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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MR)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김용임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강진주 작사 : 김상길 작곡 : 김상길 공정식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 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2) 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Kim, Yong-Lim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이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눈 못감고 가시던 날 하늘 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용전을 붙들고 앉자 아무리 통곡해도 뵐길이 없어 한 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조아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 조아애 무엇으로 갚으리가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간주중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같은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최영주

무엇으로 갚으리까 어머님의 그 은혜를 이 못난 자식 위해 평생을 다 바치시고 모진 바람에 인동초처럼 그렇게 살아온 세월 내가 어찌 모르리까 불효한 이 자식은 엎드려 어머님께 이 노래를 바치옵니다 백년이면 갚으리까 태산 같은 그 은혜를 못 믿을 이 자식에 평생을 다 바치시고 달덩이처럼 곱던 얼굴이 주름살에 간 곳이 없네 어찌하면 갚으리까 불효한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박성미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 많은 이자식의 못 다한 효도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간주중 ~어머니 죄 많은 자식 사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만날 길이 없어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송지훈

V1) 이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께 바치는노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항상 늘 곁에 있어서 고마움을 모르고 살았어 이제야 나이를 먹고서 소중함을 깨달았네 바보같은 불효자 못난이 맹목적인 사랑주신 어머니 어머니란 단 세글자 입안에서 메아리 쳐나가 그럼 내눈엔 눈물이 고여 아하- sabi) 쑥쓰러워 여자친구에게만 했던 사랑한단 이야기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강진주

어머님 보고싶어서꿈속에도 울었습니다죄많은 이자식의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아프신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걱정눈못감고 가시던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어머님 죄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붙잡아 두려해도 가는것이 세월...

어머님께 god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자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고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지않아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노래

나비야청산가자(MR) 김용임

나비-야 청산가자 벌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을 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간주중<<<<<<<<<<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싫다하고 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

목계나루(MR)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

청산은(MR) 김용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이세상 사람들아 사람들아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간주중<<<<<<<<<<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사랑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강같이 구...

열두줄 (MR) 김용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 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둥기 당기 둥기 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 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

영산홍 (MR) 김용임

영산홍 붉게 핀 언덕 기슭에 가신 님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세월만 무심히 흘러 가더라 애타는 내 마음 님은 알 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 꽃잎 하도 고와서 가신 님 그리워 눈물 뿌렸소 영산홍 곱게 핀 언덕 기슭에 가신 님 불러도 대답은 없고 석양의 노을 빛만 검게 타더라 애타는 내 가슴 님은 알 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 꽃잎 하도 예뻐서 가는 봄 잡...

사랑의밧줄(MR) 김용임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꽁꽁 밧줄로꽁꽁 단단히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없게 >>>>>>>>>>간주중<<<<<<<<<<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그-사람이 떠날수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나-혼자서 아무것도 할수...

사랑님 (MR) 김용임

몇 굽이 돌고 돌아 사랑님을 보았을까 새벽안개 이슬 되어 알알이 맺혔구나 한올한올 타는 가슴 어디에 둘까 그리운 맘 사랑에 젖네 아 아아 아 아 아아 아 안타까운 내 님이여 저 구름에 몸을 실어 둥실둥실 띄워볼까 저 바람은 내 맘 알까 먹물 같은 이 내 심정 사랑님은 아시려나. *우리 님은 아시려나

영산홍(MR) 김용임

영산홍 붉-게핀 언덕 기슭에 가신님 불-러도 대답은없고 세월만 무심히 흘-러-가-더-라 애-타-는 내마-음 님은알리 없-건만 영산홍 붉은꽃잎 하도고와서 가신님 그리-워 눈-물 뿌-렸-소 >>>>>>>>>>간주중<<<<<<<<<< 영산홍 곱-게핀 언덕 기슭에 가신님 불-러도 대답은없고 석양에 노을빛만 검-게-타-더-라 애-타-는 내가-...

