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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김연숙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Non-Stop Remix) 김연숙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 윤정아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 최병걸

창가에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은 지난 날의 내모습이 빗방울에 어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언제 다시 돌아올까 너만을 기다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찬비는 내리는데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찬비 최병걸

창가에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은 지난 날의 내모습이 빗방울에 어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언제 다시 돌아올까 너만을 기다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찬비는 내리는데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찬비 양희은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양희은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예.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순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젠틀 레인(Gentle Rain)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최고인기가요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젠틀 레인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나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강지민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직도 남o†nㅓ\、、\、。

찬비 Various Artists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라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

찬비 ^ 하수영

찬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Tweet {lang: 'ko'}

찬비 민들레

둘이서 거닐던 거리 찬비만 내리고 있네 외로운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그날을 잊지 못하네 온종일 티격태격 사랑싸움에 온밤을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이젠 정말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어찌하여 네 향기 찾아 찬비 속을 헤매고 있나

찬비 원정숙

그대 떠난 창가에 눈물같은 빗방울이소리없는 아픔처럼 내 맘을 적십니다 님은지금 그어디서 내리는 빗소리에 지난날의 그추억을 못잊고 계신가요찬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다오 울고픈 이내마음비바람에 씻겨가면 그리운님 나를찾아 행여올지 누가아니찬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다오 울고픈 이내마음비바람에 씻겨가면 그리운님 나를찾아 행여올지 누가아니그리운님 나를찾아 행여올...

찬비 위일청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

찬비 강촌사람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

찬비 문희옥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 **(반복)

찬비 우리

찬비가 내려와 온 천지를 적시울 때 내마음 살며시 젖어들어~ 우산도 안쓰고 이 비를 맞으며 이 거리 저 거리를 나 홀로 헤매인다.....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간주)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

찬비 노사연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정하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찬비 최진희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는데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김준규

찬비 - 김준규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찬비 유상록

찬비 - 유상록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찬비 투엔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찬비 김란영

찬비 - 김란영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찬비 하수영

찬비 - 하수영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찬비 미사리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너무 너무 ...

찬비 유지성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We

찬 비가 내려와 온 천지를 적시울 때 내 마음 살며시 젖어들어 우산도 안 쓰고 이 비를 맞으며 이 거리 저 거리를 나 홀로 헤맨다 길잃은 아이처럼 무얼찾는 이처럼 쓸쓸히 빗 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이제 그만 멈춰다오길잃은 아이처럼 무얼찾는 이처럼 쓸쓸히 빗 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

찬비 젠틀레인 (Gentle Rain)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나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최진희 외 2명

1.거리(엔)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2. 갈~~~다. (699)

찬비 최용준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아~아 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찬비 - ★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찬비(윤정하) 옛가요모음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라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

찬비(윤정하) 명작듀엣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 윤정하 Various Artists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 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남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연숙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리인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초연 김연숙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찾고 싶은 내사랑 김연숙

소낙비가 내려와 마른 입술 스치면 지쳐버린 마음들을 어쩌란 말인가요 들리는가 내노래를 내님아 불러다오 뉘있어 말하랴 허공만 바라보네 어허라 어허야 세월아 가거라 이 아픔을 씻을때까지 어허라 어허야 그 세월 미워라 눈멀었던 나의 사랑아 헝클어진 내마음 누구를 탓하랴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찾고 싶은 내사랑이여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아 우리의 고니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김연숙

ㅡ1,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제발 그러지마 니가 그럴때마-다 내기분은 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 있어 너무가까이 있어 소중한줄 모르고 니모습에 나는 지쳐잇어 마지막으로 경고 하는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ㅡ2, 너는 오늘도 예쁜여자 찾으려고 여기저기로 고갤돌렷...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면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김연숙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제발 그러지마 네가 그럴때마다 내 기분은 엉망이야 나도 떠날수가 있어 너무 가까이 있어 소중한 줄 모르는 네모습에 나는 지쳐있어 마지막으로 경고하는 거야 그러지마 착각이야 제발 정신차려 너는 오늘도 예쁜 여자 찾으려고 여기 저기로 고갤 돌렸지 그것이 사랑인줄 알고 오 ...

꼬까비 김연숙

삼돌총각 나뭇짐 지고 복례처녀 산나물 캐며 앞산구릉 실개울 건너 춘삼월에 사랑했네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지바른 님무덤가 진달래꽃 꺾어놓네~ 풍진세상 다 어이하리 홀로 우는 두견새 되어 천년만년 내님 그리던 달래달래 연달래야 연달래야 연달래야 섬섬옥수 일편단심 연달래야 연달래야 가신님을 잊지못해 양...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나의 두손을 잡고 은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