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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날에는 김연우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 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 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눈물나는 날에는 김연우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 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 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나는 그대입니다 김연우

햇살이 또 차가워 저바람 마저도 따가워~ 혼자 서있는 세상 눈감은듯 다 어두워 그대가 난 그리워~ 또 눈물 흐를까 두려워 내 웃는 모습만 기억하던 그대잖아~~ 사랑해 사랑해~~ 눈물에 젖어 소리낼수 없지만 끈어질듯 한숨을 다시 쉬게 하는 이유가 그댄걸~~ 후회없이 사랑한 사람~~ 내아픔들을 멈춘사람 그대 슬픈 눈물만 봐도

『나는 그대입니다』 김연우

그대가 난 그리워..또 눈물 흐를까 두려워 내 웃는 모습만 기억하던 그대잖아.. 사랑해 사랑해.. 눈물에 젖어 소리낼수 없지만.. 끈어질듯 한숨을 다시 쉬게 하는 이유가 그댄 걸.. 후회없이 사랑한 사람.. 내아픔들을 멈춘사람 그대 슬픈 눈물만 봐도 온몸에 멍이들어.. 죽어서도 사랑할 사람.. 내 남은 숨결 가질 사람..

그립다 김연우

<김연우 - 그립다> 그립다 내 손 그러쥐던 니 손이 나를 보던 너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나 그립다 날 부르던 니 목소리가 날 감싸던 너의 숨결이 오늘 더 그립다 세상보다 마음이 추워 어깰 웅크려 봐도 사랑 없는 가슴 여며지지가 않아 너 없인 하루도 살아지지 않아 눈물 나게 그립다 너를 너무나 잊고 싶다 마음이 헤프지 못해 나는 다른

헤어지자는....거짓말 김연우

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니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 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 뻔한 인사로 나는 떠나가지만 기억해줘 첨 만난

헤어지자는...거짓말 김연우

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니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 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 뻔한 인사로 나는 떠나가지만 기억해줘 첨 만난

헤어지자는... 거짓말 김연우

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내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 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 뻔한 인사로 나는 떠나가지만 기억해줘 첨 만난 그순간 내 모든것은

헤어지자는... 거짓말 (KBS '오!필승 봉순영') 김연우

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내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 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 뻔한 인사로 나는 떠나가지만 기억해줘 첨 만난 그순간 내 모든것은

헤어자는...거짓말 김연우

손짓은 자꾸 가라 하는데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떨리는 네 어깨를 잠시 안고 싶어져 나의 가여운 사랑 니가 선택한 이 힘겨운 길만이 그댈 지켜 주는 것임을 너 만은 모르길 그저 날 원망해줘 난 미안 했어요 엇갈린 슬픈 우리의 인연 지금 여기까지 였다고 다 너를 위해서라는 뻔한 인사로 나는 떠나가지만..

잊혀지지 않는 그대 이름 김연우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봐 반가운 미소위에 맺히는 눈물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봐 반가운 미소위에 맺히는 눈물 다시불러보네 아픔뿐이지만.. 너무도 오랜시간 내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대 이름으로..

잊혀지지 않는 이름 김연우

왜 그리 멀리 떠났을까 그리워했던 그대 이름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 봐 반가운 미소 위에 맺히는 눈물 문득 사진을 펼쳐보다가 그리움이란 사랑보다 더 사람을 슬프게 만드는 것인가 봐 반가운 미소 위에 맺히는 눈물 다시 불러보네 아픔 뿐이지만 너무도 오랜 시간 내 기억 속에

행복했다...안녕 김연우

<김연우 - 행복했다...안녕>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김연우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행복했다...안녕 (Inst.) 김연우

한 사람이 나를 떠난다 자꾸 내게 잊으라한다 그 사람이 눈물 흘린다 너무나 미안하게도 눈물 흘린다 차마 배웅도 못할 길이라 가는 뒷모습 지켜본다 떨려오는 입술로 들리지 않게 인사를 한다 잘 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이별 앞에도 눈부신 나의 사람아 심장처럼 가슴에 뛰고 있던 숨결이 그대였기에 언제나 행복했다 안녕 나를 떠나 행복하기를 다신 아파하지

우리 웃던 날 - 김연우 김연우

가만히 바라봐 그렇게 기다린 기억속에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만큼 나 너의 자리 위해 내 마음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지친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할 너의

우리 웃던날 김연우

가만히 바라봐 그렇게 기다린 기억 속에 오랫동안 묻혀진 너의 조각들 그대로 다가와 기다렸던 만큼만 너의 자리 위해 내 맘을 가렸던 시간 지우고 나 이제 너를 바라보며 또 너의 눈물 위로 내 마음을 열어 기억해 나를 바라보던 눈빛 또 나를 위로하던 착한 웃음을 이제야 찾은 너의 맑은 미소와 또 다시 없을 너의 눈빛 잠시라도 놓지 못한 너의 얼굴 그대로 더 가까이

