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품에 안겨 김원준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내 품에 안겨 김원준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낯은 목소리로 니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햇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 뿐야 정말

내 품에 안겨 김원준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내품에 안겨 김원준

내품에 안겨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 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초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 였기에 나보다 더 날 사랑했 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가까이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 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밖에 그 누구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어떤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었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넌 내꺼 김원준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 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왔어 너는 내게 이성 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 때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맘속에 넌 커져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 남자로 얘기할게 사랑해 온 만큼 더사랑해 너의 지난 일도 첫사랑도 지금 내게 그리 중요하지

featuring Cherry Fiter and jae Vox 김원준

니가 나를 멀리 하려 했어 그땐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는데 한참후에 잊을때쯤 너에게서 연락이 온거야 워~ 처음에는 외면하며 너를 대하려 했지만 마음대로 그게 쉽게 되지 않았어 결국에는 영화처럼 다시 너를 만나게 되었어 우~ 오~ 그래도 나 밖에 없었다는 그 말에 감동하며 고백 했어 이렇게 사랑해 너 만을 사랑해 너의 전부를 사랑해

가까이 (DRUM and BASS)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 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 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밖에 그 누구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어떤 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 것이 운명이였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잊지 말고 니 곁에

가까이 김원준

죽기보다 더 싫었었던 그런 헤어짐 속에 날 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 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 서 있는 내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 수밖에 그 누구도 너를 대신 할 순 없어 어떤 것도 나를 채울 순 없어 하지만 이 것이 운명이였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잊지 말고 니 곁에

넌내꺼 김원준

Song 1)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 왔어 너는 내게 이성 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때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맘속 넌 커져갔어 시간은 우릴 어른으로 만들었고 이런 너에게 한남자로서 얘기할께 *** 사랑해 온 만큼 더 사랑해 너의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 걸 축하해 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3년은 서롤 아프게 할거란 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 올 거란 걸 알면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게 오랜 뒤에 맞은 널 본 후 말끝을 흐리며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걸 알았기~에 다시 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 뒤에

다시 내곁에 김원준

더 이상 견딜 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 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걸 알았기~에 다시 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 뒤에

다시 내곁에 (이별 Part.2) 김원준

볼 수 있었어 다른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내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 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꺼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꺼란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 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 해줄께 오랜뒤에 맞은 널 본 후 말끝을 흐리며 반겨야 했었어 누군가의 품에

가까이 김원준 [M4]

죽기 보다 더싫었었던 그런 헤어짐속에 날묻고서 다시는 나를 볼수 없는 세상을 너에게 안겨 주긴 싫었어 숨막히듯 다 멈춰버린 그런 삶의 끝에서 있는 내게 더이상 내가 할수 있는 일이란 너를 꿈꾸며 영원히 잠들수 밖에 그누구도 너를 대신할순 없어 어떤것도 나를 채울순 없어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었다면 함께 했던 시간만은 남겨둬 오~

언어의 미로 김원준, 전성주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론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 했던 넌 볼 수 있는 것에 빗대어 얘기할 때 그 뜻이 창조된다 말했지 모든 감정의 형태와 질감을 자세히 설명하길 넌 바라지만 굳을 대로 굳은 빈약한 상상력은 마음조차 읽을 수 없나 봐 아주 가끔은 단순한 표현 한마디로 괜찮을듯해 그대로 너의 손을 잡고 사랑해 힘껏 외치면 복잡하게

짧은 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속에 묻혀진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곁에 다가올 때쯤 자신에게서 멀어질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몫이야 어쨌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내줘

짧은 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속에 묻혀진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 알아 다시금 어둠이 곁에 다가올 때쯤 자신에게서 멀어질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몫이야 어쨌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내줘

내 사랑 울보 김원준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잇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다시 내 곁에 김원준

더이상 견딜수 없기에 지금에서야 널 볼 수 있었어 다른이의 연인이 된걸 축하해주며 맘을 숨겼어 지난 우리사랑은 영원을 믿었고 함께 할거란 약속은 어디에 사랑하기에 보내야만 했어 널 위해 삼년은 서롤 아프게 할거란걸 알기에 다시 내곁에 못올거란걸 알며 힘들겠지만 난 아직 남은 네게 기도해줄게...

