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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오(찬송가 317장) 김정수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어서 돌아오오 (찬송가 317장) 강양은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 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 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 오오 (찬송가 317장) 한명호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317장) 김윤자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어서 돌아오오 - 317장 임정근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317장) 엄정행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 돌아오오 (Ten.임정근, 국립합창단) - 31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익은 곡식 거둘자가(찬송가 271장) 김정수

1).익은 곡식 거들 자가 없는 이 때에 주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으르게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후렴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2).주가 두루 다니시며 일꾼 부르나 따르는 자 적도다 보라 주의 사랑하는 익은 곡식을 어서 거두러 가자 3).주가 나를 부르시니 언제 어디나 기뻐

내맘에 한노래있어(찬송가 468장) 김정수

내맘에 한 노래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누리도다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나 주께 영광 돌릴때 이 평화 충만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

이세상 험하고(찬송가 197장) 김정수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 쓰면 큰 권능 얻겠네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 지오니 주 예수 힘 주사 굳세게 하소서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 같이 붉은 ...

천부여 의지없어서(찬송가 338장) 김정수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 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것 늘 얻겠습니다 ...

어서 돌아 오오(317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45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458장) Various Artists

어서 돌아 오오(317장) 1)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님 넓은 가슴은 하늘 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나의 생명 되신주(찬송가 424장) 김정수

나의 생명 되신 주 1 나의 생명 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의 흘린 보혈로 정케하사 받아주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를 찬송하겠네 주의 사랑의 줄로 나를 굳게 잡아 매소서 2 괴론 세상 지날때 나를 인도하여 주소서 주를 믿고 나가면 나의 길을 잃지 않겠네 3 세상 살아 갈 때에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밝고 빛난 천국에 나의 영혼 들어 가겠네

나같은 죄인 살리신(찬송가 405장) 김정수

1절.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절 큰죄악에서 건지신 주은혜 고마와 나 처음이든 그시라. 귀하고 귀하다. 3절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니. 4절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여라.

이전에 주님을 내가몰라(찬송가 378장) 김정수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와라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간주중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와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내 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 앞에 안뵈어도...

어서 돌아오오 신영옥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오오 Various Artists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오오 윤형주

1).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당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어서 돌아오오 최승진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 김호석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 유-턴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제 내려놔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 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는 품으신다오 우리 주의 사랑은 저 바다보다

어서 돌아오오 김재숙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 돌아오오 변정자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 돌아오오 클래식 콰이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 돌아오오 선우성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주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찬송가 102장) 김정수

1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내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주 예수밖에는 없네 2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

지금어서 돌아오오 remnant

눈을 들어 바라보는 하늘구름 바람처럼 주의 사랑 그의 곁에 오늘도 머무는데 그대의 공허한 마음은 어디서 헤메이나 외면하는 들풀사이로 당신아픔 보이네 등돌리는 당신의 마음속에 얼룩진 상처를 영원히 치료하시는 주님에게 모두 맞겨요~ 예수님께 나아오오 어서 나아오오 지금 어서 나아오오 예수님께오오

어서 돌아오오 (527장) 천지 찬양 연주팀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527장) 어서 돌아오오 CTS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돌아오오 최진희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돌아오오 (아리랑) (Feat. 강중현) 소리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너를 기다리시네 밤마다 문열고 마음 졸여 기다리네 어서 돌아만 오오 너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어서 돌아오오 (아리랑) (Feat. 강중현) 소리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너를 기다리시네 밤마다 문열고 마음 졸여 기다리네 어서 돌아만 오오 너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527장-★ 527장

527장ㅡ어서돌아오오★ 1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절~

돌아오오 김경훈 (Kyunghoon Kim)

돌아오오 김경훈 사랑은 변치 않 는 그의 기적 그 사랑은 우리 를 만드신 이유 하나님은 영원토록 사랑한 다 말하시네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우리를 기다린다 며 돌아오오 지금도 말씀하시네 (쉬지 않으며) 행복하라고 진실로 자유하라 며 돌아오오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네 <간주중> 돌아오라고 우리를 기다린다 며 돌아오오 지금도 말씀하시네 (쉬지

돌아오오 노모밴드 (nomoband)

아따 어딜 가소 나만 남겨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 버릴 생각을 하시오 이제 그만 돌아오오 아따 정신없소 나만 쏙 빼놓고 밖으로 새지 마오 그만 좀 싸돌아 다니시오 정신 좀 차리시오 이 내 마음을 몰라준대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오 가시려거든 내가 죽는 꼴 보고서야 떠나가시오 언제쯤에야 오시려 하오 보고 싶다고 말했지 않소 언제쯤에야 볼 수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복음성가 167장) 김정수

