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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 사나이 김인

고향을 버리고 떠나 온 나그네 눈물로 달래보는 서러운 마음 낮설은 타향 땅에서 헤메는 사나이 고향을 불러보는 타향 사나이 부모도 형제도 두고 온 나그네 눈물로 달래보는 서글픈 마음 차가운 타향 땅에서 떠도는 사나이 고향을 그려보는 타향 사나이

타향 사나이 원중

원망도 할 수 없다 미워도 할 수 없다 외로운 타향에서 정을 준 여인 말없이 떠났지만 사나이 가슴에 새긴 알뜰한 그 사랑을 못 잊어서 그리움에 눈물집니다 *그 누가 달래주나 사나이 이 서러움 낯설은 타향에서 믿었던 여인 야속히 떠났지만 얼룩진 사나이 순정 상처만 쓰라린데 기약 없는 사랑 찾아 떠나갑니다

제2 타향 고복수

1.찬 벼게를 안고서 흐느껴 우는 사나이 시름은 사랑이드냐. 2.타향마다 달빛은 나를 울리고 술잔마다 추억은 넘쳐 흐른다. 3.굴레벗은 순정의 사나이 마음 타향살이 수십년 몸만 늙었다. 4.창문 열고 남쪽을 바라보건만 돌아갈 길 없는 몸 고향은 천리.

별을 보러 간 사람 김인

그는 별을 보러 달려갔다셀 수 없이 많은 빛이거기에 있었다그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너무나 많은 것을잃어버렸다저 하늘의 별들은 기억하고 있겠지우리의 모든 슬픔과 기쁨들을따뜻한 냄새가 나는 달 조각을너와 다시 나누어 먹을 수 있다면닿을 수 없는 별이여내 소원을 들어 주오부디 이 전쟁이끝나게 해주오나는 기억할게 어깨를 포근히기대어 앉았던 그 밤을나는 간절히...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타향 나훈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맺힌 마음 타향길 찬바람아 너는 알려냐

타향 남진

타향 - 남진 말없이 흘러가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라가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 아닌 싸늘한 타향 돌아갈 그 날짜가 아득 하구나 간주중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달 하나 외로운 내 신세가 너와 같구나 내 고향 가는 길은 한나절 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한 맺힌 마음 타향땅 찬바람아 너는 아느냐

타향 신영균

낙화유수 - 백년설? 낙화유수 목로에 밤은 깊은데 허물어진 과거가 술잔에 섧다 한숨이나 연기려냐 외마디 하소 목을 놓아 불러보자 옛날의 노래 간주중 수박등을 때리는 궂은 비 소리 동백기름 소매에 옛날이 간다 한숨이냐 꿈이러냐 종달새 한쌍 가슴 속을 스며든다 강남달 찬가

타향 양진수

1.말없이 흘러~어어 가~아아는 흰구름 따라 줄지어 날아~아아가~아아~아하~아는 철새들 따라 마음은 고향길을 달려 가건만 여기는 고향아닌 싸늘한타향 돌아갈 그 날~아알짜가 아득하구~우우나 ,,,,,,,,,,,,,,,2. 노을진 하늘가에 초생~에엥달 하나 외로운 내신~이인세~에에~에헤에~에가 너와 같구~우우나 내고향 가는길은 한나절인데 못가는 서러움에 ...

내사랑 찾아서 배성

내 사랑 그리워 찾아온 천리 길 저 달도 말이 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 님의 소식을 언제나 만나보나 그리운 내 사랑 덧없이 세월만 가네 내 사랑 찾아서 흘러온 사나이 내 사랑 찾아서 헤매는 타향 길 저 별도 말이 없고 저 달도 모른다네 정든 님 소식을 그 누가 말해주나 그 님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내 사랑 찾아서 떠나온 사나이

제 2 타향(第二他鄕) 고복수

찬 베개를 안고서 흐드껴 우는 사나이 시름없은 사랑이더냐 타향마다 달빛은 나를 울리고 술잔마다 추억은 넘쳐 흐른다 간주중 굴레벗은 순정에 사나이 마음 타향살이 수십년 몸만 늙었다 창문 열고 남쪽을 바라 보건만 돌아갈 길 없는 몸 고향은 천리

