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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던 날 김장훈

그냥 보내줘야 하는데 그런게 사랑이라는데 손을 흔들며 미소도 띠우며 너무나 착한 사람인 듯이 하지만 화를 내고 소리만 질렀죠 너 없이는 안되는 내가 빨리 가라며 더 듣기 싫다며 다른 사람 흉내를 냈죠 안되는데 이럼 안되는데 잡아야 하는데 너무 늦은 것 같아요 내가 너무 싫어서 너무 지겨워져서 떠나는 그대를 어떻게 하나요 남았는데 아직 남았는데 더...

햇빛비추는 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너를 버리고 떠나는 준비한 한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안돼 이 바보야 왜

공항에 가는 날 (Duet With 은가은)♡♡♡ 김장훈

너무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가 없었어 내 손에 있는 수많은 짐들이 누르고 있어 모든 걸 잊고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러와 공항에 가는 너를 버리고 떠나는 준비한 한 마디 잘 지내란 그 말도 못하고 공항에 가는 소중했던 추억 모두 가슴 속에 묻고서 도망치듯이 떠나가는 안 돼 이 바보야 왜

햇살 좋은 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햇빛 비추는 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100 김장훈 - 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햇살 좋은날 김장훈

햇살 좋은 너의 빈자리 더듬거린다 어제처럼 아른거린다 그리고 다시 또 멍해진다 그리움이 커진다 눈앞이 흐려진다 이제는 아득한 우리의 기억이 가득한 햇살 좋은 좋았던 날들 우리 화창했었던 날들 같이 울고 웃었던 날들 눈물이 나도록 행복했었다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눈부시게 좋은날 견디지 못해 잊지 못해 하늘만 본다

난 남자다 (Club Ver.)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그대로 있어주면 돼 (MBC 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신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마 버리고 싶은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그대로있어주면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였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내버려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 가겠지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그대로 있어주면 돼 (드라마"아일랜드")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니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게 이렇게 그냥 버려도 오지 마 참 알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는 몰라 더 묻지 마 아무것도 하지 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 거야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주면 돼 니 생각밖엔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너의 작은 두손엔 김장훈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햇빛 비추는 날에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 날들을 또 기다려 봐 힘들게 힘들게 울음을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니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 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니 생각 밖엔 할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진 건 내가 되어 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둬...

너의 작은 두 손엔 김장훈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 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추억 우린 느꼈지

[아일랜드 OST] 10.그대로 있어 주면 돼-김장훈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그대로 있어 주면 돼 김장훈

버리고 싶은 건 네가 아니었어 버려지는 건 내가 되어줄께 이렇게 그냥 버려 둬 오지마 차마 할 수 없는 그 말들 때문에 더 힘들지도 몰라 더 묻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눈 뜨고 있으면 여전히 우린 다시 살아갈거야 네가 매일 다니는 골목 그곳만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네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위해 울지는 마 버리고 싶은

햇빛비추는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나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비추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봐

햇빛 비추는날 김장훈

하늘이 자꾸만 낮아지는 다 지나버린 날들뿐 그렇게 모두다 사랑해 봤지만 우리들 이렇게 붙잡을 순 없어 힘들게 힘들게 울음은 참지만 네 앞에서 참지 못한 건 우리들 함께 지내오던 날들이 내게 가장 그립고 소중하기 때문야 햇빛 비추는 다시 올수 있을까 언젠지 모르는 그날들을 또 기다려 봐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김장훈

미안한 표정을 하고 있어 할수 없이 내 차에 태웠어 아직도 할말이 남았니 끝이라고 한건 너였잖니 (미안해 그땐 몰랐잖니 그땐 너무 힘들었잖니) 내가 유명해지니 좋니 갑자기 내가 아까운것 같니 그러길래 왜 떠났니 뭐랬니 뭐랬니 가지말라고 너를 붙잡고 제발 조금만 참아달라고 곧 성공해서 잘해준다고 뭐랬니 뭐랬니 뭐랬니 내가 가장힘들때에

로망스 김장훈

살 수 있다는 그 누군가의 충고를 되 뇌이며 하루 하루를 살아왔다 그렇게 우리의 오늘은 금새 어제가 되어 사라져 가고 너와 난 잠시 주저 앉아 고개 숙인 채 내일을 바라보나 보다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슬픈 나의 노래 속에 한 잔 한 잔 따라준다 친구야 손을 잡아주마 마지막의 잔을 들어라 친구야 쓰러지지 말아라 세상을 떠나는 그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김장훈 -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이젠 good-bye

내 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첫사랑 그대 생각이 날까 내사랑

늘 우린 사이엔 김장훈

난 어제처럼 웃을 수 있을까 이젠 쉬고 싶은 지친 내 가슴 또 누굴 위해 오늘은 있을까 이젠 기대고 싶은 내 야윈 어깨 너무도 커다란 내 마음의 빈자리 너무나 쉽게 오갔던 우리들의 사랑 그 많았던 속에 우린 아픈 기억만 그 힘겹던 시간들 이젠 너무 그리워 너의 아픔 모두 이해하기에 나의 마음 너무 좁았고 늘 우리사이엔 하얗게 비가 내렸지

