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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너 김종찬

홀로 빗속을 헤매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 숙이며 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 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 속에 머물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이별보다 큰 사랑을 주는 너 김종찬

빗속을 헤메이다가 돌아온 새벽 창가에 잊지 못할 얼굴 하나 고개숙이며 어둠속에서 나를 부르네 젖은 눈앞에 마주선 그대 꿈에 그리던 그 모습 기억속에 머무르던 그대 음성이 속삭이는 듯 흐느껴 우네 * 언제부터 이 어둠에서 서성이며 나를 기다렸나 이별이란 이름의 그리움 하나 나의 가슴에 남겨두고 떠나더니 이제는 다시 이별보다

모두가 사랑을 김종찬

모두가 사랑을 인류를 위하여 모두사 사랑을 닫힌 가슴을 활짝 열고서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벌써 잊어버렸나 가난했던 지난 날의 애기를 우리는 전쟁 때문에 모두가 그렇게 눈물을 흘린 시간조차 가질 수 없었지 이제 우린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하네 모두가 사랑을 우리는 지금 이기심으로 자신들의 참모습을 잃었네 가만히 귀 기울이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김종찬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그 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했던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이룰 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그날의 느낌 김종찬

여린 풀잎처럼 쓸쓸한 달빛처럼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사랑을 추억이 남겨놓은 차가운 이슬처럼 지울수 없었던 애처로운 미소 *이룰수 없나요 지난날의 사랑을 이제는 사라진 나의 님이여 그날의 약속은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네 *Repeat

아름다운 사람아 김종찬

어린마음 사랑이야 무슨 말을 해야하나 꽃잎처럼 흩어져간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이 자리에 피어버린 가슴 하나 눈물로는 못 채우는 이별이여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 보지만 나의 사랑을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은 놓치 못하면서 더욱 타오른 사랑아 사랑아 더운 가슴 한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 사랑아 남겨지는 이 슬픔을 달래주던 그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김종찬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2) 아주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세상 그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 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2)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날 길가의 찾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덜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 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내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그대 김종찬

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아름다운사람아 김종찬

비워버린 가슴 한아 눈물로도 못차우니 이별이야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시 못보지만 너의 사랑은 어쩌나 어쩌나 아 식어가는 손길을 놓지 못하면서 더욱 타오을 사랑아 사랑아 더운것을 헌자락을 간직하고 떠났을까 바람처럼 흐느끼던 내사랑 남겨지는 이슬픔을 달래주던 그 한마디 진심으로 고마워요 그 한마디 내 사랑하는 사람은 다신 못보지만 너의 사랑을

이제 돌아서 가면 김종찬

잊혀진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도 모르잖아 울고 있다고 나에게 꾸짖지마 사랑을 하기에 가슴이 아프잖아 * 이제 돌아서 가면 그대는 모든걸 잊을 수도 있겠지 세월이 흐른뒤에 나를 기억한다면 사랑했었다고 말하겠지 이제 돌아서가면 그대와 난 영원한 이별을 해

이제 돌아서가면 김종찬

잊혀진다고 그대는 말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그대도 모르잖아 울고 있다고 나에게 꾸짖지마 사랑을 하기에 가슴이 아프잖아 *이제 돌아서 가면 그대는 모든 걸 잊을 수도 있겠니 세월히 흐른 뒤에 나를 기억한다면 사랑했었다고 말하겠지 이제 돌아서가면 그대와 난 영원한 이별을 해

이 땅의 모든 백성들 김종찬

이 땅의 모든 백성들 내가 나를 위하여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라 그 뜻을 받들어 난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주를 찬양하리라 나의 자랑은 주 찬양하는 것 또 나의 지혜는 주 사랑하는 것 사랑을 노래하는 것 말씀을 찬양하는 것 그것만이 나의 사명 하나님의 뜻 이 세상 끝까지 찬송하리 내 호흡 다 할 때까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내 하나님 나팔

추억 김종찬

추억 - 김종찬 거리에 비가 내리면 희미한 가로등 아래 기다려 주던 당신의 모습 다시 생각나요 한 때는 당신의 가슴에 안겨 모든 걸 잊을 수 있었잖아요 외로운 내 마음에 사랑을 주신 그 얼굴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아직도 당신은 서울 하늘에 뜨거운 사랑의 불새 간주중 차가운 어두움 속에서 갈 길을 모르던 내게 손을 내밀던 당신의 모습 다시 떠올라요

내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때 김종찬

이제는 지난일 잊고 싶어요 잊히지 않는 일 잊고 싶어요 사랑을 알면서 모른척 했던 어리석었던 청춘의 한때를 잊고 싶어요 내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때 불확실한 나를 사랑한 여인 말없이 오랫동안 지켜보다가 문득 떠나간 그녀의 눈물을 잊고 싶어요 그때 난 왜 그것을 몰랐을까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나를 그래서 오랫동안 기다려준 걸 이제와 숨죽여 울면 무엇해 아직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종찬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사랑의 종말을고하는시 김종찬

