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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권세에서 김연준

1).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2).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3).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 생명 주시려고

어둠의 권세에서 (398장) 트리니티 싱어즈

어둔 죄악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찾아 헤맨다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오시오2.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어둠의 권세에서 (92장) 대학 합창단

어둔 죄악길에서 목자 없는 양같이 모든 사람 길찾아 헤맨다자비하신 하나님 독생자를 보내사 너를 지금 부르니 오시오2. 험한 십자가 위에 달려 돌아가신 주 다시 살아 나셨네 기쁘다죄인 구원하실 때 어서 주께 나아와 크신 은혜 구하라 구하라3. 주의 귀한 말씀에 영원 생명 있나니 주님 너를 용서해 주신다주가 부르실 때에 힘과 정성 다하여 주의 은혜 받으라...

(398장) 어둠의 권세에서 CTS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생명 주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우리의 죄와

어둠의 권세에서 (398장) 새린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 생명 주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우리의 죄와 허물 대속해 주셨으니 영원히 찬양 드릴 우리의 주시로다 Sing Christ, the tri-umph of light, Who saved

어둠의 권세에서 (Ten.최승태) - 92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승태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 잃고 헤메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길 비추인다 2.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길 홀로 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 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3.

청산에 살리라 (김연준/김연준) 조수미

** 청산에 살리라 **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

아틀란티스 소녀 (원곡가수 보아) 김연준

저 먼 바다 끝엔 뭐가 있을까 다른 무언가 세상과는 먼 얘기 구름 위로 올라가면 보일까 천사와 나팔 부는 아이들 숲 속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 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 있던 나만의 비밀 ...

살 수 있다고 김연준

김연준..살 수 있다고 내가 웃는 얼굴로 눈물 감추며 살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아서 내가 눈물 흘리며 네겐 편한 듯 웃어도 그댄 이 웃음 알고 있어요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살수있다고 김연준

내가 웃는 얼굴로 눈물 감추며 살아도 그리 오래 가지 않아서 내가 눈물 흘리며 네겐 편한 듯 웃어도 그댄 이 웃음 알고 있어요 하루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내가 그대를 어떻게 잊어 살아도 어떻게 살아 조금씩 아픈 말들이 내게 다가오겠죠 점점 더 커져가겠죠 힘들게 버텨 보겠죠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서 살 수 있다고 하루만이...

우리동네 김연준

무뚝뚝하지만 사랑하는 하나뿐인 울아빠 이층방사는 골드미스 노처녀 방송국언니이 쫙 찢어진 눈매에 짭은치마 학교에서 마주치는 무서워보이는 친구들 매일매일 바쁜 동네사람들 오지랖에 맘씨착한 금사빠 양주댁 아줌마 까칠하지만 정이 많으신 경비원 할아버지 매일나에게 달콤한 요구르트 주시곤하지요 열여덜 소녀의 요란범석 성작기 시작이야 봄날 따스한 이야기들이모여 피어오르려해

별을그리며 김연준

찬바람이 불기도 하지만겨울지나 봄이오면 다시 포근해간직했었던 행복한 기억은어느새 빠르게 지나가는 별똥별같아밤하늘 밑에서울고 웃었던 그작고 작은 얘기들을기억해요 외로움은홀로 아파온 흔적 인걸잊지마요 아련했던봄날의 따스했던 날들집앞에서 한참 서성이다차마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았지마음의 아파 저릿해오지만누구에게도 말할수없는 외로움인걸밤하늘 밑에서별을 그리며 ...

꽃바람 김연준

잠든 숲을 깨우고별도 달도 재우고오는 바람 따라 걸으면오늘은 어떤 꽃말의 향기가내 옷자락에 스밀까시들어갈 걸 알지만나는 왜 자꾸 피어나는지저물어갈 걸 알지만나는 왜 자꾸 자라나는지살랑이는 예쁜 꽃들을 봐그윽한 향기로 부르잖아나는 벌도 아니고 나비도 아닌데사뿐히 내려앉았네내 맘에 피울꽃 한 송이 찾아 헤매다가는 바람 따라 걸으면오늘은 어떤 꽃잎의 향기가...

