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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기타 김차규, 한우

푸른 달빛이 강바람에 고요히 이 밤을 잠 못 들고 잠 못 들고 헤메는 이 몸 내 사랑은 가버렸네 강 건너 저 멀리 버들잎 슬피 우는 버들잎 슬피 우는 강변의 기타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든 맹세는 강바람에 강바람에 날아갔느냐 둘이 걷든 백사장에 나 홀로 남아서 옛 노래 불러보는 옛 노래 불러보는 강변의 기타

대구는 내사랑 김차규, 한우

남산 앞산 불어오는 바람은 훈풍이 되고쌍쌍이 모여든다 동성동 거리로사랑도 우정도 여기서 꽃피웠고한 잔 술로 달래본다 사나이 가슴을어머님 품속같이 내 항상 그리운 곳너와 나와 고향이다 대구는 내 사랑 대구는 내 사랑금호강물 흘러흘러서 사랑을 싣고청춘들이 모여든다 향촌동 거리로사랑도 우정도 여기서 꽃피웠고 사타루가 달래준다 나그네 설움을어머님 손길같이 내...

영일만 뱃사공 김차규, 한우

형상강 물위에 달빛이 흐른다 송도원 갈매기야 밤새워 왜 우느냐 어미를 잃었느냐 길을 잃었나 아~ 아 구슬픈 너 울음소리 구슬픈 너울음 소리에 가슴 아프다 영일만 해안에 등불이 처량타 돛없는 조각배는 어디로 흘러가나 옛님이 그리우냐 너를 찾드냐 아~ 아 구슬픈 뱃노래 소리 구슬픈 뱃노래 소리에 밤이 흐른다

동백꽃 항해일지 김차규, 한우

물새야 구슬피 울지를 마라 쓰라린 현상처가 다시 새로워 희미한 등불아래 속삭인 사람아 수줍은 기밋머리 동백꽃이 곱드라 떠도는 마도로는 추억에 잠겨 부릿지 댁기에 기대 조각달만 바라본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때묻은 옛추억을 씻어나 다오 사나이 가는길은 일곱개 큰바다 동백꽃 항해일지 바다위에 날리고 씩씩한 마도로스 휫바람 불며 그 포구 그 처녀 그 모습 나침판에 떠오른다

달없는 항구 김차규, 한우

그렇게 미칠듯이 울며 불면서 꽃필 때 이 항구를 찾아온다고 목메인 말소리로 목메인 말소리로 맹세한 그대 새봄은 돌아왔오 영춘화 피엇건만 소식은 없네 달 없는 이항구여 가거라 슬픈사랑 허무한 꿈아 속아도 웃는것이 사나이 련가 힘없이 돌아서는 힘없이 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무심한 굿은비만 눈물에 어린 가슴 적셔만 주네 달없는 이항구여

마도로스 연가 김차규, 한우

비오는 항구에 닻을 감으면 이별의 기적이 운다 흔드는 손수건 정맺인 사람아 사나이 모진가슴 뱃걸음이 머문다 아~ 아 떠도는 마도로스 사랑이 허무하다 등대불이 외로워 어제는 동해안 내일이 남해 떠도는 부평초 신세 미운정 고운정을 엮어온 사람아 파이프 연기속에 얄미움게 떠온다 아~ 아 어차피 마도로스 사랑이 아니드냐 바다위에 버리자

찾아 가리다 한우

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밤에떠나간 사람 한없이 그리워임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다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가시밭 천리라도 찾아가리다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밤에떠나간 사람 한없이 그리워임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다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세월이 가도...

사랑의 청춘 한우

사랑이 무작정 그리울 땐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지어요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먼 곳에그 옛날 새겨놓은 사랑의 산아~아아아아아아아물새가 날으던 사랑의 향촌아~아아아아아아아그리워도 못가는 사랑의 향촌보고싶어라 가고싶어라그 언제 찾아가리 머나먼 향촌아~아아아아아아아물새가 날으던 사랑의 향촌아~아아아아아아아그리워도 못가는 사랑의 향촌보고싶어라 가고싶어라그 언제...

