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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저(玉笛) 김윤자

Andante 지긋이 눈을 감고 입술을 축이시며 뚫린 구멍마다 님의 손이 움직일 때 그 소리 은하 흐르듯 서라벌에 퍼지다 (간주) 끝없이 맑은 소리 천년을 머금은 채 따스히 서린 입김 상기도 남았거니 차라리 외로울 망정 뜻을 달리 하리요.

남창질음 (男唱叱音) - 주렴 (珠簾)에 일헌 김무형

옥저(저) 소래 들리난고나. 벗님네 오자 해금, 저, 피리, 생황, 양금, 죽장고(奚琴, 저, 피리, 笙簧, 洋琴, 竹杖鼓) 거문고가지고 달 뜨거든 오마드니 동자(童子)야, 달빛만 살피어라 하마 울 듯 하여라.

낙엽 김윤자

1.이슬내린 언덕길에 너와마주서 설은이별 서로 나눌때 은행잎은 하나둘식 꽃처럼지고 노랑잎이 또 하나지고 꿈길에나 꽃길에나 그려우는 작은새 아 너가면 가을도간다 아 가을도간다 고운잎새 나비되어질제 늘 그려 우는 조그만 파랑새야2.우리들 사랑은 흘러갔어도 내 가슴속 피는순정은 그리운밤 여수의 날 피는가랑잎 하나둘씩 떨어져나려 꿈길에나 꽃길에...

이별의 노래 김윤자

Moderato(애끓는 정을 가지고) 1. 기러기 울어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2.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3. 산촌에 눈이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아 아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469장) 김윤자

1).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 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을러 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후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 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웥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2).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아무도 없으리라 3).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큰 복을 받음...

내주여뜻대로(431장) 김윤자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시고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시고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40장) 김윤자

1)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2)숲속이나 험한 산 골짜기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 하도다? 3)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4)내 주 예수 세상에 다...

내기도 하는 시간(486장) 김윤자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 때 나 위로 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 귀하다 저 광야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하다가 위태한 길을 떠나서 주께로 내가 이끌려 그 보좌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

내 영혼이 은총입어(495장) 김윤자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 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

어서 돌아오오(317장) 김윤자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

저 장미꽃 위에 이슬(499장) 김윤자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

너 근심 걱정 말아라(432장) 김윤자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할 때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주...

성자의 귀한 몸(356장) 김윤자

1).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2).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4).만 가지 은혜를...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53장) 김윤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453장) - 김윤자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204장) 김윤자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죄 짐 맡은 우리 구주(487장) 김윤자

1.죄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무거운짐 우리 주께맡기세 주께고함없는 고로 복을 받지못하네 사람들이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그려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찾아볼수있을까 우리약함아시오니 어찌아니아뢸까 3. 근심걱정무거운짐 아니진자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주께 기도드리세 세상친구멸시하고...

들장미 김윤자

왠 아이가 보았네 들에 핀인 장미화 곳 피어난 어여뿜 그 향기에 탐나서 정신없이 보네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인 장미화 이쁜 가지 꺾으려 들에 핀인 장미화 꺾으려면 꺾어라 내 손 불며 꺾어라 나는 너를 디 루리 장미화야 장미화 들에 핀인 장미화

들국화 김윤자

흰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 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푸르른 남 멀리 서구후리 어둠도 갈란하게 구름만 운훈다 실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도 알아줄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슴 태워 기다려본다

口笛 Mr.Children

가지런하지 않은 그림자가 北風に搖れながら延びてゆく 기타카제니 유레나가라 노비떼유쿠 북풍에 흔들리며 길어져가네 凸凹のまま膨らんだ君への想いは 데코보코노마마 후쿠란다 기미에노 오모이와 울퉁불퉁한채로 부풀어오른 너를 향한 생각은 この胸のほころびから顔を出した 코노 무네노 호코로비카라 카오오 다시따 이 가슴의 갈라진 틈새로 얼굴을 내밀었어 口