청산에 살리라 김연준

나는 수풀우거진 청산에 살리라 나의 마음푸르러 청산에 살리라 이봄도 산허리엔 초록빛물 만들었네 세상번뇌시름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세월동안 온갖 세상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리라

시절인연 김연준

시절이 무르익을 때애쓰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고흩어질 줄 알면서 깊어진덧없는 각자의 계절무던히 머물 줄 알았는데고요한 시간은 기다림을 모르고불어오는 바람에 흩날린한없이 가여운 인연시절이 좋아서 이야기가 되었고잠깐의 여행자처럼 서로에게 들렀을 뿐희미해질 정도로만 잊고 살아요인연이 고개 숙일 때 다시 만나요시선이 마주쳤을 때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었고...

검은 우유 김연준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반대가 오히려 이끌리는 것 같아이따금 새하얀 종이 위에검은색 물감 짙게 물들이고 싶어한층 더 번거로운 빛깔을 내줘그래서 난 검은 우유가 좋아까만 머리에 하얀 옷을 입고신선한 맛을 내는그랬어 난 피아노가 좋았어하얀 손위에 까만 손톱을 하고색다른 멋을 내는 피아노따끔 상처받을 때마다상냥한 우유가 따뜻하게 감싸줄 거야꼴깍 한 모금 마실...

김연준 : 비가 Various Artists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우는 벌레소리 뿐 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이슬 되어있도다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우는 벌레소리 뿐 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이슬 되어있도다

김연준 : 안타까움 Various Artists

세월이 흐르면 잊으리라고 생각했지요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진다고 생각했지요낙엽 떨어져 낙엽 밟으며못 잊어 못 잊어 우옵니다한밤이 이리 길고 길 줄은사무칠 줄은 몰랐습니다세월이 흐르면 잊으리라고 생각했지요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진다고 생각했지요낙엽 떨어져 낙엽 밟으며못 잊어 못 잊어 우옵니다한밤이 이리 길고 길 줄은사무칠 줄은 몰랐습니다가신 길 되돌아서 바람 ...

398장-★ 398장

398장ㅡ어둠의권세에서★ 1절~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길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길 비추인다 2절~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길 홀로 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힘 주시도다 3절~ 온 세상 모든 만물

김연준:: 청산에 살리라 조수미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에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 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으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으리라이 봄도 산 허리에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김연준 : 청산에 살으리라 Various Artists

나는 수풀 우거진청산에 살으리라나의 마음 푸르러청산에 살으리라이 봄도 산허리엔초록빛 물들었네세상 번뇌 시름 잊고청산에서 살리라길고 긴 세월 동안온갖 세상 변하여도청산은 의구하니청산에 살으리라나는 수풀 우거진청산에 살으리라나의 마음 푸르러청산에 살으리라이 봄도 산허리엔초록빛 물들었네세상 번뇌 시름 잊고청산에서 살리라길고 긴 세월 동안온갖 세상 변하여도청...

잔소리 (원곡가수 아이유 & 임슬옹) 이민용 & 김연준

연준)눈웃음 좀 치지 마 다른 여자 보지 마 열 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민용)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 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연준)싫은 얘기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민용)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연준)그만할까 민용)그만하자 연준)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겐 뻔한 잔소리 민...

잔소리 (원곡가수 아이유, 임슬옹) 이민용, 김연준

눈웃음 좀 치지 마 다른 여자 보지 마 열 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 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 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겐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은...

나의곁엔 정종준, 김연준

미움받는건슬퍼요 난아무것도 몰랐는데 내잘못이 아닌데도 내잘못처럼됬죠 누군가에겐 당연한 하루하루를 견뎌내며 내잘못이 아닌데도 참아내고 있었지 울어봐도 힘을내봐도 이겨내기엔 버거운일들 하지만 다시한번 더 나의 곁엔 ( 너의 곁엔 ) 함께하는 ( 함께 있는 ) 가족들이 (가족들이 ) 함께웃으며 (함께웃고) 밤하늘을봐요 (하늘을봐) 어른인척 다커버린척 해봐도...