당신을향한 나의 사랑을 용서하세요 나는 아직도 어쩔줄 모르겟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없는 불길에 휩싸이는건 원하지않아요 내가슴속에 휘몰아치는 격정의소리 내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잇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되지 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쎈 폭풍우 인생은 왜 해피앤드로 정돈되지않는걸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세상의 모든일이다

사랑의 종말을 고하는 시 김종찬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용서 하세요 나는 아직도 어쩔 줄 모르겠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 없는 불길에 휩쌓이는건 원하지 않아요 내 가슴속에 휘몰아 치는 격정의 소리 내 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 되지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 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쎈 폭풍우 인생은 왜 해피엔드로 정돈되지 않는걸까 사랑이란 이름으로

주만 바라볼찌라 김종찬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주만 바라 볼찌라 김종찬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나일까 김종찬

말하려 해 네 곁에서 같이 함께 웃고 싶다고 나일까 너를 웃게 할 그 사람 네 곁에 항상 있어줄 그 사람 다가갈게 지금까지 못 보여 준 사랑 이제부터 내가 보여줄게 그 사랑 너의 주윌 맴돌면서 그렇게 오랜 시간을 참아온 내가 바보 같은걸 나일까 너를 웃게 할 그 사람 네 곁에 항상 웃어줄 그 사람 이제는 나의 고백을 받아주겠니 내게 남은 마지막 이 사랑을

사랑의종말을고하는시 김종찬

사랑의 종말을 고하는 시 - 김종찬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을 용서하세요 나는 아직도 어쩔 줄 모르겠어요 감정에 휘말려서 정신 없는 불길에 휩싸이는 거 거부 하지 않아요 내 가슴 속에 휘몰아치는 격정의 소리 내 것이 아닌 사랑에 울고 있지만 만남과 헤어짐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빗나간 인연은 원하지 않아요 때로는 한송이 장미 때로는 거센 폭풍우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그것...

당신도 울고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 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 적시네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 님이...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 했었죠 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

내 사람아 김종찬

내 사람아 작사 조덕배 작곡 조덕배 노래 김종찬 불을 꺼요 달도 환한데 달빛에 비치는 빛이 보고싶어 창밖을 봐요 별도 환한데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시나요 내사람아 당신의 마음에 내마음을 더하리 내사람아 꺼질듯 피어나는 당신의 눈빛이 내맘을 감쌀때 달빛은 우릴 감싸리 내사람아@ 포근했던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후렴)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김종찬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이내 가슴에 파고 들어와 외로움이 조용조용히 밀려오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걸어보면은 빗물 내려와 가슴 두드려 너무 많이 아파지네.... 떠나가 버린 나의 님이 비가되어.... 나를 울리네 나의 님이 비가 되어........ 떨어지는 빗물소리를 눈을 감고 들어보면은 ...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 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간주>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

떠나는 길목에서 김종찬

떠나 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나의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말-은 아무런 소용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여기에 모인 우리 김종찬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은총 받은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여기에 모인우리 사랑받는 주의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지신...

오늘밤은 너무 좋아 김종찬

표정없는 그대의 그 모습이 슬퍼서 꽃을 준비했던 토요일에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 깨며 우리 가슴속에 스며드네 혼자서 갔던 거리는 어쩐지 쓸쓸했는데 그대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행복하고 거리의 불빛 사이로 그대의 미소를 보며 우리가 함께 걷는 오늘 이 밤은 아름다워 오늘 밤은 너무 좋아 잠들었던 사랑이 하나둘씩 잠깨며 이 밤 우릴 향해 손짓하네...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찬

당신도 울고 있네요.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 그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혼자 방황 했었죠.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52255;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 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 세월아 멈춰져 버 려라 내...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 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젊은 날의 스카프 김종찬

백양너머 반짝이는 눈부신 시계탑 길 돌계단 세며 걷던 예지에 찬 내 사람아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근심없는 시절이 오면 다시 만날수는 있으리 너의 눈물 얼~룩진 젊은날의 스카~프 루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창으로 비켜가는 젊음의 빛살이여 우리의 첫만남은 이것이 끝이었나 너는 지금 어디있나 어디서 방황하나 꽃잎이 지는 소리에 차마 떠난단...

사랑이저만치가네 @김종찬

[00:23] [00:24]사랑이 떠나 간다네~ [00:31]이 밤이 다 지나가면~ [00:37]우리의 마지막 시간을 [00:43]붙잡을 수는 없겠지~ [00:51]사랑이 울고 있다네~ [00:57]이별을 앞에 두고서~ [01:03]다시는 볼 수 없음에~ [01:11]가슴은 찢어지는~데~ [01:16]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01:23]사랑이 ...

산다는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ㅡ후렴ㅡ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

산다는 것은 김종찬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 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김종찬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