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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어 김종국

니가 너무 예뻤어 눈이 너무 예뻤어 첫눈에 보고 난 내 마음을 빼앗겼어 니가 너무 예쁜걸 웃을 때가 예쁜걸 한눈에 보고 난 내 마음을 빼앗겼어 지워보려 애써도 니 생각이나 이젠 더는 못 참겠어 너를 만나야 하는데 용기가 안나 이렇게 난 또 하루가 지나가네 Uh Uh내 마음을 빼앗겼어 x2 지금 니가 내 눈앞에 조금씩 다가오는데 떨리는

너무 예뻤어 김종국

니가 너무 예뻤어 눈이 너무 예뻤어 첫눈에 보고 난 내 마음을 빼앗겼어 니가 너무 예쁜걸 웃을 때가 예쁜걸 한눈에 보고 난 내 마음을 빼앗겼어 지워보려 애써도 니 생각이나 이젠 더는 못 참겠어 너를 만나야 하는데 용기가 안나 이렇게 난 또 하루가 지나가네 Uh Uh내 마음을 빼앗겼어 x2 지금 니가 내 눈앞에 조금씩 다가오는데 떨리는

예뻤어 DAY6 (데이식스)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 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예뻤어 DAY6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 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예뻤어 JAMIE (제이미)

지금 이 말이 우리가 다시 시작하자는 건 아냐 그저 너의 남아있던 기억들이 떠올랐을 뿐이야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너는 사랑한다 말해줬었지 잠들기 전에 또 눈 뜨자마자 말해주던 너 생각이 나 말해보는 거야 예뻤어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다 다 그 모든 게 내겐 예뻤어 더 바랄게 없는 듯한 느낌 오직 너만이 주던

dream 김종국

아직 너무 이른데 떠난다고 말하면 아무 준비도 못한나는 뭐라고 말하니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너무 미워져 왜 바보처럼 울기만 해 네옆에 나 있는데 오랫동안 받기만한 나 이기적이지 한마디만 해 돌아온다고 언제까지라도 여기에서 기다리면 되잖아 돌아온다는말을 왜못해 네맘하나도 변한곳 없는데 오워~ 사랑한다고 말했지 난 그거면되지 넌내마음 다알잖아

Untouchable (언터처블) 김종국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와 한 사랑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이 지워지지가 않아 몇번을 지우고 지워도 상처만 더 남기고.. 너무 흔해서 못했던 말 내 입술이 겁이 많아 숨겼던 말 내 손이 떨려서 못 전한 말 죽을만큼 널 사랑해..

Untouchable (With SG 워너비, MTOM) 김종국

사는 동안 늘 내 하루는 너를 기다리는 일로 시작하고 눈물로 하룰 다 쓰면서 기억을 털어내고 머리는 괜찮다 하는데 가슴은 목이 터져라 울고있어 글썽이는 추억 하나까지 내가 사는 이유니까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 한 사람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은

Dream 김종국

아직너무 이른데 떠난다고 말하면 아무준비도 못한나는 뭐라고 말하니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너무 미워져 왜 바보처럼 울기만 해 네옆에 나 있는데 오랫동안 받기만한 나 이기적이지 한마디만 해 돌아온다고 언제까지라도 여기에서 기다리면 되잖아 돌아온다는말을 왜못해 네맘하나도 변한곳 없는데 오워~ 사랑한다고 말했지 난 그거면되지 넌내마음 다알잖아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않도록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 어린애처럼 조르던 널 가끔 나의 등이 슬퍼보인다며 한참 안아주던 널 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할끼봐

이제는 안녕 김종국

내가 소리 내어 울 수 없는 건 아마 니가 힘들어할까 봐 뒤돌아서는 너의 발걸음이 무거워질까 봐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나서 너를 꽉 한번 안아보고서 멋지게 너를 놔주고 싶어서 그냥 돌아섰어 니가 보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소중했던 추억들이 나의 가슴을 채워줄 테니까 너무 걱정마 너를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보낼 수 있었나

사랑한다는말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않도록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 어린애처럼 조르던 널 가끔 나의 등이 슬퍼보인다며 한참 안아주던 널 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할끼봐

이제는 안녕 김종국

♬ 내가 소리 내어 울 수 없는 건 아마 니가 힘들어할까 봐 뒤돌아서는 너의 발걸음이 무거워질까 봐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나서 너를 꽉 한번 안아보고서 멋지게 너를 놔주고 싶어서 그냥 돌아섰어 니가 보고 싶을 땐 그리워질 땐 소중했던 추억들이 나의 가슴을 채워줄 테니까 너무 걱정마 너를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보낼

사랑한다는 말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 어린애처럼 조르던 널 가끔 나의 등이 슬퍼 보인다며 한참 안아주던 널 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사랑한다는말... 김종국