머나먼 남쪽 한우

남쪽하늘 바라보면 옛친구가 생각나요바닷바람 민바람에 향수에 젖었어요조개껍질 한 개 두 개 사랑 다 지웠어오래오래 고향땅에 같이 살자고몇번이고 다짐해도 내 고향을 내가 버렸네먼 남쪽바라보면 옛친구가 생각나요바닷바람 민바람에 향수에 어렸어요해당화에 사랑 새겨 먼 파도에 띄우며오래오래 고향땅에 같이 살자고몇번이고 다짐해도 내 고향을 내가 버렸네몇번이고 다짐...

애인이 되고 싶어 한우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애인이언제나 너를 보면 내 마음 빨개져나는 한없이 가슴타는데 가슴타는데내 마음 괴로움을 네가 안다면다정한 그 입술로 말을 해다오달콤한 눈동자로 쳐다 봐주오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애인이언제라도 좋으니 애인이 되고 싶어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애인이언제나 너를 보면 내 마음 빨개져나는 한없이 가슴 흐뭇해 흐뭇해불타는 내 심정을 네가 ...

안개낀 추억 한우

그대와 같이 걸었던 안개낀 거리 지금은 나 혼자만이 찾아왔건만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만이 애달픈 내 마음을 달래주구나 아아 아아 그리워라 흘러간 안개낀 추억 오늘도 그대 생각에 걸어본 거리 안개는 소리없이 사라지건만 떠 오르는 지나간 추억만이 애달픈 내 마음을 울려주구나 아아 아아 안개 속에 사라진 그대의 모습

푸른 하늘을 안자 한우

너하고 나하고 푸른 꿈을 갖자 잔디도 파릇한 새싹이 돋는다 타오르는 태양의 입김을 담뿍 안고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멀고도 가까운 행복의 문 열자 널따란 하늘의 마음을 던지고 바람 따라 돛 달고 알뜰한 사랑 찾아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강변의 추억 정종숙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라봅니다 나뭇잎하나 살며시 띄워봅니다 물결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이제는 다시 볼 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 이렇게 말하셨죠 난 다시 돌아온다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죠 그~러나 당신은 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나만 혼자 강가에서 생각합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강변의 추억 정종숙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라봅니다 나뭇잎하나 살며시 띄워봅니다 물결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이제는 다시 볼 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 이렇게 말하셨죠 난 다시 돌아온다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죠 그~러나 당신은 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나만 혼자 강가에서 생각합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강변의 추억 김연숙

1.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라봅니다 나뭇잎하나 살며시 띄워봅니다 물결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이제는 다시 볼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 이렇게 말하셨죠 난 다시 돌아온다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죠 그러나 당신은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나만혼자 강가에서 생각합니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강변의 부르스***& 송예주

물 새가 날아드는 강변 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 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추며 반기는데 님 떠난 강변길엔 비 만 내려요 못다한 사랑의 눈물 이겠죠 야속한 님아 강변길 따라서 빗속에 젖어 걷는 이 발길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 님을 강변의 부르스 물 새가 날아드는 강변 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 꾸었던 사랑의 맹세

강변의 추억 이서영

노들 강변길을 다정히 걸으며 함께 하던 날 생각이 나서 찾아와 추억하네 물안개 가르며 날으는 새들아 나의 지난날 사랑을 아니 알아도 덧없구나 바람 같던 사람아 어느 산을 돌아 떠도나 돌아와 주겠소 함게 길을 걸으며 시 한수 들려 주겠소 하얀 바람이 지날 때 창백한 겨울 하늘이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강변의 여인 이미자

