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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별 김준철

아무리 마음을 비워도 그게 비워지겠니 나는 밤새 뒤척이며 네 이름 불러 보다가 찬란히 빛나고 있는 저 별이 떨어져 내리면 밤바람 보이지 않듯 그 땐 스쳐 지나가려나 떨어지는 별이 너라면 우린 엇갈리지 않은 시간 속을 헤메다가 마침내 넌 나를 알아보려나 까만 밤 올려다보던 저 하늘 빛나고 있는 서로가 다른 시간을 살아 엇갈리기만 하다 단 한 번 찾아온 순간 저

좋아해요 김준철

여러 가지 이유를 찾아봤는데요 좋아해요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참 미안한 건 내 마음 새어 나올수록 그대는 불편할 것 같아 꽁꽁 숨겨요 그대에게 내 마음을 점점 들킬수록 편한 친구를 잃게 될까 봐 모른 척 하나요 내 마음과 다른 걸 이미 알지만요 용기 내어 오랜 진심을 말해 줄게요 좋아해요 그게 전부예요

너 없이 따뜻함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 김준철

반짝이는 거리처럼마냥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바쁜 듯 지나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달라지지 않는 듯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계절이 바뀐 줄도 모른 채앞만 보고 그저 달리기만 한 걸까문득 보니 언제부턴가너의 등에 기대고 있는걸코 끝 시리는 이 겨울 밤이 춥지 않았다면아마도 난 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없을 거야 어김없이 날 찾아 온 모른 척 할 수 없는 추억...

이런 날 김준철

미안해 내가 잘 해내지 못해 미안해 또 나를 실망시켜서 이번엔 음 잘 할 수 있을 거라 했는데 그런데 나 다음에도 못 할 것만 같아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이런 날 놓지 말아요 포기하지는 않아요 내 손을 잡아 줘요 다시 일어설게요

서노

밤하늘 아래 난 어디로 달려가고 있었던 걸까 기억하니 그때 우리가 보았던 우주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서 작은 별들을 찾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하나씩 이름을 붙여주곤 했었지 용서해 오래된 거짓말들 속에 너의 반짝임을 잊고 있었던 나를 잊지 말아 줘 비록 한순간의 우연이었을지라도 빛나는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았던 우릴 비 오는 거릴 홀로 뛰어가고 있었어 떨어지는

창교 (KYO)

저 밤하늘의 별을 당신께 줄게요 떨어지는 저 꽃가루들을 보며 돌아오겠지 다시 끔 봄이 오면 상처를 준 나의 아름다웠던 소녀 우린 떠나기로 했었었지 수많은 모험 서로가 서로에게 지키지 못한 promise 돌아오겠지 다시 끔 봄이 오면 기다렸어?

새벽 별 우연수

온 세상이 날 떠난 듯 한 기분이었어 너와의 긴 여정이 끝난 실감이 들지 않았지 멀리 떨어지는 해질녘의 잔잔한 바람이 불고 우린 더 할 말이 없었지 같은 길을 걸었던 우리 발걸음은 끝을 향해 떨어지는 별빛이 되어 오 나의 그대여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은 소중히 간직해요 새벽하늘에 빛나는 기억 속에 반짝이며 웃는 그 모습을 영원히

Star (instrumental) Aevinue(에비뉴)

떨어지는 밝게 빛이 나는 my girl 떨어지는 보내고 싶지 않아 널 떨어지는 밝게 빛이 나는 my girl 떨어지는 보내고 싶지 않아 널 one two three four more them 너무나 많아 버린 ~ one two three four more them 셀 수가 없어 버린걸~ one two three four more them

님의 별 김하성

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지난날에 사랑했던 당신을 그려본다 한줄기 빛이 되어 떨어지는 별처럼 흩어져 사라지는 당신의 모습은 저 하늘 어디선가 반짝이고 있겠지요 세월의 배를 타고 밤하늘 떠다니며 스쳐가는 추억 들을 가슴에 담아본다 저 별속 내 마음도 살며시 새겨본다 그립고 그리워도 오지 않는 님이여 그대는 언젠가 나를 보러 오겠지요 그대는 언젠가 나를