잔소리 (원곡가수 아이유, 임슬옹) 이도진, 김연준

눈웃음 좀 치지마 다른 여자 보지마 열살짜리 애처럼 말을 안듣니 정말 웃음만 나와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정말 웃음만 나와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사랑하기만 해도 시간 없는데 머리 아...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임미정

이곳은 거룩한 땅이니 주의 영 회복케 되리라 누구를 이 땅 위해 보낼까 누가 그들 위해 갈까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주여 날 보내소서 성령의 권세와 능력으로 우리를 일으키소서 성령이여 함께 하소서 성령이여 충만 하소서 성령이여 인도 하소서 우리 두손 들고 주께 나갈때 성령이여 성령이여 성령이여 임하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왕같은 제사장이니 어둠의 권세에서

흑암의 권세에서 인도한 주 (Feat. 조혜원) 김준식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주는 선한 목자 되어 우리를 빛가운데 소생케 하셨네 만물은 그를 위해 창조하셨고 만물은 그를 위해 창조되었네 세상은 주안에 함께 섰으니 그는 그리스도라 그는 몸인 교회 머리라 그는 근본이라 그는 살아계신 우리주라 만유에 계신 주님 빛가운데 참 생명의 본향이라 그는 그리스도라 그는 몸인 교회 머리라 그는 근본이라 그는 살아계신 우리주라

하나님의 형상 옹기장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안에만 생명 있네 나 주안에 주 내안에 사는 것은 주의 은혜라 흑암 권세에서 날 건져내사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네 예수 안에 나 구속함 곧 죄사함 얻었네 예수 그리스도 그는 하나님의 형상 창조물 보다 더 먼저 나신 분 모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았고 그들 위하여 창조 오직 그를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너랑 있고 싶어서 자크케이 (Zacch.K) & 김연준

나 널 좋아하나 봐 언제부터인지 알 순 없지만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 내가 널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 캐러멜 마키아토만 마셔대던 시럽이 없으면 몹시 짜증 냈던 내가 네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만 마셔 너랑 있고 싶어서 일부러 비 오는 날만 만나자 해 우산은 안 가져왔어 네가 가져온 우산을 나도 같이 써도 될까 나 널 좋아하나 봐 왜 때문인 건지 알 순 ...

너랑 있고 싶어서 자크케이(Zacch.K), 김연준

나 널 좋아하나 봐언제부터인지 알 순 없지만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건내가 널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캐러멜 마키아토만 마셔대던시럽이 없으면 몹시 짜증 냈던 내가네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만 마셔너랑 있고 싶어서일부러 비 오는 날만 만나자 해우산은 안 가져왔어네가 가져온 우산을나도 같이 써도 될까나 널 좋아하나 봐왜 때문인 건지 알 순 없지만그래도 한 가지 확...

ROXANNA PANUFNIK (Korean Elegy) - 비가 (김연준) Han-na Chang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어둠의 자식들 푸펑충

어둠의 자식들 두동강, 두동강 난 이나라에 태어난게 내게는 큰 실수였나 (워이워이워이) 울먹이는 여자친구 뒤로한 채 이제 난 떠나가야 해 (워이워이워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지만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어둠의 불빛 전우성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어둠의 끝에서 최진영

싸늘한 바람만 부는 텅 빈 하늘에 그대는 어디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볼수있다면 그댈 다시 느낄수있다면~ 간절하게 원하면 더욱더 멀어지는 걸 우리들의 사랑도 그렇게 멀어져 스쳐가는 우우 바람처럼 왔다가 또 그렇게 또 사라져 싸늘한 바람만 부는 텅 빈 하늘에 그대는 어디에 단 한번만이라도 그댈 볼수 있다면 그댈 다시 느낄수 있다면 어둠의

어둠의 늪 Ryo Yoshimata

세상이 날버리랴 하니 일지매는 등자하니 청나라 니들은 내손으로 너이들을 꼭 ....

어둠의 자식들 푸른펑크벌레

태어난게 내게는 큰 실수였나(워이워이워이) 울먹이는 여자친구 뒤로한 채 이제 난 떠나가야 해(워이워이워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지만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누구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어둠의 불빛 전우성(노을)/전우성(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어둠의 불빛 전우성 (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람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어둠의 끝에서 태정

내게 비춰진 작은 불빛들은 언제 부턴가 하나 둘 사라지네 갈 곳 없는 나의 인생 어디에도 머무를 수 없으니 뒤돌아 가네 나 돌아 가네 걸어왔던 그 길을 비 마저 내려 내 가는 길에 쓰려오네 숨겨진 나의상처

어둠의 불빛 전우성(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어둠의 왕 토마스 쿡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소중한 친구를 틈에서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뜨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서 아무도 없는 방안에 용서를 빌고 있었지 눈물이 방을 적시고 머리에 왕관을 쓰고서 웃고 있지 않았네 문득 날 마주친 그들의 일상은 웃고 있지 않았네 심을 곳 ...

