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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의 푸른 꿈 김씨스터즈

내 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조용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 님을부르노나 부르노나 사라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아 블루스에 나는 운다내 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추억이 풀린다새빨간 장미 향기 끝에 흘러간 옛 노래가 그립다고요한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며가만히 듣는다 ...

다방의 푸른 꿈 이난영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 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의 푸른 꿈 장유정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 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으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새롭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나던 그날

다방의 푸른 꿈 박재란

★원곡의 작사:조명암 작곡:김해송 1.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용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 님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사라진 그 님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만 남아 부르스에 나는 간다 내품는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2.새빨간 장미향기 끝에 흘러간 옛 노래...

다방의 푸른 꿈 이미자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을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저무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그날 밤이 서럽다 외로운 찻집에서 만나던

다방의 푸른 꿈 최은진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요한 다방에서 뮤직을 들으며 가만히 부른다 흘러간 옛님을 부르느나 부르느나 사라진 꿈을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아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간 ~ 주 ~ 중 새빨간 장미 향기끝에 흘러간 옛 노래가 그립다 고요한 찻집에서 울리는 ...

다방의 푸른꿈 김국찬과 귀재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찾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매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는 담배연기 끝에 희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우는 푸른 등불 아래 흘러간 옛사랑이 그립다 조그만 찻집에서 만났던 그날 밤 목메어 부른다 그리운

다방의 푸른꿈 이미자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고요한 찻집에서 커피를 마시면 가만히 부른다 그리운 옛날을 부르누나 부르누나 흘러간 꿈은 찾을 길 없어 연기를 따라 헤메는 마음 사랑은 가고 추억은 슬퍼 블루스에 나는 운다 내뿜은 담배 연기 끝에 흐미한 옛 추억이 풀린다 조 우는 푸른 등불 아래

김치 깍두기 김씨스터즈

머나 먼 미국 땅에 십 년 넘어 살면서 고국 생각 그리워 아침 저녁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우리나라 배추김치 깍두기만 못 하더라 코리아의 천하 명물 김치 깍두기 깍두기 자나깨나 잊지 못 할 김치 깍두기 낯 설은 타국 땅에 몇몇 해를 살면서 고향 생각 그리워 오나 가나 식사 때면 런치에다 비프스테이크 맛 좋다고 자랑 쳐도...

아버지는 어데로 김씨스터즈

김씨스터즈 THIS IS MY LIFE 아 ~~ 다시는 못 오리라 안타까운 그 옛날 유달산 높은 봉에 쉬어 넘던 구름아 즐겁던 꿈을 안고 지금 어데 날라갔단 말이냐 *아 ~~ 다시는 못 오리라 안타까운 그 옛날 지금은 아니 계신 어머님의 얼굴도 철없이 꾸중 듣던 어린 시절 날라 다시 그리워 날라갔단 말이냐

달없는 항로 김씨스터즈

아~ 비 나리는 부두 위에 마도로스 파이프 입에 물고 정든 님을 뿌리치며 떠나가는 서글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아~ 오나가나 부두마다 가슴 속에 헤메는 그림자 왜 못잊나 왜 못잊나 설움 많은 애달픈 밤아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울어야 옳으냐 웃어야 옳으냐 달없는 항로

목포의 눈물 김씨스터즈

사공의 뱃노래 가물 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에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이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눈물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 사랑

목포는 항구다 김씨스터즈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닥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추억의 고향

코스모스 탄식 김씨스터즈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첫사랑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산을 두고 지은 맹서 말 뿐이더냐 철없이 매달리는 한강 철 다리 코스모스 피어날 때 다정턴 님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구름같은 인정이란 날아가더냐 겁없는 내 청춘이 한이로구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너를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젋은 날 거침 없던 푸른 바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꿈을 향해 저 노을 찾아~ 난 편히 저 거친 세상 벗 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 라면 그게 너라면

푸른 이야기 산울아기

파란 하늘 산들바람 고운 미소 예쁜 꽃 잘 자라는 우리들의 푸른 활짝 웃고 높이 뛰고 파란 하늘 예쁜 마음 언제나 우리들의 푸른 아름다운 우리들의 푸른 이야기