魔笛 kgrra

마테키 마술피리   風になびく音色に惑わされて 카제니나비쿠네이로니마도와사레떼 바람에 나부끼는 음색에 도취되어 輕やかに踏み入れたその行く手に 카로야카니후미이레따소노유쿠테니 가볍게 발을 들여놓은 그 앞길에 搖れる影は見惚れぬ色の瞳 유레루카게와미나레누이로노히또미 흔들리는 그림자는 익숙해지지 않는 색깔의 눈동자 炎に抱かれ踊る闇の中で 호노-니다카레오도루야미노나카데

楼兰不春 SING-宗思雨

楼兰春风 不度我门 你隐于星辰 我归于云之深 浮萍又无根 我又为谁等 一拂尘 又是一生 孔雀河水幽深 宛若你眼神 羊皮书旧诗怎会蒙尘 驼铃诉说着传闻 没了下文 不见神秘的绿洲茂盛 胡旋舞羌声 篝火里不夜城 漠海 的雁阵 已穿越千年的旅程 天山上的雪吻 毡帽下谁的泪痕 说烈日烧了 一千零一个 黄昏 楼兰春风 不度我门 你隐于星辰 我归于云之深 浮萍又无根 我又为谁等 一拂尘 又是一生 楼兰春风

楼兰不春 小野来了

楼兰春风 不度我门 你隐于星辰 我归于云之深 浮萍又无根 我又为谁等 一拂尘 又是一生 孔雀河水幽深 宛若你眼神 羊皮书旧诗怎会蒙尘 驼铃诉说着传闻 没了下文 不见神秘的绿洲茂盛 胡旋舞羌声 篝火里不夜城 漠海 的雁阵 已穿越千年的旅程 天山上的雪吻 毡帽下谁的泪痕 说烈日烧了 一千零一个 黄昏 楼兰春风 不度我门 你隐于星辰 我归于云之深 浮萍又无根 我又为谁等 一拂尘 又是一生 楼兰春风

シャボン玉 모닝구무스메

モ-ニング娘 - シャボン 愛する人はあなただけ 誰も邪魔させない【田中】 아이스루히토와 아나타다케 다레모 쟈마사세나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 누구도 방해하지 않아 愛のシャボンに抱かれて わたしだけのあなた【高橋】 아이노 샤본니 이다카레테 와타시다케도 아나따 사랑의 비누에 안겨 나만의 당신 なのに、どこに行ったんだよ~【道重】Ai!

ビ-玉 大塚愛

昔ながらのサイダーの中に眠る心の (무카시나가라노 사이다-노 나카니 네무루 코코로노 타마) 옛날 그대로의 사이다(라무네) 속에 잠든 마음 방울 取り出してもっと広い光にあててみれば (토리다시테 못토 히로이 히카리니 아테테 미레바) 꺼내어 더 넓은 빛에 비춰보면 知らない色も覚えて 磨けば光る心の

シャボン玉 모닝구무스메

【石川,이시카와】 나노니, 도코니잇단다요~ 그런데, 어디로 간거야~ 泣いて濟むなら 泣きやがれ【藤本,후지모토】 나이테 스무나라 나키야가레 울어서 된다면 울어버려 全ての戀は シャボン【藤本,후지모토】 스베테노 코이와 샤본다마 모든 사랑은 비누방울 戀をするなら この次は【田中,다나카】 코이오스루나라 코노츠기와 사랑을 한다면 이다음은 あんた

シャボン玉 モ-ニング娘。

【安倍】 안타 메이기노 코이오시나 샤본다마 네 이름의 사랑하는거야 비누방울 Ai!

