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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녹는 소리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I miss you...

봄이 오는 소리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소리 (feat. 계피)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오는소리 우쿨렐레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피아노 권진원

우리 동네 세탁소 앞 빨간 우체통 사이로 언제나 들려오던 예쁜 피아노 소리 바이엘과 소나티네 하농과 모짜르트 가난한 우리 동네 예쁜 피아노 소리 멋지지 않나요 가진 것 없지만 꽃잎과 파란 하늘 사이로 예쁜 피아노 소리 조약돌에 비틀 거릴 만큼 힘이 들 때는 맘 되는데로 피아노를 쳐요 이렇게 노래를 불러요 어깨를 흔들며 피아노 리듬에

피아노 김나연

오랜만에 마주앉아 너와 함께 있으니 좋은 멜로디가 반짝 내 머릴 스쳐지나 가고 하얀 건반 검은 건반 너무 색다른 느낌 나른 매혹하는 소리 내 귀를 유혹하는 너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 몸에 흐르는 선율 피아노 하나 피아노 두개 레미파솔라솔파미 예쁜소리 피아노 세개 피아노 네개 그 얘길 들어볼까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몸에

봄이 오는 소리 (Inst.) 우쿨렐레 피크닉

봄이 오는 소리 앙상한 나뭇가지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사르륵 눈 녹는 소리 후드득 녹는 고드름처럼 차가웠던 맘도 보내자 눈 녹는 놀이터에 늘어나는 아이들 웃음소리 커져가네 따스한 햇살의 창가 담장 위 늘어진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는 어색함에 뚜뚜루 콧노래가 흘러 뚜뚜루뚜 바바바밤 봄이 오는 소리 그대의 발걸음 위로 봄이 오는 소리 새로운

피아노 소리 양홍섭

어두운 이 자리에 피아노 소리만 들려 아직도 오지않는 조그만 그 모습 애만 태우네 이제는 내마음마저 그 소리에 젖어드네 이제는 내마음( 모든것) 마저(끝나도) 나에겐 피아노 소리만... 촛불은 꺼져가고 피아노 소리도 끝나 저멀리 다가오는 조그만 그 모습

피아노 ID:Earth (아이디얼스)

굳게 닫혀 있던 성문이 열리자 하양과 까망의 신세계 펼쳐지네 정적이 흐르고 침묵이 깨지는 순간 겸손한 주인공 공손히 인사하네 사방의 아름다운 소리 모두 불러 모을 때 흰 나비 검정 나비가 춤추며 하늘로 날아 오르네 사방의 아름다운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가 흰 나비 검정 나비가 춤추며 하늘로 날아 오르네 검은 턱시도 신사 정중히 다가와 하얀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밤하늘엔 꿈꾸는 피아노

Melody for U_♡

하얀 겨울의 노래 꿈꾸는 피아노

하얀 겨울 떨어지는 잔잔한 눈송이처럼 '꿈꾸는 피아노'의 감성이 담긴 신곡. 한 겨울의 따뜻한 한잔의 커피 같은 사랑… 화려하지는 않지만 우리 가슴에 계속 남을 만한 이 겨울의 잔잔한 사랑을 들어보자. Music for U_♡

저 들밖에 한밤중에 꿈꾸는 피아노

‘First Noel’로도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 케롤곡을 ‘꿈꾸는 피아노’가 그만의 감성으로 연주한다. 귀에 익숙한 선율에 ‘꿈꾸는 피아노’의 감성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캐롤을 선사하고 있다. Music for U_♡

지난 여름의 사랑이야기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널 기다릴게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가을에 붙이는 시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항상 똑같은 너는 꿈꾸는 피아노

instrumental i miss you...

