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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사랑 김승덕

가버린 사랑 -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 내게 남아 텅 빈 내 가슴 쓸어 안고 남 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 곳에 전하고 싶은 이 내 마음 어떡해야 하나요 다시 할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애별 (愛別)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순 없지만 슬픔만이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리는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떡해야 하나요 다시 알 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사람 가버린 사람

愛別(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애별 김승덕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 이제와 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 슬픔만은 내게 남아 텅빈 내가슴 쓸어안고 남몰래 흘린 이 눈물 당신의 마음 깊고 깊은 그곳에 전하고 싶은 이내 마음 *어떻게야 하나요 다시 할순 없나요 당신은 타인처럼 돌아섰지만 정말 잊기에는 내마음이 너무나 아파요 아직도 잊지못하는 사랑 가버린 사랑

파도 김승덕

파도 -김승덕- 져물어 가는바다 끝에서 그대이름을 불러봐도 하얗게 부서저간 파도에 슬픔만 쌓이는데 하 루하루지나 세월가면 그 대모습 이젠 잊혀질까 하늘만큼 밎었던 그대는 부서져 가버린 파도였나요 슬픔이 잠든바다 저 멀리 그대이름을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는 항구에 불빛만 깜박이네 하 루하루지나 세월가면 그 대모습 이젠 잊혀질까 하늘만큼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우리 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아직도 못다한 사랑 김승덕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오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곡~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김승덕 1,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 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2,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 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갈무리 김승덕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두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김승덕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 길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곁으로 김승덕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 마음 꿈길따라 찾아가리라 나의 사랑

정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 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여심 김승덕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 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 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난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 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님을 위한 꽃한송이 김승덕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우리사랑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 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상처 김승덕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님을위한꽃한송이 김승덕

님을 위한 꽃 한송이 - 김승덕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가슴에 한 송이 작은 빨간 꽃은 나의 사랑이오 그대만이 나의 사랑 행복이라오 간주중 이 작은 꽃 한 송이 그대에게 드리오 나의 사랑의 이 꽃을 그대의 머리에 이 빨간 꽃 한송이

애모 김승덕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그 겨울의 찻집 김승덕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난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해야하나 그대 떠나고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나울지않았네 오직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거마져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닳지못한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우리사랑 김승덕

*********우리 사랑 작사 계동균 작곡 계동균 노래 김승덕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가도 그대 향한 마음은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미련의눈물 김승덕

미련의 눈물 - 김승덕 모두가 오해라고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 두고 미움 주고 당신은 가는군요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어도 두 뺨에 눈물 흘리네 당신의 분신처럼 보낸 세월이 아픈 마음에 아픈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네 간주중 보내면 끝이라고 그렇게 생각해봐도 미련 속에 눈물 속에 내 마음 달래보네 맺지 못하고 남이 된 사연들이 내 잘못 뿐이였나

미련의 눈물 김승덕

모두가 오해라고 한 마디 말도 못하고 사랑 두고 미움 주고 당신은 가는군요 울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어도 두 뺨에 눈물 흘리네 당신의 분신처럼 보낸 세월이 아픈 마음에 아픈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네 간 주 중 보내면 끝이라고 그렇게 생각해봐도 미련 속에 눈물 속에 내 마음 달래보네 맺지 못하고 남이 된 사연들이 내 잘못 뿐이였나 당신의 그림자로 행복했지만

아베마리아 (DJ처리 Remix ver.)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Ave Maria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린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메일때 나를 지켜주는 성당의 종소리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 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음~

아베마리아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속으로 사라질때 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 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찾아~ 헤매일때 음~

아베마리아(ange) 김승덕

우리들의 사랑 기약할 수 없어 명동성당 근처에서 쓸쓸히 헤어졌네 떠나가는 뒷모습 인파 속으로 사라질 때 나는 눈물 흘리며 슬픈 종소리 들었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 아아 이렇게 방황하는 나에게 용기를 주세요 (간주) 밤은 깊어가고 비는 내리는데 명동성당 근처를 배회하는 내 모습 나는 눈물 흘리며 추억 찾아 헤매일 때 나를 지켜 주는 성당의

내사랑 내곁에 김승덕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정 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 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 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 주지 않으리라 정 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 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 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 하더~라도

난 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 더듬고 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 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겨울바다의 추억 김승덕

아무도 없는 바다 갈매기 노래도 잠~들고 무심히 부서지는 파도는 발밑을 적시고있네 올사람 없는 바다 추억은 파도에 밀~리고 어디서 불어오나 바~람은 가슴을 흔들고 가네 당신에 침묵을 사랑했-지~ 파도는 당신의 침묵 당신의 미소를 사랑했-지~ 바람은 당신의 미~소 당신은 나의 노래 내영혼 그리고 나의고향 잊으려고 찾아온 바다는 *또하나의 추억을주네

정주지 않으리 김승덕

사랑하다 헤어지면 그만인줄 나는 알았는데 헤어지고 남는것은 눈물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정은 두번 다시 주지 않으리 미워하고 돌아서면 잊혀질줄 나는 알았는데 이별뒤에 남는것은 미련보다 정이었네 *이제는 그 누구를 다시 사랑하더라도 정주지 않으리라 정주지 않으리라 사랑보다 깊은 ...

그대 얼굴 바라볼 수 있다면 김승덕

작사,작곡:김정욱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말도 하지않겠소 갈잎에 맺혀있는 이슬처럼 빛나는 그대 두 눈물 *아무런 고통 원하지는 않아 무릎을 맞대고 앉아 바람결에 그대 목소리 그냥 느낄 수가 있으면은 그대 바라보는 것만으로 족하오 그대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지나간 날들의 슬픈 기억마저도 이내 사라져버려요 그대 얼굴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말도 하...

이별야곡 김승덕

이제는 내마음을 돌릴수가 없는데 가지말라 애원하는 당신의 야윈모습 단 한번의 이별에 이세상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도 무너져 내려도 떠나는 내마음은 당신보다 당신보다 내가 더 아프다오 마지막 입맞춤에 울어버린 이순간 네온불에 떨고있는 당신의 야윈어깨 단 한번의 이별에 이세상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도 무너져 내려도 떠나는 내마음은 당신보다 당신보다 내가...

너를 사랑해 김승덕

아침이 오는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들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간주곡~ 내가 ...

바람꽃 김승덕

바람은 피고 바람은 져야하는 그대 그대는 바람꽃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바람을 만나 바람속에 사는 그대는 바람 바람 바람꽃 아~~ 날아라 바람타고 훨훨 날아라 바람이 가는 곳 그 어디라도 연약한 몸매에 세찬 바람 불어오면 떨어질 듯 흔들거려도 바람이 좋아 아!~ 바람을 만나 바람속에 사는 그대는 ...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김승덕

나 그대 떠난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렷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섯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싶은...

사랑이 지나가면 김승덕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

지금도 눈 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그 ...

이름없는 새 김승덕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두움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보고싶은 여인아 김승덕

한손에 술잔을 들고서 마음엔 여인을 담고 세월을 마셔 보노라 그날을 되새기면서 내눈가엔 이슬에 젖고 흩어진 머리위로 흘러내리는 궂은 비는 궂은 비는 내 마음의 눈물인가요 지금은 없네 지금은 가고없네 떠나가 버린 여인아 보고싶은 여인아 ~간주곡~ 파도같은 정을 남기고 돌아선 그대의 모습 옛날을 남겨 놓고서 진정 떠나야만 했나 보고싶은 어느 여인의 서글...

산다는 것은 김승덕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기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라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승덕) 김승덕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승덕)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줄