금단현상 김연우

[김연우 / 금단현상] 버스가 코너를 돌아갈 때 휙 몸이 기울어져도 계단 오르다가 할머닐 도와도 모두 니가 니가 떠오른다니 약국 문 방울소리 마트에 카트를 밀어도 현관을 지나 엘리베이터 그 자그만 숫자에도 니가 있어 널 누른다 다 온통 너 뿐이야 내 하루 속에 너를 피하기는 어려워서 나 하나하나씩 만나고 있잖아 손에 잡히지 않는 너를 다

눈물나는 날에는 임부희

차가운 바람이 나뭇잎 떨구고 세월은 흘러갔어도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석자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그대가 나에게 심어놓은 사랑나무는 세월이 흐를수록 커져만 가는데 그대는 무엇을 할 까 아~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저녁 빛 서러워 눈물 나는 날 나에게 비춰진 사랑의 촛불을 이제야 나는 알았네 2.

마지막 콘서트 김연우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마지막 콘서트 (원곡가수 이승철) 김연우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김연우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사랑이 뭔지 알기나 하냐 얘기하죠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왜 이리 바보 같기만 하냐 얘기하죠 나는 바보의 사랑을 하나 봐요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우~ 우~ 우~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 봐요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나에게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김연우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사랑이 먼지 알기나하나 애기 하죠 나는 사랑이 먼지 모르나봐요..

사랑아 잘가라 김연우

그런 너를 떠나보내서 아프다 소리없이 눈물 흘린다.. 다 끝난거니까 어떤 변명도 소용없을테지만 내가슴이 넘쳐가도록 그립다 처음이자 마지막 너라서...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마지막 노래 (Feat. 김연우) 김연우

견디기 힘들땐 먹는 일도 잊고 사는데 잊을께 수없이 내게 다짐해봐도 아무 소용 없는 일인걸 모처럼 걸려온 전화 한통에 어린 아이처럼 하고픈 말 너무 많아 끊어진 줄도 몰라 널 걱정했던 시간들 보답대신 내게 남겨진 슬픔 괜찮아 걱정하지마 너의 그 사람과 행복하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오랫만이야'익숙한 목소리 내 눈가엔 어느새 낯선 눈물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 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안은

눈물 나는 날에는 SG 워너비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 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 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 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 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너에게로 김연우

[김연우 - 너에게로] 어떻해야 그대가 알까요 어떻해야 나를 볼까요.. 숨소리 마저 들릴까 두려운데 언제쯤 나를 알아 볼까요.. 그리워 또 그 이름 부르죠 곁에 있어도 그리워서 하루 한시도 견딜수가 없는 난 꿈속에서도 그댈 부르죠..

그대라서 김연우

그대를 비운 자리에 하얀 달빛이 쓸쓸히 비추고 별빛에 가슴이 시릴 만큼 아무 것도 남지 않았죠 그대를 비운 자리에 헝클어져버린 추억들 사이로 차마 못 견디고 내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대라서 (나인 OST) 김연우

그대를 비운 자리에 하얀 달빛이 쓸쓸히 비추고 별빛에 가슴이 시릴 만큼 아무 것도 남지 않았죠 그대를 비운 자리에 헝클어져버린 추억들 사이로 차마 못 견디고 내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대라서(나인ost) 김연우

그대를 비운 자리에 하얀 달빛이 쓸쓸히 비추고 별빛에 가슴이 시릴 만큼 아무 것도 남지 않았죠 그대를 비운 자리에 헝클어져버린 추억들 사이로 차마 못 견디고 내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대라서(나인 OST Part.2) 김연우

그대를 비운 자리에 하얀 달빛이 쓸쓸히 비추고 별빛에 가슴이 시릴 만큼 아무 것도 남지 않았죠 그대를 비운 자리에 헝클어져버린 추억들 사이로 차마 못 견디고 내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대라서 (Inst.) 김연우

그대를 비운 자리에 하얀 달빛이 쓸쓸히 비추고 별빛에 가슴이 시릴 만큼 아무 것도 남지 않았죠 그대를 비운 자리에 헝클어져버린 추억들 사이로 차마 못 견디고 내 눈물 떨어지죠 그대라서 그대라서 그대라서 이 사랑이 아파도 그대라서 그래서 놓을 수 없죠 두 번 다신 없을 사람 이라서 그대를 비운 자리에 그대가 아닌 다른 그 무엇도 아무리 애를 써도 채워지지

그대여 변치 마오 김연우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그대여 변치 마오 그대여 변치 마오 그대여

그대여 변치 마오 (원곡가수 남진) 김연우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 테야 (그대여

8211 김연우

떠나오던 그 날 두눈에 고인 눈물 감추려 친구들 뒤로 숨던 그대가 자꾸 밟히죠. 가끔씩 그대 목소리 어딘지 다르게 느껴지는 날엔 난 아무말도 묻지 못하고 나쁜 생각만 자꾸하게 되죠. 사실 편하단 얘긴 거짓말이죠. 모든게 낯설고 힘들지만 그대 생각에 난 힘을 내죠. 내가 그대를 행복하게 해줄게요.