갈매기의 꿈 주권기

나 어릴 적 한없는 큰 뜻을 품었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보며 웃고 웃었지 갈매기 날으는 나의 고향 불타는 태양 아래 검게 타버린 나의 꿈들아 이제는 어디 가서 찾을 수 있나 아~ 그렇게 가버린 나의 모습 이젠 추억 속에 내 꿈들을 그린다 나 어릴 적 한없는 큰 뜻을 품었지 푸른 바다 푸른 하늘 보며 웃고 웃었지 갈매기 날으는 나의 고향 불타는 태양 아래 검게

푸른 길목 전호권

나를 비추는 평안처럼 여름 들녘의 우리 작은 손으로 품곤 했던 마음을 너에게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푸른 길 아래 너의 목소리 햇살이 내려오던 풍경 두 볼 위의 빛 아름드리 두 나무 연리지의

송재호

하얀 구름 위에 숨은 꿈을 찾아 푸른 하늘을 날아 떠나는 나의 파란 바다 위에 작은 꿈을 띄워 작은 파도를 넘어 떠나는 나의 이렇게 넌 말하겠지 그건 모두 꿈이라고 하지만 넌 알 수 없지 이런 꿈도 꿀 수 없지 나나나~ 나나나~ 꿈을 꾸고 싶어 영원히 깨지않는 나나나~ 나나나~ 꿈을 꾸고 싶어 영원히 깨지않는 나만의

김민기

순이 그래 그럼 탄아 석탄아 그전에는 무얼했었니 석탄 푸른 강물 푸른 숲속 밤나무로 서 있었지. 교실 뒤에 늘어붙은 갖가지 표들은 우리들의 몸을 대신한다. 네모칸에 갇혀있는 동그라미, 세모, 가위표가 우리들의 몸을 대신한다. 우리의 생활과 모든 일은 갖가지 표들이 확인 시켜주고 우리들은 네모칸에 갇혀서 동그라미 표를 받기를 원한다.

가나안

깊은 밤 푸른 별과 높은 하늘 내 마음 속에 항상 펼쳐지는 파아란 별빛 들이 반짝이며 내 마음 어디론가 사라지는 저 밝은 빛을 가리지마 내 삶의 길을 찾아야해 그 빛을 계속 내게 비춰 그 빛은 나의 전부잖아 이제는 제발 벗어버려 더 이상 내게 기대지마 이제는 제발 잊어버려 더 이상 나를 단념못해 저 하늘같은 나의 마음 속에 펼쳐지네 저 하늘같은 나의 마음

푸른 애벌레의 꿈 시인과 촌장

나는 빼앗긴 것이 많아서 모두 되찾기 까진 수없는 날 눈물로 기도해야겠지만 나는 가진 어둠이 많아서 모두 버리기까진 수없는 아쉬움 내마음 아프겠지만 아프겠지만 나는 괴롭던 날이 많아서 이 어둠속에서 내가 영원히 누릴 저 평화의 나라 꿈꾸며 홀로 걸어가야할 이길에 비바람불어도 언젠가 하늘 저위에서 만날 당신 위로가 있기에 끝없이 펼쳐지는 저 높...

푸른 밤의 꿈 김종서

저녁바다 고요한 물결위 노을 붉게 물들고 쏟아질 듯 밤하늘에 별빛 머리위를 비추네 가끔씩 들리는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멀리서 뛰노는 예쁜 아이들의 목소리 행복한 마음 밤하늘의 별들 만큼이나 빛나는 네 눈동자 그 속에서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구나 모닥불 사이로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어깨에 기대어 잠든 너의 고운 두볼에 행복한 마음

푸른 애벌레의 꿈 시인과 촌장

슬피 쓰러져 잠들던 이 어두운 숲속에 불 밝히며 땀흘리며 그렇게 오랜 나날 기다려 왔던 푸른 날개가 돋으면 날개가..... 끝없이 펼쳐지는 저 놓은 하늘 저하늘위에 내 마음을 두고 슬피 쓰러져 잠들던 이 어둔 숲속에 불 밝히며 땀흘리며 그렇게 오랜 세월 기다려 왔던 푸른 날개가 돋으면 날개가.

