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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그대 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 줄 오직 한사람 내가 되길 나의 바램이 저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김장훈 Zoy project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후렴)혹시 욕심임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하도록 나의 사랑을 믿어요 기도하는 마음 그대로 영원히 그댈 지킬께 듣고있겠죠 나를 믿어요 이젠~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깨 할 수 있도록

11월 November - 나의 바램이 저하늘에 닿기를 김장훈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줄 오직 한 사람 그대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 내가되길 나의 바램이 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게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혹시

내마음에서 널 떠나보내고 김장훈

나의 사랑이 잊혀져 가고 멀어져 가고 나면 나의 마음은 어디로 떠나고 싶어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멀리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겠지 사라져 가겠지 이제는 가겠지 멀리 언젠간 잊겠지 모두 다 잊겠지 그래 난 몰랐어 너를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멀리 사라져

늘 우리 사이엔 김장훈

나의 사랑이 잊혀져 가고 멀어져 가고 나면 나의 마음은 어디로 떠나고 싶어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멀리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겠지 사라져 가겠지 이제는 가겠지 멀리 언젠간 잊겠지 모두 다 잊겠지 그래 난 몰랐어 너를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멀리 사라져

내 마음에서 널 떠나보내고 김장훈

나의 사랑이 잊혀져 가고 멀어져 가고 나면 나의 마음은 어디로 떠나고 싶어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멀리 사라져 가네 멀어져 가겠지 사라져 가겠지 이제는 가겠지 멀리 언젠간 잊겠지 모두 다 잊겠지 그래 난 몰랐어 너를 나의 하늘에 비가 내리고 눈이 내리고 나면 나의 슬픔은 저멀리 사라져 가네

11. 나의 바램이 저 하늘에 닿기를 - 김장훈 조이프로젝트

늘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준 오직 한사람 그대이길 세상끝까지 날사랑할사람 늘 기도해요 그대 사랑해준 오직 한사람 내가되길 나의 바램이 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임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할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게 마지막까지 편하지 않도록 혹시 욕심임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나의 바람이 저 하늘에 닿기를 이동건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줄 오직 한 사람 그대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 줄 오직한 사람 내가 되길 나의 바램이 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할 수 있다면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 까지 변하지 않도록 함께하도록

(November) 나의 바램이 저 하늘에 닿기를 - 김장훈 조이 프로젝트

바램이 저하늘 닾기를 (후렴)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헹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2.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후렴)혹시 욕심임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하도록 나의

someday 김장훈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불러 함께 길을 걸으며 높은 하늘에 소리쳐 너를 사랑해 갑자기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는 걸 지금처럼만 내 곁에 Stay I want you to stay 곁에 있어줘 Stay 내 마음을 활짝 열어준 그대 Stay Together 그대만 있으면돼 ㈕직도 남o†nㅓ\、、\、。

그런 날에는 김장훈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노래만 불렀지 (Edit) 김장훈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에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리는 태양이 가꾸는 언덕 너머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 속 깊이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 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고 복잡한 이마음을 텅비울

너만 있다면 김장훈

기다려줘 내가 서있는 벼랑 끝 위태로워 보이지만 난 괜찮아 바람이 말해 아래 바닥에도 하늘은 있다. 단 한번 찡그리지 않는다. 다시는 떠나가지 않겠다. 꿈을 꾼다. 죽어도 돌아간다. 너만 있다면 지겹도록 비웃던 얼굴 뒤로 다시 해낸다.

