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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김필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않아도 또다시 널 기다린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날이 와도 널 잊을 순 없을 거 같아 너를 너를 너를 너는 별처럼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바람처럼 와 한철 꽃을 피우고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난 너를 김필

어떤 말들이 어떤 하루가 내게 남아 있는 걸까 아닌 척해도 너를 찾지 않아도 또다시 널 기다린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속에 살아 어느 날이 와도 널 잊을 순 없을 거 같아 너를 너를 너를 너는 별처럼 나의 하늘에 닿을 수 없는 아름다움 바람처럼 와 한철 꽃을 피우고 계절처럼 멀어져 가네 널 사랑했던 그날들이 나의 시간

멀어진다 김필/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Love Love 김필

솔직히 사랑을 잘 몰라 아직 부족한 게 많아 하지만 너를 볼 때 마다 볼 때 마다 볼 때 마다 솔직히 사랑을 잘 몰라 아직 부족한 게 많아 하지만 너를 볼 때 마다 이런 느낌이 사랑이었음 좋겠어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도대체 이 기분은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서 눈치 봐 너의 표정만 또 훑고 있어 지금

Tell Me 김필

Tell me Tell me Give me Give me 그렇게 넌 말하지 마 누구보다 너를 잘 안단 말 진심이었단 그 말이 나를 좀 더 비참하게 만들어 상처뿐인 내 입술에 입맞춤도 모두 내 안에서 가져가 버려 Tell me Tell me 어떻게 널 지워낼 수 있는지 and Give me Give me 다시 너를 가질 힘을 내게

사랑 하나 김필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밤들은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사랑하나 김필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밤들은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c¶uCI³ª 김필

가슴속에 맺힌 그 말을 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둘만의 약속과 둘만의 비밀들 둘만의 아침과 둘만의 밤들은 사랑이란 많은 모양은 뭐로도 설명할 수 없어 너를 닮은 뒷모습에 오늘 하루도 아주 엉망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게 매일 괜찮다는 변명을 하고 네게서 도망친 나를 위로해 아무렇지 않은 하루를 살아도 돌아가는 길엔 네가 떠올라 모진

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하늘을 걸어 (동네변호사 조들호 ost)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d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하늘을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그대 떠나가도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김필/김필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서울 이곳은 (장철웅 1995) 김필

아무래도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서울 이 곳은 김필

아무래도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처음으로

서울이곳은 김필

아무래도 돌아가야겠어 이곳은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화려한 유혹 속에서 웃고 있지만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해 외로움에 길들여진 후로 차라리 혼자가 마음 편한 것을 어쩌면 너는 아직도 이해 못하지 내가 너를 모르는 것처럼 언제나 선택이란 둘 중에 하나 연인 또는 타인뿐인 걸 그 무엇도 될 수 없는 나의 슬픔을 무심하게 바라만 보는 너

멀어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멀어진다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멀어진다 (펀치 OST)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멀어진다 (펀치 OST Part.2)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멀어진다 (Inst.)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려도 달려도 제자리에 그대는 오늘도 아무 일도 없겠지만 매일 전쟁 너무나

하늘을 걸어(동네변호사 조들호 OST)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사랑한다면서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c¶uCN´U¸e¼­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사랑한다면서 (편지님 신청곡)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사랑한다면서-아찌음악실-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안아

사랑한다면서(서로 아껴주고 배려해주십시요)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눈물 참는 너를

어떤 날은 김필

모든 게 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 사람 사랑 아름다운 순간들 매일같이 오늘이 예쁘면 좋을 텐데 그건 너무 욕심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고 오늘 하루를 얘기하는 것 어린아이의 얼굴 수줍은 미소 앞에 옅은 웃음을 간직하는 것 세상에 모든 마음을 담아 너를 사랑하길 기도해 소중한 건 늘 좀 느리 대도 아주 오래도록 빛나니까 (

사랑한다면서 김필

헤어지자고 날 바라보며 너무 힘들다고 너무 외롭다고 (그런 널 바라보며 ) 사랑한다고 가지 말라고 이미 맘이 떠난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무리 붙잡고 아무리 울어도 떠나는 널 보며 널 사랑한다면서 니 맘을 아프게만 했어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니가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렇게 바보처럼 헤어지자고 행복했다고

Illusion 김필

달빛에 취한 밤이면 문득 떠오르는 눈동자 달리 말을 안 해도 가만히 바라보면 느껴지는 슬픔들 구태여 꺼내어 보고 애써 마음을 다잡아 봐도 변하는 건 없지만 다시 세어보곤 해 너의 모든 아픔들 진한 웃음 뒤에 감춰진 가면 뒤에 너를 알고 있어 단정할 수 없는 감정들 내가 유일한 비밀이 돼줄게 Tell me your fantasy tonight Call me

변하지 않는 마음 김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변하지 않는 마음*건* 김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변하지 않은 마음 김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눈에 적시는 말 (Nothing Without You) 김필

