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좋다. 김정렬

하루 해가 지고 다음 날이 오고 열두달을 오늘처럼 뛰었어 내가 누구냐고 이름이 뭐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내게 묻지만 나로 말하자면 굳이 밝히자면 스물같은 쉬흔 중반 꽃 중 년 나로 말하자면 굳이 밝히자면 스물같은 쉬흔 중반 사 랑 꾼 히끗히끗 흰머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라는 걸 불룩불룩 불러오는 뱃살 마저 사랑해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

아!좋다. (Feat. 한가빈) 김정렬

하루 해가 지고 다음 날이 오고 열두달을 오늘처럼 뛰었어 내가 누구냐고 이름이 뭐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내게 묻지만 나로 말하자면 굳이 밝히자면 스물같은 쉬흔 중반 꽃 중 년 나로 말하자면 굳이 밝히자면 스물같은 쉬흔 중반 사 랑 꾼 히끗히끗 흰머리는 부끄러운것이 아니라는 걸 불룩불룩 불러오는 뱃살 마저 사랑해 숭 숭 숭구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새바람이 오는 그늘 김정렬

(이준 작사, 작곡) 높은 담벼락에 가린 작은 그늘 아래서 편히 기대어 앉아 우리들 노래하지 듣는 사람없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우린 노래를 하지 이렇게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래서 음 라라라 랄랄라랄라~ 라라라 랄랄라랄라~ 키큰 빌딩 속에 가린 파란 그늘 아래서 좁은 벤취에 앉아 우리들 얘기하네 조금은 답답하지만 너그러운 맘으로 우리 얘기를 하지 이...

그냥 김정렬

(조규찬 작사, 작곡)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작은 차창 한구석에 비친 너의 모습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개 숙이고 문뜩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를 그냥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순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

겨울 김정렬

(김정렬 작사,작곡)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 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내 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오후 김정렬

(김정렬 작사,작곡) 숨을 쉬듯 스쳐 지나간 오후 내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내 귀한 친구들 바라볼 수만 있는 오후이면 좋아

에필로그 김정렬

가사가 없는 곡입니다.

갈무리 (김정렬 + 나훈아) 김학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요 서러운 맘 나도 몰라요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

사랑이 좋다 LMK정훈

사랑을 해 볼까요 그럼 나와 같이 동행해요 이제는 시작해야죠 진정 망설임 없이 지난 세월 사랑 없이 외로움과 지냈던 어둠 속을 걷던 힘든 생활을 정말로 안녕 하세 맛 좋은 커피 같이 마시며 달콤한 얘기 나누고 살며시 손을 잡으며 다정히 걸어가고파 사랑이 있으니 기쁨이 찾아오네 그대 함께 할 시간이 자꾸만 기다리네 이제 더 이상

사랑이 좋다 정훈

사랑을 해 볼까요 그럼 나와 같이 동행해요 이제는 시작해야죠 진정 망설임 없이 지난 세월 사랑 없이 외로움과 지냈던 어둠 속을 걷던 힘든 생활을 정말로 안녕 하세 맛 좋은 커피 같이 마시며 달콤한 얘기 나누고 살며시 손을 잡으며 다정히 걸어가고파 사랑이 있으니 기쁨이 찾아오네 그대 함께 할 시간이 자꾸만 기다리네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좋다 @이창휘@

이창휘 - 사람이 좋다 00;20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 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싶다 ~무것도 ~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 만으로도 충분해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 ~~~~~~~간주중

건배 (나훈아 + 김정렬 + 전유성) 김학도

?1.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 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건배! 2.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 손 나 또한 빈 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은 말아라 ...

좋다! 비더제이(BtheJ)

나도 나보자 대박 너도 차봐라 쪽박 살 사람은 없는데 파는 이들만 넘쳐나 난 오늘도 공친다 넌 오늘 또 공치냐 너는 머리 올린 날에 나는 머리 떨구네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

신 사랑가 제갈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죽어도 좋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못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당신은 왜 날 울리나 당신은 왜 날 모르나

신사랑가 제갈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죽어도 좋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못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당신은 왜 날 울리나 당신은 왜 날 모르나

신사랑가 제갈 승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 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죽어도 좋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당신은 나를 못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나의 마음도 모르고 떠나려 하느냐 당신은 왜 날 울리나 당신은 왜 날 모르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 얼굴들

좋다 말았네 작사/작곡: 장기하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얼굴들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다른 한 사람이라 생각했었네

