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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는 바다로 김앨렌

고요한 바람을 따라서 이 밤을 발밤발밤 걸어본다 물비늘 발자국 따라가는 눈부시게 맑은 눈동자 칠흑 같은 까만 밤 눈앞을 가려도 바람마저 불어와 길을 잃어 헤매어도 첨벙첨벙 헤엄쳐 달빛에 춤추는 하얗고 푸르른 바다로 흐르고 또 흘러서 네가 있을 그 어딘가로 가고 싶어 네 품속으로 멈추지 마 아득한 이 공간 꿈꾸는 것처럼 두 눈을 감은 채 그곳과 하나 되듯이 너를

싸릿골 이동원

비탈진 싸릿골에 온종일 비내리고 아끼던 그 얼굴들 하나둘씩 떠나간다 기억은 아득하지만 같이자라 살던 곳 하나씩 등불지면 하나씩 별이 핀다 나누던 한잔술 나눌길 없어지고 이제는 낯선객으로 유성처럼 만나리 *조각난 하늘아래 어두운 골목 돌다 같이 걷던 사람들이 저만치 멀어 보일때 돌아갈 고향도 없이 어디에서 머물까 2.바다는 넘쳐가고 호수는

호수 김사월

꽃이 피고 풀이 돋고 때론 낙엽이 지고 앙상해져도 호수는 그대로라고 하네 파도는 자기 혼자서도 신난데 말이야 그렇게 재미있는 것도 좋을 것도 없이 수채화처럼 덤덤하고 고요하다 하네 파도는 자기 혼자서도 신난데 말이야 그런 호수가 나를 적시네 살고 싶고 사랑에 빠지게 그런 호수가 나를 적시네 호수는 한 번도 나를 알았던 적이 없어 나는 그걸 복수한다고 생각하곤

바다로 할리퀸

chorus oh, 이젠 더 젊은 날들을 위해 oh, 이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바다로... 나의 모든 사연들 나의 모든 아픔들 여기 바다 속으로 던졌어 내 꿈을 위해..

바다로 바이비엘(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바이비엘 (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by BL

ASDF

바다로 김형찬

그대와 바람과 나 저 파도를 보러 가네 그대와 별빛과 나 저 바다를 보러 가네 사랑한단 말 하기 전에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나의 눈에 그대의 모습을 담네 그대와 음악과 나 저 파도를 보러 가네 그대와 달빛과 나 저 바다를 보러 가네 함께 하잔 말 하기 전에 생전 처음의 떨림으로 나의 손은 그대의 손을 꼭 잡네 지금이 지나가도 시간들은 흘러서 가도 푸...

바다로 [방송용] 바이비엘 (by BL)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J.U

붉은태양 느끼면서 모두 함께해 Chorus 오늘 우리 가자 저바다로 저 태양이 Hot 한 그 곳으로 시원한 파도와 뜨거운 열기가 넘치는 그 곳으로 자 신나게 가자 저바다로 비키니가 어울리는 곳 푸르른 파도와 황금빛 모래가 우리와 함께할거야 자 떠나자 Bridge 에메랄드 푸른 파도가 즐겁게 만드는 곳 날 설레게 해 저 바다로

바다로 BALDU (발듀)

우리 같이 휩쓸리다 어디로 갈지 몰라도 그래도 서로라면 우리라면 괜찮을 바다로 바다로 네게 가만히 기댈 때면 고요히 포개지는 서로에 안도를 해 난 지금과 같은 날들이 늘 허물어 휩쓸려버릴까 불안하기도 해 그런 종이배 같은 내게 끝없이 주는 마음이 고마워 때로 모래성 같다고 느낄 때 눈을 꼭 맞춰줄래?