브라보 내 청춘 김원준

무시하며 (핀)핀잔을 자꾸 주지만 아무래도 넌 나와 같아 눈치 채며 훑어보는 느낌이 서로의 애정을 의심하는 거지 상관없어 이토록 견뎌 왔는 걸 그래 이까짓쯤야 웃으며 쉽게 넘길 수 있잖아 뭐 때문에 사랑할 수밖에 없나 꿈에 볼까 두려운 네 얼굴이 안 보면 난 왜 참을 수 없을까 어떻게든 마음대로 멋대로 사귀기엔 이미 너에게 길들여져 있어 공처가란 말도 좋아

내 사랑 울보 김원준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사랑한 나 좋아한 너 김원준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이름처럼 잊을 수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힘겹게 누르며 어린 아이처럼 웃던 기쁨도 잠시~~지 수화기에서 들리던 나 아닌 다른 이름을 들으며~ 어쩔줄 모르며 흐르던 눈물을 내게 바쳐야 했어~ 니 모습을 뒤로한 채 삼년이란 시간속으로 예정된 헤어짐의 시작을 그려야만 했었어 너만큼은 곁에서 지켜줄꺼라는

사랑한 나 좋아한 너(이별 Part.1) 김원준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이름처럼 잊을 수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힘겹게 누르며 어린 아이처럼 웃던 기쁨도 잠시--지 수화기에서 들리던 나 아닌 다른 이름을 들으며- 어쩔줄 모르며 흐르던 눈물을 내게 바쳐야 했어- 니 모습을 뒤로한 채 삼년이란 시간속으로 예정된 헤어짐의 시작을 그려야만 했었어 너만큼은 곁에서 지켜줄꺼라는

사랑한 나 좋아한 너 김원준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이름처럼 잊을 수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힘겹게 누르며 어린 아이처럼 웃던 기쁨도 잠시~~지 수화기에서 들리던 나 아닌 다른 이름을 들으며~ 어쩔줄 모르며 흐르던 눈물을 내게 바쳐야 했어~ 니 모습을 뒤로한 채 삼년이란 시간속으로 예정된 헤어짐의 시작을 그려야만 했었어 너만큼은 곁에서 지켜줄꺼라는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바램과~~ 잠든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하늘에 닿을 만큼 김원준

햇빛따라 걸어 봤어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가눌 수 없었던 몸을 이끌며 지나간 시간들 뒤에 또 한번 한숨을 내쉬네 다가올 날들에 기대도 하지~~만 이미 숨가쁘게 그려진 추억 다시 또 세상에~~ 기대어 보겠어 하늘에 닿을 만큼~~ 커 버린 바램과~~ 잠든 꿈을 깨워 지친 모습 내게 담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 뒤에

Piano 김원준

어릴적 마냥 좋았던 엄마가 들려주시던 그 피아노 소리 커가며 함께 했었던 엄마의 그 피아노 빈 악보에 그림 그리듯 얘길 써갔지 그렇게 노랠 부르며 함께 했지 곁을 떠나간 사람과 날 반기는 사람 모두 소중한 이야기가 되어 피아노 선율에 노래 부르며 많은 날이 갔어도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 어머니의 그 노랫소리 들려오죠

CRAZY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Crazy (Blackmix By LHJ)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Crazy 김원준

I Wanna Crazy for You I Wanna be with You I Wanna get your love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심장은 터질 것 같았어 첫 눈에 맘을 뺏겼나봐 그녀를 다시 봤을 때 여자로 만들고 싶었어 어떠한 운명의 시간이 와도 거울을 보며 말했어 주문을 외듯 나는 할 수 있어 그녀의 입술에