꽃봉오리 (MR) 김용임

가-슴에 이가-슴--에-- 꽃-씨를 심어놓-고 떠난사람 떠-난사람 기다리다 세월가-네- 그-때는 좋-았네 이별을 모른체로 두가슴- 불-태-웠네 - 내사--랑 피기-도 전-에- 꽃봉-오리 피기도전-에-- 나를두고- 떠나버렸네 정만--정만-남기-고--

의사선생님(MR) 김용임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나에게 약좀주세요 사랑하다 병이들어 외로운가슴 달래주고 위로해줄 약은없나요 하루하루 괴로워서 나는나는못살아 잊고사는그런약은 어디있나요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내병좀고쳐주세요 >>>>>>>>>>간주중<<<<<<<<<< 의사선생님 의사선생님 나에게 약좀주세요 떠난사람 못잊어서 멍이든가슴 받은상처 고칠약은 없는건가요 ...

비켜주세요(MR) 김용임

싫-어요 비켜주세요 내앞에서 비켜주세요 세-상사람 다몰라도 당신만은 다를거라고 믿-고 또 믿었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비켜주세요 비켜주세요 내앞에서 비켜주세요 후-회해도 늦었어요 돌아봐도 늦었어요 서투른 웃음-거두고 내앞에서 비켜주세요 >>>>>>>>>>간주중<<<<<<<<<< 안-돼요 비켜주세요 내앞에서 비켜주세요 세-상사람 다두고도 당신...

내장산 (MR) 김용임

♣ 내장산 - 김용임 ♣ ♣ 29 ♣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물든 내~ 장~산~아 `저녁~노을 `붉게~타~면 `고운~애기 `단풍~은 `어이해 `떨어~지~ 나 망~ 부석~ 의 `사연~인~ 가 서리~`서리~`눈물~인가↓ `내장사 `쇠북~소리 밤~`새워 둥지~를찾아 `날~개를 접~ 는~ 다~ 가을~`빛`물들~면/ 애기단풍`지면은 찾아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MR) 마커스강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 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 살피랴 나 하나만 믿어 온 당신을 나는 다시 태어나도 어머니의 아들이 되리라

내사랑 그대여 (MR) 김용임

1.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니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을~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이 다 그대거에요. 모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

사랑님(MR)◆공간◆ 김용임

(+3키)사랑님-김용임◆공간◆ 1)몇~~굽~~이~~~돌~고~돌~~아~~~ 사랑님~을~보~~았~을~까~~~~~ 새벽~~안~개~~~이~슬~되~어~~~~ 알알~이~맻~~혔~구~나~~~~~ 한을~한을~타는~가~슴~어디에~둘~까~~~~ 그리운~맘~사랑에~젖~네~~~~ 아~아아아~~~~~아~아아아~~~~~~ 안타~까~운~내~~

달래야(MR)◆공간◆ 김용임

달래야-김용임◆공간◆ 1)달~래~~야~~~~잊었~느~~냐~~~~ 봄은다시왔~는~~데~~~~ 그~시~절어~디가고~~~~ 물레방~아~만~~~~말없이돌아~가느냐~~~~ 산~새~들노~래하는~~~~고향오~솔~길~~~~ 꿈~같~은그시절이~~나를부~르~네~~~~ 물레방~아~야~~~~물레방~아~야~~~~ 우리님은언제~오느~냐~~~

아내의 노래 김용임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뒤에 내 갈 길도 님의 길이요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길에도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오늘이 좋은 날(MR) 김용임