바다로 홍영구 (HYG)

바다로 가요 잠시만 내려놓고 이제는 떠나줘야 해요 바다로 가면요 조용히 들어봐요 그곳의 노랫소리를 When you're trying to think something It will always help you better So If you don't know what to do It will always help you It will always help you

바다로 씨클 (C.Cle)

흉물스런 흉터를 흉성으로 바꾸는 나이테 이 노래가 닿기를 이름없는 누군가의 곁에 We should go 바다로 뒤틀린, 일그러지고 잊혀진 바다로 삐뚤어진 Night folks 미끄러지는 가운데 꽉 붙잡은 펜-We wrote 작은것들의 희생, 죽음 Unsung heroes Here comes a life, 바다로 소리없는 이를 대표해 Got a voice Rhyme

카나바의 호수:Canava lake 양방언

카나바의 호수는 여우비의영혼이 들어갔다, 금이의 영혼은 다행히 여우비가 구했지만여우비에 영혼은 다시 금이가 들어있던 영 혼의 자리로갔다. 내가 여우비였으면 좋겠다. 다빈씀

찬미받으소서 (Feat. 카이로저스) 한국천주교수원교구청소년협의회

하늘 땅 바다 누리는 모든 생물 낮에는 태양과 밤엔 달과 별들 흙으로 빚어 숨을 불어주시니 하느님 닮은 우리 보시니 참 좋았다 아름다운 산들과 나무 풀꽃은 우리에게 고백하신 사랑 흐르는 강물과 투명한 호수는 우리에게 이어주신 생명 창공의 햇살은 하느님께 영광을 대지의 미풍은 우리에게 평화를 이 모든 축복에 하느님께 감사를 이 크신

우울한 일상을 털고 윤수일

우울한 일상을 털고 찬란한 태양을 보자 마음속 그림자 지워버리자 우울한 일상을 털고 저높은 하늘을 보자 흐르는 눈물을 날려버리자 삶이란 항상 고요한 호수는 아닌걸. 때론 바람불고 파도치고 눈이오고 삶이란 항상 화려한 꽃밭은 아닌걸 때론 가시덥풀 진흙탕길 삶의 질곡들 랄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노래하자. 답답하고 우울한 일상을 털고...

오리배 (Duck boat) A.mole

rowing rowing rowing a Duck boat that's not moving rowing rowing rowing a Duck boat that's not moving 따스한 햇살에도 녹지않는 차가운 너의 마음 LAKE LAKE 난 얼어 버린 호수 위 갇혀버린 오리배처럼 trapped 네 맘이 떠난 호수는 빛을 잃고 그 어떤것도 비추지

미운오리새끼 김승범

미워도 저 우아한 몸짓 아름다운 날개 모든게 내 것일 줄만 알았죠 난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도달 하리라고 난 끝없이 나아갔죠 물장구를 쳐 왔죠 그곳에 닿기 위해 참 이상하네요 이럴리가 없는데 지금쯤 난 변해야만 했는데 여전히 난 작고 초라하네요 애써 모른척 또 아닌척 나 버텼는데 이제야 난 알것만 같아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겠죠 그토록 바라왔던 꿈결 속의 호수는

신문에 실린 기사는 마해담

호수를 지키는 철없는 오리들이 처음 가는 길을 따라갔다고 한다 가는 길 가보면 따뜻하고 맑고 욕심이 없단다 수다를 떠는 오리 떼와 함께 가족들의 웃음소리를 들었고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웃음이 멀리 들리더란다 조금 후 산마루를 넘어 온 하얀 눈송이가 닳은 신발 몇 켤레를 수복이 덮어주었고 잠시 찡그린 이지러진 달이 다시 복스런 얼굴로 방긋이 웃고 하늘을 닮은 호수는

여름이 오기 전 낯선아이

그냥 좀 밝은 노래 즐거운 노래 할래 다들 날 슬프게 하는데 나까지 그럴 필요 없잖아 누군가는 날 위로하니 나는 이런 방식을 택할게 장난스러운 말로 의미 없는 농담 따먹기에 기분이 풀리는 어느 날처럼 핸드폰 사진 속에 찾은 내 모습은 최신순이 아닌 게 내가 좋아하던 하늘 누가 다 담아 갔나 낮에 호수에 그 계절이 투영되어 생기가 흘러넘쳐 그치만 나는 밤의 호수는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 LONDON FESTIVAL ORCHESTRA, Conductor: Alberto Lizzio 백조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 첫번째 발레음악으로 1876년 완성되었으며, 전체 4막으로 이루어져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사후에 재연하여 성공, 그 후 일반화되어 오늘날 가장 많이 상연되는 곡이다.