피아노 연주 음악도화지

딩동 딩동 멋진 피아노 어떻게 연주하면 고운 소리 날까요 이렇게 손을 모아 건반 위 가볍게 두드리면 예쁘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되죠 딩동 딩동 멋진 피아노 어떻게 연주하면 고운 소리 날까요 이렇게 손을 모아 건반 위 가볍게 두드리면 예쁘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되죠

봄 타는 소년 투안경

넌 참 예뻐 널 좋아해 그 말을 못해 망설이다 뜸 들이다 어느 새 겨울이 전하지도 버리지도 못한 내 맘은 밤 하늘에 하얀 한 숨이 너무 늦었다고 포기하지는 말아요 겨울은 벌써 저만치 가버렸죠 무거운 옷을 벗고 무거운 내맘도 다 벗고 달라진 공기를 느껴봐요 띠루리루 이건 봄이 오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띠루리루

흠집 박기량

내 작은 왼쪽 뺨엔 아주 작은 흠집이 있어 내 가슴 한 구석엔 붉게 물든 상처가 있어 니가 없는 내 텅 빈 방구석엔 주지 못한 니 선물만 남았어 이제 너는 참 없는 거야 아려오는 내 왼쪽 뺨은 너 땜에 울어 울어 너 땜에 가려워져 너 땜에 참 맛도 없는 쓴 눈물만 먹고 살아 아 너는 왜 없는 거야 눈이 녹는 날엔 만나고 싶다

피아노 삽니다 서성민

그대가 치고 있는 달콤한 음악의 피아노를 삽니다 오직 그대가 가지고 있는 내 마음의 피아노 오색등 불빛 찬란한 밤 그 음악이 흐르면 내 마음도 따라 흐르고 그 짙은 소리 색소폰에 모두 모두 춤추며 불타는 이 밤 오늘 밤 이 카페에서 내 사랑 영원히 영원히 이 밤 다가도록 나의 마음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들려주는

피아노 (Feat. 김나연) 이성경

오랜만에 마주앉아 너와 함께 있으니 좋은 멜로디가 반짝 내 머릴 스쳐지나 가고 하얀 건반 검은 건반 너무 색다른 느낌 나른 매혹하는 소리 내 귀를 유혹하는 너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 몸에 흐르는 선율 피아노 하나 피아노 두개 레미파솔라솔파미 예쁜소리 피아노 세개 피아노 네개 그 얘길 들어볼까 넌 피아노 예쁜 그 소리 온몸에 흐르는 선율 피아노

꿈꾸는 크리스마스 김팬시

가끔은 우릴 위한 미랠 그려보고 언젠가 꿈꿔왔던 내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매일 밤 기도해 힘들고 아픈 날들 언제나 웃게 해준 건 너 그리고 나뿐이니까 잊지 말아줘 그날들을 눈뜨면 사라질까 꿈일까 걱정이 든다고 말하면 그럴 때마다 웃어주는 너 너가 참 좋아 그림자는 짧아졌지만 때론 숨겨져 있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언제나 항상 곁에 있을게 크리스마스트리 피아노

멋쟁이 피아노 작은평화예술단

멋쟁이 피아노 피아노는 피아노는 멋진 내 친구 귓가에 들려오는 고운 멜로디 피아노는 피아노는 멋진 내 친구 예쁜 소리로 옷을 입은 멋쟁이 피아노 도레미파솔라시 일곱가지 소리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지면 랄라라라 랄라라라 신나게 춤을 춰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즐거웁게 춤을 춰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신나게 춤을 춰요 랄라라라 랄라라라 즐거웁게 춤을

그대네요 피아노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사자와모기 PHRAMUSE(프레뮤즈)

으르렁 이이잉 으르렁 사자처럼 큰소리로 사자처럼 큰소리 포르태를 연주해요 사자처럼 큰소리 큰소리는 포르태 사자처럼 큰소리 큰소리는 포르태 쉿 어 모기가 나타 났다 모기처럼 작은소리로 모기처럼 작은소리 피아노를 연주해요 모기처럼 작은소리 작은소리 피아노 모기처럼 작은소리 작은소리 피아노 아 사자가 나타났다 사자처럼 큰소리로 사자처럼 큰소리 포르태를 연주해요 사자처럼