강변의 여인 - 이미자 못 잊겠어 깊이깊이 새겼던 사랑 그리움에 아픈 마음 사무쳐 웁니다 강물 위에 띄운 사연 저 멀리로 흘러가고 나 혼자 외로이 달빛 안고 추억 안고 찾아온 강변의 여인 사랑한다던 그 언약은 추억이 되어 내 가슴에 파고드는 슬픔은 더 합니다 언젠가는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못 잊어 옛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온 강변의

강변의 부르스 송예주

물새가 날아드는 강변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 추며 반기는데 님 떠난 강변길엔 비만 내려요 못 다한 사랑의 눈물이겠죠 사랑한 님 아 야속한 님아 강변길 따라서 빗속에 젖어 걷는 이발길 오늘도 불러보는 내 사랑 그님을 강변의 부르스 물새가 날아드는 강변길을 거닐며 다정하게 꿈꾸었던 사랑의 맹세 초원의 나비들도 춤을 추며 반기는데

그대는 한우 같죠 소심한 오빠들

?그대는 한우같죠 마블링 한우같죠 그대는 아름답죠 그대는 아름답죠 그대를 참을 수 없죠 그대는 한우같죠 마블링 한우같죠 그대는 존귀하죠 그대는 존귀하죠 그대는 소중해 사랑합니다 그대는 언제나 맛있어요 그대는 언제나 맛있어요 밤낮으로 한결같아요 그대는 언제나 탐스럽죠 그대는 언제나 탐스럽죠 이 세상 변해도 그대는 탐스럽죠 그대는 한우같죠 마블링 한우같죠...

한우 (Feat. TINO) 고킴(GOKIM)

할 말이 많던 녀석어느덧 이만큼이나 컸어날 위하는 조언을 들을 땐 사실 건성씹었고 꺼져 관심 좀 꺼줘남 몰래 조용히 한껏 부렸어내 곤조 걸었었지꿈이란 목걸이를 걸었었지정해진 내 길을 건넜었지금 여긴 돌아서긴뭐 쫌 그래 차라리 웃어누구보다 자신 있어서그래서 내 얘기를 쓰고그렇게 또래보다 빨리 알아버린현실의 맛은 조금 쓰고점점 의지를 수거입은 랩보다 더 ...

오메가한우 (Feat. 김지현) 감각적인

오메가 충주 한우 오메가 건강하게 오메가 정성으로 오메가 키운 한우 오메가 오메가 오메가 충주 한우 오메가 어디서나 오메가 맛있구나 오메가 사르르르르 오메가 오메가 맛 좋은 한우엔 이유가 다있어 건강한 사료 먹고 자란 우리 소 청정고을 충주에서 자란 우리 소 한번 맛 보면 절대 그 맛 못잊어 눈꽃같은 마블링에 침 꿀꺽 저 세상 맛에 어깨춤이 절로 들썩 녹는구나

마리자 강변의 추억 Unknown

아 벚나무 피는 고향 그대 손을 잡고서 거닐던 지난날이 지금도 그리웁네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우리가 나누었던 사랑이 머무는 곳 사랑의 발자취 그리워 라~~~~~~~~~~~~~~~ 여기에 모인 여러분 손에손을 잡고서 축제의 오늘을 노래로 화답해 라~~~~~~~~~~~~~