물결 with 김훨 전진희

아주 많은 것들이 나를 쥐고 흔들어대네 나의 고요했던 호수는 성난 파도가 치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그 어디에도 숨을 수 없네 어둠은 나를 기어코 찾아내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나의 호수

물결 with 김훨 Jeon Jin Hee

아주 많은 것들이 나를 쥐고 흔들어대네 나의 고요했던 호수는 성난 파도가 치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그 어디에도 숨을 수 없네 어둠은 나를 기어코 찾아내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파르르 떠네 파르르 파르르 나의 호수

에너밸리의꿈 적우

바람이 저 갈대 숲을 지나면 나뭇가지들 흔들이며 소릴내지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면 호수위에 길게 그림자가 비쳐 진다네 바람이 떠나면 갈대는 외로워서 그 어떤 노래도 다시는 할수없네 외로운 호숫가 달이 지고나면 미운 그림자조차 흔적없어 아파하지 이별이 슬퍼서 상실의 고통에 갈대는 익숙하게 등이 굽네 하지만 호수는 세월 흘러가도 서글픈 에너벨리의

에너밸리의 꿈 적우

바람이 저 갈대 숲을 지나면 나뭇가지들 흔들이며 소릴내지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면 호수위에 길게 그림자가 비쳐 진다네 바람이 떠나면 갈대는 외로워서 그 어떤 노래도 다시는 할수없네 외로운 호숫가 달이 지고나면 미운 그림자조차 흔적없어 아파하지 이별이 슬퍼서 상실의 고통에 갈대는 익숙하게 등이 굽네 하지만 호수는 세월 흘러가도 서글픈 에너벨리의

에너벨리의 꿈 적우(赤雨)

바람이 저 갈대 숲을 지나면 나뭇가지들 흔들이며 소릴내지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면 호수위에 길게 그림자가 비쳐 진다네 바람이 떠나면 갈대는 외로워서 그 어떤 노래도 다시는 할수없네 외로운 호숫가 달이 지고나면 미운 그림자조차 흔적없어 아파하지 이별이 슬퍼서 상실의 고통에 갈대는 익숙하게 등이 굽네 하지만 호수는 세월 흘러가도 서글픈 에너벨리의

에너벨리의 꿈 적우

바람이 저 갈대 숲을 지나면 나뭇가지들 흔들이며 소릴내지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오면 호수위에 길게 그림자가 비쳐 진다네 바람이 떠나면 갈대는 외로워서 그 어떤 노래도 다시는 할수없네 외로운 호숫가 달이 지고나면 미운 그림자조차 흔적없어 아파하지 이별이 슬퍼서 상실의 고통에 갈대는 익숙하게 등이 굽네 하지만 호수는 세월 흘러가도 서글픈 에너벨리의

세계에서 가장 큰 러시아3.1(russia, the Largest In the World3.1) 맵프렌즈(Map Friends)

가장 깊은 호수는 어디에? (어디에?) 러시아 용 배꼽에 있지요! 그 이름도 유명한 바이칼호 우리 모두 신나게 탐험해! 3.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는? 러시아용 발톱부터 눈까지! 그 이름도 유명한 시베리아 횡단철도 우리 모두 신나게 탐험해!

밤호수 (시인: 모윤숙) 한경애

♣ 밤 호수 -모윤숙 시 호수 밑 그윽한 곳 품은 꿈 알 길 없고 그 안에 지나는 세월의 움직임도 내 알 길 없네 오직 먼 세계에서 떠온 밤 별 하나 그 안에 안겨 흔들림 없노니 바람 지나고 티끌 모여도 호수 밑 비밀 모르리 아무도 못 듣는 그 곳 눈물어린 가슴 속같이 호수는 별 하나 안은 채 조용하다.

새벽커피 (Piano Ver.) (With 김제훈, Piano by 콩지) 바다로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가끔은 너의 모습에 불안해져서 나 홀로 밤을 지새워 기다리곤 해 아침이 오기전에 Do not sleep 아침이 오기전에 Make your dawn 커피 한잔에 홀려버려 오늘 새벽도 지나가 버려 어떻게 내일을 기다려 새벽아 ...

새벽커피 (With 김제훈) 바다로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가끔은 너의 모습에 불안해져서 나 홀로 밤을 지새워 기다리곤 해 아침이 오기전에 Do not sleep 아침이 오기전에 Make your dawn 커피 한잔에 홀려버려 오늘 새벽도 지나가 버려 어떻게 내일을 기다려 새벽아 ...

