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내 집아니네 김정은

죄 많은 이 세상은 내집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하늘에 있네 저 천국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피로 죄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지키리 나는 이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영광의 땅에 나 길이살겠네 손잡고 승리를 외치는 성도들 그 기쁜 찬송 하늘 울려퍼지네 나는 이세상에

가져가 김정은

@냉정하게~헤에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이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우울거야 가~`하져 가져 가져가~하 모두~후 가`져`가 내~헤에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헤에이는 내가~하아아 미워서 이제부터 시~`히이작이~이이야 ,,,,,,,,,,,,,,,,,2.

내사랑 꼭잡고 김정은

기나긴 세월 그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던가 그 모든 것이 여자의 순정이라 여기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세월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리고 난 당신의 사랑을 꼭 잡고 당신은 내 사랑을 꼭 잡고 이 세상 다 하도록 살아갑시다 약해진 모습을 감추려고 먼 하늘 별을 보며 살아온 세월 여자의 숙명이라 체념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하기도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니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내사랑 꼭 잡고 김정은

기나긴 세월 그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던가 그 모든 것이 여자의 순정이라 여기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이제는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세월 기억 속에서 지워 버리고 난 당신의 사랑을 꼭 잡고 당신은 내 사랑을 꼭 잡고 이 세상 다 하도록 살아갑시다 약해진 모습을 감추려고 먼 하늘 별을 보며 살아온 세월 여자의 숙명이라 체념하고 지금까지

널 사랑해 김정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널 사랑해 김정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백년의 약속 김정은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은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 때 너를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나의 모습 나의 소유 김정은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 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 하옵 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 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 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우) 주

이 날은 주가 지으신날 김정은

이 날은 이 날은 주의 지으신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이 날은 나의 모든 죄 사함 받는 날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날은 이 날은 주의 날일세 이날은 이 날은 성령님께서 임하시던 날 기뻐하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즐거워하세 이 날은 주의 날일세 기뻐하고 즐거워하세 이날은

뜨거운 눈물 김정은

1.돌아~아아서~허어서 감춰야~아아지 뜨거운 @이 눈물을 떠나가면 잊으리~히이라 @다짐해봐~아아도 이 가~아아슴`에 감`춘` 눈물 뜨거운 이 눈물`을 죽`도록` 사랑했`던 죽도록` 사랑했던 사랑에 눈물 슬픈 이 눈물 감추면서 @떠나갑니~이이다 ,,,,,,,,,,,,,,,,,,2.

주님여 이손을 김정은

주님여 이 손을 꼭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다가가고 싶어 김정은

있어 줘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 날 처럼 그대로인데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 줘 지칠 때 마다 울고 싶을 때 마다 니 얼굴이 먼저 떠올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아직 서투르고 어려도 맘이 내

다가 가고 싶어 김정은

맘이, 내 마음이 바라고 있어.. 용기를 내야 해.. 나를,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너에게..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 줘.. 지금 그대로 있어 줘..

다가가고 싶어 [포도밭 그 사나이 OST] 김정은

줘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 날 처럼 그대로인데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 줘 지칠 때 마다, 울고 싶을 때 마다 니 얼굴이 먼저 떠올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아직 서투르고 어려도 맘이, 내

이 믿음 더욱 굳세라 김정은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가리니 시험을 당할 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 주님이 뜻하신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 주님의 뜻안에서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이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김정은 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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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 ◆공간◆ 김정은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요-김정은◆공간◆ 1)스~~~치~는바~람결~에~~~사랑노~래~ 들~려요~~~내곁에~서떠나~~버~렸던~~~ 그~~~립~던~사랑의~~~노래들~려와~~~ 내마~음은~~떨~려요~~~~~ 이~제~는~~울~~~지~않~을래~~~이~별~은~ 너~무~아~파요~~~다~~시~~떠~난~다~해도~~~ 내게남은사랑을~드릴~께~~

영암아가씨 김정은

월출산 뭉게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 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땅에 날 찾아 오세요 산나물에 된장찌개 행복이 넘쳐요 인정 많은 영암아가씨 선왕산 안개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영암아가씨 김정은

