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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곁에 (이별 Part.2) 김원준

더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내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꺼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꺼란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 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뒤에 맞은 널 본 후 말끝을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내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걸 알았기~에 다시 내 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 뒤에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내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걸 알았기~에 다시 내 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 뒤에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 걸 축하해 주며 내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3년은 서롤 아프게 할거란 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 올 거란 걸 알면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게 오랜 뒤에 맞은 널 본 후 말끝을 흐리며

사랑한 나 좋아한 너(이별 Part.1) 김원준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내 이름처럼 잊을 수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힘겹게 누르며 어린 아이처럼 웃던 기쁨도 잠시--지 수화기에서 들리던 나 아닌 다른 이름을 들으며- 어쩔줄 모르며 흐르던 눈물을 내게 바쳐야 했어- 니 모습을 뒤로한 채 삼년이란 시간속으로 예정된 헤어짐의 시작을 그려야만 했었어 너만큼은 내 곁에서 지켜줄꺼라는 믿음으로 내 지친 몸...

다시 내 곁에 김원준

더이상 견딜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내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거란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해줄게...

지금 이대로 영원히 김원준

지금 이대로 영원히 내 손끝이 너의 입술위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이미 너의 젖은 눈은 나를 피해 갔 어 이런게 이별이 그려낸 것인지 아니면 아픔을 위한 준비인진 모르지만 같은 하 늘아래 함께 할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할테니 겉으로는 너에게 행복을 빌어 주 지만 워워워 사실 힘들고 지쳐 내게 다시 와주길 바래 지금 이대로 영원히 슬픔없 는

지금 이대로 영원히 김원준

내 손끝이 너의 입술 위로 쓰다듬어 내려갈 때 이미 너의 젖은 눈은 나를 피해갔어 이런게 이별이 그려낸 것인지 아니면 아픔을 위한 준비인지 모르지만 같은 하늘 아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 것으로 충분할 테니 겉으로는 너에게 행복을 빌어주지만 워워워 사실 힘들고 지쳐 내게 다시 와주 길 바래 지금 이대로 영원히 슬픔 없는 세상에 끝이 없는 날들로 지금 이대로

그랬다면 김원준

습관처럼 그대의 집앞을 서서서성이고 있진 않을텐데 그랬다면 그대 닮은 누군갈 보고 그대로 서서 그대 생각에 눈을 감진 않을텐데 그대여 제발 돌아와줘 이런게 아니라고 난 믿었어 나의 마음속에 그댈 지울순 없어 그저 잠시라도 잊는 다는 것이 나에겐 이렇게 사랑만큼 힘겨울 뿐야 내안에 남아있어 모두 끝이라도 지난 아픔까지 전부 간직하겠어 만약 다시

이젠 울지 않을게 김원준

1*이젠 울지 않을게 정말 이젠 울지 않을게 하지만 자신이 없어 죽는 것보다 더 힘들어 내겐* 이젠 믿지 않을게 정말 이젠 믿지 않을게 다시 돌아온다는 말 그리고 기다려 달란 말 2*힘들때면 부르던 이 노래처럼 나도 너를 지워가는거야 널 사랑한만큼 힘들지 않게 모두 가져가 아직남은 눈물까지도 슬픔에 물들기 전에* *반복 1*

짧은 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 속에 묻혀진 내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내곁에 다가올 때쯤 내 자신에게서 멀어질 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내 몫이야 어쨌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여줘 더 이상도 바라지 않아 그 무엇도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때 어느새 선율같은 숨결이 내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내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꺼야 힘들었던 지난 날 그 모든 슬픈일들은 너에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한없이 평온하다며

상상 (부제- 날으는 코끼리) 김원준

상 상 작사 김원준 백종열 작곡 이철원 노래 김원준 하나도 슬프지 않아 그녀를 보기만해도 이번 만큼은 내맘을 너에게 얘기할거야@ 싱그런 바닷바람 위로 실려온 니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없었지만

상 상 김원준

실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 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 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 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께 이런 상상속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여름을 보내는게 싫어 퍼붓는 햇살이 좋아 겨울은 왜 있는지 몰라 쓸쓸하기만 한데 니가 내곁에