아버지 김장훈

세상의 칼끝이 날 찔렀다 눈물이 상처를 파고든다 꺽여버린 무릎이라도 딛고 다시 일어선다 통증은 이제 두렵지 않다 니앞에서 비틀대기 싫다 가시같은 내곁을 지켜준 널 위해 웃겠다 기다려줘 내가 서 있는 벼랑 끝 위태로와 보이지만 난 괜찮아 바람이 말해 아래 바닥에도 하늘은 있다 단 한번 찡그리지 않는다 다시는 떠나가지 않겠다 꿈을 꾼다

변덕쟁이 김장훈

하루에도 열두번씩 요랬다 조랬다 화를 내다 웃고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 하늘의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별은 너무 외로워 밤 하늘의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곁에 다가와서 달은 너무 쓸쓸해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조랬다 아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바람이

친구여 김장훈

========================================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하늘과 바람과 별 트리탑스(Tritops)

하루하루가 또 하루하루가 지나면 그대를 만날수있을까요 원하고 원하면 바라고 바라면 언젠가 우리 또 만날수있을까요 오늘도 한걸음 그래서 내일도 한걸음 그렇게 그대와 함께했던 계절이 돌아오면 바람이 되어 찾아갈게요 구름이 되어 찾아갈게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넘어 멀리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그댈 지켜주는 별이 되어서 바람이

일월가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일월가(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 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 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러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내 가슴에 묻고 아플게 바람이

일월가 (日月歌) 김장훈

얼마나 멀리 힘든 걸음했을까 숨같은 내 눈물 다 밟고 갔으니 내게 죄가 있다면 널 지키지 못한 채 남은 생을 견뎌내는 일 두 가슴에 전설로 남겠지 끝내 못다 이룬 사연들까지 늘 하루를 위해 어긋나야 하는 서글픈 해와 달처럼 천 번의 긴 이별을 치뤄도 단 한 번의 사랑으로 살아가 하늘아 그녀 몫의 상처 덜어 줘 가슴에 묻고 아플게 바람이 널 데려가줄까 오래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김장훈

어머니는 내 마음을 아세요 내가 먼 바다로 나가는 그 이유 내가 이 세상에 한 사람 이란 거 누가 뭐라 해도 나의 길이란 걸 나만의 이유 꽃을 보면 어릴 때가 생각나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너무 늦어 버렸나요 어머니 너무 늦지 않았어요 어머니 나만의 이유 그 누가 뭐라 해도 정해버린 나의 길 힘겨워 다시 돌아왔어요 그리고 또 가요

내 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첫사랑 그대 생각이 날까 내사랑

내사랑 내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사랑 내 곁에 김장훈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사랑 그대 내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21년 김장훈

너의 품속에 잠들고 싶던 어느 늦은 밤 빈방 안에 오늘도 앉아서 나의 모든 걸 다 가져갔던 그때 그 밤 네 생각에 난 잠 못 이루네 바람이 불어와 내 맘에 들어와 너의 이름 애타게 부르고 또 부르는 이 밤 난 괜찮아요 떠나가세요 더 힘들어도 참아낼게요 너무 아파도 너무 지쳐도 추억에 살아갈 테니 난 괜찮아요 떠나가세요 많이 아파도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MAKTUB)

그런가봐 아직은 아닌가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친(그런) 너에게(겐)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습관)처럼 널 눈빛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내일이찾아오면 김장훈

푸른바다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MAKTUB)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너에게 닿기를 마크툽

그런가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너무 멀리 있는 너에게 닿질 않아 지켜볼 수 밖에 없어서 애써 어르고 달래 봤던 나의 맘은 어느새 너만 원해 바람이 날 너에게 데려가네 사랑 그 사랑이 아픈 줄도 모르고 지친 너에게 모자랐던 내게는 더 많이 아팠던 그때처럼 널 눈빛 속에 담는다 미련스런 고집이 날 막아서 모두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나 봐 지켜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

내일이 찾아오면 - 김장훈 with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

내일이 찾아오면 - 김장훈 with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너머에 닿기를 이정권

우릴 향해 달려오는 것들은 아마 멈춰 서지 않을 거야 눈을 감고 내 손을 잡아 다른 꿈을 꾸며 잠에 들어도 같은 아침에 깨어나 우리 손을 더 꽉 잡을까 슬픈 결말 속에 갇혀진 너와 나를 다신 놓치지 않도록 눈 감으면 바람에 흩어져 가는 널 조금씩 멀어지는 널 잡고 있어 손끝에 힘을 다해서 기다릴게 바람이 닿는 끝에 서서 네가 있을 거기에 서 날 부르면 서 있을게