사랑한 나 좋아한 너 김원준

이름처럼 잊을 수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힘겹게 누르며 어린아이처럼 웃던 기쁨도 잠시였지 수화기에서 들리던 나아닌 다른 이름을 들으며 어쩔 줄 모르며 흐르던 눈물을 내게 바쳐야 했어 네 모습을 뒤로 한 채 삼 년이란 시간속으로 예정된 헤어짐의 시작을 그려야만 했었어 너만큼은 곁에서 지켜 줄 거라는 믿음으로 지친 몸을 이끌며 버틸 수 있었던거야 기다리겠다던

친애하는 김원준

눈감으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생에 가운데 잊혀지는 게 아쉬워 한숨만 내쉬며 맴돌지만 그래 이 만큼 올걸 감사하며 생각난 건 챙기지 못했던 소중한 주위 사람들 우~~~ 예전엔 몰랐었어 얼마나 날 위한 줄 고마워 이제 스물 넷의 노랠 끝으로 살아갈 동안 낡은 기억으로 지워져 가겠지만 그 동안 내게 주었던 고마움을 가득 담아 이 노래를~

친애하는 ... 김원준

눈감으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생에 가운데 잊혀지는 게 아쉬워 한숨만 내쉬며 맴돌지만 그래 이 만큼 올걸 감사하며 생각난 건 챙기지 못했던 소중한 주위 사람들 우~~~ 예전엔 몰랐었어 얼마나 날 위한 줄 고마워 이제 스물 넷의 노랠 끝으로 살아갈 동안 낡은 기억으로 지워져 가겠지만 그 동안 내게 주었던 고마움을 가득 담아 이 노래를~

짧은다짐 김원준

이제는 너를 잊겠다는 다짐속에 묻혀진 모습 얼마나 초라한지 나도 이제알아 다시금 어둠이 곁에 다가올때 쯤 자신에게서 멀어질거야 짧은 다짐과 함께 가끔씩 싫증내는 표정 내겐 부담스러웠어 그리고 형식적인 대답 또한 싫었어 또 한번 다가선 이별은 항상 몫이야 어쨋든 다른 사람을 선택했으니까 단지 너를 내게 보여줘 더 이상도 바라지

친애하는... 김원준

(허밍)리일리 ~ 리일이 ~ 눈 감으면 어렴풋이 떠오로는 생애 가운 데서 잊혀진는게 아쉬워 한숨만 내쉬며 맴돌지만 그래 이만큼 온걸 감 사하며 생각난건 챙기지 못했던 소중한 주위사람들 우~ 예전엔 몰 랐었어 얼마나 날 위한 줄 고마워 이제 스물 넷의 노랠 끝으로 (허 밍)리일리~ 리일리~ 살아갈 동안 낡은 기억으로 지워져 가겠지만 그동안

미친 사랑의 후회 김원준

형편 없는 문제아로무시 받는것도 억울한대 저 잘났다 외쳐대며 종 다르듯 부려 먹는 니가 이기적이고 무정한 줄은 정말 몰랐어 지금에 와선 잘못이라 여기겠지만 내게 보냈던 아끼지 않던 헌신과 사랑을 무엇과 바꿔야 네 마음이 편해 질수 있을까 너에 미쳐 볼수 없었던 니 본심에 에이에이에이에에 ~ 악연으로 시작됐었던 운명이 만든 비운의

미친 사랑의 후회 김원준

형편없는 문제아로 무시 받는 것도 억울한데 저 잘났다 외쳐대며 종 다루듯 부려먹는 네가 이기적이고 무정할 줄은 정말 몰랐어 지금에 와선 잘못이라 여기겠지만 네게 보였던 아끼지 않던 헌신과 사랑을 무엇과 바꿔야 마음이 편해 질 수 있을까 너에 미쳐 볼 수 없었던 네 본심에 예이예이예이예예~ 벌거벗은 네 양심의 최소한의 예읜 나의 저주를~ -'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갸날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내가 여기 서

넌 내꺼 김원준

It do na ra don ka It do na It do na ra don ka~ It do na ra don ka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 왔어 내게 너는 이성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 땐 네가 있어 줬고 그런