ガラス玉 L'Arc~en~ciel

균형을 잃었다 물고기처럼 僕はらせんを描く 보쿠와 라센-오 에가쿠 나는 나선을 그린다 水面に搖らめくキレイな月が 미나모니 유라메쿠 키레이나 츠키가 수면에 흔들리는 아름다운 달이 泳ぎ疲れた肌をそっと照らして 오요기 츠카레다 하다오 솟-토 테라시테 헤엄치다 지친 살결을 살며시 비추고 こぼれてゆく吐息はガラス

飴玉 バロック

(아메다마/사탕) かえりがけこの道で取り敢えず君にあいさつを 카에리가케 고노미찌데 토리아에즈 키미니 아이사쯔오 돌아오는 길에 우선 너에게 인사를 追いこんで追いこまれて明日ドクトクワンマンショト 오이코응데 오이코마레 아스와도쿠 완망쇼- 스루케도 왔다리 갔다리 내일은 득의양양 원맨쇼- 해보지만 かえりがけこの場所で取り敢えず僕のスケジュズルを 카에리가케

シャボン玉. morning musume

【石川】 나노니, 도코니잇단다요~ 그런데, 어디로 간거야~ 泣いて濟むなら 泣きやがれ【藤本】 나이테 스무나라 나키야가레 울어서 된다면 울어버려 全ての戀は シャボン【藤本】 스베테노 코이와 샤본다마 모든 사랑은 비누방울 戀をするなら この次は【田中】 코이오스루나라 코노츠기와 사랑을 한다면 이다음은 あんた名義の戀をしな【田中】 シャボン

シャボン玉 morning musume

むなら 泣きやがれ 나이테 스무나라 나키야가레 울어서 될꺼면 울어버려 全ての 愛は シャボン  스베테노 코이와 샤본다마 모든 사랑은 비눗방울 愛をするなら この次は あんた名義の愛をしな 코이오 스루나라 코노츠기와 안타 메이요노 코이오 시나 사랑을 할꺼면 이 다음엔 당신 명의의 사랑을 해 シャボン  샤본다마 비눗방울

シャボン玉 morning musume

シャボン 愛する人はあなただけ 誰も邪魔させない【田中】 아이스루히토와 아나타다케 다레모 쟈마사세나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 누구도 방해하지 않아 愛のシャボンに抱かれて わたしだけのあなた【高橋】 아이노 샤본니 이다카레테 와타시다케도 아나따 사랑의 비누에 안겨 나만의 당신 なのに、どこに行ったんだよ~【道重】Ai!

ガラス玉 L`Arc en Ciel

終わった季節から 一人拔け出せなくて 오왓따키세츠까라 히또리누케다세나쿠떼 끝나버린 계절에서 홀로 빠져나올 수 없어서 ただそばにいたいよ…今も 타다소바니이따이요... 이마모 그저 곁에 있고 싶어... 지금도 『彼の笑顔だけが消えない』 카레노에가오다케가키에나이 그의 웃는 얼굴만이 지워지지 않아 何の前觸れもなく 訪れた冬の季節 난노마에부레모나쿠 오또즈레따후유노키...

ビー玉 Otsuka Ai

昔ながらのサイダーの中に眠る心の 取り出してもっと広い光にあててみれば 知らない色も覚えて 磨けば光る心の なんだかんだで お風呂で沈んだり失ったりで 今日まで生きてきたがんばりは 太鼓判 丸い丸いビーにうつるはピースサインのあたしで いつかまたのぞいた時も きっと笑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 ちょっとブルーにおちた時でも忘れないで1つだけ どんなにつらい虫に支配されてても忘れないで

구치부에(口笛) Mr. Children

않은 그림자가   北風に搖れながら延びてゆく 기타카제니 유레나가라 노비떼유쿠 북풍에 흔들리며 길어져가네 凸凹のまま膨らんだ君への想いは 데코보코노마마 후쿠란다 기미에노 오모이와 울퉁불퉁한채로 부풀어오른 너를 향한 생각은 この胸のほころびから顔を出した 코노 무네노 호코로비카라 카오오 다시따 이 가슴의 갈라진 틈새로 얼굴을 내밀었어 口

마적(魔笛) 이희진

너의 손 이내 손에 놓여지면 알량한 자존심은 간데 없고 요즘에 달라지는 내 모습은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 Yeah yeah yeah yeah 손을 뻗어 날 잡아 줘 Yeah yeah yeah yeah 나의 어깨를 감싸줘 Yeah yeah yeah yeah 사랑하면 이런 느낌일까 Yeah yeah yeah yeah 사랑이란 마법에 걸리면 마음이 편...