강변의 추억 (MR) 정종숙

~~~~~~~~~~~~~~~~~~~~~~~~~~~~~~1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 라봅 니다~ 나뭇잎 하나~ 살며시띄워봅 니다~ 물결따라 정 처 없 이~ 흘 러갑니다~ 이 제는 다시~ 볼 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이렇게 말 하셨죠 난 다시돌아온다고~ 영원 토록변치말자 약속했...

최고다 최고 남궁

빛깔 좋고 맛이 좋은 영양만점 우리한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고 싶은 우리 음식 먹을수록 맛이 나는 우리한우 명품한우 한잔 술에 육회 맛은 최고다 최고 기분 좋아 부라보 우리 모두 부라보 좋다 좋아 신토불이 우리의 명품 깊은 맛에 녹아나는 우리의 한우 음식 중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세계 속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이 땅 위에 자존심

한강라이딩 모든

햇살이 늘어지는 늦은 오후에 한강이나 갈까 자전거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변의 바람이 덥게 달궈진 머리 잠깐 식혀주겠지 오늘도 너무 더운 날 이었잖아. 땀을 2리터쯤은 흘린 것 같아 우리엄마는 왜 에어컨 안 켜시는 걸까. 돈도 갈 데도 없다.

한강 라이딩 (Live Ver.) 모든

햇살이 늘어지는 늦은 오후에 한강이나 갈까 자전거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변의 바람이 덥게 달궈진 머리 잠깐 식혀주겠지 오늘도 너무 더운 날 이었잖아 땀을 2리터쯤은 흘린 것 같아 우리엄마는 왜 에어컨 안 켜시는 걸까 돈도 갈 데도 없다.

한강 라이딩 모든

햇살이 늘어지는 늦은 오후에 한강이나 갈까 자전거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변의 바람이 덥게 달궈진 머리 잠깐 식혀주겠지 오늘도 너무 더운 날 이었잖아. 땀을 2리터쯤은 흘린 것 같아 우리엄마는 왜 에어컨 안 켜시는 걸까. 돈도 갈 데도 없다.

한강 라이딩 (Live Ver.) 모든 (Moden)

햇살이 늘어지는 늦은 오후에 한강이나 갈까 자전거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변의 바람이 덥게 달궈진 머리 잠깐 식혀주겠지 오늘도 너무 더운 날 이었잖아 땀을 2리터쯤은 흘린 것 같아 우리엄마는 왜 에어컨 안 켜시는 걸까 돈도 갈 데도 없다.

한강 라이딩 (Live Ver.) 모든(Moden)

햇살이 늘어지는 늦은 오후에 한강이나 갈까 자전거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변의 바람이 덥게 달궈진 머리 잠깐 식혀주겠지 오늘도 너무 더운 날 이었잖아 땀을 2리터쯤은 흘린 것 같아 우리엄마는 왜 에어컨 안 켜시는 걸까 돈도 갈 데도 없다.

한강 라이딩 모든(Moden)

햇살이 늘어지는 늦은 오후에 한강이나 갈까 자전거타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강변의 바람이 덥게 달궈진 머리 잠깐 식혀주겠지 오늘도 너무 더운 날 이었잖아. 땀을 2리터쯤은 흘린 것 같아 우리엄마는 왜 에어컨 안 켜시는 걸까. 돈도 갈 데도 없다.

소문난 황소 김봉학

소문난 황소 - 김봉학 소문났네 소문났어 동네방네 소문났네 소문난 황소라네 대기산 우리 황소 한우리 황소 새 방울 울리면서 으라차 황소 고집 내 고향 지켜왔네 더덕향기 약초향기 풀냄새 흙냄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신토불이 횡성 한우 소문났네 소문났어 동네방네 소문났네 이랴 (이랴) 하 이랴 (이랴) 저 언덕을 넘어 신토불이 횡성 한우

암연 고 한우

암연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

암연(暗然) 고 한우

암연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

소곱창 다방

나는 오늘 곱창이 너무나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나오는 선지

소 곱창 다방

나는 오늘 곱창이 너무나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내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어이 얼어자리 (옛시조 한우) 신피조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 얼어 자리 원앙침 비취금을 어데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 잘까 하노라

사랑은 안개처럼 속삭인다 Nami (나미)

지난날 그대와 함께 꿈처럼 황홀한 춤을 추던곳 아름다운 강변의 밤이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 가슴적시던 안개 아 보랏빛 추억 밤안개에 젖어 다시돌아보면 강물같은 세월 흘러가는 소리 날 데려다주오 그 지난시절로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와 춤을추던 강변의 밤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 가슴적시던 안개 아 보랏빛추억