내청춘 유지나

이팔청춘 가지를 마라 요동치는 내청춘이 서러워 운다 오는인연 가는 인연 모두가 내 인연 오는 세월 가는 세월 모두가 내 청춘 이끼높은 바위처럼 모진 풍파에 내 청춘 내 꿈도 별수없이 간다 세월아 내월아 가지를 마라 청춘에 끓는 피가 어디쯤 끝인가 ~~ 서산에 걸려있는 붉은 저 노을 비스듬히 내 청춘에 기울어 온다 안개피는 저 호수는

바다로 가자 박상민

나는 갈매기 나는 바다로 간다 저기 뜨거운 태양이 나를 불러요 모두 답답한 일 던져버리고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겨요 가자!

바다로 가자 이재성

바다로가자 - 이재성 1)울음빛에 잠긴 어둠진거리에 하얀밤을 지세워도 나를 태워버린 그녀의 이야기는 가슴가득 남아있어 흔들리는 불빛에 몸짓을맡기고 슬픈춤을추어봐도 나를 울려버린 그녀의 기억속에 오늘도 떠날수없어 야이야이야,, 너의 모습있는 바다로 갈래 야이야이야,.

바다로 가자 동요

1.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산넘고 강건너 푸른 바다로 가자 가자 강으로 가자 갈메기 끼룩 끼룩 우는 바다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물고기들 오라고 손짓하는 바~다로~ 가자 2.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웃음을 펴고 넓은 바다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푸른꿈 펼쳐보자 넒은 바다에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갈매기들 오라고 손짓하는 바~

별의 바다로 호란

그대 기억이 닿을 수 없는 푸른 달 뒷편 별의 바다로 곱디 고운 내 장미성운 끝까지.. 사랑했던 그대 안녕히.. 이젠 다시 볼 수 없으니.. 태양은 멈추고 끝도 없는 바람 속으로 흩어지는.. * 함께했던 날은 다 하고.. 나의 마법은 사라졌으니.. 하얀 재 처럼 버려진 세월 텅빈 손안엔 희미한 그대 향기..

바다로 가는길 나동민

지는해 저녁별 나를 부르는 맑은 소리 먼길 바다로 떠나가는 물결은 일고 어둠이 지도록 나를 부르는 맑은 소리 거친 비바람이 불어와 이땅을 흔들어도 저넓은 바닷속에 은빛 꿈들이 일어나 세찬 물결 잠자면 작별의 설움 없어라

그 바다로 한동준

그대일상에 지쳤다면 누가 그리워 힘들다면 나와함께 이곳에서 떠나요 그대세상에 지쳤다면 너무 외로워 힘들다면 우리함께 떠나요 그바다로 아무도 그대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사람들 표정 바라보면 차갑기만하네 그바다로 눈부신 그바다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모든걱정 잊고서 그바다로 하늘빛 그바다로 가슴속 묻었던 꿈들이 모두 이뤄지도록 그대 일상에 지쳤다면 누...

바다로 가자 오 브라더스

*바다로 가자 젋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나를 부른다 바다에 가면 예쁜 너 손잡고 쭈쭈바 물고서 해변을 걸어볼까 물위의 연인들 마주보며 물장구 앞으로 가면 첨벙첨벙 바닷물 * Repeat 끝없는 모래밭 태양빛 아래서 그녀와 함께라면 나는 행복할거야 수평선 너머 다가온 젊음이 여기 이자리에 모여서 노래해

바다로 가자 조아라

조아라 자 신나게 놀아보자 나는 갈매기 나는 바다로 간다. 저기 뜨거운 태양이 나를 불러요 모두 답답한 일 던져버리고 시원한 바다에 몸을 맡겨요 가자 !