Rain (원곡가수 이적) 김연우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겐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하루하루 갈수록 더 조금씩 작아져만 가는 내게 너 영영 그치지 않을 빗줄기처럼 나의 마음 빈 곳에 너의 이름을 아로새기네 너를 보고 싶어서 너를 보고 싶어서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겐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나에겐 마르지 않는 눈물

Rain 김연우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겐 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하루하루 갈수록 더 조금씩 작아져만 가는 내게 너 영영 그치지 않을 빗줄기처럼 나의 마음 빈 곳에 너의 이름을 아로새기네 너를 보고 싶어서 너를 보고 싶어서 그토록 오랜 시간들이 지나도 나에겐마르지 않는 눈물을 남겼네 나에겐 마르지 않는 눈물

거짓말 같은 시간 (feat. 김연우) 김연우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날 보기전에.. 냉정한 척 해준 네 고마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 어서 가.. 마지막 돌아서는 .. 떨리는 너의 어깨.. 안스러 볼 수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를께..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내 머리위에..

거짓말 같은 시간 김연우

부끄러운 눈물 흘러 어서 빨리 떠나가 초라한 날 보기전에 냉정한 척 해 준 니 고마 운 마음 나 충분히 알아 어서 가.. 마지막 돌아서는 떨리는 너의 어깨 안스러워 볼 수 없어 많이 힘들었겠지 니 어른스러운 결정 말없이 따 를께....

그리운 노래 아리요 김연우

그 순간에 잡은 손 힘주어 쥐었었죠 저녁 바람 불 때 날 부르는 그대의 음성 꿈이 아닌 듯 생생하게 들려오면 나 아름다운 곳으로 간다 늘 꿈꾸던 그대를 만나러 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 노래 내 아리요 나의 사랑 내 아리요 봄 꽃이 피어나고 가을엔 낙엽 지듯 슬픔도 기쁨도 오고 가는 것은 아닐까 힘들었던 날에 우리의 눈물

To Be With You 김연우

내 지친 하루 끝에서 멍하니 하늘 바라보다가 저 별을 닮은 눈물 한 방울 흐르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어 저기서 나를 부르고 있어 태양을 닮은 내일이 눈부신 날이니까 그 날의 그 길을 걸을 땐 나의 곁에 그대와 내일을 노래 부르고 서로의 온기를 함께 나누면 나의 가슴에 사랑이 피어나고 힘들어 지치면 고개를 들어 내 삶의 이유인 그대를

다시 한번 사랑하자 김연우

눈물 섞인 두 마디... 혹시라도 내 앞에 니가 꿈일까봐 맘 편하게 숨을 쉬기 어려워... 내 입술엔 미치도록 그리웠단 그 말만 자꾸 맴돌아... 오랫동안 차갑게 멈춘 내 심장도 다시 터질 듯이 뛰고 있는 것 같아...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 이렇게 너를 향해 맘속으로 하고픈 말...

다시 한 번 사랑하자 김연우

눈물 섞인 두 마디...혹시라도 내 앞에 니가 꿈일까봐 맘 편하게 숨을 쉬기 어려워...내 입술엔 미치도록 그리웠단 그 말만 자꾸 맴돌아...오랫동안 차갑게 멈춘 내 심장도 다시 터질 듯이 뛰고 있는 것 같아...새롭게 다시 시작하자...이렇게 너를 향해 맘속으로 하고픈 말...이별 한 날부터 두 번 다신 못 볼 것만 같아서 몰래 눈물처럼 흘렸던 말...

소줍은 사람 김연우

수줍은 사람 -김연우 사랑하고 잇어요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운 날에는 테이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그리운 날에는 테이(Tei)

가슴속에 스며드는 외로움이 나는 힘들어 끝도 없이 밀려오는 허전함이 나를 깨울 땐 후회한단 말 못하고 그 이별을 끌어 않았던 미련스런 그 날들이 오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때론 힘없이 무너져도 믿고 싶었던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했던 날을 기억합니다 시간 따라 흩어지는 마음속에 조각들마저 하나하나 맞춰가며

수줍은 사람 김연우

사랑하고 있어요 바라보고 있어요 모르죠 그댈 안고 싶은 그댈 지켜주고 싶은 내가 있음을 왜 말을 안 하는지 왜 나타나지 않는지 모르죠 용기가 없는 건지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망설이는 건지 너무나 떨리는 그대 앞은 굳어 버린 내가 서있는걸 그대 웃어도 그냥 바라만 보아도 바보처럼 나는 고개만 돌릴뿐 밤새워 고백 떠올려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