영암아가씨 - 김정은 월출산 뭉개구름 그치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 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 땅에 날 찾아오세요 산나물에 되장찌개 행복이 넘쳐요 인정 많은 영암 아가씨 간주중 선왕산 뭉개구름 그치고 선왕사 종소리

영암 아가씨 김정은

월출산 뭉게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빨개진 얼굴 꽃보다도 예뻐요 마음씨도 고와요 산수 좋은 영암 땅에 날 찾아오세요 산나물에 된장찌개 행복이 넘쳐요 인정 많은 영암 아가씨 선왕산 안개구름 걷히고 도갑사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 설레이는 이 가슴 그 누가 볼까봐 가슴이

주의 이름 높이며 김정은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오신 주를 기뻐하니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높이리

영암아가씨 ◆공간◆ 김정은

영암아가씨-김정은◆공간◆ 1)월~출~산~~~뭉개구름걷~히~고~~~ 도갑~사~종~~~소~리~은은하게울~리면~~~ 설레~이는~이~~~가~슴~~~그누가볼~까봐~~~ 가슴이두근두근~빨~개진~얼~굴~~~~ 꽃보다도예~뻐요~~~마음씨도~고~와요~~~ 산수~좋은~~영~암~땅에~~ 날~찾아오~세~요~~~ 산나~물에~~된~장~찌게~

너는 내것이라 김정은

너는 부유해도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네가 현명해도 미련해도 너의 지혜되어 사용하리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주의 이름안에서 김정은

주의 이름 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 영광스러운 이 곳에 우리 기쁘게 왔네 거룩한 보좌 앞에서 따뜻함을 느끼네 우리 마음 경배하며 찬양의 제사드리네 찬양의 제사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찬양의 제사드리며 성소로 들어갑니다.

나의 노래 나이팅 게일 김정은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있고 내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기에 난 노래할 수 있었네 병들어 시름하고 내 생을 포기하고 기로에 서 있을 때도 내 곁을 지켜준 사랑의 노래 나의 가슴에 간호사였네 나 다시 태어나도 부르리라 내 노래 나이팅게일 아름다운 노래가 흐르는 곳에 내 사랑 있고 내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기에 난 노래할 수 있었네 병들어

나의 노래 나이팅게일 김정은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있고 내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기에 난 노래할 수 있었네 병들어 시름하고 내 생을 포기하고 기로에 서 있을 때도 내 곁을 지켜준 사랑의 노래 나의 가슴에 간호사였네 나 다시 태어나도 부르리라 내 노래는 나이팅게일 아름다운 노래가 흐르는 곳에 내 사랑 있고 내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기에 난 노래할 수 있었네

내 구주 예수님 김정은

내 구주 예수님 주 같은 분 없네 내 평생에 찬양하리 놀라운 주의 사랑을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되신 주님 나의 영혼 온맘다해 주를 경배합니다 온 땅이여 주님께 외쳐라 능력과 위엄의 왕 되신 주 산과 바다 소리쳐 주의 이름을 높이리 주 행한 일 기뻐 노래하며 영원히 주님을 사랑하리라 신실하신 주의 약속 나 받았네

내 이름 아시죠 김정은

나를지으신주님 내안에계셔 처음부터내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이름아시죠 내모든생각도 내흐르는 눈물 그가닦아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그의 소유 내가어딜가든지 날떠나지 않죠 내이름아시죠 내모든생각도 아바라부를때 그가들으시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김정은

Verse 1 주의 자비 내 눈 여셨네 죄에 빠진 날 찾으셨네 이전의 낙 구하지 않네 예수 내 모든 것 Chorus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나 사는 것 아니요 주께서 삶이라 Bridge 주 위해 살리 이제 나 주를 ？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파리의연인") 김정은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마음은 떨려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파리의연인") 김정은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요 내 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 내 마음은 떨려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요 다시 떠난다 해도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 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이제는 울지 않을래

예수 믿으세요 김정은

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 위로 받았나요 이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 목숨 버렸나요 고통의 멍에 벗어버리세요 예수이름으로 마음 문 열고 주님 맞으세요 기쁨이 넘쳐요 ** 반복 3.