사문진 김일영

동방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 새벽을 깨우는 풍악소리 울렸더니 사문진 나루터의 피아노 소리 였더라 푸른 눈 사보담의 사랑노래 에피의 손 끝 소리 사문진 피아노 소리 옛날 옛적 사문진 나루터 오늘의 대구를 품었으리라 영원하라 사문진이여 나의 영혼을 깨우리라 푸른 눈 사보담의 사랑노래 에피의 손 끝 소리 사문진 피아노 소리 옛날 옛적 사문진 나루터 오늘의 대구를

들린다 오재호

숨이 차오르게 아무리 빨리 달려봐도 떨리는 불안 속에 갇혀버린 순간 속에도 기억하려 해봐도 들으려고 애를 써봐도 귀를 기울여봐도 들리지 않는 소리 들린다 네가 저 멀리 보일 때면 선명해진다 한 걸음 다가올 때면 빨라진다 너의 두 눈이 나에게 닿으면 내 안에 울려 퍼지는 뜨거운 종소리 한 사람을 향한 마법 같은 소리 가만히 눈

피아노 치는 아이 채동하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추억으로 나를 데려가 아가처럼 뒤뚱이는 예쁜 멜로디 어렸을적 나를 닮았어 그리움에 눈물 고이고 이젠 들을수가 없는 니소식 넌 어디에 잘 지내니 세상속에 지친 날 쉬고싶을 때 너의 추억에 잠들고 싶어 학교에 가다 다시 만난 피아노 소리 그앨보며 두근대던 나 긴머리에 출렁이던

에디트 피아프 스위밍풀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make me smile 슬픈 노래를 들려줘 아주 가녀린 피아노 소리도 멀리 들리게 슬프지 않다면 연기를 해줘요 내 눈을 적셔줄 아름다운 너의 그 아마 꿈꾸는 걸까 You never smile You never smile You never

피아노 치는 아이 박상우

피아노 치는 아이 박상우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추억으로 나를 데려가 아가처럼 뒤뚱이는 예쁜 멜로디 어렸을 적 나를 닮았어 그리움에 눈물 고이고 이젠 들을수가 없는 니 소식 넌 어디에 잘 지내니 세상 속에 지친 마음 쉬고 싶을때 너의 추억에 잠들고 싶어 학교에 가 다시 만난 피아노 소리 그 앨보면 두근대던 나 긴 머리에 출렁이던 예쁜

12월의 로망스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유리상자 - 12월의 로망스>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날 흰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12월의 로망스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유리상자 - 12월의 로망스>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날 흰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꿈꾸는 백마강 김정본

고란사 종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광남

고란사 종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남상규

백마강 달 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 소리 사무 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그 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 빛만 옛날 같구나

12월의 로망스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 날 흰 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어느 그림에서 본

꿈꾸는 백마강 양부길

고란사 종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눈과 여자 정희라

눈이 펑펑 쏟아 지던 어느 날 밤에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는데 그 남자가 하는 말 눈과 여자는 서로가 차이점이 있다라 하얀 눈은 누운 다음에 살살 녹는 거지만 여자는 살짝 녹은 다음에 누워 버리는 거래 눈이 펑펑 쏟아 지던 그 때 그 날 밤 그만 내가 살살 녹아 버렸지 그 남자를 따라가 여관 방에서 내가 먼저 누워 버렸어

꿈꾸는 세일러 체리필터

어디쯤 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키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은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저어가는 꿈꾸는 세일러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 배 가만히 손 내밀어 바다를 전하곤 다시 먼 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세일러 아하 ~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꿈꾸는 Sailor CHERRY FILTER