찻집 아가씨 Various Artists

그 찻집 아가씨는 곰보딱지 그래도 마음만은 비단같에 나만보면 싱글벙글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장아찌 코 그래도 입술만은 앵두같애 나만보면 헤죽헤죽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찻집 아가씨는 뚝배기 턱 그래도 목소리는 간드러져 나만보면 들락날락 어쩔줄을 모른단다야 아이구 좋다 아이구 좋아 그

아..바다 아..산아 임지훈, 손준호

저기 멀리 보이는 푸른 곳이 바다 바다야 ~ 바다다 푸른바다 아름답구나 수평선에 갇혀 호수 같은 푸른바다에 마음 뺏기고 나는 행복에 잠기네 왜 이제야 왔을고 아니 지금도 고마워 사람과 바다 하늘과 자연이 그림처럼 어울리는 곳 회맛은 어떤교 게인은교 ~ 좋아요 최고요 마음이 넘나드는 곳 사랑이 출렁대는 곳 ~ 바다다 ~ 바다다 바다가 나를 반기네 저기

썸머파뤼 흔한남매

우리 함께 떠나볼래 근심걱정 버리고 지금 당장 떠나볼래 시원하게 써머타임 아싸 좋다 오로로히 파뤼 파뤼 썸머 파뤼 아싸 좋다 오로로히 파뤼 파뤼 썸머 파뤼 뜨거운 태양 찌는더위 하루종일 짜증 짜증 더워 왜 이렇게 바빠 할게 너무 많아 매일매일 한숨 한숨 후~~~ hey 모든 걸 내려놓고 그래 너와 나 손을 잡고 결심했어 이 여름을 즐겨보는거야 하나

오후 김광석

~~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첫눈2 High Spirit

재미없어 학교 가기 싫어 항상 똑같은 내 짝꿍 왜 선생님은 자릴 안 바꿀까 반장한테 얘기해 봐야지 반장 자리 바꿔 이젠 질렸어 긴 곱슬머리 내 짝꿍 착하지만 좀 바꾸고 싶어 반장 말했지 오케이 알았어 쿵 문이 열리고 똑같은 선생님의 모습 뒤로 따라 들어오는 한 여자아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여 반장 빨리 자리 바꾸자 나 저 아이랑

내 강산 좋을시구 김세레나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강원도라 내일은 충청도라 꽃피는 금수강산 얼싸 좋구나 우리 엄마 요다지 날 곱게 길러서 천하일색 양귀비도 날 부러워하겠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경상도라 내일은 전라도라 유람길 오고가니 몇천리더냐 우리 엄마 요다지

바람, 너 때문에 (Vocal by 김수연) 러블리벗 (Lovelybut)

바람이 좋다 저절로 미소 유월이구나 여름의 시작 닿을 듯 스칠 듯 아찔한 설레임에 어쩔 줄 몰라 했던 내 맘에 불던 그 계절의 바람이 바람이 좋다 저절로 눈물 유월이구나 여름의 기억 잊었다 잊었다 우기던 내 마음을 한순간 무너지게 그대의 향길싣고 그날처럼 바람이 바람너 땜에 그리운 그가 보고 싶구나 보고

장구소리 Various Artists

장구소리 우리소리 덩덕쿵 덕쿵덩 덕쿵덕 얼 싸 좋다 신이 나네 덩덕쿵 덕쿵덩 덕쿵덕 쾡과리- 소-리에 덩덕쿵 덕쿵덩 덕쿵덕 얼 싸좋다 좋- 절로 좋-네 좋-- 장구소리 우리가락 덩덕쿵 덕쿵덩 덕쿵덕 얼 싸 좋다 흥이 나네 덩덕쿵 덕쿵덩 덕쿵덕 쾡과리- 소-리에 덩덕쿵 덕쿵덩 덕쿵덕 얼 싸 좋다 좋- 절로 좋-네 좋--

내 강산 좋을시구 김 세레나

내강산 좋을시구 - 김세레나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강원도라 내일은 충청도라 꽃피는 금수강산 얼싸좋구나 우리 엄마 요다지 날 곱게 길러서 천하일색 양귀비도 날 부러워하겠네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다 닐리리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간주중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내 강산 좋을시구 오늘은 경상도라 내일은

군밤타령 김 세레나

군밤타령 - 김세나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 좋네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좋다 눈이 온다 눈이 온다 청천 하늘에 어얼싸 흰눈이 온다 얼싸 좋네 좋네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좋다 간주중 나는 총각 너는 처녀 처녀 총각이 시집을 가고 장가를 가누나 얼싸 좋네 아좋네군밤이여

부산사나이 기성

성격도 화끈한 부산사나이 나는 나는 부산사나이 갈매기 날으는 저 푸른 바닷가 부산에 나는 산단다 추억이 숨쉬는 하얀 백사장 너와 내가 걷던 해운대 술한잔 마시고 아련한 기억들 파도에 실어 보낸다 아하하 나는 나는 부산사나이 아하하 나는 나는 부산사나이 정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나는 나는 부산이 좋다 정 많은