파초의 꿈 이미연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 날인가 눈보라 밤새일던 어느 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하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 서겠지 태양의 언덕 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하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 서겠지 태양의 언덕 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미운오리의 꿈 Soul_B

내 상상만으로 하늘에 그림을 그린 날이었어 높이 나는 새들을 보았지 저 높은 창공으로 사라지는 저 새들은 무얼향해 날아 가는 걸까 수많은 질문과 고뇌속에 두눈을 감아 버리지 난 날아올라 저 높은 곳으로 끝도 없는 푸른 세계로 내 날개로 펴고 생명이 있는 한 날고 싶다고 노래하고 싶다고 소원했지 그러던 어느날 내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지 가슴속

꿈 여름 루싸이트토끼

,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시리게 푸른 바다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반짝이는 모래 위를 한발 뛰기 해서 가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파도에 몸을 맡겨요 , 늦은 오후 게으른 여름의 노래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눈감으면 끝없이

파초의 꿈 문정선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 날~인가 눈보라 밤새 일던 어느 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파초의 꿈 문정선

낙엽이 나부끼던 어느 날~인가 눈보라 밤새 일던 어느 날~인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언덕위에 꿈을 심~으면 파초의 푸른 꿈은 이뤄지겠지 세월의 뒤안길을 서성이~면서 한 많은 외로움에 울던 그~ 사람 언젠가 땅을 딛고 일어서겠~~~~지 태양의

푸른 봄 KAMEL 외 5명

질보단 양 이젠 양보단 질 우리가 즐겼던 순간들이 많았단 말보단 추억이 됐다는 말이 더 기쁨이 됐지 우리들의 목소릴 위로 삼으며 퇴근길 에도 내일을 기대하길 바래 오늘도 하루가 무사히 지나갔네 이게 우리애 우리가 했던 것들이 가지고 있던 젊음이 헛되이 되도 웃음이 함께여서 난 기쁘지 Not alone, but two i'm dying to do 함께 하자는

바닷가의 꿈 테라

우리함께 달려왔던 이 바닷가 설레여 잠 못 이뤄가면서 지새웠던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바닷가의 꿈 TERRA

우리함께 달려왔던 이 바닷가 설레여 잠 못 이뤄가면서 지새웠던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바닷가의 꿈 장연주

우리함께 달려왔던 이 바닷가 설레여 잠 못 이뤄가면서 지새웠던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고향의 푸른 잔디 이현우

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 모습 변치 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 때 같이 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여 타향살이 외로워도 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여 옆 마을 냇가에 물레방아 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노랫소리 아 속에 들려오는 어머님의 자장 노랫소리 푸르고 푸른 고향의

Silk

처음 그댈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난 다시 태어났죠 깊었던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열리듯 난 바뀌어갔죠 그 오랜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죠 같이 웃고, 함께 울며,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여 저 하늘 구름과 별들에게 인사하죠 아름다운 푸른 별 아래서 우리 정말 행복했음을

실크

처음 그댈 만나고 사랑에 빠지고 난 다시 태어났죠 깊었던 어둠이 걷히고 아침이 열리듯 난 바뀌어갔죠 그 오랜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도 더 이상 내 것이 아니죠 같이 웃고, 함께 울며,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이 아름다워요 그대 나의 사랑 나의 기쁨이여 저 하늘 구름과 별들에게 인사하죠 아름다운 푸른 별 아래서 우리 정말 행복했음을

동해의 꿈 한승기

♤.동해의 .♤ 김상겸 작사 곡/노래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널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젊으날 거짓 없었던 푸른 날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그 꿈을 향해 자유를 찾아 난 가리 저 거친 세상 벗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라면 그게 너라면 난 외롭지 않을 거야 난 가리 저 거친 파도 헤치고서

소녀의 꿈 휴먼스(Humans)

꿈을 꾸었던 소녀가 있어 언젠가 여길 떠나 푸른 초원에서 (춤을 출거야)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지금 있는 이곳은 캄캄한 어둠 (어디인건지) 닫혀있는 마음속에 갇혀 살아온 (갇혀 살아온) 나를 깨우기 위해 (난 오늘도) 이른 새벽 길을 걸었어 흔들리는 불빛은 슬픈 나의 눈망울에 맺힌 눈물 눈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다시 떠나는 작은 나의 발걸음 (난

