가수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

상록수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상록수 김민기

1.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상록수 강타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수...

상록수 강타

끝-내~ 말-하-지-못~했-어~ 돌-아-서~는마~지막~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없~단-걸~ 하-지-만~ 쉬-운-일~이-아~닌-걸~ 널-지~우-는~일~ 아직~모든~것-이~ 너-무-나-그~대로~남-아~ 아-프~게-해~ 돌-아-올-수-있~는거~라-면~ 내-가-기-다~려도~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자~리로~돌아~올수~있-게~...

상록수 양희은

1.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

상록수 김민기

상록수 저 들에 푸르런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 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상록수 양희은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상록수 Various Artists

1.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2.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3.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4. 우리...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

상록수 민중가요모음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불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철없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맞잡고 눈물흘리네 우리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이기리라

상록수 강타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수 없...

상록수 양희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상록수 강타 (KANGTA)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빈 그 자리엔 웃고 있는 니 사진 뿐 이지만 하지만 내가 ...

상록수 노무현 & 노찾사 &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

상록수 위일청

故 노무현 대통령을 그리며...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

상록수 노무현/노래를 찾는 사람들/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전월선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상록수 허각, 허공

저 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비바람 눈보라쳐도 (우우우우~)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

상록수 강혜자

상록수처럼 늘 푸른 그댈 향한 내 사랑이야 오늘도 나는 잠 못 이루고 언제나 그댈 그리네 모진 바람이 불고 폭풍우 쳐도 계절이 바뀌어도 변함없네 나의 마음은 상록수 변하는 게 어찌 사랑이냐 눈물이 나도 그댄 볼 수 없음은 언제나 푸르게 웃고 있네 다시 온다던 그대의 그 눈빛을 난 믿었기에 아직까지도 그날을 기다리며 그 사랑을 기다려요

상록수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없는데 비바람 불고 눈보라쳐도 온누리끝까지 맘껏 푸르다.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

상록수 강타(KANGTA..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 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

상록수 강타 (KANGT..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수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께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있는 니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

상록수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Black Swan (블랙스완)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한마음

사랑해요 그대를 누가 뭐라고 해도사랑해요 그대를 함께 가고 싶어요행복한 이 마음을 어디에다 전할까햇님에게 전할까 달님에게 전할까우리들의 마음은 푸른 하늘 날으고우리들의 사랑은 태양처럼 빛나리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할 거예요 이 마음 다바쳐 사랑할 거예요 행복과 작은 소망 너와 나의 마음은언제나 꿈 피어나 상록수가 되리라우리들의 마음은 푸른 하늘 날으고우...

상록수 노무현 외 2명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끝내 이기리...

상록수 이우

끝내 말하지 못했어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돌아올 수 있는 거라면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이젠 텅 빈 그 자리엔웃고 있는 네 사진뿐이지만하지만 내가 견딜 수 없이 힘든 건어디선가...

사랑 사랑 사랑 (김현식) 나가수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

Hey Hey Hey (자우림) 나가수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헤이)*4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

≫c¶u ≫c¶u ≫c¶u (±eCo½A) 나가수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 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

암연 (고한우) 나가수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

금지된 사랑 (김경호) 나가수

울지마 여기에 새겨진 우리 이름을 봐 소중한 초대장이 젖어버리잖아 슬퍼마 너의 가족들이 보이지 않아도 언젠가 용서할 그날이 올거야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지 아끼며 사랑할게 약속해줘 서로만 바라보다 먼훗날 우리 같은 날에 떠나 각오해 내게 무릎꿇은 세상의 복수를 많은 시련 준대도 널 위해 견딜게 내 사랑에 세상도 양보한 널 나 끝까...

라구요 (강산에) 나가수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¾I¿¬ (°iCN¿i) 나가수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

난 행복해 (이소라) 나가수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 번엔(그리고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제발) 행복해야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만약에 (태연) 나가수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낼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수밖에만 없는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봐 정말 바보같아서 사랑한다하지 못하는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 인가...

이유같지 않은 이유 (박미경) 나가수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 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오 - - - - 예- 내가 싫어진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엔 다른 얼굴 다른 모습 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난 슬퍼지긴 싫어 무슨 말을 하...

널 붙잡을 노래 (비) 나가수

오늘도 서성이는 너의 집 화가나는 걸 나는 힘든데 나는 힘든데 이렇게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니 맘을 돌리긴 너무 늦은걸 끝나버렸어 어쩔 수 없어 이젠 한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니 손이 날 밀어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떻게해 오늘도 떠나간 너의 숨결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떻게해 제발 오 제발 돌아와 난 니가 생각 나 자꾸만 생각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나가수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바람은 텅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하늘 바라보아요 보고싶지만 가까이 갈수없어 이젠그대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것을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그댈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수는 없지만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붉은 노을 (이문세) 나가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

나는 문제없어 (황규영) 나가수

이 세상위엔 내가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가고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떄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

사랑했지만 (김광석) 나가수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 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나가수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미소속에 비친 그대 (신승훈) 나가수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 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 너는 별빛보다 환하지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 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 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 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 변함없는 미소를 주네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그리고 그대의 미소 내가 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 나는 울고 싶진 않아 ...

기억상실 (거미) 나가수

떠난다고 그래서 떠나라고 말했어 사랑하다 한번쯤 하는 말이라서 올 거라고 다 안다고 거울에 비친 나를 달래고 벌써 손가락 열개를 다 접고 애써 하루를 또 세어도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못 찾고 더듬거리는 손으로 네 사진을 찾다가 자꾸 멀어버리는 내 눈은 한참 눈물 쏟아내고 내 맘은 지독한 멍이 생기고 잊으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말했어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