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 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못한 내가~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문을 열고 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내가~아~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내려 다시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 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내가슴 물들인그대 내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마주서는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날이 갈등의끝을 내려 다시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김연숙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물들인 그대 붉은 가지마다 그대는 눈물을 남기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가시나요 올 수 는 없나요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림니다 어디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봉선화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고수림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대는 늘 눈물로 나부끼고 언제나 사랑 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 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간주 중♪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소명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을 드린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대 안부를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 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 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 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

봉선화 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소명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내 가슴 물들인 그대 내 이별의 가지마다 그댄 늘 눈물로 나부끼고 온전한 사랑하나 지키지 못한 내가 바보였어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문을 열고 마주서는 날 언제쯤일까 그대와 내가 하나로 숨쉬는 날이 갈등의 끝을 내려 다시 내게로 올 수는 없나요 봉선화 홑잎 같은 그리움으로 나 여기 기다립니다

마지막선택 김연숙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 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날의 사랑은 모두 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초연-색소폰-★ 김연숙

김연숙-초연-색소폰-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물 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아~~~~그대를 기다리네

처음이자마지막사랑-여자-★ 김연숙

김연숙-처음이자마지막사랑-여자- 1절~~~○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그네 발길을 옮기면 내마음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2절~~~○

봉선화(김봉임) 가곡

1925년 작사:김형준 작곡:홍난파 1.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북풍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네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고니 - 이태원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데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다시 이제다시는 볼수없는 아아 우리의고니 이젠다시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장미 -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디스코메들리(17곡)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청바지 아가씨 - 사랑과 평화 청바지의 어여쁜 아가씨가 날보고 윙크하네 처음보는 날보고 윙크하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오 이것참 라라라라 오오 이것참 라라라라 오오 이것참 야단났네 정말로 큰일났네 어여쁜 아가씨가 다가오네 이것참 야단났네 오오 이것참 라라라라 오오 이것참 라라라라 설레이는 내맘을 그대는

봉선화(이미자) 가곡

1925년 작사:김형준 작곡:홍난파 1.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우리 가곡의 효시(嚆矢) *1921년 홍난파의 단편 \'처녀혼\'의

숨어우는바람소리 ◆공간◆ 김연숙

숨어우는바람소리-김연숙◆공간◆ 1)갈대밭~~이보이는언덕~~~통나~~무집~ 창가에~~~길떠~~난소~녀같이~~~ 하얗~~게밤을새우네~~~ 김이나~~는차~한잔을~~~마주~~하고~ 앉으면~~~그사~~람목~소린가~~~ 숨어우~~는바~람소리~~~ 둘이서걷~~던갈대밭길에~~ 달~~은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무슨이유로~~

장미와우산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건네준 장미 한다발 그꽃잎은 바람에 지지만 그 사랑은 아직도 피었죠 벌써 그대는 잊으셨나요 내게 받쳐준 보라빛 우산 그빛 줄기 어둠에 그쳐도 그 사랑은 가슴에 남았죠 아아아 아름답지만 우우 우린 울었잖아요 아아아 아름답지만 우린 두손을 잡고 울었잖아요 생각을 해봐요

초 연 ◆공간◆ 김연숙

초 연-김연숙◆공간◆ 1)먼~산~~`부~엉~이~~` 밤새워~울~~어~대고~~~~ 앞~냇~~`물~소리~~` 가~슴을~~`적~실때~~` 나~는~~`사~랑이~~` 무언줄~~`알~았네~~` 그러나~~`당~신은~~` 나를두고~~`어딜갔나~~` 아~~`아~아~~`그~대를~~` 기다리네~~`돌아와요~~` 내~게~

끼 ◆공간◆ 김연숙

끼-김연숙◆공간◆ 1)너는오늘도~예쁜여자~찾으려~고~~~ 여기저기로~~고갤돌렸지~~ 그것~~이~~사랑인줄알~~고~~ 오~~제발~그러지마~~ 네가그럴때마~~다내기분은엉망이야~ 나도떠날수가~~있어~~~ 너무가까이~있어소중한줄모~르는~ 네모습에나~는지쳐있어~~~ 마지막으로~~경고하는거야~~ 그러지마~~착각이야~

스리살짝 ◆공간◆ 김연숙

스리살짝-김연숙◆공간◆ 1)내게는~너무나멋있는남자~~~ 내곁에~있어서난행복해~~~~내게는~ 너무나소중한사람~~~그대는~내맘에~ 쏙들어~~~가~끔~씩은~~~종일~~ 투~정해도워~~우워우워워내~어~깨를~~~ 안아~준~그~사람~~~ 살짝~쿵~슬쩍쿵~스리살짝다가와~ 단한~번~윙크에난~끌려버렷어~ 살짝~쿵~슬쩍쿵~은근슬쩍다가와