마적 (魔笛) 이희진

너의 손이내 손에 놓여지면알량한 자존심은 간데 없고요즘에 달라지는 내 모습은아마도 사랑에 빠졌나봐Yeah yeah yeah yeah손을 뻗어 나를 잡아 줘Yeah yeah yeah yeah나의 어깨를 감싸줘Yeah yeah yeah yeah사랑하면 이런 느낌일까Yeah yeah yeah yeah사랑이란마법에 걸리면마음이 편안해져내 마음에 주인이 된다면...

赤い玉、青い玉 KOTOKO

赤(あか)い(たま)、青(あお)い(たま) 全(すべ)てが流(なが)れ流(なが)れ生(い)きます 붉은 구슬, 푸른 구슬 모든 것이 흐르고 흐르며 살아갑니다 大(おお)きな火(ひ)や木(き)の枝(え)が 鴫(しぎ)の羽根(はね) 古金貨(ふるきんか) 커다란 불과 나뭇가지가 도요새의 날개 오래된 금화 みんな急(いそ)ぐことなく

ビ一玉 大塚愛

昔ながらのサイダーの中に眠る心の (무카시나가라노 사이다-노 나카니 네무루 코코로노 타마) 옛날 그대로의 사이다(라무네) 속에 잠든 마음 방울 取り出してもっと広い光にあててみれば (토리다시테 못토 히로이 히카리니 아테테 미레바) 꺼내어 더 넓은 빛에 비춰보면 知らない色も覚えて 磨けば光る心の (시라나이 이로모 오보에테

埼玉縣 はなわ

명소도 없는 데다가, 향토애도 없어요 だけどアジア一でかい團地がある (다케도 아지아이치 데카이 단치가 아루) 하지만 아시아에서 제일 큰 단치가 있어요… だんだんだんだだんだんだ-ん だんだだ埼 (단단단다단단단 단단 사이타마) 埼の人はなぜか分からないが 東京の人よりも東京に詳しい (사이타마노 히토와 나제카 와카라나이가 토-쿄-노 히토요리모 토-쿄-니

水玉シャツ aiko

山あるわ 今はそれはそれは..悔しくて 이에나캇타 코토와 타쿠상 아루와 이마와 소레와소레와..쿠야시쿠테 말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지금 그것은 그것은...분해서 袖を通す事のない 水シャツ あれ以來 あれ以來 소데오토오스 코토노나이 미즈타마 샤츠 아레이라이 아레이라이 한번도 입지못한 물방울 셔츠 그때 이후로 그 이후로 最後に逢った あの日は鮮明

ビー玉 Otsuka Ai (오오츠카 아이)

昔ながらのサイダーの中に眠る心の (무카시나가라노 사이다-노 나카니 네무루 코코로노 타마) 옛날 그대로의 사이다(라무네) 속에 잠든 마음 방울 取り出してもっと広い光にあててみれば (토리다시테 못토 히로이 히카리니 아테테 미레바) 꺼내어 더 넓은 빛에 비춰보면 知らない色も覚えて 磨けば光る心の (시라나이 이로모 오보에테

ビー玉 Otsuka Ai

ビ-(비-다마-유리공) 昔ながらのサイダ-の中に 眠る心の 무카시나가라노 사이다-노 나카니 네무루 코코로노 타마 옛날 그대로의 사이다 속에 잠든 마음 방울 取り出してもっと?い光にあててみれば 토리다시테 못토 히로이 히카리니 아테테 미레바 꺼내어 더 넓은 빛에 비춰보면 知らない色も?