사랑은 안개처럼 속삭인다 나미

지난날 그대와 함께 꿈처럼 황홀한 춤을 추던곳 아름다운 강변의 밤이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가슴적시던 안개 아~보랏빛 추억 밤안개에 젖어 다시돌아보면 강물같은 세월 흘러가는 소리 날 데려다주오 그 지난시절로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와 춤을추던 강변의 밤 그리워* * 반복

사랑은 안개속에 속삭인다 나미

지난날 그대와 함께 꿈처럼 황홀한 춤을 추던곳 아름다운 강변의 밤이 그리워 *휘파람을 불며 내게 다가온 그대의 그림자 아~가슴적시던 안개 아~보랏빛 추억 밤안개에 젖어 다시돌아보면 강물같은 세월 흘러가는 소리 날 데려다주오 그 지난시절로 달콤하게 속삭이던 그대와 춤을추던 강변의 밤 그리워* * 반복

불고기 골라무

오늘하루 돌아보니 힘들었던 생각만 나 출근 지옥철 짜증냈던 아저씨부터 어쩌면 회사도 아래 위로 약속한 듯 도움이 안돼 잊자 잊어 얼른 퇴근하고 집에 가서 밥이나 먹자 드디어 집 근데 문 앞에서 풍기는 이 향기는 뭘까 오 당신이 최고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로 그 맛 Me gusta 불고기 양념 듬뿍 한우 불고기 달콤한 유혹 불고기

강변 역에서[MR].[노래방]mp3 @@안치환 @@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03;24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철교 위에서 본 나 (Album Ver.) 검은잎들

강변의 오래된 철교 위를 건너다 물 위를 흐르는 내 모습 들여다본다 그런 내 모습이 왜 이리도 작은지 아래로 가라앉으면 어쩌나 고갤 들었네 떨리는 목소리로 그리고 있어 떨리는 목소리로 음음 크게 소릴 질렀네 무리를 지으며 날으는 새들은 어디를 그리도 바쁘게 날아가는지 강변의 오래된 철교 위를 건너다 갈수록 작아만 지는 게 무서워 네 생각에 난 떨리는 목소리로

강변연가(약속) 이희진

흰눈 내리던날 강변의 석양길을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서 걸었어요 노을빛 바라보며 거닐던 지난 추억 세월의 시간속에 묻어버린 그 약속 흐르는 강물처럼 내마음 비우면 저 푸르른 하늘은 우릴 기억할까 찬바람 하얀눈 흩어지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내사랑 영원히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 약속 흰눈 내리던날 강변의 석양길을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서 걸었어요 흐르는

강변연가 이희진

흰눈 내리던날 강변의 석양길을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서 걸었어요 노을빛 바라보며 거닐던 지난 추억 세월의 시간속에 묻어버린 그 약속 흐르는 강물처럼 내마음 비우면 저 푸르른 하늘은 우릴 기억할까 찬바람 하얀눈 흩어지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내사랑 영원히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 약속 흰눈 내리던날 강변의 석양길을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서 걸었어요 흐르는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강변역에서 안치환

우리가 만남이라고 불렀었던 첫눈 내리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 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잔 물결 위로 너의 모습이 안개로 핀다 우리가 이별이라고 불렀었던 바람 부는 강변역에서 아직도 너를 기다리는건 슬픈 나의 운명보다 언제나 너의 운명을 더욱 더 슬퍼하기 때문이야 어느새 강변의

기타 부기 윤일로

작사,작곡:이재현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 가면 다시 못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

하모니카와 기타 사람과 나무

꿈같은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사주신 하모니카 반짝이는 소리가 너무 좋아 종일토록 품파품파 불고 다니곤 어두운 골목길 담 모퉁이에서 다시 별을 헤며 불어보던 하모니카 나 이제 어른이 되어서도 해지는 골목길에 문득 돌아보면 아련한 어린날의 추억을 싣고 어디선가 들리는 하모니카 소리 꿈많던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사주신 나일롱 기타 투명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