상 상 김원준

실려온 니 향길 느껴 유난히 눈부셨던 너를 몰래 지켜 봤었어 내게 그렇게 여름은 다가왔어 저 태양 가득히 파란 내안의 널 향한 마음 너는 내게 한번도 관심 없었지만 괜찮아 천천히 와줘 준비할 시간을 줄께 이런 상상속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아 여름을 보내는게 싫어 퍼붓는 햇살이 좋아 겨울은 왜 있는지 몰라 쓸쓸하기만 한데 니가 내곁에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한없이 평온 하다며 나에게 웃음 지었지 그때 이미 난 지친 네 영혼 사랑을 하지 내곁에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느끼며 난 너의 꿈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거야 힘들었던 지난날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한없이 평온 하다며 나에게 웃음 지었지 그때 이미 난 지친 네 영혼 사랑을 하지 내곁에

Jungle Boogie 김원준

어릴 땐 부모 마음대로 내 인생을 맞춰가며 나를 잃어가고 커가며 최고만을 원한 젊은 날을 방황하며 경쟁을 해야했어 싫어 헤이~ 헤이~ 헤~~ 이런 따윈 내겐 안 어울려 말도 안돼 필요없어 맘에 든 진정 친구 찾아 삶의 무겔 나눠 서로 힘 되고 싶었고 내가 원한 연인 되자마자 기쁨 아닌 이별 안은 아픔 나눴었어 싫어 헤이~ 헤이~ 헤~~ 이런 따윈 정말 지겨워져

다시 시작 김원준

문득 뒤돌아보면 여기까지 어렵게 왔어 언제나 힘든 한숨 속에 너와 나 함께 했던 시간들 쉽게 얘기들 하지 지나간 순간들 모두 추억일 뿐이라 해도 나는 잊을 수 없어 우리 그 안에서 나누던 거친 숨소리들을 지금도 함께 가고 있지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널 위해 남겨져 있는 약속 얼마 남진 않았어 너와 마주 볼 그 날을 나는 기다리겠지 서로가 두 손잡고 가는

SHOW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2.귀 귀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2.귀 귀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Show ( House Version )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 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 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날 지켜봐 줘 너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게 2)귀 기울여 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게 show!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날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날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하지만 안녕 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내 맘 아파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다른 시작일뿐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제 안녕 뒤~돌아 서~지마

하지만 안녕 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내 맘 아파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이 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다른 시작일뿐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제 안녕 뒤~돌아 서~지마

다시 시작 (Starting Over) 김원준

문득 뒤돌아보면 여기까지 어렵게 왔어 언제나 힘든 한숨속에 너와나 함께 했던 시간들 쉽게 얘기들 하지 지나간 순간들 모두 추억 일뿐이라해도 나는 잊을 수 없어 우리 그 안에서 나누던 거친 숨소리들을 지금도 함께 가고 있지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널 위해 남겨져 있는 약속 얼마남진 않았어 너와 마주 볼 그날을 나는 기다리겠지 서로가 두 손 잡고 가는 이길에서

머물러 김원준

내 이름을 몰라줘도 기억 저 편에 날 간직해줘 내 인기가 사라져도 이 노래 하나만 기억해줘 다시 시작하는 그날까지 나의 노래는 끝나지 않고 이제는 조금 알것 같은데 빛나던 모습 뒤로 흐르던 내 눈물이 하는 말 편지를써 나에게로 먼훗날 지금의 날 추억하게 일기를써 나에게로 언젠가 시간의 여행을 떠나게 지금 이순간은 여기까지

여름, 비, 그리고 나 김원준

GIRL 여름밤 비는 다시 내 가슴만을 적시고 GIRL 다시 없는 그대와의 추억들은 이렇게

하지만 안녕 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 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내 마음 아파 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 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 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 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젠 안녕

하지만 안녕 김원준

하지만 안녕-김원준 눈물은 흘리지마 너무 슬퍼지잖아 이별은 이런거야 아무 말도 하지마 뒤돌아 서지마 내 마음 아파 오잖아 다시 보고 싶을 거야 하지만 이제 안녕 사랑해도 함께 있기엔 너무나 힘들어 할말도 없이 만난다는 건 더욱 힘들어 이별은 또 다른 시작일 뿐이야 사랑은 늘 다시 시작돼 추억이 길 수록 후회하겠지 하지만 이젠 안녕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 김원준

때 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 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 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나를 알게된 다음부터일 걸 자꾸만 너의 곁을 맴돌 뿐이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알아 다시 시작할 순 없겠지만 너를 떠나보낼 수는