기쁨의 바다로 조동진

물결가는 대로 흘러가 보았는지 흘러가 보았는지 지붕위에 앉아 불게 타오르는 저녁놀 보았는지 저녁놀 보았는지 2 한밤중에 깨어나 곱게 다가오는 새벽별 보았는지 새벽별 보았는지 꽃잎속에 물방울 그 어린세상 들여다 보았는지 들여다 보았는지 * 해질무렵 제비처럼 나의 영혼 띄울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찾아 갈텐데 저 영원의 나라로 저 기쁨의 바다로

바다로 가자 쟈크와 래미(Zac & Lemi)

도시를 떠나고 싶어 뜨거운 태양과 새하얀 파도가 날 유혹 하네 요트에 내 마음을 실고 떠가는 저 구름을 보며 시원한 바람과 단 니입술을 다 가질 거야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난 터질 것 같아 뜨거운 여름에 summer vacation 난 너무 좋아 sab) 난 난 난 떠나고 싶은 여름 밤하늘 모든 걸 훌훌 털어버리고 젊음의 저 바다로

바다로 갈거야! 윤한

바다로 갈거야. 바다로 갈거야! 검은 파도에 내 몸 맡기고, 흰 물보라에 마음 던지리. 나를 원하는 곳은, 내가 있을 곳은, 아마도 바다, 바다, 바다! 끝없는 바다! 차갑지만 따뜻하고 날 받아줄 것만 같은 느낌. 이곳은 바다, 바다, 바다! 끝없는 바다! 바다! 그래, 난... 그래, 난, 바다로 갈거야!

바다로 가자 아유리

사랑에 빠졌어 꿈이 아니길 매일 기도해 그대가 있는 지금 마음껏 즐기고 행복하고 싶어 해변으로 놀러갈까요 무더운 여름이 짜증날 때 그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 푸른 파도가 기다리는 여름이 드디어 찾아왔죠 그대와 함께 처음 보내는 여름 *설레는 여름이예요 해변으로 같이 둘이서 떠나봐요 백사장을 뛰며 놀아요 가슴 떨리는 바다로

산으로 바다로 사월과 오월

가자 바다로 시원한 바다로 가자 바다로 저 넓은 바다로 외로운 이 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젠 멀리멀리 떠나라 떠나라 가자 산으로 저 높은 산으로 가자 산으로 아름다운 산으로 답답한 이 맘도 이제는 시원해 하늘가지 이 맘 멀리멀리 날아라 날아라 외로운 이밤도 이제는 즐거워 슬픔 고민 이제 멀리 멀리 떠나라 떠나라

떠나자 바다로 젠트

있는 그곳 뜨거운 여름날 추억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젊음 넘치는 하늘 위 뜨거운 태양아래 모여 떠나자 파도가 부르는 바닷가로 떠나자 새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난 처음 만났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랑에 빠져버렸어 함께 모두 함께 떠나자 푸른 바다가 있는 그곳 뜨거운 여름날 추억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파도가 부르는 바다로

바다로 내려간... 아이러닉 휴

겨울 해지는 바닷가 남은 건 너와나 꿈같은 오늘도 몇 시간 밖엔 남질 않았는데 겨울 해지는 바닷가 남은 건 너와나 꿈같은 오늘도 몇 시간 밖엔 남질 않았는데 늘 아름다웠던 늘 꿈만 꾸었던 강물을 따라서 흘러갔던 시절 피어라 나도 피어라 너도 피어나 우리 둘 끝까지 가야지 저기 바다 위에 불을 밝히러

저넓은 바다로 최성원

나 이제 배를 타고서 끝없이 펼쳐진 저 넓은 바다로 떠나가네 우~ 저 넓은 바다는 언제나 이 좁은 마음의 문을 열어주네 언제나 우~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잔잔히 파도는 밀려오고 물결위에 비치는 햇살 싱그런 그대의 미소 가슴 터질듯 밀려드는 저 넓은 바다의 물결 가자 바다로 예~ 거센 파도를 넘어 폭풍 속을 지나고 비바람 몰아친 뒤에 또다시 잔잔한

별의 바다로 클래지콰이(Clazziquai)

이제 나는 떠나려 하네 그대 기억이 닿을 수 없는 푸른 달 뒷편 별의 바다로 곱디 고운 내 장미성운 끝까지 사랑했던 그대 안녕히 이젠 다시 볼 수 없으니 태양은 멈추고 끝도 없는 바람 속으로 흩어지는 함께했던 날은 다 하고 나의 마법은 사라졌으니 하얀 재 처럼 버려진 세월 텅빈 손 안엔 희미한 그대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