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 Quella Pira (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김종서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o Empi spegnetela o ch'io t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o Era gia figlio prima d'a marti non puo frenarmi il tuo martir Madre infelice corro

Di Quella Pira (저 타오르는 불꽃을 보라)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中) 김종서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타는 저 장작더미, 치솟는 불꽃 tutte le fibre m'arse, avvampò! 내 가슴 열고 몸 떨린다. Empi, spegnetela o ch'io tra poco 모아라, 내가 그대들 모두 Col sangue vostro la spegnerò! 몰살할 것이니 두고 보아라!

Verdi: Il Trovatore / Act 3 - "Di quella pira" Luciano Pavarotti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ò!... Empi, spegnetela, o chio f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ò!

Verdi: Il Trovatore / Act 3 - "Di quella pira" Placido Domingo, Rosalind Plowright, Walter Gullino, Norbert Balatsch, Various Artists, Carlo Maria Giulini, Orchestra Dell' 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ò!... Empi, spegnetela, o chio f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ò!

Verdi: Il Trovatore / Act 3 - "Di quella pira" Luciano Pavarotti,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Richard Bonynge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ò!... Empi, spegnetela, o chio f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ò!

Verdi: Il Trovatore / Act 3 - "Di quella pira" Luciano Pavarotti, Richard Bonynge, National Philharmonic Orchestra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ò!... Empi, spegnetela, o chio f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ò!

Verdi: Il Trovatore / Act 3 - "Di quella pira" Bamberg Philharmonic Choir, Carlo Maria Giulini, Norbert Balatsch, Orchestra dell'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Placido Domingo, Rosalind Plowright, Walter Gullino

Di quella pira lorrendo foco tutte le fibre marse, avvampò!... Empi, spegnetela, o chio fra poco col sangue vostro la spegnerò!

거북선 김종서

1598 morning 안개에 싸인 저 바다 빛마저 얼어붙은 침묵 가슴에 품은 저 불꽃 나약한 틈을 파고드는 (두려움) 파도에 떨치우고 오 나의 하늘이시여 (꺼져가는) 나를 지켜 주소서 타오르는 불꽃 피어나라 가슴 깊이 가슴속 커다란 불꽃 일어나라 하늘 높이 용기로 타올라라 안개를 가르는 저 울림 심장의 떨림 a burning flame

저 산너머 김종서

저 산너머 무지개를 찾아 나혼자 올라야 하네 타오르는 가슴을 안고 저멀리 내꿈을 찾아 돌부리에 피가 맺혀도 검은 구름 앞을 막아도 나 오르고 올라야 하네 버려진 진실을 찾아 끝없는 방황, 시련의 몸부림이여 꼭두각시처럼 그렇게 살순없어 저 산너머..

Toxin 김종서

난 네 삐에로 맘대로 웃어봐 밤이 새도록 널 만족스럽게 온몸으로 기쁨으로 나나 난 네 포로 맘대로 밟아봐 배고픈 욕망 채울 수 있게 난 아무런 힘이 없지 나난 You've been flying to be free 하늘 높은 곳으로 Iam crying 저 깊이 짙은 어둠속으로 달콤한 Toxin

칼네아데스의 판자 김종서

고개들어 바라보는 눈부신 태양 뛰어가는 나를 따라 높게 비추네 저 높은 곳에 걸려있는 향기로운 꿈을 따라 알수 없는 먼 곳까지 가버린 거야 찢어질듯 .....

Pira Pixote

ando alucinado Estou vivendo no mundo da lua Vejo teu rosto Em cada beco, em cada esquina, em cada rua Eu não consigo controlar Não sai do pensamento Esse nosso amor, esse nosso amor, esse nosso amor Pira

82 여름 김종서

아~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 뜨겁게 타오르던 너의 눈빛 내 눈 안에 있네 이 모두가 잠든 까만 바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빛만이 우릴 밝혀 주네 세상이 (세상이) 이토록 (이토록) 아름답게만 보이는 진짜 이유 그대가 (그대가) 이 순간 ( 이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그 뿐이지 춤추는 파도 타오르는 불꽃 노래하는 사람들 꿈꾸는 바다 일렁이는

어머니의 노래 (3:땅 Part 2) 김종서

타오르는 연기뒤로 전사들의 메아리 내 형제를 지키는 자랑스런 T.N.T 이글대는 태양아래 춤을추는 자동차 구멍뚫린 하늘아래 내리쬐는 검은빛 다시 한번 들려줘 어머니의 노래를 희미하게 식어가는 어머니의 노래를