넌내꺼 김원준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때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내 맘속 넌 커져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남자로서 얘기할께 *** 사랑해 온 만큼 더 사랑해 너의 지난 일도 첫사랑도 지금 내겐 그리 중요하지 않아 어떤 것도 우릴 막지 못해 하늘에서 내린 인연으로 알며 잊지마 넌 내꺼라는 걸 Song 2)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 김원준

어둠이 길게 느껴질 때면-김원준 때 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 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날 아프게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 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나를 알게된 다음부터일 걸 자꾸만 너의 곁을 맴돌 뿐이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 수 없는 건 알아

CRAZY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내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버지니아에 지다 김원준

narration) 1996년 초겨울 그녈 만나기 위해 버지니아에 갔다 하지만 그녀는 반가운 미소대신 눈물을 보였고 예전 헤어질 때의 강한 모습보다 훨씬 지쳐 있는 여린 모습으로 내게 비쳤다 다시 못할 사랑이기에 그녀가 원하는 대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 하고 싶던 그 많은 얘기들을 내 안에 묻은 채 버지니아를 뒤로 나의 사랑도 함께 저물어 갔다

Crazy (Blackmix By LHJ)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내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Crazy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내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내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내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버지니아에지다 김원준

Narration) 1996년 초겨울 그녈 만나기 위해 버지니아에 갔다 하지만 그녀는 반가운 미소대신 눈물을 보였고 예전 헤어질 때의 강한 모습보다 훨씬 지쳐 있는 여린 모습으로 내게 비쳤다 다시 못할 사랑이기에 그녀가 원하는 대로 보낼 수밖에 없었고 하고 싶던 그 많은 얘기들을 내 안에 묻은 채 버지니아를 뒤로 나의 사랑도 함께 저물어 갔다

어떤 연인 김원준

그래 이세상에 내가 먼저 태어나 그녈 다시 만나 그토록 원한 내 사랑을 받아준다면 (허밍) 난 그녀가 필요해. 그녀없이 내가 둘이 될 수 없는걸 (허밍) 보여줬던 내 맘이 헛된 인연의 끝으로 남지 않길. 어차피 내게 다가올 벽이었던걸 알며 시작한 내게 잘못이 있었어.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내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내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이별 심재준

그사람 나에게 이별을 전할때 담담한 맘으로 그 이별을 맞았네 말없이 떠나간 빈자리를 지키며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네 우우우~ 다시 돌아올수 없음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아침이 밝아오면 우우우~ 따스한 햇살에 아무일 없는듯이 내곁에 머물던 그대 다시 올것만 같아 이별은 나에게 그리움을 남기고 세월의 흐름은 무뎌짐을 주었네

Blow Up 김원준

비에 젖어 창에 비춰진 내 모습에 소리도 한껏 질러 보지만 부서지게 힘껏 문도 쳐보았지만 해답은 더욱더 나를 숨 조여갔어 한때는 내 모든 걸 걸었어 무참히 버림받을 줄도 모른 채 이제와 소용없단 걸 알아 내게 준 아픔만큼 다시 돌려주겠어 잠시 기다려 지금 내 맘은 blow up

서로 다른 길 김원준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다시는 오~ 조용히 널 바라보면서 오~ 오~ 또 만날 것처럼 인사를 하고 싶은데 고갤 돌려야 해 이젠 너를 위해 담담히 이젠 너를 잊어야해 오~ 서로를 모르는 사람처럼 오~ 오~ 제각기 다른 길 걸어가야 할거야 아직 너를 사랑해 난 다시 만날 것처럼 이젠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 따라 걸어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수 없었던 내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며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서로 다른 길 (Just Like A Stranger) 김원준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다시는 오~ 조용히 널 바라보면서 오~ 오~ 또 만날 것처럼 인사를 하고 싶은데 고갤 돌려야 해 이젠 너를 위해 담담히 이젠 너를 잊어야해 오~ 서로를 모르는 사람처럼 오~ 오~ 제각기 다른 길 걸어가야 할거야 아직 너를 사랑해 난 다시 만날 것처럼 이젠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 따라 걸어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있었던 내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로 또 한번의 한 숨을 내쉬며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버린 내 바램과 잠든 내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눈이 부신 날 김원준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 곳에 있었지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날 보는 널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날

눈이 부신 날 (Dazzling Day) 김원준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 곳에 있었지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날 보는 널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