1절 나이ㅡ야 가ㅡ라ㅡ 나이야 ㅡ가ㅡ라ㅡ 나이가 대수냐 ㅡ오늘이ㅡ 가ㅡ장ㅡ 젊ㅡ은 날ㅡ 내ㅡ ㅡ과ㅡ거 묻지를 마ㅡ세요ㅡㅡ 알아서ㅡ 무ㅡ엇 하ㅡ나ㅡ요ㅡㅡ 지ㅡㅡ난ㅡ 일ㅡ은 지난밤에 묻ㅡ어ㅡ요ㅡ 살다 보ㅡ면ㅡ 다ㅡ 그ㅡ렇ㅡ지ㅡ 마음ㅡ엔ㅡ 나ㅡ이가ㅡ 없는 거ㅡ란 걸ㅡ 세월도ㅡ 비ㅡ켜가ㅡ는ㅡ 걸ㅡㅡ 잊지는 말아요ㅡ 오늘 이 순간이ㅡ 내 인생ㅡ에 가ㅡ장 젊ㅡ...

어머님께 god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g.o.d

GOD - 어머님께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웠어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지오디

까먹을 때 다같이 함께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꺼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자전거탄풍경

우~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어릴적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던 라면이 지겨워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짜장면 하나에 나는 행복했어 하지만 어머닌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중학교 일학년때 점심시간에 부잣집 녀석이 내게 화를 냈어 일터에 계신...

어머님께 GOD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해서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 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윤민수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

어머님께 지오디(god)

다같이 함께 모여 도시락 뚜껑을 열었는데 부잣집 아들 녀석이 나에게 화를 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창피했어 그만 눈물이 났어 그러자 그 녀석은 내가 운다며 놀려댔어 참을 수 없어서 얼굴로 날아간 내 주먹에 일터에 계시던 어머님은 또다시 학교에 불려오셨어 아니 또 끌려오셨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며 비셨어 그녀석 어머님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어머님께 김태우,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

어머님께 김태우 & 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 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

어머님께 정은지X김병규

나 당신을 사랑했어요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 적이 없었고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자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하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하...

어머님께 지오디 (god)

데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어려서 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번 한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끊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시켜주신 자장면 하나에 너무나 행복해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않았어 어...

어머님께 김태우&박주현

난 당신을 사랑했어요 한 번도 말을 못 했지만 사랑해요 이젠 편히 쉬어요 내가 없는 세상에서 영원토록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 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상금으로...

사나이눈물 김용임

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에 노래 아아아아 그리워 우는 사나이 눈물 돈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랑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에 노래 아아아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쓰리랑 김용임

쓰리랑 - 김용임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넘어 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 노래 하세 노래 하세 모두 모여 꾀꼬리같은 노래 한 곡조 불러 보세 두견새 쏘쩍새 원앙새 봉황새 소리로다 닐리리 노래 하세 놀아 보세 놀아 보세 흥겨웁게 한 잔 술에 물 탄

사랑하는 어머님께(4088) (MR) 금영노래방

어머님 죄송합니다이글을 읽으실때쯤전 그녀와 함께멀리 떠나 있을꺼예요사랑하는 어머니와그녀를 사이에 두고많이 고민했지만저의 현실은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어머님께서가르쳐주신 사랑을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저 몰래 어머님이그녀를 만나심한말 하신걸 알고그녀에게 갔었죠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고열로 의식을 잃은채하염없이 울고 있었죠그녀를 업고병원으로 뛰면서전 정말 죽고 ...

도라도라 김용임

즐겁게 춤을 추면서 오늘 하루 잊어버리자 박자가 틀리고 스탭이 엉켜도 신나게 흔들어 보자 소리쳐 노래 부르며 빈 가슴 털어버리자 음정이 틀리고 감정이 없어도 그게 무슨 상관이더냐 살면 백년을 살겠니 가져갈께 뭐가 있다고 남들보다 못난게 뭐냐 소중한 내 인생인데 오른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왼쪽으로 돌아요 차차차 세상 시름 모두 지울때까지

네박자 김용임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꺾어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 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방랑시인 김삿갓(원곡-명국환)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김용림 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절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번지 없는 주막 김용임

번지 없는 주막 노래---김 용 임 (((( 전 주 )))))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 간 주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