자장가 김정은

자장~(자장~) 자장~(자장~) 내 품 안에 잠이 들어요 간주~ 어젯밤 기도 했나요 눈을 감고 걱정 근심 모두 잊어요 달이 뜨길 기다렸죠 그대를 만나기로 했죠 내일을 위한 축복이죠 아름다운 밤 자장~(자장~) 자장~(자장~) 행복한 꿈 나라로 가요 자장~(자장~) 자장~(자장~) 내 품 안에 잠이 들어요 자장~(

널사랑해 김정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우~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진 않진 않아

널 사랑해 김정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면 눈을 기댄 내 작은어깨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말도 널 얘기 하지못했지 돌아섰지만 널사랑해 말하고싶은데 오늘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이젠 묻지 않지만 그어떤

널 사랑해 김정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우~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젠 묻진 않진 않아

주 내맘에 오신후에 김정은

주 내 맘에 오신 후에 주 날 인도하시네 주께 내 맘 드린 후에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더욱 사랑할수록 주 날 사랑해 매일 내 맘에 기쁨이 넘치네 더욱 섬길수록 더 귀한 주님

내 모든 삶의 행동 김정은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내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내 길도 주 안에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자비와 은혜의 물결 어디서나 주 얼굴 보네 주 사랑 날 붙드네 오 놀라운 주님의 사랑 라라라

널사랑해 2006 (Sweet Bossa Version) 김정은

1.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2.그 어떤 얘기라도 말해줘 네가 혼자 보낸 밤들은 어떤 걸 네게

널 사랑해 김정은

말 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꺼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니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지 않지만 그

축복가 김정은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 거동을 보아라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모두가 감사하니 만사는 축복 올해도 축복 내년에도 축복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축복의 찬양을 올립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 능력 권능 충만 하셔서 성도들은 성령 충만 하니 모두가 할렐루야 아멘 아멘 올해도 성령 충만 내년 에도 성령 충만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성령 충만 찬양을 올립니다 이

널 사랑해 2006 (Sweet Bossa Ver.) 김정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깨 힘겨워 하는 내 모습에 어떤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채 돌아 섰지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그 어떤 얘기라도 말해줘 네가

문밖에 있는 그대 김정은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에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할렐루야 김정은

할렐루야 김정은 나 주님만을 바 라보네 주님 내게 빛되 시네 내 맘을 다해 경배드리네 경배드리네 내 갈급한 맘 쉬어가네 주님 내게 힘주 시네 내 맘을 다해 경배드리네 경배드리네 온 맘을 다해 찬양하네 주는 나의 왕이 되시네 그 크신 주의 이름 영원히 빛나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야 나 주님만을 의 지하네 주님 나를 이끄 시네

나의만족과 유익을 위해 김정은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내

비녀(飛女) 김정은

내 맘이 황홀해지는 건 눈부신 그대 때문이죠 쏟아지는 향길 온종일 맡으며 그대의 은총을 받고 싶어요 가녀린 나의 입술 떨던 날 상처 입은 나비처럼 네 주윌 맴돌며 다니지만 나의 마음 진하게 물들인 꽃잎 같은 그대 눈치가 없는걸 가볍게 춤 울 추는 나는 요 그댈 사모하는 맘 뿐이죠 눈부신 햇살보다 더 행복해 이젠 그대를 향해 my

핑크빛으로 김정은

1.요란한 시계 소리에 두 눈을 떠 보니 창문가에 스며드는 나른한 오후에 햇살 커튼을 제치고 이층에서 본 거리에는 두근 두근 두근 핸섬한 네 얼굴이 보이고 아 ~달려가고싶어 하지만 지금은 곤란해 화장을 하면 용기가 날 것 같아 어쩌다 널 좋아한걸까 내 마음은 예쁜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는 걸 2.늦은 밤에 걸려오는 낯선 전화는 피곤해 내 뜻대로

초콜릿 김정은

★ 김정은 - 초콜릿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