네가 필요해 혼자선 모자라 I’m nothing without you 감겨진 눈으로 추억을 불러놔 I’m nothing without you 항상 넌 나의 손에 입술을 올려놔 지울 수 없는 꿈이 돼 버렸어 여전히 널 여기서 기다려 I’m nothing without you Nothing anymore 비처럼 내게 와서 널 내 눈에 적시는

백야 김필

너와 내가 떠난 이 알 수 없는 여행 너를 바라보다 잠이 들었는데 밤이 찾아와도 어둠이 내리지 않는 이 꿈같은 곳으로 날 데려온 거야 빛나는 하늘과 떨리는 두 손과 나를 바라보는 너의 그 깊은 미소가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어둠 속의 빛으로 넌 내게 머물러 날아가는 새들 길을 묻는 사람들 모든 것이 아직 잠들지 않았네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빛나던 이

너에게.. 기대 김필

우린 왜 이렇게 힘들기만 했는지 왜 그렇게 널 놓지 못했는지 참 바보 같아 참 바보 같아 너를 아직도 비워내지 못해 기억이란 게 내겐 그렇더라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보다 깊은 두 눈 옅은 네 웃음도 내겐 더 선명한걸 가끔은 길고 긴 내 하루에 네가 있어 줬으면 곁에 있어 준다면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

Beautiful Scar 김필

얼마나 많은 낮과 밤을 보내야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거쳐야 그 마음을 언젠가 알게 될까 너를 너무나도 닮지 못해서 혹 너와 너무나도 많이 닮아서 그럴까 그래서 그런 걸까 This is a beautiful wound This is a beautiful scar This is a beautiful hurt This is a beautiful

슬픈 언약식 김필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 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성북동? 김필?

또 시작되나 봐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미뤄둔 빨래를 하려던 맘 금세 접고서 널브러진 옷을 챙겨 입고 뚜벅뚜벅 이방을 나서네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가던 찻집을 들르고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오래된 인연이 다 그렇듯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널 잊을까 봐 여길 다시

성북동 김필

어느 하나 특별할 것 없는 내 하루가 또 시작되나 봐 오늘은 유난히 해가 좋아서 미뤄둔 빨래를 하려던 맘 금세 접고서 널브러진 옷을 챙겨 입고 뚜벅뚜벅 이방을 나서네 성북동 그 어귀에 너와 가던 찻집을 들르고 둘이서 자주 듣던 이 노래를 흥얼거리네 오래된 인연이 다 그렇듯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면 널 잊을까 봐 여길 다시

기다려줘 김필/김필

김필 ?

겨울이 오면 김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투명한 바람결에도

겨울이 오면[동백꽃 필 무렵 (KBS2 수목드라마) OST] 김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단잠을 깨우며 내린 눈꽃처럼 아름다워 단 한순간이라 해도 너만의 시간 속에 들어갈 수만 있기를 널 보며 꿈꾸던 사랑이 시작되기를 나 기도해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한 사람 붉은 낙엽처럼 세상을 물들이는 아닌 척해봐도 태연한 척해봐도 수줍은 널 보면 사랑인 걸 알 수 있어 너만이 내 사랑 투명한 바람결에도

그대 떠나가도 (조율하고 가실게요! 바이올린맨) 김필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그대 떠나가도 김필

추억이라 생각할 수가 없어 내 맘 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 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 앞에 보일 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 보지만 텅 빈 외로움만 느낄 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 마저도 날 이렇게

시작 (Push & pull) 김필

이제 모두 뒤로 넌 괜찮을 거야 늘 그렇듯 처음은 좀 두렵지만 Look at the sun in the sky Then open the door in your heart Let’s get it started Push & pull 어제보단 오늘 내일보단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어 사랑하는 모든 걸 지킬 수 있게 근사해지길

Fly To Your Dream 김필

내 걸음이 좀 느려도 하늘은 내게 웃어줘 숨 죽인 눈 얼어 붙은 맘 너 마저 알진 못해도 흩어지던 나의 노래 다시 나를 일으켜 저 하늘 위를 상상해봐 더 높이 날아가는 나의 꿈들을 너를 믿어 너의 꿈을 You\'re gonna fly Fly to your dream 지금 보다 소중 한 너 You\'re gonna fly Fly

김필

그대여 오늘이 돼서야 알았어 이 모든 게 정해진걸 나만 이렇게 혼자 섬에 갇혀버린 것처럼 터널 속에 홀로 사는 것처럼 나는 버려진 게 아냐 세상을 버리고 매일 고독 앞에 서서 기도했어 나는 기도했어 이 거짓 같은 환상에서 오늘도 달아나 이 거칠어진 현실에서 더 힘차게 달

붉은낙타 김필

저만치서 처절하도록 향기로운 냄새로 날 오라하네 이리 오라하네 나는 차라리 I Believe 은빛 사막에 I Believe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 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 시원한 그늘 I Believe 화려한 성찬 I Believe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 객기도 한 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 아까워 I Wanna Go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