ビー玉 (유리구슬) Otsuka Ai

昔ながらのサイダーの中に眠る心の (무카시나가라노 사이다-노 나카니 네무루 코코로노 타마) 옛날 그대로의 사이다(라무네) 속에 잠든 마음 방울 取り出してもっと広い光にあててみれば (토리다시테 못토 히로이 히카리니 아테테 미레바) 꺼내어 더 넓은 빛에 비춰보면 知らない色も覚えて 磨けば光る心の (시라나이 이로모 오보에테 미가케바 히카루 코코로노 타마)

口笛(구치부에)[해석까지] Mr. Children

賴り無く二つ竝んだ不ぞろいの影が 北風に搖れながら延びてゆく 凸凹のまま膨らんだ君への想いは この胸のほころびから顔を出した 口を遠く 永遠に祈る樣に遠く 響かせるよ 言葉より確かなものに ほら  屆きそうな氣がしてんだ さあ 手を繁いで  僕らの現在が途切れない樣に その香り その身體 その全てで僕は生き返る 夢を摘むんで歸る畦道  立ち止まったまま

몽상적 夢想笛 이적

Contains Excerpts From 애모 (김소월 시, 김인순 낭독) 적벽가(안숙선) 신기한 노래(크라잉 넛) 개, 아홉을 세다(어어부프로젝트사운드-송도순) La Danse Du Bouheur(Shakti with John Mclaughlin) Orange Colored Sky(Screamin' Jay Hawkins), etc.

冬の口笛 スキマスイッチ

寒い日だったとしても 키미가보쿠니카쿠레루호도사무이히닷타토시테모 그대가내뒤로숨을만큼추운날이라해도 吐く息が白く光るとケムリみたいってハシャいだ 하쿠이키가시로쿠히카루토케무리미타잇테하샤이다 뱉어내는숨결이하얗게빛나면연기같다고들떠했죠 ほらその仕草で今年も僕に舞い降りる 호라소노시구사데코토시모보쿠니마이오리루 그모습으로올해도나에게내려와요 響く音色は冬の口

몽상적(夢想笛) 이적

하늘을 달리기 위한 준비 intro...시작합니다! ----------------------------------------------------------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

笛女 / Piperess's Revenge Serrini

深灰色天 映襯紅月亮斜陽西去 未照亮惡心腸過來咒罵 過來中傷仍然不改我音韻漂亮舉酒乾杯 敵人迎路上平民可笑地照舊愛羔羊我被怨恨 你就拍掌就不要怪我未夠善良Boys and girls follow me nowBoys and girls follow me nowEverything will be alright nowCome along, follow me nowThat's ri...

백야 White Night (검은사막 ‘도사’ Theme) 펄어비스뮤직, The O (더 오)

Time keeps flowing, 흩어지는 구름아래 나를 깨어보네 삼산 오가면서 어찌 멀다고 하랴 흰 날개위 네 모습 천공을 가른채 밤하늘 밝히네 왕자진(王子晋)의 봉피리 곽처사(郭處士) 죽장고(竹長鼓) 성연자(成蓮子) 거문고 장량(張良)의 옥통소(筒嘯) 혜강(혜康)의 해금(奚琴)이며 완적(阮籍)의 휘파람 격타고(擊打鼓) 취용적(吹龍) 능파사(凌波詞

기적 (시인: 김광균) 김광균

♥ 汽 ~^* - 김광균 詩 잠결에 기적이 들린다. 사람들이 잠든 깊은 밤중에 멀리서 가차이서 기적은 서로 쓸쓸한 對話를 주고 받는다. 밤중에 들리는 기적 소리는 멀-리 간 사람과 이미 죽은 사람들을 생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