주여 내게 자유 주소서 첫사랑의 뜨거움이 식어져서 눈물흘릴 때 십자가를 지고가신 주님 평안을 약속했네 주님의 사랑 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 주여 내게 승리 주소서 광야의 세상에서 괴로움에 눈물흘릴 때 골고다로 걸어가신 주님 천국을 약속했네 주님의 재림사모하는 곳에 주의 응답임하니 간절히 기다리는는 마음 주여 어서

암연 김정수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대는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 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 버렸어 (후렴)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속에는 머물러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늣었다는데 차마 어서

어서 돌아 오오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 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후렴)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젠 내려놔 *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님 품으신다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찬송가 한웅재

불 꺼진 예배당에 들리던 그 목소리 이제는 뵐 수 없는 그 권사님의 찬송 소리노래는 어눌해도 늘 같은 곡이어도 헛헛한 내 안에 텅 빈 마음속 위로였어 그렇듯 노래는 내게로 와 나를 지나쳐 흐르는 동안저기 저만치에 깃발처럼 내 일상에 나부끼고 그렇듯 찬송은 내게로 와 오히려 나의 삶이 되고 여기 내 곁에 이 기타처럼나를 노래할 수 있게 해 그 안에 가득...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2절)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당신 김정수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당 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당신 김정수

내품에 안기어 고이잠든 그대여 어느세그대 눈가에도 주름이졌네 내 아픔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워여진 그대 바라보니 눈물이 솟네 고와던 여자의 순정을 이못 난 네게 받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채 긴세월을 보냈지 난 맹세 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날까지 그대을 사랑하리

늦은 재회 김정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내 곁에 가까이와요 당신의 미소띤 얼굴엔 어느새 눈물 자욱이 눈감아 잊지 말아요 아껴온 추억들인데 이제와 생각하면 순전히 모두가 내 잘못이죠 *그토록 오랜 세월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했나 이제와 우리서로 이제와 우리서로 어디쯤일까 만나지 말아야 해요 아무리 보고싶어도 언젠가 오늘처럼 우연히 만날 수 있을때까지 *반복 언젠가 오...

당신 김정수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을º★━ 내 품에 안기어 곤히 잠든 그대여 어느 덧 그대 눈가에도 주름이 졌네 내 가슴에 묻혀 꿈을 꾸는 그대여 야위어진 그댈 바라보니 눈물에 솟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을 이 못난 내게 바쳐두고 한마디 원망도 않은 채 긴 세월을 보냈지 나 맹세하리라 고생많은 당신께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고왔던 여자의...

가슴이 떨려 김정수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골목길에서 나 그녀하고 눈이 마주칠땐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해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보면 말을 못하고 늘 안타까웠지 내 가슴 태우는 그녀 그 환한 얼굴이 이렇게 좋아서 나의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말하려 하는데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해 버릴까 그냥 돌아설까 가슴이 떨려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

그까이꺼 김정수

세상 산다는 것이 뭐 다 그런 거지 고민할게 뭐 있어 다 툭툭 털어버려 많을 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 듯 사는것이 세상사는 재미 팔자타령일랑 신세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 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모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움에 눈물 짓지마 그까이꺼 그까이꺼 하며 웃자구 그까이꺼 그까이꺼...

외지에서 김정수

우우우우~~우우우우~~ 그녀에게 전해줘, 그녀에게 전해줘 손꼽아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잊지말고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꽃잎이 떨어 지기전에,다시돌아온다고,, 지금이라도 한숨에 달려,만나보고싶은너 잊으라 말한건 진실이 아니었어 그녀에게 전해줘, 잊지말고 전해줘 이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내마음당신곁으로 @김정수

내 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당신 빛나는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에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하고픈 사랑해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마음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다 지나가 버려도

무연 김정수

아침이 오면 떠나갈 사람 잠든 얼굴 보다가 안녕이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참동안은 생각나겠지 잊을수는 있을까 이렇게 아픈 가슴 안고 살아야 한다면 그대 사랑하지 않을걸 내일이 오면 잊혀질 사람 추억속에 살겠지 행복하라는 그 말도 못하고 당신곁을 떠나왔네 이별앞에서 흘리는 눈물 보이기는 싫었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