너에게 닿기를 이동원

나지막 하게 나의 입술로 부른다 그대 이름 어느새 텅 빈 나의 하루 가득 그대와, 그대와의 추억들 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 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같아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기억 너머의 너와 다시 만날 수 있길 가만히 다시 마음을 다해 그대를 불러 봐도 아무런 대답 없는 고요 앞에 또다시 바보 같은 한숨만 눈을 감으면 바람이 불면 그대가 앞에 있는 것만

나의 바램이 저 하늘에 닿기를 이동건

난 기도해요 나를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 그대 이길 세상끝까지 날 사랑할 사람 또 기도해요 그댈 사랑해줄 오직 한사람 내가 되길 나의 바램이 저하늘 닿기를 혹시 욕심이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늘 기다려요 그대 작은 미소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혹시 욕심이

나의 바램이 저 하늘에 닿기를 조이 프로젝트

내게 주기를 아껴줄께 마지막까지 변하지 않도록 (후렴)혹시 욕심임 많다면 다른 행운들을 버릴께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께 하도록 나의 사랑을 믿어요 기도하는 마음 그대로 영원히 그댈 지킬께 듣고있겠죠 나를 믿어요 이젠~ 서로의 오직 하나로 남아있는 시간들을 함깨 할 수 있도록

얼음 무지개 김장훈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난 바람이 그만 얼음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언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이들었는데

얼음 무지개 김장훈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 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 새 한마리 날아와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 난 바람이 그만 얼음 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 언 채로 잠이 들었느데..잠이 들었는데..

붉은 노을(이문세) 김장훈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붉은 노을 김장훈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너의 작은 두손엔 김장훈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날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날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그럴 수만 있다면 김장훈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소지을 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남겠지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친구여 (전우 OST) 김장훈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우우우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우우우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반복)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너의 작은 두 손엔 김장훈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날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날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 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추억 우린 느꼈지

빙글빙글(Zucker Ver.) 김장훈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가지마오(김장훈) 산울림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이 밤은 너무 길어 바람에 흩어진 꽃잎이 창백한 가로등에 어지러워요 내 맘같이… 밤거리를 거닐다 꽃집에 들러 한송이 장미로 그댈 생각하네 가지마오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 바람이 너무 차면 돌아오겠지 비가 내리면 다시 생각 날꺼야 어디서 꽃향기가 풍겨나오면 밤거리 이꽃집을 생각할꺼야 가지마오 가지마

빙글빙글 (Zucker Ver.) 김장훈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 해(못해,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별에 이철승

별을 보며 떠올려봐 소중했던 꿈을 넘어져도 울고 웃던 반짝이는 기억 아름답게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별 하나가 보여 별은 너무 멀어서 잡을 수 없지만 하늘에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해 별을 향해 달리면 닿을 수 있을까 언젠가는 꼭 닿기를 찬란한 별에 밤하늘을 떠다니는 은하수를 넘어 영롱하게 반짝이는 별을 향해 날아

별에 (Inst.) 이철승

별을 보며 떠올려봐 소중했던 꿈을 넘어져도 울고 웃던 반짝이는 기억 아름답게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면 눈부시게 반짝이는 별 하나가 보여 별은 너무 멀어서 잡을 수 없지만 하늘에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해 별을 향해 달리면 닿을 수 있을까 언젠가는 꼭 닿기를 찬란한 별에 밤하늘을 떠다니는 은하수를 넘어 영롱하게 반짝이는 별을 향해 날아

친구여 (Original Television Soundtrack from "전우", Pt. 1) 김장훈

그 해 저무는 언덕에 마주 하고 앉아 바람이 부르는 노래를 듣곤 했지 저마다의 추억에 울고 웃던 그 때가 또 다른 추억이 되어 남았네 전쟁 같은 세상 속에서 나를 깨우는 단 하나의 그대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가슴 부둥켜안고 함께 걸어가 보자 친구여 친구여 친구여 절대 잊지 않겠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 뜨거웠던 눈물이 가슴을 적시면 힘겨운 하루도 다 잊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