별빛의 꿈 장윤영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의 푸른 꿈을 저 별들은 알고 있을까 까만 하늘에 보석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이 내 마음 속에 찾아와서 아름답게 빛나요 가만히 들어봐요 별들의 노래 소리 초록빛 마음을 담아서 밤하늘에 띄워 보내요* (*부분 반복-같은 가사로 한 번 더) *밤하늘에 반짝이는 저 별들은 무엇을 할까 우리의 푸른 꿈을

다대포의 꿈 설운도

두둥실 뭉게 구름 흰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즐거움 수많은 사람들의 끝없는 낭만속에 몰운대 솔바람이 가슴을 씻어주네 조개줍는 아이들 꿈을 찾는 연인들 얼굴마다 가슴마다 피어나는 웃음꽃 갈매기떼 춤을 추며 축복의 노래 발자욱마다 그려지는 사랑과 행복 두둥실 뭉게 구름 흰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다대포의 꿈 설운도

1.두둥실 뭉게 구름 흰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즐거움 수많은 사람들의 끝없는 낭만속에 몰운대 솔바람이 가슴을 씻어주네 조개줍는 아이들 꿈을 찾는 연인들 얼굴마다 가슴마다 피어나는 웃음꽃 갈매기떼 춤을 추며 축복의 노래 발자욱마다 그려지는 사랑과 행복 2.두둥실 뭉게 구름 흰 파도 푸른 물결 다대포 백사장에 꽃피는 즐거움

이카로스의 꿈 조청원

최희근 작사 유승범 작곡 1.나는 새가 되고파 눈부시게 먼저 푸른 하늘 닫혀진 창문을 열고 하늘 멀리 저 멀리로 날아오른 워- *태양의 길을 따라서 날개젖는 손 드높던 자유 깃털로 엮은 날개는 녹아버렸네 너는 Icarus 워- 보이지 않는 그늘과 보이지 않는 늪 가득한 세상 무거운 어깨 흐려진 눈빛 멈춰진 꿈속에 흔들리는 믿음도 더 이상 나를

소녀의 꿈 Humans

꿈을 꾸었던 소녀가 있어 언젠가 여길 떠나 푸른 초원에서 춤을 출거야 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지금 있는 이곳은 캄캄한 어둠 어디인건지 닫혀있는 마음속에 갇혀 살아온 갇혀 살아온 나를 깨우기 위해 이른 새벽 길을 걸었어 흔들리는 불빛은 슬픈 나의 눈망울에 맺힌 눈물 눈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다시 떠나는 작은 나의 발걸음 이른 새벽 길을 걸었어 흔들리는 불빛은

이상은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코요테가 살고 있었죠 붉고 푸른 눈으로 황야를 향해 찢겨버린 가슴을 하늘을 행해 드러내고 죽음은 너무나 쉬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과 다름 없지 음음음음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하얀 꽃이 살고 있었죠 잎사귀에 맺혀 있는 이슬을 보며 하늘이여 바람이여 하루를 내려준 신이여 나는 연약합니다

이상은(Leetz..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코요테가 살고 있었죠 붉고 푸른 눈으로 황야를 향해 찢겨버린 가슴을 하늘을 향해 드러냈고 죽음은 너무나 쉬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해도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과 다름 없지 우우~ 우~ 옛날 아주 먼 옛날에 하얀 꽃이 살고 있었죠 잎사귀에 맺혀 있는 이슬을 보면 하늘이여 바람이여 하루를 내려준 신 이여 나는

푸른 새벽 니쥬 (nijuu)

그 애는 푸른 새벽 같아요 맑고 푸르르고 조용해 동 트기 직전 짙은 어둠 같다가도 그건 이미 오래전 일이 라는 듯 웃어요 우리의 시간은 빛 사이의 공간 흔들리는 물결 아래 잠시 꾼 꿈인지도 슬프고 따뜻했던 나의 , 푸른새벽

와인빛 꿈 여행스케치

만약에 내가 유리라면 너는 보석일 꺼야 늘 푸른 하늘을 닮은 너의 눈 빛 만큼 그런 너를 볼때면 자신없는 내 모습 늘 마음뿐 다가간 적은 없지만 언젠가 뭉게구름 한 아름 모아 너를 위한 궁전 짓고 싱그런 햇살을 엮어 아침이면 너의 뺨위에 살며시 입을 맞추고 싶어 향기로운 너의 머리결 사이로 부는 바람에 와인빛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