Ice On Fire 김장훈

Ice On Fire Fire Ice On Fire Fire 너는 정신없이 어딘가를 가네 나는 뒤쳐져서 너를 따라 가네 난 니가 좋은데 너무 사랑하는데 내 맘을 몰라 너무 몰라 모든 얘길 네게 다할수는 없어 내겐 그게 너무 꾸질꾸질해 보여 하지만 진정 넌 내 소릴 들어본 적 있니 한번쯤 멈춰서 들어봐 내가 걷는 길이 너무뜨거워 보여

내사랑 내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THE DAY 김장훈

마치 멀리 가는 사람처럼 떠나 가던 넌 아직 준비 못한 나를 위해 애써 웃던 물끄러미 바라보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란 게 무엇인지 알게 되던 왜 나였는지 또 피할순 없었는지 몰라 눈물 지우며 지금껏 너와 함께한 모든 날들 때문에 이젠 다시 다가갈 수 없는 너에게 안녕이란 말은 아무래도 할수가 없어 왜 나였는지

내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기다리는 사람 김장훈

기다리다가 힘들면 그대를 찾아 가려해요 어디쯤 머물러 있는지 내 그대를 어려운 부탁인가요 내곁에 항상 있어달라는 건 시간이 흘러 지겨우면 잠시 떠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그리워도 그 언젠가는 다시 그댈 볼 수 있기에 어느날 갑자기 그대 내게 오는 꿈은 나를 깊게 잠들게 하죠 이제는 깨워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The Day 김장훈

마치 먼길 가는 사람처럼 떠나가던 밤 아직 준비 못한 나를 위해 애써 웃던 물끄러미 바라보다 집에 돌아와서 혼자란게 무엇인지 알게되던 왜 나였는지..

가요... 김장훈

나 여기 지금 왔어요 내가 없음 안될거 같아서 그대 찾을까봐 잘보이는 이 자리에 내가 서 있어요 참 많이 운 얼굴인데 그래도 그댄 정말 예뻐요 그댄 세상에서 젤 고운 신부가 되어줘 나와 연습했던대로..

가요... 김장훈

나 나 여기 지금 왔어요 내가 없인 안될 것 같아서 그대 찾을까봐 잘 보이는 이 자리에 내가 서 있어요 참 많이 운 얼굴인데 그래도 그댄 정말 예뻐요 그댄 세상에서 젤 고운 신부가 되야죠 나와 연습했던 대로 이제 가요 그에게로 가는 그 길에 한 걸음씩마다 나를 버리고 가요 그 사람이 기다리잖아요 어서 가요 우리 했던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난 남자다 김장훈

넌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척 했던것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는 잡던 두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눈 꼭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엔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 살아달라고 나의 사랑

지난 겨울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지난 겨울 (Feat. 엄정화 Christmas Version) 김장훈

그땐 난 모든게 중요했었지 내가 살아 숨을 쉬는 그 이유까지도 그땐 난 모든게 아름다웠어 너를 통해 보여지던 내 세상 풍경들 이별 같은건 생각한적 없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아픔 같은건 느낄새 없었지 너와 함께한 속에 슬프던 지난 겨울 몹시 아쉬웠을뿐 Na)잘 지내니? 이젠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구나.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난 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난남자다 김장훈

너는 모르겠지만 사랑했다 비정한 척 했던거 사과한다 남자란 이유로 널 떠나보내며 행복해지기를 바보처럼 기도했었다 흔들리던 잡던 두 손 이젠 독한 소주잔만이 위로해 두 눈 꼭 감고 입맞추던 내 입술에 해로운 담배 한개피로 널 추억해본다 바람아 불어라 못다한 얘기들 그녈 만난다면 대신 전해 주겠니 이세상 누구보다 잘살아

절반으로 줄테니까 김장훈

가끔 생각해 봐야돼 그러면은 나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다가오는 좋은 날을 가끔 머리에 그려봐 그러면은 약한 생각 절반으로 줄테니까 꺾어진 60 그렇게 살다보니 사람들 내게 세상을 모른대나 어쩐대나 하지만 한 가지 내가 알게 된건 세상은 우리의 맘에 달려 있으니까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오늘 일만 생각하지 가끔씩은 사람들이

잊으러 가는 길 김장훈

집착의 두려움 난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헤프게 웃는다 차라리 난 니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난 슬픔에 눌~려 슬픔~에 질리면은 너를 잊~을~까~ 늘 사랑은 위험하다고 넌

잊으러 가는 길 김장훈

집착의 두려움 난 정말 괜찮은 것처럼 널 정말 잊은것처럼 마치 세상에 시위하듯 소리내 헤프게 웃는다 차라리 난 니가 누군가와 결혼해 살기를 바래 너무나 행복하단 니 소식에 감히 널 기다리지 못하게 널 안으며 준비한 사랑 널 위해서 꾸었던 꿈 이제 난 슬픔에 눌~려 슬픔~에 질리면은 너를 잊~을~까~ 늘 사랑은 위험하다고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