사랑한다는 말 나 하나란 말 내가 전부란 말 기억 못하면 좋겠어 눈부신 날들이 행복한 추억이 항상 아프게 해 똑같은 이름도 닮은 얼굴도 닮은 목소리도 다신 없으면 좋겠어 생각나서 너무 그리워서 울지 않도록 사랑한단 말을 들어야 잔다며 어린애처럼 조르던 널 가끔 나의 등이 슬퍼 보인다며 한참 안아주던 널 아파도 내가 보면 속상해 할까 봐

이별도 고마워 김종국

서둘러 너를 떠났나봐 자꾸 눈물이 나는 걸 봐 흔들릴 마음이 미리 걱정되서 하루라도 덜 아프려고 섣불리 너를 떠났나봐 자꾸 마음이 뒤돌아 봐 걸음걸음마다 추억이 밟혀서 한걸음도 못가는 걸 너무 보고 싶어 너무나 돌아가고 싶어 이별을 말하기 전으로 내가 손에 쥐고 이제껏 알아보지 못한 니 이름이 사랑인걸 행복인걸 그렇게 착한 사람인데

너만 모르는 이야기 김종국

미리 약속하지 않아도 항상 같은 영활 고르지 한참이 지난 후에 기억하는 장면도 똑같지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라면을 먹고 즐겨보는 드라마도 듣는 음악도 같지 어쩌면 우린 이렇게 닮았니 너와 난 입버릇처럼 얘기하지 누구라도 얼핏 한번만 보면 너무 잘 어울린다 하지만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서 내 마음 전할 방법을 몰라서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여전히 김종국

따뜻해진 해저녁에 녹아가는 봄눈 봄눈 여전히 난 차가운 가슴 계절은 한번 더 지나가는데 아프잖아 아프잖아 손댈수없을 만큼 차갑기만 변치못한 내사랑도 여전히 그대로야 빈칸뿐인 메일 매일 습관처럼 또 날려봐 한번쯤은 읽어주기를 전하지못한 가슴속이야기 낫지않아 낫지않아 너무 아파도 울음 참지못해 텅 비워진 내가슴도 여전히 그대로야 그때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종국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 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 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 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수없는 건가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바보같이

토박이 김종국

매일 걸어도 새로워요 이곳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난 하루가 짧기만 해요 그대 마음 빈틈없이 모르는 길이 없어서 눈감고도 나 찾아갈 자신 있지만 너무 잘 알아서 힘든 일도 있어요 아무리 보살펴 줘도 아물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보이지만 세상 가장 아름다운 곳 영원토록 살고 싶은 곳 그대의 가슴속 작지만 아주 넓은 곳 다른 곳은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 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 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 수 없는 건가 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 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 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써 봐도

07 사랑이 아파도 김종국

사랑은 이렇게 우연처럼 오나 봐 난 준비 못해서 쉽게 떠나가나 봐 잡으려 애를 써도 아무리 기다려도 내 맘대로 이렇게 할 수 없는 건가 봐 누구나 그렇게 이별하는 것처럼 나 역시 사랑하면 아파해야 하는 가봐 울면서 또 웃어도 바라보게 되는 건 사랑이란 언제나 기다려 주는 거니까 내 마음 아파서 너무 아파서 널 지우려 해도 애를

토박이 김종국

매일걸어도 새로워요 이곳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난 하루가 짧기만 해요 그대 마음빈틈없이 모르는 길이 없어서 눈감고도 날 찾아갈 자신있지만 너무 잘 알아서 힘든일도 있어요 아무리 보살펴줘도 아물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보이지만 세상가장 아름다운건 영원토록 살고싶은곳 그대에 가슴속 작지만 안아줄 넓은곳 다른곳은 알지 못해요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Track 6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 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김종국 -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닿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있어 너를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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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잖 김종국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한남자 ♠★☞oO까칠레아oO♠▨◑☜♬ 김종국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네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네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Thriller 김종국

자꾸만 맴맴맴 그녀의 얼굴 맴돌 기만해 머리만 뱅뱅뱅 또 어지럽고 가슴 떨려와 그러다 쨍쨍쨍 환상이 깨져 눈을 떠보면 여전히 쌩쌩쌩 찬 바람 나는 차가운 눈빛 왜 자꾸 그녀 얼굴이 보일까 보고 싶어지기까지 할까 이러다가 혹시라도 들켜버리면 어쩌려고 이럴까 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어 네겐 너무 미안한 거지만 니 앞에서 그녈 상상하는 것이 왜이리

한 남자 2005 김종국

니가 힘들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마치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 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한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괴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한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괴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줄 한 男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男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은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

오래 오래 (Feat. 마이키) 김종국

rap) 내가 사랑하기엔 너무 beautiful 간직하기조차 너무 아름다운 그대 환한 미소를 보고 거짓말처럼 한 눈에 반했죠. 영원히 함께 우리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가 우리 둘이서 넌 나의 하나뿐인 forever girl 보면 볼수록 우리는 정말 닮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