나그네 설움 은방울 자매

1)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2) 타향 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열심히) 하면된다 정기주

고향을 떠나면서 다짐한 내가 결심하고 가는 길 ,,,,,,,,,,,,, 사나이 한평생이 아무리 험하다지만 그래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 입술을 깨물면서 힘차게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낮설은 타향 땅에 찾아와 보니 모두가 변했더라 변하였구나 그래도 사나이가 두 주먹 불끈 쥐고 그래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

해저문 황포강 박향림

황포강 저문 날에 비는 오는데 그 누가 울리느냐 깡깡이 줄을 오늘도 가고 싶은 나가사키로 쌍굴뚝 누렁배는 떠나는구나 밤바를 늘어뜨린 푸른 들창에 노래를 불러 주는 타향 아가씨 아느냐 모르느냐 이내 마음을 눈앞에 떠오른다 어머니 얼굴 황포강 물새 울어 해가 저물 제 그 누가 막을쏘냐 떠나는 배를 사나이 그 희망에 꽃이 피면은 즐거이

해저문 황포강(黃浦江) 박향림

황포강 저문 날에 비는 오는데 그 누가 울리느냐 깡깡이 줄을 오늘도 가고 싶은 나가사끼로 쌍 굴뚝 누렁 배는 떠나는구나 간주중 쌍팔을 늘어뜨린 푸른 들창에 노래를 불러주는 타향 아가씨 아느냐 모르느냐 이내 마음을 눈 앞에 떠오른다 어머니 얼굴 간주중 황포강 물새 울어 해거 저물 제 그 누가 막을소냐 떠나는 배를 사나이

나이탓 김빡순/김빡순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조개구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한살 먹어 가고 김인

나이탓 김빡순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조개구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한살 먹어 가고 김인

나이탓 김.빡.순

끌고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 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후렴]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한살 먹어 가고 김인

나이탓 김빡

외제차 끌고 다닌다면 다닌다면 여자 꼬일 줄 알았지 혼자 사는 여자와 술을 마신다면 그 집에 갈줄 알았지 월미도까지 가서 술마신다면 조개구이 외박될 줄 알았어 이게 모두 나이탓 나이탓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왕년에는 날렸는데 여자들이 숑 갔는데 모두 나이탓이야 늙은 나이탓이야 되는 일은 하나 없고 한살 한살 먹어 가고 김인

타향 살이 고복수

타향살이 몇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10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의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 아가씨 강전자

어머님도 내고향도 나는 몰라요 내생일도 내나이도 나는 몰라요 언제나 울고싶은 타향 아가씨 그어드메 계신가요 우리 어머님 다시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요 달을보고 물어봐도 말이 없고요 별을보고 물어봐도 말이 없어요 한없이 슬퍼고나 타향 아가씨 날기르며 애쓰시던 우리 어머님 그 옛날에 자장가가 그립습니다.

타향살이(원제 : 타향) 한영애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 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 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 때가 옛날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고향 되는 것을 가도그만 와도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他鄕) 고복수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해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간주중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나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타향처녀 박영진

1.情 주지 말아다오 타향 처녀야 이 몸은 정처 없는 방랑객이다 정을 주고 정을 받고 다시 올 기약 없이 떠나가면 어이해 情 주지 말아다오 타향 처녀야 타향 처녀야 2.情 주면 나는 싫어 타향 처녀야 이 몸은 정처 없는 나그네란다 정을 주고 정을 받고 돌아올 기약 없이 가버리면 어이해 情 주면 나는 싫어 타향 처녀야 타향 처녀야

사나이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헤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좋은...

사나이 리듬파워

진짜 사나이 좀 더 당당히 거친 세상에 이젠 맞지 말고 맞서 남자는 한 방 할 말은 한다 멈출 순 없다 하나 둘 셋 Go!