넌 내꺼 김원준

It do na ra don ka It do na It do na ra don ka~ It do na ra don ka 엄마 친구 딸인 너를 아무 감정없이 알게 됐고 자연스레 사춘기를 너와 함께 보내 왔어 내게 너는 이성아닌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어 그렇게 난 널 믿고 의지하며 왔어 내가 외로울 땐 네가 있어 줬고 그런

Don't Stop The Music 김원준

화려한 조명 속에서 나를 보는 my lady 신나는 beat에 맞춰 내게 오는 my angel 숨가뻐지는 my heart 뜨거워지는 환상적인 이 첫 느낌 Don't stop the music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맘을 모두 가져가 뜨거운 입술이 그댈 원하죠 Don't stop the music 이 음악이 끝나가도 나의 눈빛은 불타는

너만 좋아 김원준

왜 자꾸 전화를 일부러 끊는 거니 너의 옛 애인 친구라서 그랬니 난 이제 너에게 모두 다 주고 싶어 만약에 이런 날 찬다면 바보야 말하진 않았지 맘을 잘 몰랐어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 드디어 말할래 난 너만 좋아해 Na.

Don\'t Stop The Music 김원준

화려한 조명 속에서 나를 보는 my lady 신나는 beat에 맞춰 내게 오는 my angel 숨가뻐지는 my heart 뜨거워지는 환상적인 이 첫 느낌 Don t stop the music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맘을 모두 가져가 뜨거운 입술이 그댈 원하죠 Don t stop the music 이 음악이 끝나가도 나의 눈빛은

Don`t Stop The Music 김원준

화려한 조명 속에서 나를 보는 my lady 신나는 beat에 맞춰 내게 오는 my angel 숨가뻐지는 my heart 뜨거워지는 환상적인 이 첫 느낌 Don\'t stop the music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맘을 모두 가져가 뜨거운 입술이 그댈 원하죠 Don\'t stop the music 이 음악이 끝나가도 나의 눈빛은

내 품에 puffitboi(퍼핏보이)

그대 있는 곳에서 펼쳐질 무대 모든 걸 느껴봐 안겨 품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너를 놓지 않겠어 나 여기에 있을게 안겨 품에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고 우린 모든 것을 알 수가 없어 정말 확실한 게 하나 있다면 아름다운 너는 많이 소중하단 것 조금 멀어져도 내가 다가 갈게 우리 어디서나 함께 하자 손을 잡고 밤에 즐겨하던 산책처럼 같이 앞을 향해

사랑한 나 좋아한 너 김원준

이름처럼 잊을 수 없는 너의 전화번호를 힘겹게 누르며 어린 아이처럼 웃던 기쁨도 잠시였지 수화기에서 들리던 나아닌 다른 이름을 들으며 어쩔쭐 모르며 흐르던 눈물을 내게 바쳐야 했어 니 모습을 뒤로 한채 삼년이란 시간속으로 예정된 헤어짐의 시작을 그려야만 했었어 너 만큼은 내곁에서 지켜 줄 거라는 믿음으로 지친몸을 이끌며 버틸 수 있었던거야 기다리겠다던

너만 좋아 김원준

(김원준/김원준/김원준) 왜 자꾸 전화를 일부러 끊는 거니 너의 옛 애인 친구라서 그랬니 난 이제 너에게 모두 다 주고 싶어 만약에 이런 날 찬다면 바보야 말하진 않았지 맘을 잘 몰랐어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 드디어 말할래 난 너만 좋아해 Na.

내사랑 울보 김원준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잇었길래 울고 있나요 앞에서 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Blow Up 김원준

비에 젖어 창에 비춰진 모습에 소리도 한껏 질러 보지만 부서지게 힘껏 문도 쳐보았지만 해답은 더욱더 나를 숨 조여갔어 한때는 모든 걸 걸었어 무참히 버림받을 줄도 모른 채 이제와 소용없단 걸 알아 내게 준 아픔만큼 다시 돌려주겠어 잠시 기다려 지금 맘은 blow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