어둠의 이름 The Day

불꺼진 창 밖 어둠사이로 조용히 날 부르는 손짓들 어느새 나는 어둠의 친구 태양과 멀어진 채 숨쉬네 *널 지운후 변한건 추운 내 모습 그 무엇도 널 잊기엔 다 부족했었어 다시 내게와 숨 쉴수 있게 니가 비운 내맘속에 그대로 나를 채워줘 내 기쁨 찾도록 어둠속에서 날 깨워 초라한 내 눈동자가 싫어 슬픔에 또 지쳐

어둠의 부르스 임종임

희미한 불빛 골목길을쓸쓸히 걸어 나올때어둠속 어디선가 들려오는낮은 휘파람 소리별마저 잠든 저 밤하늘바람도 불다만 거리사랑을 잃어버린 한사람이눈물을 흘리며 가네외로운 불빛 낯익은 불빛조는 듯 깜빡이는 밤어둠에 묻혀 추억에 묻혀슬픔에 흠뻑 묻혀서아 홀로 안은 가슴앓이만허물어 쓰러지는 밤뒤돌아 보고 또 돌아 봐도쓸쓸한 내 그림자 뿐별마저 잠든 저 밤하늘바람...

어둠의 빛 최경식

저기 어둠이 점점 짙어가는 순간에도 내 눈은 간절히 빛을 더 원하고 있어홀로 그늘에 숨은 시간 너무 길었으니새벽녘 햇살이 더욱 난 소중해세상 어둠에서도 멀리 바라 볼 그 곳을 가르쳐준너를 항상 기억해 빛을 향한 눈빛을다시 어두운 방에 나를 가두는 아픔이 찾아와도이젠 두렵지 않아 네가 함께 있기에저 끝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면저기 높은 곳까지 힘껏...

승리하며 나가세 인천 시립 합창단

승리하며 나가세 주님의 기뻐할 믿음으로 승리하며 외치세 주님의 권세 내게임했네 죽음의 권세에서 나를 살리신 주님의 영광 나타 나셨네 주님의 영광 나타 나셨네 주예수 기뻐해 권능으로 임했네 승리의 노래를 외쳐 죽음에서 살리신 주성령 놀라우신 주하나님 할렐루야 임하소서 내게 큰능력 주옵소서 나의 연약한 믿음 내게 채우소서 주님의

감사드립니다 (Feat. 하은지 Of 찬미워십) 신경애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 열매되어 자라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신령한 지혜와 총명 채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기쁘게 하시고 선한일 열매 맺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능력으로 영광드림을 감사드립니다 기쁨으로 견딤과 오래 참음으로 이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빛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인도하심 따라 하나님을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이 어둠의 이슬픔 도시의 그림자

슬픈 노래 소리로 어둠에 흩어져 가네 허공을 가득 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두운 바람 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 한번 말을 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 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 한번 고백 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 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 속에 뿌려 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어둠의 그늘에 빛을 김기연

우리 사는 이땅에 주의 축복 임하길 어둠의 그늘에 웃음잃어 가는자 그들의 삶에 빛을 내리시어 따뜻함을 느끼게 하소서 세상 고난과 시련 이겨내게 하시고 절망한 이에게 사랑의 빛 더하사 주의 크신 사랑 받은 은혜 감사하며 뜨거운 눈물 흐르게 하소서 어떤 어려움 온갖 모진풍파 굳건히 헤쳐 나가도록 주의 그 손 힘 되시어 고귀한 생명 지켜 주옵소서

이 어둠의 이슬픔 백영규, 이미숙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공속에 뿌려버리고 가슴을 태운 이 어둠의 상심 허무한 사연이어라. 어두워진 방안에 누워 창밖을 봐요 바람곁에 사라지는 그대의 그뒷모습 우-우-우 사랑 이별 슬픔은 한없이 흘러만가네

어둠의 불빛 (Inst.) 전우성 (노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허공 속에 사라져 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람 따위 필요치 않아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