별 쏟아지던 날 정재훈

꽃잎은 한없이 발끝에 차이고 가슴 메이는 건 별처럼 닿을 수 없는 내 사랑 한 줄기 바람은 불고 까닭 없는 눈물 별빛이 차오른 무거운 발걸음 저 별이 떨어지는 넌 지금 이 순간에 you\'re way 보내지 못한 너뿐인 나여서 걸을 수 없어 거리 가득 그대 향기뿐이어서 가슴 메이는 건 별처럼 닿을 수 없는 내 사랑 그대의 사랑은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뒷모습까지도 어제와 같은 하늘색인데 언젠가 본 듯한 구름인데 관심 없었던 사랑 노래 오늘따라 귓가에 맴도네 꽃이 지고 해가 저물면 끝인 줄 알았지 다시 더 아름다운 옷을 입고 내게로 오네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뒷모습까지도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헤이즈 (Heize)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뒷모습까지도 어제와 같은 하늘색인데 언젠가 본 듯한 구름인데 관심 없었던 사랑 노래 오늘따라 귓가에 맴도네 꽃이 지고 해가 저물면 끝인 줄 알았지 다시 더 아름다운 옷을 입고 내게로 오네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지아님청곡)헤이즈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뒷모습까지도 어제와 같은 하늘색인데 언젠가 본 듯한 구름인데 관심 없었던 사랑 노래 오늘따라 귓가에 맴도네 꽃이 지고 해가 저물면 끝인 줄 알았지 다시 더 아름다운 옷을 입고 내게로 오네 떨어지는 낙엽까지도 멀어져 가는 저 새들도 스쳐 지나가는 흩어져 가는 뒷모습까지도

마지막 별 하나 Mr. Kim

눈빛 맑은 소녀의 가슴 위로 빗방울은 흔들려 떨어지고 날려도 비에 젖은 목소리 바람에 날려 불던 날 사랑은 소낙비에 쓸려 가 버렸다네 햇살도 숨죽이며 지나가는 계절 속에 왠지 모를 슬픔이 어깨 위로 내려앉아 노을빛 짙은 그리움으로 나부끼어 얼마쯤 흘러가다 머문 그 곳에 나뭇잎 사이로 흐른 별빛 뿌려지고 지난날이 빗방울로 떨어지는

12월 32일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2.힘들걸 알지만 쉽진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할 거라고 떨어지는

12월32일

나의 마음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꼐 할꺼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가슴은 조금씩 설래 였고 첯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널 니가 올때가 됬다 생각했어... * uybever@hotmail.com

별 -12월32일

나의 마음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꼐 할꺼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가슴은 조금씩 설래 였고 첯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널 니가 올때가 됬다 생각했어...

12월32일

잊을건 알지만 쉽진 않을껄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꺼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날 니가 올때가 됐다 생각했어[반복] 12월이라고..

Farewell (작은 별) 밀보이

한 가지 Farewell 나도 모르겠어 How to stop the star 저 떨어지는 huh yeah 세상이 Fair? 내 생각은 Well?

별이 빛나는 밤에 람다

별이 빛나는 밤에 그대와 밤하늘 보며 수많은 별을 세던 그날 떠올린다 달빛 찬란한 공간 그대의 손을 꼭 잡고 멈춰버리길 바라던 그때 그 소중한 시간들아 밝게 빛나던 사랑이 추억 되어 내려와 밤하늘의 별빛들은 그때와 같이 그대론데 떨어지는 별똥별에 간절한 맘 빌어본다 달빛처럼 식어 버린 그대 마음을 되돌려달라고 별이 빛나는 밤에

유영 DAYTONSEOUL (데이턴서울)

When I be on a mic 아무도 없는 곳에 가 미지의 세상 매일 꾸는 꿈 이룰래 제일 좋은 옷도 입을래 When I be on a mic 누구는 빠져 깊은 잠에 잠에 든 사이 키를 잡아 보물섬을 향해 기나긴 시간 기나긴 항해 유연 유연하게 바다 위를 유영해 파도치는 물 위에 비친 달을 구경해 우주 우주 우주선 우주 안을 유영해 떨어지는 또 돈 대신

꿈, 별, 청춘 예상

Oh my 내게 담긴 그날의 온기가 잊혀져 "오늘 따라 너 왜 이렇게 지쳐있니" 라 물어보던 그 순간을 기억해 난 왜 이렇게 멈춰있는지 변해가는 사랑을 하고 변해가듯 노력을 해도 난 부족해 난 oh wah 힘든 삶에 시련이 놓여도 이젠 부족해져 난 널 기다려볼게 You, I mean, 떨어지는 밤을 나와 같이 가자 했던 그날을 기억해 주면 안 될까 꿈에 남은

별 하나 가슴에 품고 서목

가을을 이렇게 떠나보내야 하는가 가지끝에서 들려 주는 아련한 기억 바람에 떨어지는 갈잎을 바라보며 그가 남기고 가는 가을이 적막하다 책속에 펼쳐지는 그림같은 목마름 별하나 가슴에 품고 야속하다 말하면 떨어지는 낙엽길을 쓸쓸히 밟으며 시련이 무어냐고 가슴을 친다 후렴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면서 그대가 남기고