땅 Part 1 김종서

타오르는 연기뒤로 전사들의 메아리 내 형제를 지키는 자랑스런 T.N.T 이글대는 태양아래 춤을추는 자동차 구멍뚫린 하늘아래 내리쬐는 검은빛 다시 한번 들려줘 어머니의 노래를 희미하게 식어가는 어머니의 노래를

어머니의 노래 Ⅱ 김종서

타오르는 연기뒤로 전차들의 메아리 내 형제를 지키는 자랑스런 대지 이글대는 태양아래 춤을 추는 자동차 구멍뚫린 하늘아래 내인생은 검은데 다시한번 들려줘 어머님의 노래를 희미하게 식어가는 어머님의 노래를

어머니의 노래 2 김종서

타오르는 연기뒤로 전사들의 메아리 내 형제를 지키는 자랑스런 대지 이글대는 태양아래 춤을 추는 자동차 구멍뚫린 하늘아래 내인생은 검은데 다시한번 들려줘 어머님의 노래를 희미하게 식어가는 어머님의 노래를

3 : 땅 Part 2 김종서

타오르는 연기뒤로 전사들의 메아리 내 형제를 지키는 자랑스런 T.N.T 이글대는 태양아래 춤을추는 자동차 구멍뚫린 하늘아래 내리쬐는 검은빛 다시 한번 들려줘 어머니의 노래를 희미하게 식어가는 어머니의 노래를

勿忘 mul:maang PIRA

잊지 말아요 이 세상에 당연은 없다는 걸잊지 말아요 그대 곁에 항상은 없다는 걸눈물 맺혀진 그녀의 얼굴도볼 수 없는 세상이 올 수 있단 거죠이 밤이 지나고 해가 뜨면그댄 곁에 있을까요그대의 인연은 추억이 되어노랫 속 간직할까요?어른의 탈을 쓴 아이들 처럼그댄 다시 웃을까요이밤이 무서워 이불을 쓰고또 속사여볼까요닯 빛이 참 아름 다워그대의 청춘의 별은 ...

Caruso (카루소) (칸초네) 김종서

. ---------------------------------------- Sento un affetto pien di desir 희망으로 가득 차 흥분되기도 하고, Ch'ora e diletto, ch'ora e martir 행복하다가도 낙담되기도 하는 것이에요 ------------------------------------- Gelo e

저 태양처럼 송승용

적막한 저 하늘 위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라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포기 할까 망설이고 방황 했던 나 불타는 저 태양처럼 힘차게 달려보자 이제는 내 인생에 어둠은 없다 그 무엇도 두렵지 않다 나만의 청춘 나만의 인생 태양처럼 불타 오르자 적막한 저 하늘 위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라 어둠을 헤치고 타오르는 저 붉은 태양을 찬란하게 타오르는 저 태양처럼

Caruso (카루소) 김종서

Qui dove il mare luccica e tira forte il vento su una vecchia terraza davanti al golfo di surriento un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ra pian-to poi si schiarisce la voce e ricomincia il canto

어머니의 노래 김종서

땅 Part 2 (The Land) 타오르는 연기뒤로 전사들의 메아리 내 형제를 지키는 자랑스런 T.N.T. 이글대는 태양아래 춤을추는 자동차 구멍뚫린 하늘아래 내리쬐는 검은 빛 다시 한번 들려줘 어머니의 노래를 희미하게 식어가는 어머니의 노래를 IV.

Canenero Subsonica

Quella porta è un dolore lontano Che nessuno doveva vedere Quando quelle mani su di me Quella bocca scura su di me.

Quella Carezza della Sera new trolls

io sono qui Poi mi mettevano a letto finita la cena lei mi spegneva la Luce ed andava via io rimanevo da solo ed avevo paura ma non chiedevo a nessuno: rimani un po' Non so piu' il sapore che ha quella

Capito Tutto Fabri Fibra

uhFabri Fibra uhTutti cercano una novita giri di qua giri di la Ma che culooooooo Speravo di essere qualcuno mi sento uno zero come nessuno mai risalgo come nettuno ma non te ne accorgi per quanto fumo

Victory 제로

그대는 들리는가 저 대지를 뒤흔드는 함성 벅찬승리의 뭉쳐져 흐르는 이노래가 들리는가..