어디쯤에 왔는지 공허한 바다에 눈물로 기운 돛을 달아 떠다니는 배 보이지 않는 희망을 곁에 태워두고 긴 밤을 노저어가는 꿈꾸는 sailor~ 어디론가 떠다니다 우연히 만났네 미움으로 채워진 나를 싣고 가는 배 가만히 손 내밀어 화해를 청하곤 다시 먼 길 노저어 가는 꿈꾸는 sailor 아 그 언젠간 만나게 될 수 있을거야 눈이

꿈꾸는 별 장태호

빛나는 날을 꿈꾸는 별처럼 설레는 마음을 떠안고 다시 한걸음 나아가서 네가 기다리는 곳에 나아갈게 하루하루가 매일 같은 날들에 그늘진 거리에 비추는 작은 불빛에 길을 잃었던 너의 많은 날들을 밝게 비추는 별이 될 수만 있다면 내가 널 비춰줄게 모두가 알아보도록 여기에 울려퍼진 노래 가사가 나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 닿을 때까지 더 소리 높여 부를게 빛나는 날을

그리움을 마신다 나은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날 버리고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두 눈이 저리도록 기다려 봐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오늘도 그리움을 술잔 속에 담는다 잊으려고 마신다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그리움을마신다 나은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날 버리고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두 눈이 저리도록 기다려 봐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오늘도 그리움을 술잔 속에 담는다 잊으려고 마신다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꿈꾸는 사랑 eP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에 눈빛 그 향기가 반짝이며 하늘로 날아올라 두근거리는 내 맘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심장이 그댈 찾아 나도 몰래 이끌려 눈뜨면 언제나 그곳에 항상 서있는 그대모습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꿈꾸는 사랑 송아영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나를 바라보는 그대에 눈빛 그 향기가 반짝이며 하늘로 날아올라 두근거리는 내 맘 언제부터였는지 몰라 내 심장이 그댈 찾아 나도 몰래 이끌려 눈뜨면 언제나 그곳에 항상 서있는 그대모습 그대 내 맘 들리나요 눈이 부시고 달콤한 그댈 향한 설레임 수줍은 내 고백 그대 약속해준다면 항상 나를 보면 웃어준다고 아름답게 빛날

빨간 벽돌집 바이엘 미스티 블루

십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걸 반바지 흰 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 하늘엔 흰 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이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좀 바랜 것

오선지 음악나라 아름불휘 중창단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모두 함께 노래 불러요 오선지 위 음표 친구들 일곱 빛깔 날개를 달아요 검은 건반 하얀 건반 소리 요정들 피아노 소리 오른손 왼손 화음 따라 반짝이는 음악나라 여행 떠나요 딩동댕동 실로폰 소리 빰빰 빠바밤 트럼펫 소리 행복 멜로디 연주하는 오선지 음악나라 신나는 리듬에 맞춰 모두 함께 노래 불러요 오선지 위 음표 친구들 일곱 빛깔 날개를

빨간 벽돌집 바이엘 미스티 블루(Misty Blue)

10년 전의 그 아이 키가 좀 자란 것 같지만 휘파람을 부르던 앵두같은 입술은 그대론 걸 반바지 흰티셔츠 바이엘이 들은 피아노 가방 비스듬히 내게 기대었지 기억하니 그 때 하늘에 흰구름 뭉실뭉실 이렇게 근사했지 새 하얀 원피스 하얀 커텐 사이로 빨간 벽돌집의 2층에서 흘러나오던 귀에 익은 피아노 멜로디 나나나나 어렴풋이 기억나 색이

녹는 중 다비치

켠이 울지 마, 이거 하나만 꼭 기억해 you\'re the only one, babe it\'s true 거짓말처럼 차갑게 얼었던 나의 맘 네 앞에선 녹아내리는 걸 추운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듯 너 때문에 녹아내리는 중 사르륵 사르륵 녹아내리는 중 사르륵 사르륵 내가 바보라서 너밖에 모르는 나라서 그래서 다시 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