별 헤는 밤에 김우주

바람이 분다 내 맘 속 한 켠에 싸늘히 불어온다 그대라는 바람이 잊혀지지 않고서 돌아보지 못했던 지난 추억이 아직 아련해 깊어가는 밤에 떨어지는 별이 내 손에 닿을 듯 애타게 그리운 맘에 다시 또 불러본다 그래도 너를 그래도 나는 내 기억 너머에 고스란히 남은 너에 선명한 모습 너의 짙은 향기가 너의 숨결 모두가 내 주위를 맴돌아 나의 추억을

12월 32일

힘들건 알지만 쉽진 않을건 알지만 하늘 만을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 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날 니가 올때가 됬다 생각했어 하지만 올해가 다 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12월 32일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아니라고 32일이라고 오 33일이라고 오 니가 올때까진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건 알지만 쉽진 않을건 알지만 하늘만을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별 - 12월32일

나의 마음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꼐 할꺼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가슴은 조금씩 설래 였고 첯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널 니가 올때가 됬다 생각했어...

12월 32일

힘들 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할 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내가슴은 조금씩 설레였고 첫눈이 아름답게 내리던날 니가 올때가 됐다 생각했어 *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달력을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지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속에서

12월 32일

오지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oh~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23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32일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32일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오지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oh~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신청곡)

넘기도록 너는 결국 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32일

넘기도록 너는 결국오질 않고 새해만 밝아서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만 울었어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걸 알지만 쉽지 않을걸 알지만 나의 말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냐고 기달려 준다면 나는 곧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12월 32일 (황리님 청곡)

12월 32일 작사 : 박진영 작곡 : 박진영 올해가 가기전에 꼭 돌아온다고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조금 힘들어도 날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난 웃으며 기다렸어 기다림은 오히려 즐겁게만 느껴졌어 달력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너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하지만 올해가 다가도록 마지막

별 꿈 서스테인

하늘 사이로 쏱아지는 별빛을 봐 흘러가는 시간들이 나를 비추고 떨어지는 빛의 궤적이 널 부르면 우리는 그곳을 향해 손을 뻗어 이젠 없는거야 너와 나의 시간은 그리울 거야 영원할 것만 같아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가고 있지만 한 가지 남아 있는건 너와 나의 기억들 펼쳐진 밤하늘에 쏱아지는 별빛에 너와 내가 꿈을 그린 모든 날들 쏱아지는 은하에 타오르는 별빛에 너와

12월 32일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 나만 울었어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오~호~~ 32일 이라고 33일 이라고 , 니가 올때 까진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힘들건 알지만 쉽진 않을건 알지만 하늘 만을 믿고 기다려 줄수 있냐고 기다려 준다면 나는 꼭 돌아온다고 그리고 영원~히 너와 함께 할거라고 떨어지는

빨래를 내게 주세요 예노니

나도 알아 당신이 빨래를 한다는 건 무슨 일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내게 대답해 줄래 너의 아픔과 고독 모두 다 나에게 줄래 수 없지만 그래도 나 빨래를 하자 함께 하자 따스한 햇살 떨어지는 물방울 바람에 날려 바싹 마를 동안 실없이 또 덧없이 눈 맞추자 너의 아픔과 고독 모두 다 나에게 줄래 수 없지만 그래도 나 빨래를 하자 함께 하자

아이 연서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받지 못한 아이는 애써 웃음지은 잘못뿐이고 그러다 눈앞에 나타난 하나를 보고 계속 떨어지는 눈물을 닦았네 그 아이는 별을 위해 살았네 아침이 오면 별은 사라져 모습을 감추면 아이의 꿈은 사라져 다시 또 밤이 오네요 별은 아이를 안타까워해 또 잘해주다가 결국엔 상처만 주고 불빛을 꺼버리네요 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했던 아이는 자신을 버려가며

널 그리는 밤 엘(L)

차가운 바람소리가 내방 창문에 닿을 때 살며시 내게 왔던 널 생각해 천천히 조금씩 네가 내 맘 문을 점점 두드릴 때에 그때 쯤 알았는지도 몰라 나 앞으로 매일 밤 나 네 생각으로 조금씩 가득 찰 거란 걸 떨어지는 이 밤 혼자 널 떠올려 보다 아련해지는 이 맘 너도 알까 벚꽃이 흩날리는 밤 달빛 따뜻한 바람 그 아래 혼자 널

해피 엔드 (Happy And) 강균성 (노을), 정니콜

우린 꼭 다시 만나게 될거야 눈부신 햇살에 부는 바람 널 보내주는 눈물 한방울 그 웃음만은 내게 남겨줘 너하나밖에 모르던 날 기억해 오랫동안 함께했던 너인걸 너의 마음에 꼭 담아지게 그 빛을 따라서 너를 꼭 지킬께 내마음을 기억해줘 Alwyas love you 떨어지는 빗방울만 봐도 네가 보고 싶어 눈물나 내사랑들은 이렇게 널 생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