산다는건 ◆공간◆ 김연숙

산다는건-김연숙◆공간◆ 1)그동안안~녕하세요~~~어떻게지~내셧나요~~~ 만나서방~~가워요~~~손한번흔들어바요~~~ 좌우로둘~러보세요~~~혹시나보~고픈사람~~~ 만날지~누가아나요~~~ 다시한번살~펴~보세~요~뒤~돌아보~면~~~ 희미한지난날의추억~들~~가~끔~씩은~~~ 생각도나겟지만~아~~~~산~다는건~~ 그~런거야~~

그 날 ◆공간◆ 김연숙

그 날-김연숙◆공간◆ 1)언덕~위에~~~손~잡고~~~거닐던길~~ 목도~아스라히~~~멀어져간~~~소중했던~~ 옛생~각~을돌~~이켜그~려~보네~~~ 나래~치는~~~가슴이~~~서러워아~~ 파와~한숨지며~~~그려보는~~그사람을~~ 기억~하~나요~~지금잠시~라도~~~ 달~~의미~소~를~보~~면서~~ 내너~~의두~손~잡고~~~

마지막선택 ◆공간◆ 김연숙

마지막선택-김연숙◆공간◆ 1)사랑을할땐~눈~이멀어~~~ 모든게다예~뻐~보여~~~ 남들이뭐라~하~는그대말투까지~ 난너무멋있~어~~나만이그대~사~랑이라~~~ 그렇게믿어~도~되나~~~아무도그댈~ 사~랑하지못하도록~난꼭붙잡을~래~~~ 지난날~의~사랑은~모두다~~ 연습일~뿐이야~~~그댈만~나~~ 더많은~사랑을~주려고했~

연분홍 사랑 김연숙

*백남숙-연분홍사랑- 1절~~~○ 가슴에 싹이트는 연분홍 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 어디에~~~내님은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은~~~내마음은 연분홍사랑~@ 2절~~~○ 가슴에 아로새긴 연분홍 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 어디에~~~내사랑 어디에 쌓이는 그리움

여식의눈물-★ 모정애

모정애-여식의눈물- 1절~~~○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 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니모습 그리워서 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소 고향집 우물가에

봉선화 이미자

1)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 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맹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메모리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백남옥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를 너를 반겨 놀았도다 봄가네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도 모질게도 짓노라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 한설 찬 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 바람에...

봉선화 조용필

작사 김형준 작곡 홍난파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로미나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 있나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Various Artists

노래: 남수련 울밑에 선 봉선화에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 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화려

길가에 피어난 꽃들 사이로 붉게 물든 작은 꽃 한 송이가 내 마음에 살며시 자리잡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번져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향기를 품고서 붉은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내 마음 전해줄 거예요 어느새 나의 한켠을 채우고 내게 따스한 온기를 주었어요 스쳐가는 사람이 되지 않게 그대 손을 꼭 잡아둘 거예요 그대 마음을 물들일 거예요 짙은...

\봉선화 조용필

꿈이였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날들 잊어야할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

봉선화 김우주

덩그러니 혼자 남아 침대 위를 떠다니다가 그대 좋아하는 것들 모두 모아 전해줄 날 기다리다가 소식 없는 날이 많아지고 마음 없는 안부만 줄 게 있는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오래된 일이 돼버렸네 그대 잘 지내나요 나는 잘 지냅니다 선물 받은 봉선화도 잊지 않고 물을 줍니다 소식 없는 날이 많아지고 마음 없는 안부만 줄 게 있는데 해 줄 말이 많은데 오래된...

봉선화 문주란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황영금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버나드레빈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엄정행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최영호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유나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봉선화 채리숙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동백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

옛날에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봉선화를) 고이모아서 (모아서) 올해도 손끝에 물들입니다 옛날에 (옛날에)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못잊어서) 새빨간 치마 입은 고운 색시가 흩어진 봉선화를 고이모아서 올해도 (올해도) 손끝에 (손끝에) 물들입니다 옛날에 (옛날에) 왕자별을 (왕자별을) 못잊어서요 (못잊어) 새빨간...

봉선화 김천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백창우

비 오자 장독간에 봉선화 반만 벌어 해마다 피는 꽃을 나만 두고 볼 것인가 세세한 사연을 적어적어 누님께로 보내자 2. 누님이 편지 보며 하마 울까 웃으실까 눈앞에 삼삼이는 고향집을 그리시고 손톱에 꽃물들이던 그 날 그날 생각 하시리 3.

봉선화 문정선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진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이 예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선화 후피 (Whoopy)

"가느다란 손가락 나를 남겨두었던 봉선화 꽃 피던 그 봄에 서로를 물들였죠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살며시 눈 감아요 흩날린 그대 머리칼이 마음을 덮어줬죠 봄볕 같은 따스했던 손길 이제 더는 남아있지 않아 잊혀지지 못한 우리의 봄날은 다음이란 약속만 남겨두고 가네요 먼지 쌓인 달력은 넘어갈 맘이 없고 아련하게 떠난 그대는 비켜줄 맘이 없네 향기 바람이 불어오면

봉선화 김동익

울 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러운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