박연폭포 이은주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황태음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김상곤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1 장은선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2 장은선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이은지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지화자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경기민요 개성난봉가 (박연폭포) 백운선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박연폭포 이호연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

[MR]여자가 좋다 박해상

여자가 좋다/박해상 1 밥 잘 먹어서 속시원한 여자 엉뚱해서 재미있는 여자 눈물 없어 마음 편한 여자 이런 여자가 좋다 옷 잘 입어 섹시한 여자 새까만 눈 섹시한 여자 /미소 속에 나를닮은 여자 이~런 여자가 좋아 세상에 남자 들~ 두 눈에 힘주고-찾아 봐라 세상에 여자중에 /이런 여자 있단다~~~ /사랑 많은 여자 꿈을 꾸는 여자 그런그런

신사랑가 이수

제갈승--신 사랑가 1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우리 사랑(좋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죽어도 좋다 아름 다운 나의사람아~ (훗~ 나는 너만 보고 있는데,. ~ (하 당신은 나를 못 보고 어디를 보느냐 아름 다운 나의 사람아~(웃~ 나는 니가 너무 예쁜데~ ~(하 나의

서울비둘기 육중완밴드

높은 빌딩 꼭대기에 나는 혼자 사는 비둘기 둘기 먹을 것이 많아서 이곳을 떠나질 못하네~ 구 밤만 되면 먹을 것이 천지요 쩔뚝거리는 다리로 친구만 없다네 다른 건 있다네 나는야 서울 사는 비둘기 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 나는 비둘기 구구구구구 구구구구구 서울 사는 비둘기 둘기 ~ 좋다 ~ 좋다 ~ 좋다 ~~ 좋다 미세먼지 틈

천안삼거리 최장봉

1.천안 삼거리 흥~~응 능수야 버들은 으~~흥 저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아하~~ 에루와 좋다 으~~~흥 성화가 났구나 으~~흥 세상만사를 흐~~응 생각을 하면은 흐~~흥 인생의 부영이 꿈이로구나 아하~~ 에루와 좋다 흐~~흥 성화가 났구나 흐~~흥 밝으래한 저녁노을 흐~~흥 돈노는 저곳에 흐~~~흥 넘어가면 낮길이 물에 지치네 에~~에헤에 에루와 좋다

박연폭포 최경만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

박연폭포 박세원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

박연폭포 고백화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아 간데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렴마 디어라 내사랑 ~

고향 가는 날 영탁

내가 왔구나 이제 왔구나 사느라 잊고 지냈구나 엄마 같은 곳 그림 같은 곳 발길이 이끄는 이 곳 내 고향아 이쪽 저쪽 그대로구나 이리 봐도 좋고 저리 봐도 좋고 내 맘이 좋구나 사방이 다 좋다 너도 왔구나 오랜 벗이여 사느라 잊고 지냈구나 친구 같은 곳 쉼표 같은 곳 발길이 이끄는 이 곳 내 고향아 이쪽 저쪽 그대로구나

포천연가 송도근

한 잔을 따라보니 사랑이 운다 두 잔을 마셔보니 친구가 좋다 ~~~~사나이 가슴 막걸리야 너는 아느냐~ 명성산 품에 안긴 산정호수에 내님의 같은 달이비추면 비 내리는 정거장에서 나는 오늘도 기다린다.

박연폭포 장민

박연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 에 -헤에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박연폭포가 제 아무리 깊다 해도 우리나 양인(兩人)네 의리나 정만 못 하리라 에 - 에 -헤루화 좋고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 사랑~ 월백설백천지백(月白雪白天地白)2)하니 산심야심객수심(山深夜深客愁深)3)이로다 에

오돌또기-이어도사나 신영희

(후렴) 둥구대 당실 둥구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1 제주에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다 읍내나 축강 끝에는 뱃노래 듣기도 좋고 좋다 (후렴) 2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 승 만 승 서귀포 해녀는 바다에 든 승만 승 좋다 (후렴) 3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후렴) 이어도

대한 팔경 선우일선

에~ 금강산 일만~이천 봉마다 기암~이요 한라산 높아 높~~~~~ 속세를 떠났구나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 강~산~~~~~ 자랑~이로구나 에~ 석굴암 아침~경은 못보면 한이~ 되고 해운대 저 달은~ ~~~~ 볼수록 유정하다 에헤라 좋구나 좋다 지화자 좋구나 좋아 명승에 이 강~산~~~~~ 자랑~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