Non sei quella che eri Vasco Rossi

sai che cosa c'è quelle come te io non le sopporto soprattutto perché prima dici qui poi volevi lì poi che non dovevo neanche fare così io non so davvero cosa fare di più tanto poi è sbagliato sempre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없어 외로이 저 새 따라가리요 끝없이

새가 되어가리 김종서

새가 되어가리 (Live)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수

새가 되어 가리 김종서

저 멀리 날아가는 새야 들판을 날아 어디로 가는지 끝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혼자 외로이 떠나가네 끝없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저 산을 저 강을 영원토록 외쳐 외로이 한없이 날아가는 새야 너 새가 되어가리 너 새가 되어 가리 신비의 하얀 날개 달고서 꿈속의 저 새 따라 가리라 나 난 더 이상 멈출 수 없어 끝없이 저 새

Purple Rain 김종서

돌아와 나의 곁으로 여린 손길로 따스히 안아줄게 그대와 함께 했었던 아름다웠던 순간 하룻밤의 꿈 아주 오래전 저 눈부신 햇살 내 오랜 침묵속을 깨우고 저 하늘끝에 가늘게 뜬 내 두눈에 너무나 아픈 슬픈 purple rain Rain rain rain~ 언제나 잡히지 않는 닿을 수 없는 신기루안의 그대 그대가 그리워 했던

Purple Rain 김종서

돌아와 나의 곁으로 여린 손길로 따스히 안아줄게 그대와 함께 했었던 아름다웠던 순간 하룻밤의 꿈 아주 오래전 저 눈부신 햇살 내 오랜 침묵 속을 깨우고 저 하늘 끝에 가늘게 뜬 내 두 눈에 너무나 아픈 슬픈 Purple rain rain rain rain 언제나 잡히지 않는 닿을 수 없는 신기루 안의 그대 그대가 그리워했던

Purple rain 김종서

<Purple rain> 돌아와 나의 곁으로 여린 손길로 따스히 안아줄게 그대와 함께 했었던 아름다웠던 순간 하룻밤의 꿈 아주 오래전 저 눈부신 햇살 내 오랜 침묵 속을 깨우고 저 하늘 끝에 가늘게 뜬 내 두 눈에 너무나 아픈 슬픈 Purple rain rain rain rain 언제나 잡히지 않는 닿을 수 없는

Warning 김종서

언젠가는 또다시 나는 나타나리라 억누르던 환영들 훌훌 털어버리고 저 하늘 위로 취젓던 은빛 날개여 이젠 나의 모습을 또다시 펼쳐보리라 죽음을 헤치고 힘껏 외치리라 저 뜨거운 태양이 우릴 부를때까지 저 하늘 위로 휘젓던 은빛 날개여 이젠 나의 모습을 또다시 펼쳐보리라 (warning, warning you...)

Come Promesso Virginio

Ho cercato di crescere in uno stato di equivoca realta Ho promesso che sarei stato buono e non avrei mai risposto Sentendo urlare gli sguardi e respirando un'aria densa di falsita Non credo di poter mantenere

Run Away 김종서

숨막히듯 하루가 지나고 나서 일어버린 자신을 생각해보네 내 마음은 항상 시간속에 갇혀 있어 저 하늘을 향해 날아 가버리고 싶어 run away run away 멀어져 간 젊음의 꿈을 찾아서 발버둥을 쳐 봐도 소용이 없네 내 마음은 항상 시간속에 갇혀 있어 저 하늘을 향해 날아 가 버리고 싶어 run away run away ah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세상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Lamia 김종서

찹가게 뜬 저 달빛 엄습하는 그림자 가늘게 뜬 저 눈빛 안개속에 쌓인 City 네 온기를 느끼게 가슴 가득 안아줘 어릴적 널 기억해 허튼 바램 너는 vampire yeah 나지막이 Calling 너의 Sweet voice 가면속에 가린 비친 차갑게 흐르는 그 눈빛 (후렴) 읽어버린 꿈이라고 말을 하지마 높은 담벼락 속에 갇힌 Innocence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그대 내 품에 김종서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사르르 달콤한

달팽이 김종서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해는 높이 떠서

들리는 노래 김종서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히 파도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 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제의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들리는 노래 김종서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히 파도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 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제의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들리는 노래 김종서

9.들리는 노래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의 파동만이 저 언덕 너머 세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 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세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젯밤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들리는 노래 김종서

들리는 노래 어둠만 쌓이는 침묵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의 파동만이 저 언덕 너머 세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 많은 사람의 얼굴속에서 사랑만 숨겨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세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젯밤 꿈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들리는 노래 김종서

어둠만 쌓이는 침묵 속에서 아픔만 남겨주네 쓸쓸한 이 밤에 너무 외로이 고요의 파동만이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수 많은 사람의 얼굴 속에서 사랑만 숨겨있네 터지는 파도만 잊혀지라고 묵묵히 소리치네 저 언덕 너머 새벽이 와요 너의 이름만 들려 들려오네 들려오네 어젯밤 꿈 속에 누가 말했지 사랑의 미소처럼 추억속에 묻힌

세상밖으로 김종서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젠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내 뜻과는 아무런 상관없어 날 가두는 이 길에서 이젠 난 떠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