사나이 김동아

남자로 태-어나서 한세상 가-는-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두주먹 불끈쥐고 달-려간다 아-아-외-로-운 발-길 사나-이 굳-은맹세 그누가 꺽-을소냐 의리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정의에 죽고사는 사나이란다 아-아-멋-쟁-이 남-자 >>>>>>>>>>간주중<<<<<<<<<< 사나이 뜻-을안고 한세상 가-는-길에

사나이 서수남

사나이 - 서수남 이몸이 태어날때 모두들 좋아했단다 장군도 되었다가 왕자도 되였다가 아무튼 최고였지 세상에 나가보니 음 그게아냐 귀하고 귀한몸은 옛날 이야기라네 요르호 레이로 레이호레이호 레이호 레이호 요르레이호레이 어차피 돈없는 바엔 외상도 긋지를 마라 빚지고 살수 있니 떼먹고 살수 있니 졸리고 못산단다 세상의 사나이들 많고 많지만 그중에

사나이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오 슬퍼도 참아야해 눈물 흘리면 안돼 더 뻔뻔해져야되 ,다들 그렇게 살아 하지만 무릎 꿇거나 비굴해 져서는 안돼 ** 나는 사나이라오 이 땅의 사나이라오 지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사나이라오 서글픈 사나이라오 그대 이런 날 위로해주...

사나이 김용만

사나이 상처를 가슴에 안고 노을 진 수평선에 달래는 마음 고향 떠난 그 사람은 왜 아니 오고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가슴에 미련을 안고 못 잊어 그리워서 찾아온 선창 그 이름을 목이 메여 불러보는데 무심한 저 바다에 갈매기만 울고가네?

사나이 양동옥

사나이 살아온 인생에 남은 건 자존심과 허풍 반쪽 막 살아온 우리에게도 꿈은 다 있다 한번쯤 이루어 보자고 맘모아 맹세했던 사나이 굳은 약속 꿈을 이루자 뭘 위해서 사는거냐 나에게 물어올때면 죽지 못해 그냥 살아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난 이렇게 살아간다 자신있게 말할 날 위해서 그렇게 살아보자 can you for give to

그리운 얼굴 한명숙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그리운 얼굴/한명숙 한명숙

1.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2.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그리운 얼굴 (Remake) 김상회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구름이 하늘에서 서로 만나듯 강물도 바다에서 서로 만나듯 우리도 고향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감으면 고향이 눈뜨면 타향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보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트롯트 메들리 23 송대관

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꿈속의 고향 이상열 노래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트롯트 메들리 23 송대관

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꿈속의 고향 이상열 노래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기타소야곡 정의송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저리다 달래줄 님도 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합니다 인생이 저물고 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창가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가 버린 옛사랑을 원망 하기냐 청춘이 기울도록 흘러온 타향 내 가슴

기타의 소야곡 정의송

1.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 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하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2. 눈물의 기타는 누가~~~~~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 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요,,,,,,,,,,,3.

그리운 얼굴 이미자

그리운 얼굴 - 이미자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구름은 하늘에서 서로 만나고 강물은 바다에서 서로 만나네 우리도 고향 길에 서로 만나서 조용히 고향 노래 서로 불러요 별들이 하나 둘 살아나듯이 뽀얗게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눈 감으면 고향이 눈 뜨면 타향 간주중 별들이 하나 둘

물레방아 도는데 천단비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 갈 때 뒤돌아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 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이별의 눈물고개 오철수

황토길이 알고있는 멀고먼 고향 종다래끼 어깨에 메고 남쪽 하늘 바라보며 물건너 산넘어 잠든 아들을 등에 업고 고향을 그리며 타향 땅을 걷는다 길가는 나그네여 이길은 나그네 길이 아니요 이길은 사전에 잊지못할 이별의 눈물고개 울엄마가 걷고있는 낯익은 타향 종다래끼 머리에 이고 북쪽 하늘 바라보며 물건너 산넘어 잠든 아들을 등에

물레방아 도는데 정서주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 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 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 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천리 타향 멀리 가더니

울려고 내가왔나, 파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당신, 고향아줌마, 갈대의 순정, 영등포의 밤, 어머님, 잘있거라 공항이여, 비내리는 오희라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나홀로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갔겠지 -----기적도 잠이드는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밑에 나홀로섰네 사나이 두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지. 2.정든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기타의 소야곡 양진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애간장 녹여주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머나먼 고향 은방울자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메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메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정동원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정동원 (Jeong Dong Won)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타향살이 Alma A Ta

타향살이 몇해든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이내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아 ~ 아~ 아~ 아~ 아~ 창문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머나먼 고향 남상규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 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